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4월 29일부터 갈매수질복원센터에서 처리된 하수처리수 재이용수를 갈매고등학교에 공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갈매고등학교에서는 수돗물 대신 하수처리수 재이용수를 화장실 용수와 조경용수 등을 중수도로 사용하여 60% 이상의 요금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구리시는 수돗물의 사용 절감과 하수처리수 재이용수 판매를 통한 수익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갈매수질복원센터는 갈매보금자리 주택지구에서 발생하는 일일 7600t의 하수를 분리막 공법을 통해 전량 재이용할 수 있도록 처리하고 있다. 처리된 하수는 갈매천 유지용수, 갈매동 도로 청소시스템 유지용수, 도로 살수 청소차 용수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시는 갈매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신축 예정인 공공청사에도 추가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승남 시장은 “그동안 단순 하천으로 방류하던 하수처리수를 생활용수로 재이용 함으로써 물순환 체계를 구축하며 기후변화·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청사와 다중이용시설 등에 하수처리수 재이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지난달 12일부터 3주간 자원회수시설내 주민편익시설 축구장과 풋살 A구장의 인조잔디 교체공사를 완료하고 5월 1일부터 재개방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주민편익시설 축구장과 풋살A구장 인조잔디는 교체한 지 7년 이상 경과 되어 잔디마모, 들뜸, 충진재 소실 등 체육동호인들의 지속적인 개선 건의가 있었다. 이에 시는 2021년 본예산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난 3월부터 기존잔디 분리회수 및 재활용처리 용역과 새잔디 물품구매 발주 등 약 2개월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축구장(8816㎡), 풋살 A구장(1100㎡)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새단장 했다. 이번 사업은 철거된 인조잔디의 잔디와 충진재 등을 분리·재활용해 폐기물처리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방식을 도입하여 ‘그린뉴딜 구리’를 실천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새로이 단장한 축구장을 직접 밟고 점검해 보니 안심이 되고 경기중인 체육동호회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니 생동감이 느껴진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더 적극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주민편익시설 개선사업으로 수영장·사우나시설, 실외경기장 조명기기, 건물 방수공사 등을 완료했으며, 향후
구리시의회는 지난 3일 제304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2021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안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안을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매년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하여 정확히 파악하고, 의회활동과 예산심사를 위한 필요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여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시정 요구할 수 있게 하여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는 6월 7~15일 9일간 진행된다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김광수 의원을 간사로는 장승희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김광수 위원장은 “ 행정사무 감사는 지방의회의 가장 큰 책무이다. 공정성과 효과성을 꼼꼼히 살펴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행정의 불합리한 사항을 지적하고 개선하여 집행부의 책임 있고 효율적인 시정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수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다. 한해의 시정을 되짚어보고 잘못된 점과 시정할 부분에 대한 개선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내실있는 행감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구리시립도서관이 5월 한 달간 가정의달에 어울리는 15개의 테마도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친근한 도서관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 29일 시립도서관에 따르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의 마음을 책과 함께 다독이며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 강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모든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인창도서관은 자료실과 1층 로비에서 ▲그림책 원화 전시 <기이한 DMZ 생태공원> ▲ 테마도서 전시 <학교에서 생기는 다양한 사건들>과 <가족이라는 이름의 사람들> ▲체험 <책 제목 끝말잇기> ▲체험 <가로세로 독서 퍼즐> 등을 운영한다. 또한 토평도서관은 어린이 자료실과 종합자료실 및 1층 로비를 활용하여 ▲체험 <감사 메시지 카드 전하기 ▲전시 <책 속 한 문장 책갈피 배부> ▲전시 <5월 테마도서, 우리도 가족> ▲ 그림책 원화 전시 <혼자 오니>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교문도서관에서는 ▲ 그림책 원화 전시 <나는 기다립니다> ▲전시 <가정의달, 테마도서 추천목록> ▲전시 &l
㈔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나 29일 ‘비에뜨반미 구리수택점’과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협약을 체결했다. ‘비에뜨반미 구리 수택점’은 이번 협약으로 자원봉사자증 소지자에게 방문·포장 시 전품목 10% 할인 혜택을 준다.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은 누적 봉사활동 50시간 이상 봉사자에게 약정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주는 업체로 할인가맹점을 이용하려면 구리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증’을 먼저 발급 받아야 한다. 이외에도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으로 협약한 의료, 통신, 문화, 미용 등 다양한 업체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할인가맹점(www.guri1365.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철훈 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경제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할인가맹점을 업종별로 확대하여 자원봉사자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우수봉사자증(전년도 봉사시간 100시간 이상자) 소지자는 구리아트홀 기획공연에 한하여 최대 50% 관람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관내 공영주차장 50% 할인(최대 2시간) 및 관내 체육시설(구리시멀티스포츠센터, 구리국민체육센터, 구리시배드민턴장, 구리왕숙체육공원
