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김형수 의장이 지난 10일 경기도청년생명사랑 캠페인 ‘아프지마, 청춘 챌린지’에 동참하여 청년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프지마, 청춘 챌린지’는 불투명한 미래, 치열한 경쟁과 비교 속에서 움츠러든 청년들에게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자 지난달 4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김형수 의장은 남양주시의회 이철영 의장의 지명으로 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김형수 의장은 “이 캠페인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며 “구리시의회도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을 위한 좋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의원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가평군의회 배영식 의장, 구리시의회 박석윤 운영위원장, 구리문화재단 조영숙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주민 보호 일환으로 9일 다중의 출입이 잦은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했다. 14일 수택2동에 따르면 이는 최근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우려되고 관내 확진자도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전자출입명부 시스템뿐만 아니라 매일 방역을 시행하고, 체온을 측정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가 되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 발병 직후인 2월부터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체온측정을 통하여 주민이 안심하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 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지난 8월 26일 교문동 체육관로 별내선 지하철 공사 구간에서 발생한 지반함몰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규명과 향후 안전대책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복구하여 줄 것을 경기도와 시공사 측에 요청했다. 14일 시는 별내선 구리시 구간 공사도 안전사고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 등을 통한 안전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잠정 공사중단도 요구했다. 이에 따라 지반함몰이 발생한 사고 구간을 운행하던 노선버스도 우회 운행한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지반함몰 사고 중 제일 큰 규모이고 사고가 난 지점이 연약 지반이라는데 근거를 두고 전문기관의 지반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시민 불편이 다소 있더라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불가피한 조치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반함몰 발생 원인에 대해 객관적이고 명확한 조사와 확실한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국토교통부 지하사고 조사위원회와 별도로 지하터널, 토질, 상하수도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 자체 사고조사 및 안전대책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조사 활동에 들어갔다. 안승남 시장은“이번 지반함몰 사고와 관련 인명피해가 없어 천만다행으로 인근 지하철 공사 현장과 지반함몰의 연관성 등 사고를 유발한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
구리시가 이르면 오는10월 중 주차난 해소와 골목길 긴급 소방차 통로를 확보하기 위하여 구리역 인근 롯데백화점 구리점 서문 부설주차장 65면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14일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0일 구리시청 민원상담실에서 공유주차 운영을 위한 롯데백화점과 주차 전문업체인 ㈜하이파킹과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그동안 롯데백화점 구리점 서문 주차장은 백화점 본관 지하주차장이 가득 찰 경우에만 활용 해오던 곳으로 시의 공유주차 개방 시책에 롯데백화점구리점의 적극 협조와 참여로 주변 시민들에게 개방하게 됐다. 주차요금은 롯데백화점 본관 주차장과 동일하게 운영하되, 인근 수택1동 주민 대상으로 등록한 차량에 한하여 야간 정기주차(20:00~익일 09:00)의 경우 월 20,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부설주차장 개방으로‘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추진에 따라 공영주차장이 단계적으로 줄어드는 상황에서 수택동 주민을 포함해 인근 소상공인 업소 방문객들에게 주차 불편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주차장 조성을 위해서는 1면당 적게는 7천여만 원이 소요되며 구리시의 경우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더라도 주차난 해소에
구리시는 지난 11일 산하기관으로 지난 7월 1일 출범한 구리문화재단이 오는 9월 16일~10월 17일까지 재단 출범 기념행사로 <Here, There, Everywhere>를 온라인 관람, 야외무대 또는 소규모 실내 관람으로 개최한다. 14일 재단은 코로나19 수도권 대유행 차단을 위한 정부의‘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상향조치’에 따라 별도 해제 시까지 휴관을 결정한 상태이다. 그러나 출범기념행사 및 연말까지 이어지는 기획프로그램에 대해 향후 진정 및 확산 추이를 고려한 단계별 자체 운영 방안을 수립하고, 반년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예술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출범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준비한 기획프로그램을 본격 선보인다. 재단출범기념행사는 그동안 공간 중심의 문화예술서비스를 제공했던 구리아트홀의 기존 사업 영역이 구리시 곳곳의 예술을 필요로 하는 곳으로, 더 나아가 날로 발전하고 있는 비대면 기술을 활용해 장소, 계층, 연령의 벽을 허문 곳으로 확대되어‘어느 곳에서든 함께 즐기고 배우는 예술’을 지향하는 구리문화재단의 비전을 담아 공연 2편과 전시 1편을 시민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본 행사는
