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정식 출범한다. 구리시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1999년부터 민간위탁으로 운영해오던 구리자원봉사센터를 보다 전문적이고 자율성이 강화된 법인으로 전환해 운영하기 위해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창립(발기인)총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승남 구리시장 등 창립발기인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설립 취지문 채택, 정관(안) 확정, 사업계획 및 예산, 임원 선임 등에 대한 안건을 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초대 이사장으로는 안승남 구리시장이 선임됐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민·관 협력체계와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원봉사를 활성화시키고 구리시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중심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초대 이사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법인설립허가, 법인 등기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를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안승남 구리시장이 코로나19 시대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비대면 비접촉 ‘제2회 구리시민께 답을 구합니다’ 온라인 시민과의 대화를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1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제2회 구리시민께 답을 구합니다’는 구리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해피 GTV를 통해 동별 현안 사항을 시민들이 질의하고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9월 23일 교문2동을 시작으로 수택1동(9월 24일), 수택2동(9월 25일), 교문1동(10월 7일), 인창동(10월 14일), 동구동(10월 15일), 갈매동(10월 16일) 까지 총 8회에 걸쳐 오후 2시에 온라인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에 시는 2018년 민선7기에 들어서자마자 ‘구리시민 주권 실천단’을 구성하여 4년간의 시정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정하고, 지난해에는 ‘제1회 구리시민께 답을 구합니다’를 통해 2500여 명의 시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을 목소리를 들은 바 있다. 올해에는 코로나19 시대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자 안전하게 온라인 유튜브 창구로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주민들이 평소 궁금한 시정에 대하여 각종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화, 누리소통망(SNS) 등으로 사전 질문한 사항을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자원봉사 가치 확산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비치안경 구리 교문점’과 안경, 콘택트렌즈 항목에 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할인가맹점 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활동 50시간 이상인 봉사자에게 발급하는 ‘구리시자원봉사자증’으로 일정 금액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업체를 말한다. 시는 이번에 협약한 안경점 외에도 의료, 음식, 문화, 미용, 통신 등 다양한 업종에서 자원봉사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할인가맹점(www.guri1365.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경기도우수봉사자증(전년도 봉사시간 100시간 이상자)’ 소지자는 구리아트홀 기획공연에 한하여 최대 50% 관람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관내 공영주차장 50% 할인(최대 2시간) 및 관내 체육시설(구리시멀티스포츠센터, 구리국민체육센터, 구리시배드민턴장, 시립테니스장) 이용 시 30% 할인 혜택을 받는다. 문철훈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을 업종별로 확대하여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가 보람과
구리시와 사랑나누미 봉사단체는 지난 23일 이충우 봉사단체 회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가위를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30가구에 전과 떡 등 추석맞이 음식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충우 사랑나누미 봉사단체 회장은“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직접 전을 부치는 봉사는 하지 못했지만 위축된 어르신들을 위해 어느 때보다 더욱 정성을 들여 추석맞이 음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추석맞이 음식 전달 소식을 받은 갈매동의 한 어르신은 “매번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방문해 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 여파로 외출 자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기쁜 마음으로 봉사해주신 모든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홀몸 어르신들과 더불어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나누미 봉사단체는 2005년부터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를 해오고 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인플루엔자 백신 유통 과정상 문제점이 발견됨에 따라 무료독감 예방접종을 일시 중단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2일부터 임신부 및 만 18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하려고 했던 국가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에 대해 빠른 시일 내 최적의 안전성을 확보한 후 재개키로 했다. 시 예방접종 일시 중단은 질병관리청이 인플루엔자 조달 계약 업체의 유통 과정상 문제점이 발견, 품질 검증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내려진 조치다. 짧은 시간이나마 상온에 노출된 만큼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접종 중단이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시험검사 의뢰받은 인플루엔자 백신에 대해 시험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업체의 인플루엔자 백신 공급을 즉시 중단했다. 이미 공급된 백신에 대해서는 품질이 검증된 경우 순차적으로 공급을 재개할 계획이다. 다만 지난 8일부터 생후 6개월에서 9세 미만 중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 대상자에게 공급된 백신은 제약회사가 직접 유통한 것이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관내 지정의료기관에 신속하게 안내를 실시했고, 예방접종 중단 및 재개로 인한 시민 혼란이