구리시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가 최근 토평교 하단 왕숙천 변에 구리시 시화인 철쭉 1000주를 식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주민과 함께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하였으며 안승남 구리시장,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교문2동장,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6개 기간단체 회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교문2동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자연재해 등과 관련하여 최근 구리시에서 추진하는 ‘그린뉴딜, 구리’ 운동의 일환으로 나무 심기의 중요성이 요구되는 가운데 민·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탄소중립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소와 탄소중립 등 우리가 사는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오늘 우리가 심는 이 작은 나무가 오랜 기간 잘 성장하여 우리 구리시민들이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문2동은 이번 나무 심기 행사를 일회성이 아닌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발전시켜 철쭉 등 다양한 나무들로 관내 유휴지를 아름답게 가꾸고 기후변화 위기에
구리시가 5월 한 달간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를 지원한다. 2020년도에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확정신고 기간(5월 1일부터 31일까지) 내에 전자신고 및 방문 신고를 통해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 구리시와 구리세무서에 따르면 납세자의 방문 신고 지원을 위해 5월 한 달간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도움 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작년부터 시청 별관 2층에 <개인지방소득세 도움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나,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에 한하여 원스톱(One-Stop) 신고를 지원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전자신고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개인지방소득세의 지자체 신고·납부 전환에 따른 납세자의 혼란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세무서와 상호 협업하여 소득세 신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자신고는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친 후 추가 인증 없이 위택스에 자동 연계되어 원클릭으로 간편하게 개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 22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발표에 이어 향후 20년간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과 5년간의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마련을 위해 한국교통연구원이 주최한 공청회에서도 서울 지하철 6호선 연장이 추가 검토사업 목록에 담기자 재차 환영의 입장을 표시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과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안’에는 구리시에서 제출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의 6호선 연장과 경춘선 분당선 직결 연장의 일부인 왕십리 청량리 구간 복선화도 포함돼 있어 촘촘한 광역교통망 구축 발판 마련의 비전이 제시된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경의중앙선과 지하철 8호선이 운행하는 구리역의 경우 1일 승하차 인원이 약 4만7천여 명, 환승 인원이 3만6 천여 명 등 수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자 전방위적인 노력으로 구리역 환승센터 건립사업을 제4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안에 담아 거점 광역교통 중심축으로 급부상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시는 평가했다. 이에 시는 국토교통부의‘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시행계획안’이 올해 상반기에 확정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호선 연장, 구리역 환승센터 건립 등 철도망 구축과
구리시는 지난 26일 시장실에서 싱크홀 등 지반침하 사고 예방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한 ‘2021년 공동(空洞) 조사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12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 관련법령에 따르면 도로에 매설된 지하 시설물은 5년마다 공동 조사를 시행하도록 규정되어 있고, 2021년~2022년은 법 시행에 따른 최초 5년 주기가 도래하는 해이다. 이에 따라 시는 2개년에 걸쳐 총 359.8㎞(2021년 171.23㎞, 2022년 188.54㎞) 탐사 연장에 대한 공동 조사를 지표 투과 레이더 탐사 차량을 사용하여 도로 하부의 지하 시설물 매설구간 공동 발생 여부 등을 파악하게 된다. 이에 시는 올해 8월 조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하여 171.23㎞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며 6~8차로 국도 중심의 큰 도로를 우선적으로 탐사한다. 특히 시는 효율적인 안전 점검과 예산 절감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별내 에너지 ▲강북 아리수 정수 센터 등 지하 시설물 관리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통합 공동 조사로 진행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작년 교문동 지반침하 사고로 인해 시민들이 싱크홀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
(재)구리문화재단이 최근 하남문화재단에서 (재)오산문화재단, (재)하남문화재단과 환경·문화예술 융·복합 프로그램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30일 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업무 협약은 3개 기관이 올해 경기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문화예술 네트워크 지원사업’에 공동 선정됨에 따라 ‘환경‧문화 실험실(E&C LAB)’ 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문화·예술 및 환경을 매개로 환경·문화 거버넌스 확대와 지역 상생을 위한 상호 협력 ▲문화재단 문화·예술 활성화와 환경 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 ▲환경문화 실험실 ‘E&C LAB’ 사업 공동 실행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환경‧문화 거버넌스 구축 연구와 라운드 테이블 및 간담회 등을 진행하게 되며, 각 지역의 생태·환경 현장 분석을 통해 연구과제를 도출하고 2022년 공연, 축제, 전시, 교육 분야에 걸쳐 환경과 문화의 공존을 위한 사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구리문화재단 안승남 이사장은 “경기도 대표 문화재단인 구리, 오산, 하남이 이 시대의 주요 키워드인 환경과 문화예술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생태적 가치관과 감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