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찬 민주당 남양주 기초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재성 국회의원, 이덕행 민주당 남양주 시장 예비후보 및 민주당 시·도의원 예비후보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박 예비후보는 출정사에서 “한나라당 시장의 거수기 노릇밖에 못하는 무능한 시의회를 바로잡겠다”며 “지난 6년간 최재성의원 보좌관으로 일하면서 시의원 10명 이상의 몫을 해냈으며 시의회에 들어가 남양주시민들을 위해 더많은 일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재성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6.2지방선거는 4대강 시장을 시민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선거, 리틀MB시장을 시민의 이름으로 극복하는 선거, 토목시장을 문화, 예술, 복지라는 민주당의 미래의 가치로 승리하는 선거”라며 “반드시 남양주시장, 도의원, 시의원 모든 선거에서 압승해 남양주시를 바꿀수 있게끔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남양주시선관위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구동수 남양주미래정책포럼 대표가 22일 남양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남양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구 예비후보는 이날 ‘민주당이 희망을 선물하겠습니다’라는 제하의 글을 통해 “‘8대정책 비전’으로 남양주 미래성장동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육문화도시’와 ‘솔라시티의 꿈’에 관한 정책비전을 제시하고, 오는 6.2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8대정책 비전’으로 ▲문화도시 남양주의 꿈 ▲다산의 고장 남양주를 교육도시로 ▲팔당유기농 살리기 ▲청소년교육문화 활성화 ▲미래성장동력 MICE산업진흥 ▲일자리창출을 모든정책의 중심으로 ▲녹색시대, 재생산업을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남양주 솔라시티의 꿈 등을 꼽았다. 한편 민주당 남양주시장 공천은 이덕행 남양주종합촬영소 전 소장과 구동수 남양주미래정책포럼 대표가 겨루게 됐다.
남양주시의회(의장 공명식)는 21일 제177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각종 조례안 (원안가결 11건, 수정가결 1건, 의견제시 4건 등) 등 모두 16건의 안건에 대해 의결했다. 또 김학서 이광호 의원이 공동발의한 일본 쿠시다 신사에 소장된 ‘히젠도’ 반환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대한지적공사 남양주시지사가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2009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7.1점이란 높은 점수를 받아 최상의 고객서비스 기관임을 입증했다. 21일 남양주시지사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지난해 10월15일부터 12월10일까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2009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한지적공사 남양주시지사가 2008년도 86.7점 보다 10.4점 높은 97.1점을 받았다. 특히 전국의 대한지적공사 지사 중 직원이 가장 많은 56명인데도 측량민원 단 한 건도 없이 이같은 등급을 받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는 것이 남양주시지사의 설명이다. 실제 남양주시지사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사 자체에서 우수 서비스직원을 매월 선정, 게시함은 물론 월2회 자체 서비스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 고객들이 단한번의 방문으로 모든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1회 방문 처리제 및 측량성과도 배달제 등을 적극 활성화시키는 등 직원들로 하여금 고객의 마음에 감동을 심어줄 수 있는 최선의 서비스를 이끌어 올리기 위한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홍광기
남양주시는 ‘지역공동체 형성을 통한 마을가꾸기 사업’ 32개 마을을 선정해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지역공동체 형성을 통한 마을가꾸기 사업’에 참여 할 마을을 시 전체 마을로 확대해 공모를 한 결과, 총 46개 마을이 신청했다. 시는 이들 마을을 대상으로 조경, 원예, 도시디자인 등 전문가로 구성된 남양주시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3주간의 현장심사와 2일간의 마을별 발표 평가를 거쳐 32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은 최소 1천만원 부터 최대 1억2천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아 5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또 5월초 농촌형과 도시형으로 나눠 사업 추진방향과 시행 시 유의사항 및 주민 공동체 형성 방안에 대해 유형별 맞춤형 주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10월에는 우수마을 콘테스트를 개최해 전국에서 으뜸가는 마을가꾸기 사업의 선진화 사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선정된 사업은 이웃 간의 벽을 허물고 주민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민이 함께 만드는 녹색 농촌마을 조성과 문화휴식 공간이 살아있는 아파트 조성의 내용으로서, 사업에 대한 주민 참여도와 공동체 형성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공동체
