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3일 이패동 청소년수련관에서 남양주시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출범식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남양주시와 구리.남양주교육청, 남양주경찰서 등 3개 기관이 청소년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와 교육청, 경찰서, 의료기관 등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다. 남양주시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는 2009년부터 위기(가능)청소년의 조기발견 및 원스톱 서비스제공을 위해 청소년상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교육청, 경찰서, 의료기관 및 1388청소년지원단(자원봉사자조직)의 활동으로 이루어져 왔다. 이날 출범식은 사업경과보고, 남양주시, 구리남양주교육청, 남양주경찰서간에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 위촉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위기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서 상담하는 청소년 동반자(YC)의 사례발표 시간을 마련, 위기청소년들의 생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청소년관련 기관 및 단체, 자원봉사자 등 180여명이 참석해
남양주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유명인사들과 함께하는 무료 공개 교양강좌를 실시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씩 셋째주 화요일에 시청 다산홀에서 ‘유쾌한 시민강좌’를 운영,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남양주 거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첫 번째 강의는 4월 13일 다산홀에서 개강식과 함께 장경동 목사의 ‘행복한 가정 만들기’라는 주제로 2시간의 강의를 펼치며, 5월부터는 동국대 조벽 석좌교수, 탤런트 김수미, 경제학 박사 이금룡씨 등이 강의를 할 예정이다. 또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권역별 강좌를 마련, 모두 11회 차례에 걸쳐 와부주민센터와 호평중학교 등 5개 읍면동과 학교 4개소에서 개그맨 이용식 등을 초빙, 지역주민들에게 맞춤형 찾아가는 강좌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중앙과 권역별 총 15회 실시한 유쾌한 시민강좌는 탤런트 강부자, 경제전문가 박경철, 우주인 이소연씨 등 유명인사들이 강사로 나섰고 강의 전 다양한 자선공연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연인원 6천여명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신청은 남양주시청 평생교육과(031-590-4497, 2581)나 읍면동
경기 남양주시가 25일 오후 2시 시청 다산홀에서 ‘남양주시 공원녹지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공원녹지기본계획을 통해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감안해 공원녹지의 확충·관리·이용· 보전에 관해 장기계획, 전략계획, 실천계획 등을 수립함으로써, 지속가능토록 도시환경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공원·녹지의 구조적인 틀을 마련하고자 2020년도를 목표연도로 해 현재 1인당 104㎡의 공원을 1인당 147㎡로 확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풍성한 자연과 건강한 도시, 쾌한 도시의 남양주의 미래상을 계획하고자 개최하는 이번 공청회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으며, 그에 따른 의견수렴 결과를 미래의 남양주시 공원 및 녹지조성사업 기반조성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08년 10월부터 시작으로 주민설문조사 및 현장조사·분석을 통해 기본계획(안)을 마련했으며 도시계획위원회 자문과 시의회 의견청취를 완료했고 이번 공청회, 최종보고회 등의 과정을 거쳐 마무리될 예정으로, 이르면 다음달 경기도에 공원녹지기본계획 승인 신청이 이뤄질 계획이다
자연친화적인 강변 축제로 주목 받아온 남양주북한강축제가 오는 4월 30일 오후 7시 30분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5월 2일까지 북한강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3일간 개최된다. ‘북한강, 유쾌한 강바람과 뛰어놀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자연과 함께하는 놀이와 다양한 볼거리가 진행된다.