구리시가 오는 2021년 10월 중 장자호수생태공원 3단계 조성 부지에서 개최 예정인 제9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 점검 용역 중간보고회를 지난 10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했다. 14일 시 이날 보고회에는 안승남 구리시장을 비롯하여 시에서 구성한 추진위원회 위원, 경기도 정원문화박람회 자문위원 및 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8월 중 실시한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공원 조성계획안과 코로나19 등 사회적 여건을 반영한 박람회 계획 등을 보고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2021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 공모에 선정되어 지원비 14억5000만원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열릴 장자호수생태공원 행사 준비를 위해 수도권 주민까지 찾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심 속 명품 힐링 쉼터로 거듭나기 위한 공사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 6월에는 32억원의 예산을 들여 하류 구간 2만4,375㎡ 면적에 숲 체험시설과 시민 휴게시설인 원형파고라, 잔디광장을 조성했다. 구리시는 최고 수준의 정원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박람회 기본계획 및 장자호수생태공원 3단계 설계용역’을
구리시는 지난 11일 공무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 교육을 1차로 실시하고, 오는 18일에 2차로 비대면 친절 교육을 한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 14일 시 이번 친절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존 집합교육 방식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 온라인 영상회의 방식으로 운영됐고, 전문 CS 강사가 실시간으로 직원과 소통하며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복잡·다양해지는 시민들의 행정 요구에 부합하고 고객과 소통하고 공감을 통한 고품질 민원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전화 친절도 결과의 모니터링에 기반한 전화응대 부진 항목을 되짚어보고 기본적인 응대 프로세스 스킬과 고객중심 친절마인드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사례와 기법도 소개됐다. 또한 최근 들어 빈번히 발생하는 특이민원(욕설, 폭언, 협박, 폭행)에 대응하는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는 업무상 요구되는 공공서비스 민원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격한 민원, 즉 특이민원(욕설, 폭언, 협박, 폭행)에 적절하고 올바르게 대처하여 건전한 공공서비스 문화 정착에 기여코자 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게 고객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민원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오는 9월 30일(수)부터 도매시장 휴업일을 포함하여 10월 4일(일)까지 추석 명절 휴업에 들어간다. 14일 구리농수산물 도매공사에 따르면 오는 9월 30일 아침까지 경매 진행 후 휴업에 들어가 10월 4일 18시부터 정상적인 경매를 진행한다. 공사는 출하자와 생산자는 휴업일 동안 출하로 인한 피해 발생 사례가 없도록 당부 드리며, 추석명절 도매시장 이용 고객의 편의 제공과 주차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20. 9. 29.(화) 09:00부터 10. 5.(월) 09:00까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김성수 공사사장은 “장기간의 장마, 태풍과 코로나 19로 예년보다 녹록지 않은 추석 명절이 예상되어,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위축된 생산 농가를 위하여 출하장려금과 손실보전금 확대를 도매법인에 요청하였고, 많은 고객이 도매시장에 찾아올 수 있도록 주차장 무료 개방과 교통편의 등 맞춤형 교통체계 관리로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할 것이며, 도매시장 유통종사자는 자발적으로 거래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안승남시장은 지난 11일 구리전통시장을 찾아 코로나19 고강도 방역대책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행정명령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14일 재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 27일 정부 발표보다 한발 앞선 2.5단계 행정명령에 따른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 시민들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점검은 지난 8월 15일 광복절 광화문 집회 이후 전국적으로 연일 크고 작은 확진자가 속출하는 데다 관내에도 산발적인 확진자 감염으로 어느덧 현재까지 65번째 발생함에 따라 그 어느때보다도 방역에 대한 높은 경각심을 반영했다. 또한 관내 대표적인 다중시설이면서 서민들의 집합 공간인 구리전통시장은 밀집·밀폐·밀접 유흥시설들까지 들어서 있어 항시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는 절실한 실정이다. 이와 관련 안승남 시장은 상인들을 만날 때마다 어려운 여건에서 견뎌내고 있는 것에 대해 위로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재대본은 방역의 핵심인 마스크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평가하고, 고객 접촉이 잦은 상인들에 대해서는
구리시의회 박석윤 운영위원장이 지난 11일 경기도청년생명사랑 캠페인 ‘아프지마, 청춘챌린지’ 에 동참하여 청년에게 응원 메세지를 전달했다. 14일 시의회에 따르면 ‘아프지마, 청춘챌린지’는 불투명한 미래, 치열한 경쟁과 비교 속에서 움츠러든 청년들에게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자 지난달 4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박석윤 운영위원장은 전날 캠페인에 참여한 구리시의회 김형수 의장의 지명으로 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다음 챌린지 주자로는 구리시 새마을회 곽경국 회장,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신재옥 관장, 윤호중 국회의원 이강일 보좌관을 지목했다. 박석윤 운영위원장은 “내일의 주역이 될 청년들에게 희망메시지를 전달하여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청년정책 조례 및 정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박석윤 운영위원장은 ‘구리시 청소년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 ‘구리시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안’ 등을 대표발의하는 등 구리시 청년정책 연구에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