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와 구리시가 시청사를 개방구역과 행정사무공간으로 분리하는 청사 출입관리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스피드게이트(자동인식출입시스템)를 설치하자 논란이 분분하다. 양 시는 시민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민원을 해결하고 효율적인 청사 방호를 위해 청사 출입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지만 다수의 시민들은 공무원 편의주의 발상이며 열린행정 시대에 역행하는 처사라고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19일 남양주시와 구리시에 따르면 남양주시는 1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시민의 출입이 잦은 일반민원실과 세정과를 제외한 본관 1층 정문과 징수과 앞, 2층 회계과 앞에 각각 스피드게이트를 설치하고 지난 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또 지하 1층 2개소, 1층 5개소, 2층 3개소에는 출입문에 전자기식 락 장치와 카드 리더기를 설치한 전자기식 게이트를 설치했다. 구리시도 일반민원실과 자동차 및 세무 관련부서를 제외한 본관 1층과 2층에 1억여원을 들여 9대의 스피드게이트를 설치해 놓고 있으며 일부 과 사무실 이전이 끝나는 2월 중순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3월 2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일부 과에는 도어락을 설치해 보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러나 남양주시의회에는 시의원들의 반대로 스피드게이트 설치
구리경찰서장에 유희정(55·사진)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이 부임했다. 유 서장은 1988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했다. 유 서장은 대전청 보안과장·여성청소년과장, 금산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업무와 개인 간 균형을 중시하고 능동적인 직장,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드는 등 직원들의 복지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평이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구리농수산물공사는 명절인 설을 맞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도매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통환경 점검 및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사는 설 명절 도매시장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17일부터 24일까지 도매시장 내 주차·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수산물 반입량 증가에 따른 물류동선 확보와 구매자 등 시장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23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9시까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또 24일까지는 설 명절을 대비해 유통거래질서 특별 지도 단속과 캠페인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홈페이지를 통해 26개 농수산물 명절 주요품목 가격정보를 상시 수집·전파한다. 아울러 도매시장 공식 쇼핑몰을 통해 설 선물을 구매할 시 구매금액별 할인 쿠폰과 사전예약 상품의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이외에 고객의 안전을 위한 도매시장의 다중이용 시설을 중점 점검(전기·기계·소방 등)하고, 각종 재난·재해의 사전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대책을 수립해 안전한 설 명절과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긴급사항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종합 대책을 수립·시행한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지난 15일 남양주시 진접읍 휴먼시아 17단지 주민공동시설에서 ‘남양주시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의 개소식이 열렸다. 이번에 개소한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초등학교 정규교육 외 시간 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가 설치·운영하는 시설로, 부모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만 6세~12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개소식은 ‘남양주시다함께돌봄센터’를 수탁운영 중인 우리누리 사회적협동조합의 주최로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 아동들의 미니연주회와 사업소개 및 추진경과보고로 진행됐다. 또 참석한 내빈들과 운영위원회 위원들, 학부모들은 다과를 즐기며 초등돌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이 우수 모범사례가 되어 주길 바라며, 초등학생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김한정(더불어민주당·남양주을) 의원의 지난 7일 진접읍, 11일 별내면, 14일 오남읍에 이어 15일 별내동을 마지막으로 주민과 당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보고회를 가졌다. ‘우리동네 교통·경제 나아질까요? 한정씨가 답해드립니다’ 란 주제로 4차례에 걸쳐 가진 의정보고회에서 김한정 의원은 지난 4년간 진접·오남·별내를 위해 확보한 약 1조원(9천477억원)의 예산 투입 현황과 지난 총선에서 주민들에게 약속했던 공약 이행 결과를 보고했다. 