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가 23일부터 24일까지 제316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상정된 안건 16건을 원안가결 했다. 주요 가결안으로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 ▲구리역 환승센터 건립 계속비 승인안 ▲ 구리시 하수찌꺼기 처리시설 개선사업 계속비 변경 승인안 등이 있다. 권봉수 의장은“제1차 정례회 시작일을 9월 20일로 결정했다. 제1차 정례회에서는 9일간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될 예정이다.”라며“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업무 전반에 대해 잘못된 부분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등 구리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5일 시정 현안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지역 주요 시설에 대한 릴레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개선 및 활용 계획 모색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19일 열린 실국소장 회의에서 보고된 사안 등에 대해 직접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광덕 시장은 ▲인공 암벽장 신규 조성 부지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아쿠와조이 ▲다산중앙공원 내 등성이숲센터 ▲진건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인근 산87, 715-6에 위치한 인공 암벽장은 지난 2003년 설치된 이후 2008년부터 남양주도시공사에서 위탁 관리하고 있으며 시설이 노후해 다산동 지금지구나 진건지구에 신규 설치가 논의되고 있다. 주 시장은 운영을 맡고 있는 남양주시산악연맹 관계자와 함께 부지 면적, 인근 주거지와의 거리, 주차 시설 등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관계 공무원들과 설치 규모 및 적합한 위치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이패동 소재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한 주 시장은 지난 4월 실시된 구조정밀안전점검(본보 7월 6일자 남양주 아쿠와조이, 천정 구조물 부식 ‘안전 위협’보도) 결과에 따라 임시 휴장 중인 아쿠와조이를 둘러보며 관계 공무원들과 시설 개선 범위에
남양주시는 25일 시청 맑음이방에서 ‘남양주시 생활임금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생활임금위원회 위원장인 이석범 부시장, 생활임금위원회 당연직 및 위촉직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광덕 시장은 위촉직 위원으로 신규 위촉된 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가족을 부양하고 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하며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등을 고려한 임금으로, 「남양주시 생활임금 조례」에 따라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매년 9월 15일까지 다음 연도의 생활임금을 결정·고시해야 한다. 주 시장은 “2023년도의 적절한 생활임금이 결정될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학식과 경험을 갖추신 분들이 의견을 제시해 최저임금과 함께 적정한 보전 금액이 심의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생활임금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다음 연도인 2023년도의 생활 임금은 10,700원으로 결정됐으며, 시는 오는 9월 2일까지 2023년도의 생활임금을 고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추석 명절이 있는 오는 9월부터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의 인센티브율을 6%에서 10%로 상향 조정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국비 지원 축소 및 남양주사랑상품권의 발행량 증가로 이달부터 인센티브 지원 한도를 하향 조정했으나 상인회, 상인 단체, 소비자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인센티브율을 다시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인센티브 지급을 위한 월 충전 한도는 50만 원으로, 남양주사랑상품권 충전 시 10%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단, 인센티브율이나 지급 한도는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연말까지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사항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남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인센티브율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었으나 많은 자영업자들이 생업 현장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의 효과를 체감하고 있고, 소비자들의 호응도 높아 10% 인센티브 혜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추가 예산 확보 등 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오는 9월부터 스마트 주차 시스템과 연계해 통합주차포털사이트에 결제 수단으로 남양주사랑상품권을 등록하는 경우 공영 주차장 요금이 50% 자동 감면되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성수, 이하 공사)는 추석을 맞아 지난 23일 (사)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단(이사장 신현철),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희),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재현) 등 관내 사회복지단체에 후원금 7백5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진행된 후원금 전달 행사는 구리시 대표 공공기관과 사회복지단체 간에 구축된 지역사회 협력 및 나눔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각 복지기관별 강점을 살려 맞춤형 복지사업을 제공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 