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올해 첫 개최하는 온오프연계 일자리박람회가 이달 15일 시작해 2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온오프연계 일자리박람회’는 소프트웨어 개발, 연구개발, 제조, 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직종의 27개 구인업체가 참여해 모두 7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양시의 일자리전용 홈페이지(jobfair.anyang.go.kr) 게시된 공고를 통해 이달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지원자에 대한 구인업체 면접은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실시된다. 첫날인 24일은 현장면접으로, 25일은 화상면접으로 각각 진행된다. 24일 현장면접은 철저한 방역조치 속 시청사별관 2층 홍보홀에서 열린다.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이날 마련된다. 이력서 작성법 상담, 이미지 컨설팅, AI(인공지능)·VR(가상현실) 면접체험 등이 서비스되며,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촬영도 이뤄진다. 또 안양고용복지+센터의 이동상담실과 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등도 참여하여 고용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온오프연계 일자리박람회 운영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은 안양시 일자리정책과(☎031-8045-5816) 또는 안양시 일자리센터(☎031-8045-6911~6)로 문의하면
한대희 군포시장인 지난 15일 광명무역센터에서 강득구 국회의원(안양만안) 주최로 열린 ‘안양천 고도화사업을 위한 경기권 지자체 실무협의회’에 참석했다. 16일 군포시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에서는 서울 구로구와 경기도 군포시, 안양시, 의왕시, 광명시 등 안양천을 공유하고 있는 지자체들간의 상호 긴밀한 협조하에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하천을 유지 관리할 수 있는 협력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어 다음 달에는 가칭 ‘안양천 100리길 조성사업’을 위해 안양천을 관리하는 지자체들(서울시: 양천구 등 4곳, 경기도: 군포시 등 4곳)이 모여 실무 협의를 거쳐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한편, 군포시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안양천에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를 정비하고 둔치공간이 확보되는 곳에 쉼터를 조성하는 내용의 안양천 환경정비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 경기신문/군포 = 장순철 기자 ]
안양 관양그리니티시티 조성을 위한 첫 착공이 오는 5월 실시된다. 관양그리니티시티는 친환경 지리적 입지라는 의미의 ‘Green’에 정보기술의 ‘IT’를 합성한 단어로, 안양시가 스마트도시에 적합한 브랜드 네이밍 설문조사를 통해 정했다. 안양시는 관양그리니티시티 조성지인 관양고 주변(동안구 관양동 521번지 일원) 도시개발구역에 대한 실시계획인가를 이달 8일 고시한 가운데 경기주택공사와 안양도시공사를 공동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관악산 자락에 위치한 이 일대는 서민 및 청년층 주거안정을 도모할 최적의 친환경 주거단지로 꼽힌다. 안양시는 2019년 2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시작으로 도시개발구역 지정, 개발계획 수립 및 변경, 관계기관 협의, 주민공람공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제반절차를 작년까지 완료했다. 시는 이달 초 행정적 절차를 끝마친 가운데 현재 자연녹지인 이곳을 제1종과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해 주거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2020억원 규모에 달한다. 건설세대수는 1345세대로 단독주택 28세대와 공동주택 1317세대를 짓는다. 20년 장기 전세와 일반분양을 통해 주거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며, 특히 청년주거 안정을 위해
정부의 문화도시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군포시가 ‘시민들이 기획하는 문화도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군포시는 오는 25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문화도시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첫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는 등 매주 목요일, 문화도시를 주제로 하는 테이블 회의를 정례화할 예정이다. 회의당 참석 인원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20명으로 제한했으며, 각 회의 개최 5일 전까지 이메일(pacifist@korea.kr)이나 전화(031-390-0747)로 신청하면 된다. 문화도시와 도시재생 등에 관심있는 군포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군포시는 문화도시 추진과 관련해, 문화·예술에 한정하지 않고 도시재생과 생태 환경 보호 등 시민들의 삶 전반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도시 추진은 시민들의 전방위적인 삶의 질 향상이 목적인 만큼, 시민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문화도시 시민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시민들이 기획하는 문화도시’ 라운드테이블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문화예술과(031-390-074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군포 = 장순철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소속 금정중학교가 3월 중 학년별 등교 주간에 맞춰 3주 동안 ‘푸른 지구를 위한 학급 희망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1학년을 시작으로 16일 2학년, 23일 3학년과 학생 자치회, 교직원자치회 나무를 심는다. 코로나로 인해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병행되는 상황에서 학생들에게는 입학과 진급을 축하하고, 학교교육공동체에게는 감염병 극복 의지를 응원하는 의미의 기념식수이다. ‘푸른 지구를 위한 학급 희망나무 심기’는 황무지 마을에 수십 년 동안 나무를 심어 풍요로운 희망의 마을이 된 이야기를 담은 소설 ‘나무를 심은 사람’(장 지오노 저)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우리도 소설의 주인공처럼 희망나무를 심어 아픈 지구를 살리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자는 활동이다.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주관하여 학급별로 전체 학생이 감나무를 함께 심고, 미리 준비한 덕담 및 소망 메시지 카드를 희망나무에 거는 것으로 진행된다. 감나무의 생태 이해와 자연 보호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학급 회의를 통해 가을에 수확한 감을 활용할 방법을 토의하여, 친구들과 추억을 쌓고 마을교육 공동체에 기부와 나눔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학생자치회가
