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놀이공원·꽃구경 지겹다면… 흥겨운 춤사위에 빠져봐!
주 5일제로 주말에 나들이를 떠나는 이들이 많다. 아이들 등쌀에 놀이공원과 꽃구경 다니기도 지겹다면 안성으로 떠나보자. 안성 남사당과 태평무 등 전통문화를 구경하고 체험도 할 수 있다. 안성남사당바우덕이축제·태평무 매주 토요일 공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한국가락 매력에 푹 빠져 ▲안성 남사당 토요상설 공연 흥선대원군으로부터 당상관 정3품에 해당하는 옥관자를 수여받았던 바우덕이. 23세의 꽃다운 나이에 요절한 바우덕이의 예술정신과 남사당의 민족민중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이 생겼다. 매년 10월 열리는 ‘남사당바우덕이축제’와 토요상설공연을 개최한다. 신명나고 흥겨운 고유문화인 남사당놀이 여섯마당을 매주 토요일 오후 만날 수 있다. 공연은 4월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안성남사당전수관에서 펼쳐진다.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 50여 명이 공연한다. 공연은 모두 여섯 마당이다. 공연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고사굿’은 연희를 시작하기 전과 후에 공연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식이다. 풍물반주에 비나리를 하면서 진행하는데, 공연자 대표가 인사를
- 이현덕ㆍ김재기 기자
- 2007-05-31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