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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추미애 의원 12일 나란히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 선언

권칠승·한준호·양기대 포함 5파전…21~22일 예비경선
다음 달 5~7일 본경선, 과반 없으면 다음 달 15~17일 결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추미애(6선, 하남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오는 12일 나란히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선언을 한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 나서고 있는 5명 중 김 지사와 추 의원이 같은 날 출마선언을 하면서 경선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10일 “김 지사의 출마선언은 오는 12일 안양역에서 진행되는 ‘달달투어’ 현장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재선 도전에 나서는 김 지사는 12일 오전 10시 안양역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현장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추 의원실도 이날 공지를 통해 12일 오전 9시 10분 국회 소통관에 이어 오전 11시 20분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잇달아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 의원은 앞서 지난달 22일 경기아트센터에서 가진 ‘희망자리’ 북콘서트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으로부터 배운 실사구시 정신에 따라서 하나씩 펼쳐가는 꿈 얘기를 경기도와 함께 해보고 싶다고 피력한 바 있다.

 

김 지사와 추 의원 외에 경기도지사 선거 예비경선에 나서는 권칠승(3선, 화성병)·한준호(재선, 고양을) 의원, 양기대 전 의원 등 3명은 앞서 출마선언을 하고 부지런히 움직이며 경선에 대비하고 있다.

 

민주당은 오는 21~22일 경기도지사 후보 예비경선에서 3명을 추린 뒤 다음 달 5~7일 본경선을 한다. 예비경선에 앞서 15일 합동연설회, 19일 합동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비경선에서 여성인 추 의원이 3위 이내에 들어가지 못하면 자동으로 본경선에 올라 4명이 본경선을 한다.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100% 투표이며, 본경선은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가 각 50%씩 반영된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1,2위 간 다음 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결선 투표를 실시해 경기도지사 후보를 최종 결정한다.

 

[ 경기신문 = 김재민·한주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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