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무궁화유지로부터 희망나눔상자 활성화를 위해 130만원 상당의 비누 15박스(630장)를 기부받았다. ‘동두천 희망나눔상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올해 4월부터 동두천시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설치됐으며, 먹거리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시민을 돕고, 더불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누구나 기부가 가능한 ‘기부상자’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 무궁화유지 김동원 본부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내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상만 생연1동장은 “무궁화 유지는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하는 기업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부해주신 비누는 생연1동 희망나눔상자에 진열하고 주민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경기도의회 박태희 도의원이 지난 9일 경기도의 핵심 정책에 대한 성과와 공공의료 확대를 통한 건강권 보장에 대한 도정질의를 발언했다. 박태희 도의원이 준비한 질의내용에는 최근 2030세대의 신용대출의 급격한 증가와 투자 양상자료를 보여주며 “기본대출 즉, 금융기본권 보장은 무엇을 의미하며, 기본대출 시행으로 통합될 경기도의 금융복지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답변을 통해 이재명 도지사는 “기본금융은 누구나 소득, 자산, 신용도 등 조건에 상관없이 일정 소액을 적정 이율 장기간 이용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로, 국민의 경제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전제이다”며 “다만, 기본금융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든 도덕적해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다른 정책과의 조정 등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경기도 청년 기본금융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통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층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고, 나아가서는 불법금융시장으로부터의 노출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에 박 의원은 “기본금융을 바탕으로 청년계층의 초기 자본의 불평등을 완화 학업과 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청년기본금융 시작을 통해
동두천시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교통안전시설 정비를 추가로 설치하고 학교주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진행중이다. 시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인 사동초교 앞에 옐로카펫을 시범 설치하고, 미끄럼방지포장, 교통안전표지판, 노면표지 등을 추가로 설치했다. 특히, 사동초교 정문 앞에 옐로카펫을 시범 설치해 횡단보도에서 대기 중인 어린이들을 운전자가 쉽게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올해 2개소에 옐로카펫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41개소 시점부에 어린이보호구역 노면표지를 설치하여 운전자들이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동두천초교 어린이보호구역 시점에는 태양광광섬유 교통안전표지판을 시범 설치하여 야간에도 운전자들이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앞으로 보다 안전한 어린이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시설물을 확충·보수할 계획이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안전운전 및 교통질서 준수”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개발이 지연된 양주지역에 각종 교통 인프라가 확충된다. 10일 양주시에 따르면 현재 추진되고 있는 교통망 확충 사업은 전철 7호선 연장, GTX-C 노선 건설, 교외선 운행 재개 등 철도사업 3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양주 은현~서울 고속도로 건설, 국지도 39호선 확장 등의 도로 건설사업이다. 7호선 연장은 7562억 원을 들여 1호선 도봉산역에서 장암역, 탑석역을 거쳐 양주 고읍지구까지 총 15.1㎞ 구간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2019년 12월 착공해 2025년 개통을 목표로 했다. 이 노선은 1조1762억 원이 추가 투입돼 양주 옥정신도시를 거쳐 포천까지 17.45㎞도 추가 연결, 2028년 개통이 목표다.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74.8㎞ 구간의 GTX-C 노선 건설도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현재 정부가 민간사업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교외선 운행 재개도 추진 중이다. 1963년 개통 후 이용객 감소로 2004년 운행이 중단된 바 있다. 전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과 이어지며, 경기 서북부지역의 의정부∼양주∼고양 31.8㎞를 동서로 연결하는 유일한 철도 노선이다. 교외선 개·보수를 위한 실시설계·공사비로 올해 국비 40억 원
동두천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 민간기업, 개인을 위해 2021년 정기분 하천 및 소하천 점용료 25%를 감면한다. 점용료 감면 대책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한 소비활동 위축에 따른 소상공인, 기업 등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정기분 하천점용료 1300만 원 중 300만 원 감면, 소하천점용료 4200만 원 중 약 1000만 원을 감면할 계획으로, 공공기관과 지방 공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동두천시는 정기분 외 수시분에도 2021년 25% 감면액을 적용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민간기업, 개인 등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 및 기업들의 부담금을 경감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응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전총괄과 하천팀(031-860-233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가 ‘청년도시농부 START-UP 교육’ 수료식을 통해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농업기술센터와 경동대학교 호텔조리학과가 협력해 추진한 교육은 3월 30일을 시작으로 개인별 상자텃밭에 상추, 토마토, 감자 등을 직접 심고 가꾸어 수확하고 수확물을 요리해 수강생에게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소중함도 느끼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에 따라 수업 1회 취소와 비대면 교육 2회로 전환하는 등 차질 없이 교육을 마무리했다. 