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지난달 28일부터 8월16일까지 운영한 ‘찾아가는 문화나들이- 여름아 놀자 시즌9’ 공연이 7천600여 명의 시민들로 성황을 이루며 마무리됐다. 이 기간 동안 총 8개소에서 24회에 걸쳐 개최된 ‘찾아가는 문화나들이’는 2010년부터 9년째 진행되고 있는 남양주시만의 특별한 문화나들이로, 특히 올해에는 무더웠던 날씨 속에서 공캉스(공연장에서 즐기는 바캉스)의 역할까지 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에 문화나들이로 진행된 공연은 ‘깃털피리’, ‘목 짧은 기린지피’, ‘쓰레기 꽃’, ‘가방 들어주는 아이’ 등이었다. 그 중 ‘깃털피리’와 ‘목 짧은 기린지피’는 매진행렬을 이뤘으며, ‘2018 아시테지 어린이 연극상’에서 대상·희곡상·연기상을 수상한 ‘쓰레기 꽃’과 고정욱 작가의 도서를 뮤지컬로 만든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부모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시
구리농수산물공사(이하 공사)가 지난 17일 롯데아울렛 구리점(점장 임준환)과 ‘상생협력과 기능보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업무 협약을 공사 상황실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공사 이승호 사장직무대행 등 5명과 롯데아울렛 구리지점장 등 직원 4명 외에도 구리도매시장 공식쇼핑몰(이하 쇼핑몰) 입점업체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리도매시장과 롯데아울렛 간의 상호 교류와 상생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고 상호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게 된다. 또, 쇼핑몰은 롯데아울렛의 온라인 쇼핑몰, 위메프 등에 출점해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등록상품의 신뢰도를 제고함으로써 고객 접점 확대를 통한 매출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롯데아울렛 구리점은 기존의 의류, 패션 잡화 뿐만 아니라 쇼핑몰의 농수산물까지 구색을 확대함으로써 다양한 고객 요구에 적절히 대응하고 고객만족을 실현해 성장 발전의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사 이 대행은 “이번 협약은 도매시장과 롯데아울렛 모두가 Win-Win하는 상생협력의 대표적인 사례로 최근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l
구리경찰서가 최근 충남 아산에 위치한 경찰인재개발원(구 경찰교육원)에서 구리경찰서 청소년 경찰 동아리 드림-폴(Dream-Pol) 연합단원 34명을 대상으로 경찰직업체험을 실시했다. 드림-폴은 장래 경찰관을 희망하고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 예방에 관심이 있는 구리시 소재 5개 고등학교(구리고·구리여고·수택고·인창고·토평고) 재학생 89명으로 구성된 연합동아리다. 이 동아리는 교내·외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에 대한 감시자 역할을 수행하며 경찰과 정보를 공유해 안전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직업체험에 참가한 박지은 학생(토평고2·연합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경찰 업무를 이해하고 경찰동아리 회원으로써의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 금곡양정희망케어센터가 관내에 위치한 ㈜타임비(대표 조규영)의 산하 오에스미디어 소속 작가들로부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오에스미디어는 금곡양정희망케어센터의 ‘희망나눔 푸드마트’ 사업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후원금을 전했다. 금곡양정희망케어센터가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희망나눔 푸드마트’ 사업은 저소득 가구를 선정해 매월 1회(1인당 3만 원 상당)에 걸쳐 금곡동 소재 남양주홍유릉상점가 회원사인 일등홈마트에서 일정 금액을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카드를 충전한 후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용자들은 이 카드로 본인이 선호하고 필요로 하는 식료품 및 생필품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이 사업이 눈길을 끄는 것은 지역사회 내 사회공헌 기업들의 5% 나눔 참여 캠페인을 통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역시 ‘희망나눔 푸드마트’ 사업 대상자들에게 5%의 추가 나눔이 더해져 지원된다. ㈜타임비의 최유림 이사는 “조금이나마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ldq
50대 남성이 다른 남자와 살겠다는 이혼한 아내의 편의점을 찾아가 분신을 시도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경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8일 오후 8시 35분쯤 남양주시 한 편의점에서 A(54)씨가 휘발성 물질을 뿌리고 자기 몸에 불을 붙였다. 불은 금세 꺼졌지만 A씨는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편의점 내 진열 상품 일부도 불에 탔다. A씨는 이혼한 전 아내가 다른 남성과 살기로 했다는 얘기를 들은 뒤 편의점을 찾아가 불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회복하는 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가 광복 제73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금곡동 홍유릉 광장에서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성군 남양주 부시장, 신민철 남양주의장,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사회단체, 어린이, 청소년 등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기달기운동 일환으로 참석자 전원에게 태극기가 지급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홍유릉 주변 3.5㎞를 걸으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을 기원했다. 