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지역마다 태극기 펄럭 ‘8·15 대한민국’
제63주년 광복절과 건국 60년을 기념하는 경축행사가 안양·의정부·동두천시 등 도내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안양시 새마을회(회장 음순배)는 나라사랑하는 정신을 되살리고 영토수호 의지를 다짐하고자 ‘건국 60주년 태극기달기운동’을 새마을지도자 중심으로 대대로 전개했다. 새마을회는 ‘태극기 시범거리’를 안양시 호계1동으로 지정하고 주택가는 물론 상가주변에도 지난 14일 오후 2시를 시작으로 태극기를 일제히 게양했다. 호계1동 협의회 및 부녀회는 250만원의 자비를 들여 태극기 500여개를 구입, 국기꽂이가 없는 주택과 상가에 국기 꽂이대를 설치하고 태극기를 달아주는 행사를 벌였다. 아울러 안양시 새마을회는 캠페인과 함께 독도지킴이 발대 서명운동도 실시해 독도영토 수호를 위한 국민들의 관심을 호소하는 나라사랑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새마을운동 의정부시지회(지회장 박형국)는 지난 14일 오전 시청앞 평화의 광장에서 새마을단체장 및 남·녀 새마을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시민 나라사랑 태극기 물결운동과 독도사랑 나라지킴이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참석자들은 의정부역, 경기도
- 장순철·허경태·진양현 기자
- 2008-08-17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