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지역에서 시장 출마를 가장 먼저 선언한 포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연제창(51) 부의장은 8일 오후 3시, 용정산업단지 내 포천비지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본인의 정치 철학과 지역 비전을 담은 ‘떠나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정주하다’라는 책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 자리에선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이철휘 전 지역위원장과 박윤국 전 포천시장, 지난 7일 출판기념회를 가졌던 포천시의회 강준모 전 부의장, 손세화 현 운영위원장, 김현규 시의원, 지방선거 시도의원 출마 예정자, 민주당 관계자, 동문과 지인 등 6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영상으로 전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 비롯해 많은 국회의원들이축하를 전했으며, 김동연 경기지사 또한 축전을 보내는 등 행사에 조금 늦게 도착한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연제창 이름 석자의 삼행시로 많은 착석자들오부터 박수갈체를 받았으며, 이외 국민의힘 소속 서과석, 안애경 시의원 등 지역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연 부의장의 저서인 책 출간을 축하했다.
특히 이철휘 전 민주당 지역위원장은 연 부의장은 사람 됨됨이와 생각의 폭이 한 없이 깊은 사람으로서, 연 부의장이 저서한 책 속에 담은 내용은 “포천지역의 현실성을 구체적인 대안을 담아냈듯이 미래 실천을 통해 사람이 머물수 있는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 부의장은 사회자와 함께 토크콘서트를 통해 자신이 저서한 책 표지의 제목에서 보여주듯 ‘떠나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정주하다’는 “본인이 그동안 의정활동 경험과 포천 발전을 위한 정책 구상인 지역 균형발전, 민생경제 회복, 투명한 시정 운영을 핵심 가치로 담았다”고 말했다.
특히 연 부의장은 “포천은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행정을 펼치고 싶다며, 시민들과의 약속은 말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연 부의장은 포천시의회에서 다선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현안 해결과 의정 혁신을 강조해 왔던 만큼, “가장 먼저 포천시장 출마 선언에 따라 향후 포천시장 선거 구도에 민주당 경선과 본선 대결이 가장 주목받을 것”로 예상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