안양시는 지방세 납세의무를 잘 지키고 있는 모범적 납세자 1937명을 선정, 인증서와 표창패를 전달하며 인센티브를 부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시 조례(안양시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조례)에 따라 10년 동안 체납 사실이 없고, 최근 5년 새 500만 원 이상 되는 5건 이상 고액의 지방세를 완납한 시민이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총 1917명에 달한다. 시는 이들에 대해 성실납세자임을 확인시키는 인증서를 전달했다. 아울러 추첨을 통해 500명을 선정, 지역 화폐인 ‘안양사랑페이’를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성실납세자들에게는 또 시 금고(농협은행)로부터 금리 우대와 전자금융수수료 면제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의 요건을 충족하면서 5년 동안 1000만 원 이상 낸 개인이나, 5000만 원 이상을 낸 법인 중 시 세수증대에 특별히 이바지한 점이 있다고 판단된 경우다. 시는 20명의 유공납세자를 선정, 성실납세자와 같은 혜택을 제공할 뿐 아니라 1년 동안 관내 공영주차장 무료이용과 3년간 세무조사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추가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성실납세 의무를 다해준 모든
무주택 청년층이 월세 걱정을 덜게 됐다. 안양시가 청년신용유의자 지원에 이어 늘어나는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층에 대해 매달 20만 원 이내에서 최대 10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 주거안정을 꾀한다. 청년 월세지원 사업은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층의 생활안정과 주거 독립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신청기간은 오는 22일 10시부터 4월 2일 18시까지다. 신청인 본인이 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일 기준 안양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39세 무주택 1인가구 청년이면 해당한다.. 이중 본인 연소득이 3000만 원 이하이면서 일반재산 총액이 1억 원 이하 및 차량 시가표준액이 2500만 원 이하여야 하고, 거주하는 건물이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아래면서 월세 60만원 이하인 경우여야 한다. 단, 임대인이 신청인의 부모이거나 신청인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공공 임대주택 거주자 등 유사 주거지원 수혜자인 경우는 대상에 빠진다. 시는 이와 같은 조건으로 심사를 통해 4월 중에 75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은 5월부터 시작된다. 세부적인 지원자격 및 구비서류와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anyang.go.kr/청년정책관실☎031-804
군포시가 15일부터 시민 북큐레이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북큐레이터는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전문가로, 바쁜 일상 속에서 특정 주제에 맞는 좋은 책을 고르고 이를 소개하는 등 독서를 권장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인원은 군포시민가운데 성인 20명이며, 북큐레이션 교육 및 동아리 활동 등 지속적인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북큐레이터 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모두 12회에 걸쳐 이뤄지며, ㈔한국북큐레이터협회 김미정 회장이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이수자들은 이어 7월부터 11월까지 자율적 동아리를 구성해 군포시도서관의 시민 북큐레이터로 활동하게 되는데, 주제별로 도서를 선정하고 온라인 북컬렉션 및 각종 전시에도 참여하게 된다. 특히 시민 북큐레이터에게는 대출권수 14권과 대출기간 4주(일반시민 7권, 2주) 및 희망도서를 매월 5권 신청할 수 있는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책을 좋아하고 즐겨읽는 군포시민이면 누구나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 경기신문/군포 = 장순철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양지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재단에 따르면 이날 협약의 주요내용은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사업 공동 발굴 및 추진 ▲청소년 예술‧문화 사업의 거점기관으로서 협업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안양예총 8개 협회(문학, 미술, 음악, 연극, 연예, 사진, 무용, 국악)들과 협업하여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할 계획이다. 만안청소년수련관 박영미 관장은 “앞으로 청소년 프로그램에 안양 예총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을 접목하는 등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하여 청소년의 문화‧예술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예총 이재옥 회장은“청소년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감사드리며,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월 18일부터 안양예총과 협력하여 안양시 국제자매도시 학생작품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을 활성화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안양 = 장순철 기자 ]
군포시 수리산 불청객 ‘매미나방’ 퇴치를 위해 농촌사랑봉사단(군포시 농협 임직원 자원봉사단)도 팔을 걷고 나섰다. 농촌사랑봉사단 60여 명은 휴일임에도 최근 수리산 산림욕장 일원에서 매미나방 알집 제거작업에 동참했다. 봄철 불청객인 매미나방은 유충이 알을 갉아먹어 수목에 큰 피해를 주고, 유충의 털이나 가루가 사람에게 두드러기나 피부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현재 군포시의 전사적 역점사업이다. 이날 한대희 시장과 농협중앙회 군포시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활동에서 자원봉사자들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끌개와 장대 등을 활용해 알집을 제거했다. 김성록 지부장은 ″군포시의 명소인 수리산을 지키기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 농협 자원봉사단도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수리산을 지키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군포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