남양주시 평내도서관은 세계 각국의 물품을 상설 전시하기 위한 연중 캠페인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소품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평내도서관은 ‘다문화’를 특색사업으로 해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등 모든 사람이 인종이나 국적에 차별 받지 않고 어울릴 수 있는 도서관을 추구하며 접수 받은 소품들은 다문화전용 전시공간에 전시할 계획이다. 공모 물품은 도서, 장식품, 기념품, 악기, 의류, 음악관련 자료 및 각종 생활용품 등 품목에 구애 없이 접수 받고 있으며 기증자에게는 전시품별 기증자 명단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서강대학교 21세기형 남양주 대학캠퍼스가 2015년 3월 개교 목표로 추진된다. 남양주시는 17일 시청에서 공동추진단(공동단장. 남양주시 부시장 노승철, 서강대학교 산학부총장 유기풍)회의를 열어 서강대학교 이전을 위한 각 기관별 추진 일정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서강대학교 이 조성사업은 남양주시가 2011년말까지 GB해제 절차를 마치고 남양주도시공사가 도시개발구역지정을 통해 2012년도말까지 학교용지 조성을 완료키로 했다. 또 서강대학교는 교사건축을 착공 2015년도 3월 학교개교를 목표로 진행하기로 했다. 오는 2015년 남양주시 양정동과 와부읍 일대에 서강대학교 21세기형 신개념 GERB 캠퍼스가 들어선다. GERB캠퍼스는 글로벌 교육과 연구를 위한 학부 및 대학원 특성화프로그램, 신설 영재학부, 융합기술대학원, Aat and Technology 전공, 초중고 및 대학을 포함하는 국제인성교육 및 창조교육을 위한 미래형 캠퍼스, 산학협력 단지와 최고의 환경을 갖춘 국제적 연구단지가 조성된다.
<속보> 남양주지역의 기초의원 공천 대가 금품제공설(본보 17일자 5면) 보도와 관련, 검찰이 전격 수사에 착수했다. 의정부지검은 지난 17일 오후 이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수사에 들어갔다. 검찰에 따르면, 이 문제의 선거구는 ‘남양주시의회 라선거구’이며, 돈을 건네받은 인물은 유력 정치인이 아니라 유명 연예인으로 알려졌다.
남양주시 상하수도관리센터는 2009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및 포상금 200만원을 수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13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등 3개 분야에 대해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서면평가와 현지 확인평가를 실시하고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 평가를 받음에 따라 수상하게 됐다. 시 상하수도관리센터는 유수율 제고사업, 자체정수장 가동율 제고사업 등 원가절감종합계획 추진을 통해 매년 누적되던 적자경영에서 38억6천500만원의 이익을 실현했다. 또 상수도 시설 확충 및 상수도 관리의 선진화와 급수취약지역에 대한 상수도 보급 확대를 통해 보급률 96%, 유수율 80.4%의 성과를 거뒀다. 박덕선 상하수도관리센터 소장은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고품질의 상수도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1등 공기업 경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17일 이석우 그린농업대학장을 비롯한 입학생, 내빈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 ‘2010년도 그린농업대학 경영대학원 입학식’을 가졌다. 이 날 이석우 학장은 인사말에서 “2006년에 개설한 그린농업대학은 그동안 500여명의 세계최고의 농업인을 배출했으며 대학원 과정을 통해 도시와 농촌을 초월한 시민 생활 속에 녹아 있는 농업으로 한단계 더 발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린농업대학 경영대학원 교육과정은 농업경영과, 도시원예과 각 30명씩 2개 과정이며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20주에 걸쳐 6시간씩 150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겸한 전문기술교육과 그룹별 과제교육을 진행한다. 과정별로 농업경영과는 맞춤식 학생농장 현장컨설팅, 농업경영진단, 영농계획 수립, 마케팅과 판매전략, 안전농산물생산, 세계농업변화에 따른 대응전략, 기후환경변화 등이다. 한편 그린농업대학은 2006년부터 4기에 걸쳐 51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그간 친환경농산물 인증, 유기농업기능사, 원예기능사 자격취득을 통한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미래 인재육성을 위해 어린이들의 다양한 문화와 체험학습 공간을 갖춘 ‘어린이 비전센터’를 건립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어린이들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기능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4개 권역에 각각 권역별로 ‘어린이 비전센터’를 건립, 인구 53만 대도시에 걸 맞는 고품격 어린이복지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위해 시는 오는 2012년 4월까지 진접읍 장현리 68-39번지 외 1필지에 162억5천300만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6천610㎡규모의 진접권역 ‘어린이 비전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또 지금권역과 화도권역, 별내권역에도 ‘어린이 비전센터’를 건립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진접읍 청사 인근에 건립할 계획인 진접권역 ‘어린이 비전센터’는 오는 4월부터 지방재정투융자심사와 설계공모, 실시설계를 걸쳐 내년 6월에 착공해 2012년 4월 완공 예정이다. 시는 ‘어린이 비전센터’가 완공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어린이 학습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어린이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와 체험학습 등의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