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는 교통사고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관내 왕숙천 둔치 차고지에서 현장대응단장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사고 대비 특별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소방서 이번 훈련은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통사고 현장의 신속한 상황 대처와 효율적 구조방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구조장비 적용법 숙지, 개인임무 지정 및 팀워크 향상에 집중하여 진행됐다.
특히 인근 폐차장의 폐차 예정인 차량을 동원, 가상 상황을 부여해 현장도착 시 출동차량 배치 및 작업공간 확보, 사고차량 안정화 및 위험요인 제거, 차량유형별 구조원리 이해, 상황에 맞는 구조장비 사용법, 차량내 요구조자 응급처치 및 안전구조 등 실전과 같은 훈련에 임했다.
김전수 서장은 “서울과 인접한 구리시는 수도권 주요 고속도로가 통과하며 상시 많은 교통량으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교통사고의 특성상 변수가 많기 때문에 평상시 상황에 맞는 다양한 구조기술 연마는 물론 2차사고 방지 등 출동대원들의 안전확보를 위한 유기적인 팀워크가 요구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하여 위험에 빠진 시민들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대원 역량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학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