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22일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2차 검정고시 시험에 응시하는 구리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 학교 밖 청소년들 35명(중등 응시 6명, 고등 응시 29명)에게 응원 물품(마스크, 손소독제 등의 위생용품과 간식 등)을 지원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꿈드림 청소년들은 이날 서울시와 의정부시에 위치한 고사장에 나뉘어 시험에 응시한 가운데 코로나19감염 예방을 위한 응원 키트(손소독제, 마스크, 필기도구 등)와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햄버거 도시락’을 현장에서 제공했다. 이날 코로나19 예방수칙 등 각종 유의사항을 지도하여, 건강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교육 지원 지속 사업으로, 지난 5월 23일 1차 검정고시 시험에서는 53명의 청소년들의 합격 성과를 일궈냈다. 작년 10월에 꿈드림에 등록한 한 청소년은 “이번 검정고시 시험에 대비하여 꿈드림에서 올 초 무상으로 제공한 검정고시 교재 및 수강권과 집단 멘토링 온라인 수업을 들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시험 후 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진로 상담 및 학원비 지원을 받아 대학입시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여파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최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1직원 1청렴화분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화분을 개인 책상에 비치해 매일 바라봄으로써 일상 속에서 개인의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는 기회를 마련하고, 민원인·학부모에게 청렴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부서별로 직원들에게 미니화분을 배부하고, ‘자신만의 청렴다짐(청렴문구)’를 작성한 푯말을 화분에 꽂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직원들은 ‘처음처럼, 청렴한 마음으로 변함없이’, ‘청렴은 나의 연금지킴이!’, ‘청렴의 향기로 물들이다’, ‘청렴은 미래다’, ‘청렴은 나의 자존심이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늘 청렴하게’ 등 저마다 특색 있는 청렴다짐을 작성했다. 이와 함께 구리시에 위치한 한 사립유치원 유아 및 교직원에게도 청렴화분 만들기 세트 90개를 전달해 유아의 발달수준에 적합한 청렴교육, 유아 도덕적 감수성 향상 및 사립유치원 교직원들의 청렴실천 다짐 기회를 제공했다. 신숙현 교육장은 “‘깨끗하고 청렴한 구리남양주 교육’을 위하여 올해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렴화분 만들기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화훼 농가를 지원하고, 직원들이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수
구리시는 지난 22일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 ‘해피 GTV’를 통해 2021년 수시전형 대비 대학입시전략 온택트(ontact)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매년 대학입시 일정에 맞춰 관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학정보 설명회를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다수가 모이는 상황이 불가능해져 비대면 온라인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하게 됐다. ‘놓치지 말아야 할 입시정보의 모든 것’을 주제로 입시투데이 박정훈 대표가 진행한 이번 설명회는 2021년도 수시입시전형의 흐름과 코로나19 시대 맞춤형 입시 전략, 학생과 학부모가 자주 묻는 질문 BEST 10 등 얼마 남지 않은 입시 일정에 대한 정보 제공으로 학생 및 학부모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실시간 설명회에 함께 하지 못한 학생 및 학부모님들도 9월 한 달 간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 ‘해피 GTV’에 공개 형으로 탑재하여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며 “공부하느라 부모님과 함께 실시간으로 시청하지 못했던 학생들도 잊지 말고 꼭 시청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온라인 방식으로 민주시민교육 및 청소년 온라인 멘토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강의
구리시는 지난 21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업무 중 ‘공무원 폭언·폭행’을 가정한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특이민원이 발생했을 경우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 방문민원인의 2차 피해 예방,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이날 훈련은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폭언과 위협, 기물파손 등을 당하는 상황을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행정안전부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진행한 가운데 구리경찰서 및 KT텔레캅과 긴밀하게 협조 체계를 구축해 비상벨 시연 및 경찰관의 신속한 출동으로 훈련 효과를 극대화 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과 방문 민원인의 보호를 위해 안전장비 및 비상대응능력 구축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중요한 사항”이라며 “매년 정기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해 민원응대 직원의 비상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양질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지난해부터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전체 종합민원실을 포함 8개소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 비상벨과 폐쇄회로(cctv), 비상 녹
구리시가 지역문화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과 시민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2020 구리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작가팀을 오는 28일까지 공모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구리시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사업비 4억원을 들여 내년 2월까지 구리시 관내 4개소에 공공미술 작품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대표자, 작가, 행정지원인력을 포함해 총 4개팀 이내(총 40명 이내, 팀별 1억원 지원)의 미술인 팀을 공모로 선정한 후 인건비, 재료비 등을 지급한다. 프로젝트 유형은 작품 설치형(조각, 회화, 미디어 아트 등) 또는 문화적 공간 조성 및 전시형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 응모하면 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우리 동네 미술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지역의 공간예술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활동으로 시민의 문화향유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참여를 전했다. 한편, 이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자단 투어 등도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구리시청 홈페이지(http://www.guri.go.kr/cms/content/view/5579)