신현철 이사장은 “사랑나눔단 중책을 맡은지 3년이 되었는데 평소 옆을 돌아보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역 아동을 돕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농어민과 시민을 위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후원금 전달식에 이어 공사와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사업에 양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협력 및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남양주소방서(서장 조경현)는 대원들의 감염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22일 수동119지역대에 감염관리실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감염관리실은 구급차와 장비 등을 효과적으로 소독함으로써 구급대원의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한 관리가 중요해진 만큼 119구급차 운영에 필요한 시설이다. 이번 수동119지역대에 감염관리실을 추가 설치함에 따라 남양주소방서 관내 구급차가 배치된 모든 119안전센터․지역대(8개 안전센터, 1개 지역대)에 감염관리실을 설치․운영하게 됐다. 새로 설치한 감염관리실은 에어커튼, 장비세척실, 멸균소독기, 장비보관함, 공기살균기, 의약품 냉장고 등을 구비해 구급장비 세척 및 소독 등 구급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119구급대 감염관리실 추가 설치․운영으로 유해물질 및 감염성 질병의 전파를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4일 의장실에서 수원특례시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상호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두 도시와 양 의회의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담화를 나눴다. 김현택 의장은“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이번 방문이 양 의회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기정 의장도“앞으로 두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하며 상생하는 발전적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이날 오후 김현택 의장과 이상기 부의장을 비롯한 남양주시의회 의장단은 시청 을지연습 훈련장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2022 을지연습 훈련상황을 참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종합상황실장으로부터 을지연습 주요훈련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비상대비태세 상황을 둘러보았다. 김현택 의장은“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등 급변하는 안보환경에서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훈련로 비상대비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남양주시 화도·수동 지역 주민들이 장기 지연되고 있는 ‘지방도 387호선 화도~운수 도로사업’과 관련(본보 2021년 8월 7, 11, 31일 보도), 24일 공사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지방도 387호선 확포장공사 비상대책위원회(이하 387비대위), 화도·수동 이장협의회, 기관·사회단체협의회, 범시민연대 소속 회원들은 이날 오전 가곡리 체육공원 앞에 집결해 공사 조기 착공을 위한 ‘주민총궐기대회’ 행사를 열고, 경기도에 연내 토지 보상을 모두 마무리하고 공사에 착공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집회에는 화도·수동 지역의 50개 단체와 주민 1000여 명이 참가해 387비대위 공동위원장인 김용완 화도이장협의회장을 선두로 가곡초등학교부터 너구내고개까지 1.5km 구간을 왕복 도보 행진하며 대형 현수막과 트랙터, 방송 차량 등을 동원해 시위에 나섰다. 이 사업은 화도읍 가곡리 너구내교차로~수동면 운수리 운수교차로 구간 총연장 4.52㎞의 기존 왕복 2차선을 4차선(도로 폭 20m)으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경기도는 총 사업비 1687억 원(공사비 587억 원, 보상비 1100억 원)을 책정했다. 현재 확보된 예산은 620억 원으로 총 예산 1067억 원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지난 23일 남양주시 오남읍 일대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이륜차 불법구조 변경 및 소음에 대한 대대적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남양주북부경찰서에서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와 남양주시청 등 유관기관이 협조해 이륜차 소음·불법개조 등을 집중 단속했다. 특히 이번 단속은 여름철 창문을 열어 생활하는데 소음으로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이 증가하고 있어 소음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단속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간은 물론이고 야간을 이용해 대대적 단속을 연중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재용 남양주북부경찰서장은 “이륜차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집중단속하여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오후 '2022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비밀안전반출 및 소산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교육지원청이 전쟁시 적의 공격으로 파괴되었을 경우 행정기능 유지를 위해 전쟁 수행에 필요한 기밀서류 및 주요 장비 등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는 훈련이다. 훈련에 나선 직원들은 중요문서를 상자에 담는 비밀안전반출 훈련을 시작으로, 중요문서 및 비상식량 등 물자를 차량에 싣고 소산시설인 인근 초등학교로 이동했다. 최상익 교육장은 “내실있는 실제 이동 훈련을 통해 직원의 위기대응 능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남은 훈련 또한 적극적이고 진지한 자세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