구리시가 관내 주요 교차로 5개소에 대해 소방차 등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구축하여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24일 구리소방서가 구리시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2019년도) 구리시 소방차 출동 소요 시간은 평균 6분대였다. 이에 시는 골든타임 5분 내 현장도착 등 시민안전을 위해 구리소방서, 구리경찰서와 함께 긴밀히 협의해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구축을 추진했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은 소방차와 같이 긴급차량이 신호등이 있는 교차에 접근했을 때 차량과 신호제어기의 통신 연계를 통해 차량 위치를 미리 감지하고 녹색신호를 우선 부여해 정지하지 않고 통과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소방차량 출동 시 교통혼잡에 따른 사고현장 도착 지연과 교차로상 사고발생 등의 사유로 사고현장 5분 이내 도착이 어려운 점이 많았다”며, “골든타임 5분을 넘겨 현장에 도착 할 경우 사망자는 2배, 피해액은 3배 이상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이와 같은 시스템이 교문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 5개소에 구축됨에 따라 그동안 6분대의 소방차 출동 시간이 5분 이
구리소방서는 24일 추석 연휴 대비 화재취약시설의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하여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시민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직접 방문해 소방특별점검 및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점검 및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함양시키고 시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방시설 차단 및 비상구 폐쇄확인 ▲각종 위험요소 진단 ▲유사시 피난계획 점검 및 지도 ▲소방차 출동로 확보 ▲관계인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이경수 서장은 “시장의 구조적 특성상 점포들이 밀집해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자들은 소방시설 사용법을 철저히 숙지하고 지속적 점검으로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제21회 구리시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지난 23일 시청 대강당에서 ‘구리시를 행복하게 해준 1%를 칭찬해 주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구리시 덕분에 데이(Day)’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 인구 20만명 중 봉사해준 2000명에게 ‘행복 기여자’라는 상징적 의미를 부여하고, 당일 각자의 자리에서 동일 색상의 마스크와 마스크 스트립을 착용하도록 홍보하여 행복 기여자들이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복 기여자는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민관의 사회복지사,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수고한 봉사단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여 도움을 준 자 등 구리시 행복을 위해 직·간접적으로 수고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기관, 단체, 시설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서는 구리시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사회복지관련 기관장과 봉사단체장, 동 보장협의체위원장 등 30명이 모여 사회복지 종사들을 격려할 사탕 바구니 12개를 포장하여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전달했다.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각 기관 사회복지사들을 위해서는 온라인 화상 연결을 통해 서로 격려하고 칭
구리시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1일부터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제13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구리시 유튜브(해피 GTV)와 공식 블로그(행복한 구리씨) 등을 활용해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했다. 22일 치매 안심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9월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아픔을 보듬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계기를 마련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치매를 극복해 나가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행사는 치매안심센터 쉼터 이용자와 가족 약 20명의 쉼터프로그램 톤차임 연주와 구리시치매안심센터를 소개하는 동영상으로 구성된 온라인 행사로 진행됐다. 또 치매 환자와 가족 및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 극복을 응원하는 희망 메시지를 작성하는 이벤트가 실시됐다. 이벤트 참여는 구리시 공식블로그 행복한 구리씨(http://eguri.kr/222091151906) 또는 유튜브 해피GTV( https://www.youtube.com/watch?v=PuY6nAQZtng)를 시청하고 ‘좋아요!’를 누른 후 댓글에 치매 극복의 희망 메시지를 작성하여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에
구리시는 지난 19일 구리아트홀 분수 광장에서 청소년 7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혁신교육공동체 학부모지원단 주관으로 ‘구리시 학부모지원단과 함께하는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지원단 임원진들이 면행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자원봉사 학생들이 한땀 한땀 정성껏 만드는 봉사활동이다. 완성된 면행주는 구리종합사회복지관에 기증하여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병주 구리시 학부모지원단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매년 실내에서 해오던 면행주 만들기 학생 봉사활동을 실외에서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마스크 착용, 돗자리 지참해 거리두기 유지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청소년들이 실외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어서 고맙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을 차분하고 질서 있게 따라준 자원봉사자와 학부모지원단의 시민 의식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학부모지원단과 함께하는 청소년 봉사활동은 오는 26일 토요일 한번 더 진행된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