수강생들은 각자의 텃밭을 돌보면서 여가 활동과 공동체 활동을 체험할 수 있어 교육에 대한 높은 열의를 보였으며 주변사람들에게 이번 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었다. 수료생 대표는 “생애 처음으로 식물을 심고 수확하는 경험을 했으며 무엇보다 수확한 식물을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상자텃밭을 통해 잘 볼 수 없었던 친구를 만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교육을 바탕으로 시 도시농업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도시농부 교육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2기 교육 개설도 고려 중”이라며 “도시민들에게 농업농촌의 가치를 전파 할 수 있는 다양한 도
양주시의회가 양주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에 본격 돌입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임재근, 간사 한미령)는 7일부터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집행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 중이다. 시의회는 이날 조학수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공무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증인선서를 받은 뒤 홍보정책담당관, 감사담당관, 기획행정실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의원들은 올해 행정사무감사 첫 번째 수감기관인 홍보정책담당관을 상대로 양주시 홍보정책 전반에 대해 질의했다. 양주시는 대규모 공동주택 건립,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등으로 잠재력이 풍부하지만 도시 규모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편이어서 전략적, 공격적 홍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미령 의원은 “양주시 전체 예산규모에 비해 홍보 예산의 비중이 적다”며 “추경 예산 편성 시 기획예산과와 협의해 예산을 수립하고 전략적인 홍보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후에는 기획행정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이어졌다. 기획행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황영희 부의장과 김종길 의원이 회천4동 분동 일정과 옥정실내체육관 건립 계획에 대해 각각 집중 질의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한편, 양주시의회는 ▲8일 복지문화국
양주시 양주2동(동장 최계정)은 지난 7일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현재 운행 중인 서울지하철 7호선을 장암에서 옥정까지 연장해 경기북부지역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경기 북부 택지개발지역의 광역교통체계 개선을 통한 교통지체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경기도 및 양주시, 사업시행사, 양주2동 통장협의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진행 사항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준희 통장협의회장은 “시민의 숙원사업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착수를 축하하며 이를 통해 양주시를 포함한 경기 북부의 획기적인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계정 동장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차질 없는 신속한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박태희 경기도의원이 7일 양주시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회천지역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백미 100㎏을 전달했다. 회천·은현·남면 지역구 도의원인 박태희 의원이 백미를 기부하게 된 데에는 남다른 사연이 있다. 박태희 도의원은 지난달 13일 경기도의회와 케이블TV 딜라이브가 공동기획한 “경기도 발전소 100분 도발” 프로그램에 경기도의원 3인과 함께 참여했다. 포스트코로나 이후 경기도의 미래에 대한 주제로 열린 정책토크쇼에는 전대미문의 코로나 사태 종식 후 경기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지향적 도정전략 수립에 대해 참석자들이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논리적인 사고와 민주적인 토론자세로 최종 토크왕에 선정된 박태희 도의원은 부상으로 받은 백미 100kg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구 주민들에게 기부하기로 결정, 사랑의 이웃돕기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이날 기부받은 성품은 경기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과 소외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태희 경기도의회 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양주시립 예술단에서는 장욱진 미술관, 회암사지박물관, 양주관아지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6월 양주 명소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공공 문화시설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공간을 직접 찾아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제한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지난달 찾아가는 음악회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해 이달에도 연속해 양주 명소 콘서트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공연은 순백색의 미술관과 광활한 회암사지, 양주 대표 유적지 관아지를 앞에 두고 푸르게 펼쳐진 잔디와 함께 시민들이 싱그러운 봄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클래식, 가곡, 팝페라, 가요 등으로 다채롭게 준비했다. 시립예술단은 이달 매주 토요일에 맞춰 오후 1시 30분 장욱진 미술관, 오후 2시 30분 양주관아지, 오후 4시 30분 회암사지박물관에 설치된 야외무대에서 솔로, 듀엣, 앙상블, 합창 등 소규모(8명)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참석자 간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할 계획으로 야외공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