농협 남양주시지부가 경미한 죄질로 법원에서 사회봉사명령 판결을 받은 ‘사회봉사 대상자’를 활용한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20일 시지부에 따르면 시지부는 지난 19일 오후 지역 농·축협 지도담당자 회의를 긴급히 열고 농촌일손돕기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활용하기 위한 세부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안은 의정부보호관찰소 관할 9개 농협 시·군지부장 등으로 구성된 ‘사회봉사집행협의체’ 창립회의에서 ‘사회봉사 대상자’를 활용한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기로 결정됨에 따라 시행하게 됐다. 김수호 시지부장은 “남양주는 대부분의 농가가 일손이 많이 필요한 시설채소·과수 농가이면서 임대농이 많다”며 “서울과 가까워 사회봉사자의 농촌일손돕기 최적지로 운영된다면 어려운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봉사 대상자는 전국적으로 연간 20만명 가량 되며 이들을 활용해 농번기 영농지원, 독거노인·취약농가 지원, 농촌환경정화 등을 지원(1일 8시간)하게 되며 지원을 필요로 하는 농가는 소속 회원농협 지도계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지부 관계자는 “이동, 중식, 상해보험 등 일체의 비용을 법무부와 농협이 부담함으로 농가의 비용부담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의회 김학서 이광호 의원이 19일 일본 후쿠오카 쿠시다 신사에 보관돼 있는 명성황후를 살해하는 데 쓰였던 ‘히젠도’라는 칼을 일본 정부가 즉각 폐기하거나 한국에 인도하라는 결의안을 공동 발의했다. 이 결의안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남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앞서 의회는 지난 2009년 9월에 일본 궁내청 서릉부 황실도서관에 보관돼 있는 명성황후 국장도감 의궤를 반환할 것을 결의한 바 있다. 공동 발의한 의원들은 지난 번 국장도감의궤 반환 결의에 모든 의원이 흔쾌히 찬성한 것처럼 이번 히젠도 처분 결의안에도 남양주시의회 모든 의원의 찬성, 채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 의원은 이번 히젠도 반환 결의는 단순히 명성황후를 살해하는데 쓰였던 범행도구를 처분하는 것 뿐 만 아니라, 한일간 과거 청산과 미래의 동반자적 발전을 위해 과거의 불행한 역사를 극복해내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지난 17일부터 5월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0분간 4회에 걸쳐 화도복지회관에서 ‘부모~자녀관계 향상 프로그램’을 무료로 실시한다. 19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2010년초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실시한 욕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설문에 응한 전체 응답자(70가구)중 56%의 부모들이 자녀관계와 양육방법의 어려움이 있다고 분석된 바 있다. 이번 ‘성격을 알면 잘 소통할 수 있다’프로그램에서는 부모는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로 자녀는 MMTIC(Murphy~Meisgeier Type Indicator for Children) 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부모~자녀의 성격이해를 돕고 상호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켜 가족간의 갈등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상반 2회는 부모-자녀 워크숍과 가족사진촬영(포토메니악 연계~남양주시공무원 사진동아리)으로 후반 2회기는 전문적인 부모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지난 17일 ‘부모교육’에 첫발을 들인 드림스타트 부모들은 “바쁜 생계활동으로 미처 성격검사를 해볼 여력조차 없었는데,
풀뿌리 공무원 헹가래운동 본부가 남양주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는 ‘삼정(三正) 공무원’상 2010년도 수상자를 선정됐다. 이 상은 삼정(정의, 정직, 정도) 공무원을 선정, 격려하는 풀뿌리 공무원 헹가래운동의 일환으로 올해 4회째 시상이다. 특히 올해부터 공직부정을 척결하기 위한 실천운동으로 시민의 지탄을 받는 부정공무원의 사례를 역사에 남기는 ‘시민개탄 회초리상’을 신설하고 그 첫 번째 시상으로 ‘1억대 이상의 지방세를 횡령한 부정사례’를 선정했다. 영예의 제4회 수상자는 서용관 와부읍 민원팀장, 이유미 금곡동 총괄팀장, 임정연 주민생활지원과 드림스타트팀원, 최수호 농업기술센터 과수팀장이며, 이들에게는 각각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서강대가 남양주캠퍼스 조성에 1천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양정동과 와부읍 일대 82만6천450㎡(25만평)에 오는 2012년 착공, 2015년 1단계 개교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기하기로 했다. 서강대는 지난 15일 쉐라톤워커힐 호텔 비스타 홀에서 열린 ‘개교 50주년, 특별한 서강 비전선포의 밤’ 행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제2의 도약을 선포했다. 이 자리에서 유기풍 산학 부총장은 서강 비전을 발표, “지난 2월 김문수 지사와 이석우 남양주시장, 유시찬 서강대 이사장, 이종욱 총장이 서강대학교에서 ‘서강대 남양주 캠퍼스’를 오는 2015년까지 조성키로 합의하고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그간의 남양주캠퍼스 추진과정을 설명했다. 유 총장은 이어 “남양주 캠퍼스를 초일류 ‘국제화 대학 캠퍼스’로 설립해 국내외 대학, 유명 연구소, 세계적 기업, 유수 벤처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교육-연구-산학협력-비지니스-문화타운을 결합한 대학과 지역이 동반 발전하는 모델로 삼아 남양주시의 기능, 문화, 주거 환경을 지식 기반형 미래 사회에 적합하도록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