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국에서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청년고용특별자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공단은 자금난을 겪는 청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고용특별자금’ 지원을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59개 지역센터가 예산 소진 때까지 상시로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공단의 청년고용특별자금 예산은 애초 2천억 원에서 4천억 원으로 두 배로 늘어났다. 청년고용특별자금은 사업성과 발전 가능성에도 자금력이 부족한 청년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마련된 정책자금이다. 청년 소상공인이거나 종업원의 반수 이상을 청년으로 고용한 소상공인, 최근 1년 안에 청년을 고용, 유지한 소상공인은 누구나 자금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청년 소상공인과 청년근로자 모두 만 39세 이하만 해당하며 내국인 근로자에 한해 인정된다.이 자금은 업체당 최고 1억 원 한도 내에서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모두 5년간 지원된다. 지원조건에 따라 청년 소상공인, 반수 이상의 청년근로자 고용 소상공인, 최근 1년 내 청년근로자 고용 소상공인은 2.99%를 적용받는다. 다만, 올해 고용한 청년근로자 수에 따라 1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경기중기청)은 5일 ‘장비활용 교육’과 ‘미니 공간박스 만들기 교육’ 등 다양한 제품 제작 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비창업자를 포함한 창업자의 아이디어 제품 제작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과정별로 이날부터 이달 27일까지 이어진다. ‘장비활용 교육’은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등 시제품을 제작할 때 필요한 주요 장비의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으로 이달 26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미니 공간박스 만들기 교육’는 6일 진행되며 목재를 자르고 연마하기 위한 테이블쏘 등 5종류 장비를 다루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가구제작을 실습하게 된다. 오는 20일과 27일 진행될 ‘스피커제작 교육’도 레이저커터와 목공장비 사용을 배우고, 시제품 제작 프로세스를 통해 스피커를 제작한다. ‘디퓨저 몰딩 제작 교육’은 9일에 한해 실리콘 소재를 이용, 몰드 제작 실습을 할 수 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는 “제작자들이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데 필요한 장비 사용법을 배우고 아이디어 제품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참가 자격에 제한은 없고 참가 희망자는 시제품제작터(전화 031-201-6861)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는 5일 경기영업본부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사무소장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상반기 사업실적 분석 및 하반기 중점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결의대회를 통해 목표손익 달성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익적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 지역주민과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은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권준학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은 “소통·화합의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 가치 경영과 기반사업 내실 성장의 사업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농업인이 행복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구현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고객과 농업인, 중소기업에 대해 신규대출 지원 및 금리 우대(최대 1.6%), 기존대출에 대한 이자 및 할부상환금 최대 12개월 납입유예 등 여신지원 대책을 시행 중에 있다. /이주철기자 jc38@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간부진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무엇이든 듣고 끝까지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4일 오후 수원시 영동시장 28청춘 청년몰에서 만난 청년상인과 예비창업자 등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이날 진행된 ‘나와라! 중기부, 소상공인에게 듣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경청투어 행사에는 홍 장관을 비롯해 김병근 소상공인정책실장 등 부처 실무진 10여명과 청년몰에 입주한 청년상인과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협동조합 대표, 시장 상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홍 장관은 “정부가 소득주도 성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당장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현장 민심을 살피고 정책에 반영할 부분을 찾는 노력을 계속하겠다”며 “앞으로도 장관과 간부진이 정책대상을 직접 찾아가 무엇이든 듣고 끝까지 해결해 나가는 소통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든 행사 과정은 SNS로 생중계됐으며, SNS 이용자들이 채팅방을 통해 발언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5월 23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된 뒤 진행된 두 번째 경청투어다. /이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다음달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18년 여름 청소년 경제캠프’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 청소년들의 합리적인 경제 사고 능력과 건전한 소비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이번 캠프는 다음달 8~9일에 걸쳐 무박 2일로 진행되며 참가 규모는 도내 중학생 40명 안팎이다. 