특히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지하철 4호선, 8호선 경과 ▲GTX-B(수도권광역급행철도) ▲지하철 8, 4호선 연결 ▲버스노선 신설 및 증차 등의 교통 문제와 교육, 주거, 문화, 안전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역별 성과를 상세히 보고하고,윤용수·박성훈 도의원과 이정애·백선아 시의원도 함께하면서 충분한 질의응답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쉼 없이 지역과 여의도를 오가며 이뤄낸 의정활동 성과는 열정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병 예비후보가 “남양주종합촬영소를 대한민국 영화산업 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16일 “최근 영화진흥위원회와 부영주택이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영화인들에게 되돌려 주겠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며 “수도권에 있는 유일한 영화인들의 공간인 만큼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복합영화영상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깊이 고민해왔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정책 제안으로 기존 종합촬영소 기능에서 엔터테인먼트, 교육과 체험, 관광콘텐츠를 결합한 ‘복합영화테마파크’로 확대 개발하고, 인접지역에 연기, 연출, 제작 기술과 기획 등을 가르치는 ‘남양주 청소년영화학교를 설립’해 영화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남양주의 역사와 자연, 문화유산을 영화, 영상, 드라마 등과 결합한 ‘한류패키지 테마상품’을 개발, 관광객을 유치하고,방문객들이 보고 즐길거리를 확충한 ‘영화 속 테마거리(Cinema Street)’를 조성·관광객을 확충하겠다고 했다
남양주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공동실시하는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정부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4개 기관(중앙, 시·도 교육청, 광역, 기초)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처리한 3개 분야(▲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5개 항목 19개 지표의 민원사무를 대상으로 서면평가, 설문조사, 현장평가를 통해 실시됐다. 남양주시는 최고 등급인‘가’등급을 받아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우수한 기관으로 평가됐다. 이 같은 성과는 민원행정에 대한 기관장 의지 및 관심도 분야, 원스톱 민원창구 설치,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분야 및 고충민원 처리 분야에서‘매우 우수’로 평가받아 가능했다. 특히 시는 지난 한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가치실현에 중점을 두고 ▲취약계층 배려창구 ▲점자업무안내책자 ▲보청기 ▲장애인용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24시간 무인민원발급기를 비치했으며,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원담당공무원 힐링교육 ▲비상벨 설치 및 특이민원에 대응한 경찰서와 연계한 모의훈련실시 등을 추진했다. 문흥기 시 종합민원담당관은 “시민중심의
구리시는 지난해 조례, 규칙 등 총 159건의 자치법규를 정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18년과 비교해 57건 늘어난 수치이다. 시는 민선7기 안승남 시장 출범 이후 2018년 하반기부터 2019년까지 자치법규 555건 중 210건을 정비하는 등 자치법규 발굴 정비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수시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안승남 시장의 의지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구리시가 정비한 자치법규 분야를 살펴보면 ▲각종 사용료 등 시민 생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보건복지, 환경, 안전, 경제 분야 57건 ▲교육, 문화, 체육 등 시민의 여가 및 편의 제공 분야 25건 ▲그 밖에 상위 법령 개정 및 행정 환경 분야 77건 등이다. 시는 올해에도 상·하반기 자치법규 일제조사를 통해 불합리한 자치법규를 발굴 정비하기 위해 ‘2020 자치법규 일제정비(조사)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불합리한 규제 등을 없애 혁신 행정으로 ‘시민 행복 특별시’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시민행복특별시’ 공약 추진 보고회 안승남 구리시장의 민선7기 92개 공약사업 중 86%인 75건이 완료되거나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리시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승남 시장 주재로 조정아 부시장, 국장, 담당관,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구리, 시민행복특별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24개 부서장이 공약사업에 대해 사업추진 현황에 따른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 재원마련 방안 및 문제점 등에 대한 상세보고로 향후 추진과제에 대한 대안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보고했다. 안승남 시장은 당초 산업·경제, 문화·관광, 환경·안전, 지역·개발, 보건·복지, 교육·체육 등 6개 분야 92개 공약사업을 확정해 추진했다. 이 가운데 사업의 경제성이 없거나 관계기관 협의 시 타당성이 없는 ▲돌다리~교문사거리 우회전 차로 조성 ▲장자도로변 주차가능 구역 확대 등 5개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종결하고, 현재는 87개 사업이 추진중이다. 총 87개 사업 중
남양주시가 ‘2020년, 당신의 청렴다짐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직원 청렴다짐 행사를 펼쳤다. 시는 최근 간부공무원의 청렴결의문 낭독으로 새해를 시작한 데 이어 시청광장에 조성된 새해를 기념하는 선물상자 모양의 빛 조형물에 직원들이 청렴다짐 문구를 적어 게첨하는 행사를 펼쳤다. 공간혁신의 ‘스마트오피스’를 도입한 문화교육국에서는 한쪽 벽면을 청렴다짐 메시지 카드로 꾸몄고,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청렴문구를 모니터에 붙여놓는 등 전 직원이 다양하게 참여한 것이다. 당초 이 행사는 공무원을 중심으로 시행되었으나 시청 앞 광장을 시민 여가와 휴식공간으로 활용토록 개방한 덕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한마디가 더해지면서 시민들과 청렴메시지를 공유하게 됐다. 홍준기 남양주시 감사관은 “올 한해‘청렴’이라는 가치로 새로운 대안을 만들고자 하는 시도에 많은 응답을 바란다”며, “말뿐이 아닌 실천하는 청렴으로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 수 있도록 큰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매월 첫 번째 목요일을 반부패·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