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오는 26일부터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성 가치관 정립과 성범죄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를 정식으로 운영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오는 4월 26일 개관 예정인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성가치관 조성과 성범죄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 관련 상담 ▲학부모 및 양육권자 대상 성교육 등을 진행한다. 시는 지난 3월 시범 운영을 통해 교육부의 학교 성교육 표준안을 토대로 아동청소년들에게 어떠한 교육이 필요한 지를 파악하여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생명 탄생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생명’ ▲우리 몸에 대해 알아보는 ‘건강한 나’ ▲사춘기를 맞이하는 아이들을 위한 ‘두근두근 사춘기’ ▲성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나를 지켜요’ ▲무분별한 음란물의 위험성을 알리는 ‘나의 밝은 성’ 등 총 총 5개 과정이다. 또한 교육은 유치부, 초등부(1‧2‧3부), 중등부, 고등부, 발달장애 아이들의 특수교육부로 구분되어 연령별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부모 및 아동청소년들은 구리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온라인)를 통해 신청할 수 있
구리시가 사회적 약자에 대해 알 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각장애인용 지방세 안내 리플렛 1000매를 제작하여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배포하는 홍보 리플렛은 홍보 인쇄물의 내용을 음성으로 번역하여 들려주는 시스템인 ‘2차원 바코드 보이스 아이’가 포함된 점자 안내문으로 2021년도 지방세 납부 제도와 지방세 세목별 납부 안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내용은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ARS 전화 간편 카드 납부 방법 등 다양한 지방세 납부제도 ▲연중 발생하는 지방세의 종류와 납부 시기 ▲세목별 담당자 및 문의 전화 등이다. 이러한 지방세 납부 편의 제도를 음성과 점자로 변환하여 시각장애인들이 쉽고 편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에 제작한 시각장애인 홍보물 1000매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상시 비치하여 시각장애인들이 지방세 업무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할 방침이다. 안승남 시장은 “정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회적 약자분들께도 세정 편의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아가고 지방세정 정보제공 방법도 다양화하여 시민의 알 권리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학인 기자 ]
구리소방서는 교통사고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관내 왕숙천 둔치 차고지에서 현장대응단장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사고 대비 특별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소방서 이번 훈련은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통사고 현장의 신속한 상황 대처와 효율적 구조방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구조장비 적용법 숙지, 개인임무 지정 및 팀워크 향상에 집중하여 진행됐다. 특히 인근 폐차장의 폐차 예정인 차량을 동원, 가상 상황을 부여해 현장도착 시 출동차량 배치 및 작업공간 확보, 사고차량 안정화 및 위험요인 제거, 차량유형별 구조원리 이해, 상황에 맞는 구조장비 사용법, 차량내 요구조자 응급처치 및 안전구조 등 실전과 같은 훈련에 임했다. 김전수 서장은 “서울과 인접한 구리시는 수도권 주요 고속도로가 통과하며 상시 많은 교통량으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교통사고의 특성상 변수가 많기 때문에 평상시 상황에 맞는 다양한 구조기술 연마는 물론 2차사고 방지 등 출동대원들의 안전확보를 위한 유기적인 팀워크가 요구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하여 위험에 빠진 시민들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대원 역량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구리시는 행정안전부에 실시한 2020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구리농수산물공사가 86.5점을 획득하여 설립 이후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는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로,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전년 대비 11%(8.2점) 향상했다. 이번 조사는 ▲서비스 환경(편의성‧쾌적성‧안전성) ▲서비스 과정(접근성‧대응성‧신속성) ▲서비스 결과(편익성‧충족성‧신뢰성) ▲사회적 만족(공익성‧공정성‧지속성) ▲전반적 만족(향상적‧절대적‧상대적) 등 5개 영역으로 구분돼 실시됐다. 구리농수산물공사는 모든 영역에서 상승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공익성‧공정성‧지속성 등을 평가하는 사회적 만족도에서 88.3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김성수 사장은 “서울과 경기 동북권 350만명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공영도매시장으로 이번 성과는 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공사 직원 그리고 도매시장 유통인이 한마음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정성을 다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의 책임과 공영도매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괄목할 만한 향상을 이룬
구리소방서는 일촉즉발의 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구조대원 5명(김대선, 박재훈, 임영훈, 신동철, 김진영)이 2021년 1분기 ‘라이프 세이버(Life Saver)’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작년 12월 28일 오후 1시경 구리시 교문동 연립주택 공사현장 화재현장에 출동하여 내부에서 작업중이던 요구조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당시 최초 발화지점은 지상과 접한 지하 1층이었던 탓에 상층부 전체로 화염과 연기가 확산하면서 건물내에 고립된 요구조자들을 서둘러 구조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이에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2개조로 편성하여 불길이 거센 건물내 직접 진입 대신 상대적으로 화세에 영향을 덜 받는 비계(건축공사 때 설치하는 임시 가설물)를 통하여 신속하게 진입, 건물내 2층과 3층에서 연기흡입으로 의식이 혼미한 요구조자 2명을 발견 후 업고 내려와 지상까지 구출을 완료하고 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김전수 소방서장은 “그동안 구리소방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어떠한 위험도 마다하지 않고 각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왔다”며 “재난은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앞으로도
