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관리주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5년 이상 지난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옥상 공용공간 방수 및 유지보수 ▲외벽 도색 ▲단지 내 도로·보도 보수 및 보안 강화 ▲승강기 보수·교체 등 12개 항목 중 1개 사업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총공사비의 최대 80%이며, 500만 원 이하 사업은 전액 지원, 최대 4000만 원까지 보조받을 수 있다. 2025년 지원사업은 지난 2024년 9월 약 50개 단지에서 신청을 받아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단지별 시급성, 노후도, 보조금 지원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31개 단지를 선정, 올해 9월까지 2억 9500만 원의 보조금 지원을 완료했다. 시는 또, 지난 11월 '구리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보조금 지원 한도를 기존 2000만 원에서 4000만 원으로 상향했다. 큰 비용이 소요되는 노후 승강기 교체 및 보수 공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
구리시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최하는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의 일환으로, 지역화폐 결제 시 최대 20% 혜택을 제공하는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8개 상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참여 상권은 ▲구리 전통시장 ▲남양시장 골목형상점가 ▲신토평먹자거리 골목형상점가 ▲갈매리본거리 골목형상점가 ▲장자호수공원 골목형상점가 ▲구리역 골목형상점가 ▲초록 거리 골목형상점가 ▲구리시소상공인연합회로, 이 중 구리시소상공인연합회는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상권을 중심으로 참여한다. 참여 상권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한 소비자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만 원의 보상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은 1인당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총 12만 원 한도로 제공된다. 보상 환급으로 지급된 지역화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자동 소멸한다. 행사 관련 문의는 경상원 전화상담실(1600-8001)로 하면 되며, 세부 내용과 참여 상권 정보는 ‘경기 지역화폐’ 앱 또는 경상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께서 통큰 세일 행사에 적극
구리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공동주택 관리 업무 종사자 소방 안전 및 방범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의 자체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법정 교육으로, 안전관리책임자, 경비 책임자 등 공동주택 관리 업무 종사자 14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실무 전문 강사를 초빙해 ▲1부 소방안전교육 ▲2부 방범 교육으로 나누어 각 2시간씩 진행됐다. 1차시에서는 관내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의 시설물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 ▲소방 관련 법규 소개 ▲소방 기구 사용법 ▲화재 예방 대책 ▲시설물 안전관리 등의 소방안전교육이 이루어졌으며, 2차시에서는 경비 책임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범죄사례 공유 ▲범죄 예방 및 대응 요령 등 실효성 있는 방범 교육이 진행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이 안전에 관한 관심과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국민의힘 구리시당원협의회는 지난 16일 '구리시 여성·청년·대학생 인재 발굴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의 미래를 이끌 여성과 청년·대학생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의 정치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로운 세대에 맞는 정치 패러다임 ▲여성·청년·대학생 정치의 역할과 현실 ▲지역에서 정치 활동을 시작하기 위한 필요 기반 조성 ▲여성·청년·대학생이 필요로 하는 정책적 지원 방향 등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실제 정치 활동 경험을 들으며 의견을 나눈 데 대해 “지역에서 여성과 청년·대학생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린 뜻깊은 자리였다”,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정치 참여가 현실적인 목표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강연 형식이 아닌,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는 ‘참여형 구조의 정책 토론회’로 진행됐다. 나태근 위원장은 “이번 정책간담회는 여성과 청년·대학생들이 구리의 미래 정치 지형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첫걸음이었다”며 “새로운 인재를 지속적으로
구리시는 ‘구리 시민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AI 융합 메이커 교육’의 수강생을 17일부터 구리시 평생학습 포털을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와 연계해 12월 9일부터 17일까지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인창도서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공 지능(AI)과 인공 지능 전환(AX) 시대, 변화의 이해 ▲인공 지능(AI) 융합기술 체험(‘나의 AI로 나를 소개하기’) ▲인공 지능(AI) 로보틱스·이족보행 로봇 제작 ▲Jetson Nano를 활용한 AI CCTV 제작 ▲바이브 코딩 기반 나만의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AIoT) 제작 ▲인공 지능(AI) 음악을 활용한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NFC) 감성 상품 제작 등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이 구리 시민이 인공 지능(AI)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로봇·음악·사물 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실습 경험을 통해 창의적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AI 융합 메이커 교육’ 모집은 구리시 평생학습 포털에서 온라인