신청은 이달 18일까지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한국은행 경기본부 이메일(gyeonggi@bok.or.kr)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참가자에게는 캠프 기간 중 점심식사와 기념품을 제공된다. /이주철기자 jc38@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토양 검정 업무 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도농업기술원 곤충자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시·군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 업무 담당자 3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토양 검정에 관한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에서는 ▲토양 이해 ▲토양과 양분 관리 ▲비료 사용처방서 이해 및 현장 적용 사례 ▲토양 현장 진단 및 농가 컨설팅 기법를 비롯한 농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을 안내했다. 일반적으로 작물은 같은 토양에서 연이어 재배할 경우 미량의 필수 영양소 결핍, 입단 형성 불량 등 토양의 물리·화학적 조성과 비옥도가 나빠지고, 병해충이 생겨 농작물의 수확량이 떨어진다. 연작 피해, 병해충 피해뿐 아니라 토양의 pH, EC(전기전도도), Eh(산화환원전위), 유기물 성분, 중금속 분석 등 토양은 작물 생육 및 생산량에 직결된다. 농기원은 지난해 작물 연작피해 방지를 위해 약 6만4천점의 토양 검정을 추진했다. 토양검정은 농가가 토양 시료를 채취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된다. 최미용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도내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삼천리도시가스와 함께 4일 수원시 우만주공 3단지 경로당에 가스안전기기인 ‘타이머콕’을 무료로 설치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가스사고 예방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달 2일부터 6일까지인 ‘2018년 가스안전주간’ 일환인 이날 행사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관계자와 지역 어르신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가스사고가 발생하면 대처 능력이 부족한 고령자 이용시설의 안전확보를 위해 10월 말까지 수원·안성·화성지역 경로당 75개곳을 대상으로 타이머콕을 무료로 보급할 예정이다. /이주철기자 jc38@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온라인 수출마케팅 비기너(Beginner) 교육’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마케팅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은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초보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시장정보 획득에 어려워하는 수출중소기업을 위해 북미지역 현지 전문가를 초청해 효과적인 북미 온라인 마케팅 전략 특강 및 기업 상담을 통해 수출기업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프라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 마케팅이 가능한 온라인 마케팅 방법에 대해서 북미지역을 대상으로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열린 ‘북미지역 시장진출 전략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의 북미지역에 대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 요청 의견을 적극 수용해 개최하게 됐다. 교육에서는 북미 진출 실패원인, 아마존·이베이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 소셜미디어 이용 방법 등을 3시간 교육 할 예정이며, 기업들의 궁금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한 개별 상담을 가질 예정이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압청 관계자는 “온라인 수출마케팅 교육이 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구글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는 3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권준학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은 수원시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동광원에서 임혜령 원장에게 500만원 상당의 물품 등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NH농협은행 내 봉사모임 ‘어깨동무’ 회원들이 매월 1만원씩 납입해 모은 회비로 조성됐다. 어깨동무는 2013년 NH농협은행 직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봉사모임이다. 권준학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임직원 재능기부 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 장학금 지원, 학술·교육 지원, 문화예술 및 지역축제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활동을 펼치며 6년 연속 금융권 사회공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주철기자 jc38@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신한은행이 4차 산업혁명 핵심인재 육성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취업준비생 400명을 선발해 본격적인 교육에 나섰다. 중진공은 3일 안산시에 있는 중소기업연수원 대강당에서 청년취업 두드림(Do-Dream) ‘스마트원정대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정식은 선발된 청년 취업준비생 400명과 중소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 멘토 50명 등 500여명이 참석해 토크 콘서트, 출정식, 축하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중진공과 신한은행은 2012년부터 작년까지 2천100여명의 취업을 도와 평균 70% 이상의 청년이 중소벤처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청년취업 두드림(Do-Dream) 사업으로 진행돼 취업준비생 400명이 ‘기고만장’ 4단계 프로그램인 ▲취업역량 강화교육 ▲4차 산업혁명 스마트 해외원정대 연수 ▲4차 산업혁명 취업직무 강화연수 ▲우수기업 일자리 매칭 등 지원을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에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중견·중소벤처기업 54개사가 직접 멘토로 참여해 현장감 있는 교육을 해줄 예정이다. /이주철기자 jc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