곽민승 자유총연맹 남양주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나라의 현실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다가올 평화통일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또 지성군 부시장은 “무더위에 행사 준비에 고생한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이번 행사가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16일 집무실에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남양주시청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했다. 이날 조 시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열심히 땀 흘리며 대회를 준비한 만큼 모두 원하는 결과를 얻길 바란다. 아울러 남양주시민,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하계 아시안게임에 유도, 육상 종목에 3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유도에서는 지난 리우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안바울(-66kg급)과 2018 국제유도연맹(IJF) 그랑프리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창림(-73kg급) 선수가 출전하며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육상에서는 포환던지기 한국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정일우 선수가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오는 25일 정일우 선수의 경기를 시작으로 29일 안바울, 30일 안창림 선수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가 16일 도농역에서 우리 쌀로 만든 찹쌀빵(라이스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쌀의 날(8월18일)을 맞아 젊은 세대를 비롯한 시민들에게 우리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다양한 활용방법을 알려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쌀빵 나눔행사에는 남양주시생활개선연합회에서 회원들이 만든 818개의 찹쌀빵(라이스빈)을 직접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며 우리 쌀의 우수성과 효능을 홍보했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권순직 소장은 “8월 18일 쌀의 날을 맞아 소비자들이 조상의 지혜가 축적된 우리 쌀의 우수한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앞으로 건강을 위해서라도 우리 쌀과 쌀 가공품을 많이 애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찹쌀빵 라이스빈에는 100% 찹쌀과 콩, 팥, 호박고지, 견과류 등이 들어 있어 영양가도 높아 바쁜 현대인들에게 식사대용으로 추천하여도 전혀 손색이 없는 쌀빵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경기도 청소년수련 시설협회 연합워크숍(이하 연합워크숍)에서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해밀’(이하 해밀)이 우수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돼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으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청소년야영장에서 진행된 이번 연합워크숍에는 경기도 내 청소년수련시설 14개 기관 청소년 200여명이 참여했다. 청소년참여자치기구 청소년운영위원회의 교류와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각 단체 소개 및 공동체활동, 장기자랑 및 캠프파이어, 기관별 박람회,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시상 순으로 1박 2일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타의 귀감이 된 단체에게 수여하는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상을 수상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란 청소년들이 청소년기관의 운영 및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활동하는 청소년자치기구이며,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별칭인‘해밀’은‘비가온 뒤 맑게 개인 하늘’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해밀은 2018년 현재 10기로 중2~고2 까지 20명 내외
남양주시가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2018년 남양주 해커톤 대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에서 전국 15세 이상의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최된 ‘2018년 남양주 해커톤 대회’는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반의 신기술을 활용해 남양주시의 다양한 도시문제에 대한 방안 구상’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29개팀 180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이틀 동안 대회 주제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들의 도움을 통해 IoT(사물인터넷) 디바이스를 만들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대회 결과, 영예의 최우수상은 회재발생 시 대형 인명사고와 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피난 대피로와 소방시설의 불법 적재를 감지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개발한 ‘삐약이 탐험대’팀의 조준호·이유경·박진현·이의정·조재호 학생이 차지했다. 윤은원 시 정보통신과장은 “미래를 이끌어 나아갈 젊은이들이 무박 2일 동안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을 이용하여 남양주시의 도시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