구리시가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구리시지회 주관으로 ‘제41회 장애인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행복한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코로나19를 다함께 이겨내기를 염원하고자 열린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안승남 구리시장과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구리시 장애인 단체, 시설 관계자, 장애인 복지 유공 수상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실시됐다. 기념식에서는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재활에 성공한 모범 장애인과 어려운 여건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장애인 복지증진 유공자 등 21명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박해일 회장은 “우리시 장애인들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장애인 복지 향상과 권익증진의 초석으로 삼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자”며 협력과 단합을 강조했다. 안승남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더욱 어려움이 많을 장애인분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행복한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로 나아가기 위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인창동 649-8번지 일대에서 구리시 시화인 철쭉 1500주를 식재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 20일 인창동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안승남 시장,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시의원, 기간단체, 시민 등 90여 명이 함께했다. 이에 인창동은 기후변화가 심각한 이때, 나무 심기의 중요성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행사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인창동 주민과 함께 공유하며 야외에서 소규모로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식재 장소인 인창동 649-8번지 일대 구거 부지는 불법 경작과 쓰레기 등으로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장소로, 이곳에 구리시 시화인 철쭉 1500주를 심어 환경 정화와 미화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됐다. 안승남 시장은 “미세먼지와 온난화 등으로 심각한 기후변화를 겪고 있는 요즘 우리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일 중 하나가 나무 심기인데, 오늘 인창동 주민분들과 나무를 심고 가꾸며 작은 힘으로나마 환경을 지키는 일에 보탬이 됐다고 생각하니 매우 뿌듯하다”며, “오고 가는 시민들이 화사한 꽃을 보며 코로나19로 우울한 마음을 저 멀리 보내고, 아름다운 봄도
구리시는 지난 19일 구리시 검배로 69에 위치한 옥화식당(대표 허옥화 외 1인)에서 부설주차장 주민 개방을 위한 공유주차장 시설개선 지원사업(제1호)을 완료하고 공유주차장 운영 현판식을 가졌다. 20일 이날 현판식에는 안승남 시장,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임연옥 부의장, 박석윤 운영위원장, 장승희 위원 및 옥화식당 전진관 대표 등이 참석하여 공유주차장 참여에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시에서 추진하는 공유주차장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도심지 주차난 해소와 골목길 소방차량 통행로 확보 등을 위해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개방 할 경우 지원기준(5년 이상 약정, 주차면 5면 이상 공유 등)에 따라 주차선 도색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를 위해 시는 주차장 시설개선 지원 기준 마련 등 참여 활성화를 위한 관련 조례를 정비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사업 최초 참여자인 옥화식당의 기존 주차선을 제거한 후 재도색하여 기존 주차면을 22면에서 24면으로 변경했고 차량 멈춤턱을 설치하여 주차 편리와 안전을 도모했다. 앞으로 옥화식당은 식당 영업시간을 고려하여 부설주차장 24면을 23시부터 다음날 11시까지 구리시민에게 무료 개방하여 운영한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구리시가 지난해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시행하고 있다. 20일 시는 해당 특별조치법을 통해 소유권보존 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등기부의 기재사항이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은 부동산에 대하여 간편한 절차에 따라 소유권이전 등기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적용범위는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사실상 양도됐거나 상속받은 부동산 ▲1995년 6월 30일 이전부터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부동산으로 구리시는‘농지(전, 답, 과수원)와 임야’가 적용대상이다. 신청인은 시장이 위촉한 보증인 5명 이상(변호사나 법무사 1명 포함) 확인을 받은 보증서를 받아 시에 제출해야 하며, 농지의 경우에는 ‘농지법’ 제8조에 따른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첨부해야 한다. 이에 시는 접수 건에 대하여 사실관계 조사와 2개월간 공고 절차를 거쳐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신청인에게 확인서를 발급하고 신청인이 등기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안승남 시장은 “해당 특별조치법이 2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적용대상 부동산이 있는 시민들이 적기에 혜택을 받아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을 해소
구리시는 지난 16일부터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 복지 시설인 관내 경로당에 전산장비(PC, 모니터 등)를 보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인터넷 활용을 통한 비대면 활동이 강화됨에 따라 교육, 여가, 복지 서비스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으로 마련됐다. 먼저 관내 경로당 73개소에 보급하고, 추가로 수요조사를 걸쳐 2차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급되는 전산장비는 PC와 모니터, 웹캠, 마이크, 스피커 등이다. 전산장비 보급 완료 후에는 여성노인회관 강사, 청년 일자리사업, 경력 노인 일자리 사업 등과 연계한 경로당 PC 순회 교육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보급된 전산장비를 활용하여 ▲보조금 정산처리 ▲유튜브 활용 건강 관리 ▲복지 및 시책 홍보 등에 대한 비대면 화상 교육, 회의 등을 개최하여 빠르게 관련 정보 등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활동 반경이 좁아져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으로 비대면 언택트 활동을 위한 전산장비를 보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PC 활용을 높이기 위한 순회 교육 실시로 어르신들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