구리시는 지난 13일 NH농협 구리시지부에서 청년창업사관학교 청년CEO 기업제품 홍보를 위한 상생장터를 농협 1층에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상생장터 오픈식에는 안승남 구리시장, 청년창업사관학교 구리캠퍼스 오영환 교장, NH농협은행 유재호 지부장과 청년창업사관학교 교수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창업가 20여 개 기업이 상품을 진열, 홍보에 나섰다. 청년창업가들은 먼저 오픈식에 참석한 내빈에게 본인의 창업상품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사업 전망에 대해 브리핑하는 등 이제 막 경제전선에 발을 담근 소회를 밝혔다. 이에 대해 내빈들은 진열된 상품 하나하나를 세심히 관찰하며 시장에 나가기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상생장터 개소를 후원한 유재호 지부장은 “농민이나 농업분야 기업의 후원 뿐 아니라 창업기업인들의 다양한 사업과 공존하기 위해 농협은행이 앞장서겠다”며, “상생장터 개소에 많은 기업인 및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이번 상생장터 개소를 기획한 NH농협 구리시농정지원단 임창덕 단장은 “창업이라는 새로운 길을 나서는 청년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기본기를 제대로 갖춘 도전의식과 창의정신이 넘치는 청년기업가가 더 많이 배출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이
구리시가 지난 12일 가족들의 돌봄 없이 홀로 지내던 중 이번 수해로 주택 피해를 입은 갈매동 거주 기초생활수급 독거 어르신에게 집수리를 지원함으로써 자칫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신속히 대처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월 말부터 집중 호우 대비를 위해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예찰을 실시하던 중 8월 10일 독거어르신의 주택 담벼락이 경사지에서 내려 온 토사로 인해 무너진 사실을 확인했다. 게다가 배수로가 없어 자칫 인명 피해까지 발생할 수 있음에 따라 어르신을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킨 후 시 안전총괄과에 피해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시는 즉시 피해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스스로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재난취약 어르신 가구에 약 15명의 인력을 투입해 약 8시간에 걸쳐 흘러내린 토사 정리,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견고한 토사 방호막 설치, 파손된 집수리를 하는 등 완료했다. 수리가 끝난 집을 본 어르신은 “도움 받을 곳 하나 없어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수리된 집을 보니 너무 좋다”고 말한 뒤 “항상 여름철 장마 기간만 되면 집 뒤 토사가 무너지진 않을까 걱정이었는데 이 문제까지 해결
구리시는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최근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경로당 113곳에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 보조금 사업인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각 동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회원이 관할 경로당을 찾아 훼손되고 관리되지 않은 태극기를 교체 게양함으로써 국권 회복을 경축하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일제 강점기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했던 어르신들의 휴식공간인 경로당에 365일 게양되어 있는 태극기가 관리상 오래도록 지저분하게 걸려있거나 찢어진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 것을 새 것으로 갈아주었다. 오형근 회장은 “나라의 얼굴인 태극기를 새 태극기로 교체를 해 주니 구리시가 환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과 관리를 통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는 데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 여파 속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광복 7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기에 나라사랑 태극기 달아주기에 구슬땀을 흘려주신 각동 바르게 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태극기를 통해 애국의 정신을 고취하고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지난 14일 코로나 19 감염병 및 긴 장마로 지쳐있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 생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사회적응 지원을 목표로 말복을 맞아 구리시에 거주하는 일본, 베트남, 중국, 적도기니, 키르기스스탄 등 결혼이민자 10명을 초청해 한국전통 보양식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8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요리체험 참여자는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아 결혼이주여성들이 참가하였으며, 한국 보양식을 직접 만드는 요리체험뿐 아니라 또래 친구, 언니, 동생 등 새로운 관계 형성을 만들 수 있는 기회로써 소통을 통한 다문화 감수성 향상과 이해 증진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결혼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한 한방오리백숙은 한식조리사 자격증 소지자인 공사 직원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관계 형성을 위한 레크레이션은 참여자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다. 김경만 공사 관리본부장은 “코로나 19로 고향을 더 그리워할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도매시장 방문을 통해 신선한 농산물을 이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며 우리나라 음식문화에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아울러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정착하길 바라
구리소방서는 지난 13일부로 소방청에서 전국 벌쏘임사고 주의보를 전국에 발령했다고 18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올해는 7월부터 시작된 긴 장마로 평균보다 기온이 하강했음에도 불구하고 벌쏘임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8월은 기온이 상승하면서 벌쏘임 사고가 증가하게 되는데, 지난 6월에 비해 2.9배가 증가하였다. 이에 구리소방서는 장마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벌집제거 출동태세를 강화하고 벌쏘임 예방 홍보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벌에 쏘였을 때는 신속하게 벌침을 제거하고 쏘인 부위를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주머니 등을 이용해 냉찜질하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특히 야외활동 시에는 밝은 색 계열의 옷과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고, 향수나 향이 진한 화장품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벌집과 접촉했을 때는 머리 부위를 감싸고 신속하게 2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벌에 쏘였을 때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과민성 쇼크’가 발생하면 1시간 이내 사망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거나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소방서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대장 송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