내년 6월 3일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 등을 선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경기도에서는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31개 시군 단체장 등에 대한 선거가 치러진다. 이에 경기신문은 지방선거를 약 반년 앞두고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후보군들을 살펴보고, 이들의 배경과 행보를 정리해본다. [편집자 주] 남양주시는 대통령 선거의 경우, 1987년 12월 16일 실시된 제13대 대통령 선거 이후 2002년 12월 19일 있은 제16대 대통령 선거 때를 제외하고 2012년 12월 19일 실시한 제18대 대통령 선거 때까지 보수진영 후보가 앞섰다. 국회의원 선거도 2000년 4월 13일 실시된 16대 국회의원 선거까지만 해도 보수정당 지지 성향이 강했고, 시장 선거에서는 최근까지 보수정당 지지 회수가 더 많았다. 하지만, 도시가 팽창하기 시작하고 외지 유입 인구가 늘어나면서 대통령과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진보성향 정당을 지지하는 유권자가 늘어 나고 있다. 그러나, 시장선거에서는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도지사 선거 때와는 다른 결과가 자주 나타났다. 한편, 현재 남양주시는 국회의원 선거구 3곳 모두 민주당이 차지해 있고, 시장직만 국민의힘이 지키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년 마을공동체 역량강화교육(심화편)’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기본편에 이어 다년차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공동체의 확장과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공동체의 사회적 경제로의 전환 ▲공동체 강점 분석 ▲향후 비전 수립 등으로 구성됐으며, 마을공동체 활동가와 기본교육 수료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활동가는 “공동체가 직면한 과제에 대해 함께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특히 그룹별 토론을 통해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주광덕 시장은 “우리 시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공동체 한 분 한 분이 지닌 비전과 열정, 그리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함께 모여야 한다”며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평내호평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과 119구급정책 홍보를 병행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을 앞두고 증가하는 화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캠페인에는 나윤호 서장을 비롯해 소방서 직원들과 평내 의용소방대원 등 총 29명이 참여해 주택 화재와 산불 위험이 높은 계절적 특성을 강조하며 화재예방 행동요령을 전달했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로 위험성이 커지는 산불에 대한 예방 메시지를 집중 안내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춘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돼 비응급 신고 자제, 구급대원 폭행 근절 등의 홍보가 이루어졌다. 또한 응급상황 시 신속한 정보 제공이 가능한 ‘119안심콜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리플렛을 배부해 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높였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화재와 응급상황은 예방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예방·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경복대학교는 지난 11일 남양주캠퍼스 우당관 국제회의실에서 ‘캡스톤디자인 산학협력형 리빙랩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남양주시 지역사회의 삶의 질 향상과 혁신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8개 학과(12개팀)으로 총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지난 6개월 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반려동물보건과 ▲빅데이터학과 ▲유아교육학과 ▲사회복지학과 ▲임상병리학과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다문화 청소년 진로 지원, 노인 디지털 역량 강화 및 낙상 예방, 건강 취약 층을 위한 스마트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 공장 안전 경보 시스템 개발,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 노인 건강 증진, 재활치료 시스템, 반려동물 홈 케어 등 폭넓은 분야에서 실직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프로젝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다. ‘▲대상은 간호학과의 지역사회 노인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디지털 역량강화 및 인지기능 향상 리빙랩 프로젝트 과제’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유아교육학과의 남양주형 ‘상상N놀이터’ 놀이탐험대 프로젝트’가 수상했다. 또, ▲우수상은
경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는 최근 남양주 진접읍에 있는 ‘펀그라운드 진접’ 에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바닥벽화 디자인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복대학교 혁신사업단이 주관하는 ‘2025년 지역공동체 활성화 프로젝트(KBU-NET)’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시각디자인학과 재학생 5명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박성연 학과장이 직접 동행해 학생들을 지도하며 디자인 실무 교육과 사회 참여형 학습을 병행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바닥벽화는 펀그라운드 진접 1층 야외 진입로에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 누구나 감상할 수 있으며, ‘청소년의 꿈과 다양성’을 주제로 한 크리에이티브 아트워크(creative artwork)이며 다양한 그림들이 밝고 따뜻한 색채로 표현되었다. 박성연 시각디자인학과 학과장은 “이번 벽화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간 미화가 아니라,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아트워크를 완성한 과정 자체가 하나의 배움이자 성장의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고 창의적 가치를 확산하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복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및 봉사활동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