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3일 구리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 자원봉사 수요처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구리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경기도 최초의 발달장애인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성인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권을 보장하고 더불어 사는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설립되었다. 또한 성인 발달장애인이 사회적응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 등을 제공하며, 문화, 여가,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철훈 자원봉사센터장은 “구리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 재능봉사자를 연계하고 협업하여 발달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이 활성화되고, 지역복지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 수요처 등록을 원하거나 관련 문의가 있으면 구리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guri1365.or.kr) 혹은 전화(031-565-1365)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넉넉한 예산 확보로 사업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최귀영 구리시청 대변인은 14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투입되는 예산과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구리시는 지난 1990년대 도시개발로 인한 유동인구 증가와 급격한 교통량 확대로 부족한 주차장 확충을 위해 1992년부터 1998년까지 하천을 가리는 복개 공사를 진행해왔다. 현재 이곳 상부는 공영 주차장으로 조성해 사용중이며, 하부는 합류식 배수 암거(배수로를 지표면에 보이지 않게 땅 속에 설치하는 것)가 설치돼 있다. 이번에 국고보조사업으로 확정된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구리시의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구리시 돌다리공원에서부터 수택빗물펌프장이 있는 왕숙천까지 총 연장 810m(복개구간 490m, 유수지구간 320m)에 생태수로, 생태체험시설, 친수시설, 습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6년 5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비용을 148억원으로 계획했다. 그러나 그 해 9월 관계기관으로부터 인창천 복원 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소하는 것을 전제로 한 자문을 받아 2017년 3월 국고
구리시가 지난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구리시 기독교 연합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745박스를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식은 구리시 기독교 연합회에서 올해 부활절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되고자 마련됐다. 김철현 회장은 “구리시 기독교 연합회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 문화에 동참하고자 의견을 모아 전달식 행사를 하게 됐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행복한 하루, 행복한 구리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나눔 문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김철현 연합회장님을 비롯한 구리시 기독교 연합회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품은 꼭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적재적소 배부하여 더욱 행복한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어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로 배부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3일 구리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국제로타리 3600지구 이완상 총재와 ‘온라인 방송 장비와 교육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국제로타리 3600지구 동구로타리클럽 신호철 회장이 글로벌 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받은 사업비 약 4200만 원으로 구입한 방송장비와 교육비를 구리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지원받은 후원물품과 지원비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족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어 교육, 다문화 사회 이해 교육 등 다양한 온라인 교육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신호철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다문화가족을 후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족에 대한 관심과 도움을 주신 국제로타리 3600지구 이완상 총재님을 비롯한 모든 후원자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구리에서 살아가는 다문화가족이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의 일원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소방서는 오는 15일 개소 예정인 관내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에 대한 긴급대응 사전 준비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구리소방서는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구급대원 중 희망자에 한하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며, 접종센터를 대상으로 합동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 동시에 관계인들을 대상으로 119소방안전멘토링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잠재적인 위험요소 완화와 회피를 위한 맞춤형 예방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유사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촘촘한 대비활동도 전개했다. 이번 4월 조직 개편 시 소방서 코로나19 담당자 정원 1명을 증원하였으며, 구리시에서 주관하는 모의훈련에도 참가했다. 특히 예방접종센터 개소일 하루 전인 14일에는 백신예방접종 센터를 대상으로 구리시청, 구리보건소, 구리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서 이번 훈련은 화재 통보연락(화재 발견 및 전파), 초기대응(초기소화 및 방호 안전조치), 피난(비상구 및 피난동선), 소방관 인명검색 및 화재진압, 연소확대 방지 활동, 구조·구급활동, 백신접종 물품 안전 반출 등 실제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무각본 합동소방훈련으로 진행했
구리시가 지난 13일부터 시청 1층 로비에서 ‘그린뉴딜, 구리’ 기상기후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기상청 기상기후 사진 공모 수상작 30점을 전시하여 시청을 방문하는 일반 시민들에게 기상현상과 기후변화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기상과학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갖고자 기획됐다. 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제정한 세계 기념일로 환경 운동가를 비롯해 시민, 각 지역단체, 각급 학교 학생 등이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갖가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리시도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2030년 구리시 온실가스 배출량 50% 감축 달성을 통한 저탄소 경제구조로의 전환을 목표로 ‘그린뉴딜, 구리’ 사업을 최우선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순수 민간운동에서 시작되었고, 우리시도 ‘우리家 그린 그린뉴딜 구리’란 슬로건으로 지구를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 10가지를 함께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이 사진 작품을 감상하시고 아름다운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당부와
구리시가 지난 1월부터 구리시 관내 곳곳에서 매일 문화예술 공연을 펼치는 ‘구리 행복 365 축제’를 진행하며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구리 행복 365 축제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유채꽃·코스모스 축제 등 대규모 공연을 개최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문화예술인들에게 대한 경제적 지원과 골목 상권의 활성화, 그리고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구리시민에게 조금이나마 삶의 여유를 만들어 주고자 마련됐다. 이에 시는 1월 1일 새해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매일 문화예술 공연을 구리시 장자호수공원, 구리전통시장 등 구리시 곳곳에서 진행해 오고 있다. 그동안 총 91회에 걸쳐 ▲야외공연 ▲구리시 공식 유튜브(해피GTV)를 활용한 온라인공연 ▲시민참여 공모전 ▲낭독 릴레이 ▲미니콘서트 등으로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구리시민에게 제공했다. 특히 지난 1월에는 우리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쌓인 눈을 치우면서 행복한 추억도 만드는 ‘눈 치우고 눈사람 만들기’ 공모전을 통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추진하며 시민의 많은 참여와 함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구리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잠시나마 시름을 잊고 마
구리시는 지난 12일 구리문화원 주관으로 향토사의 길을 따라 구전으로 전해오는 이야기, 유적과 유물의 숨겨진 역사 이야기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엮은 ‘궁금한 구리마을이야기’ E-Book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7월 한국문화원연합회 2020 지역문화콘텐츠 사업에 선정되어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발간된 이번 E-Book은 구리문화원 향토사연구소 회원들이 구리지역 곳곳을 6개월간의 조사와 답사, 인터뷰를 통해 진행됐다. 주요 주제로는 ▲(산길 이야기) 아차산의 유래와 고구려 관련 유적, 마을 이야기 탐구 ▲(물길 이야기) 갈매천, 옛 지도 속에 숨겨진 복개천, 왕숙천, 한강 등에 얽힌 이야기 수록 ▲(시장길 이야기) 구리전통시장, 농수산물 도매시장 등 시장의 모습과 그에 얽힌 이야기 ▲(능행길 이야기) 도성에서 왕릉까지 능행을 한 왕들과 서민들의 삶에 관한 이야기 등 4가지로 구성·편집됐다. 특히 기존의 마을에 관한 책 대부분이 전문학자가 연구서 형식으로 집필하여 일반인이 읽기에 어려움이 많았던 점을 개선하여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내가 살고 있는 구리에 관한 이야기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영기 원장은 “역
구리시의회가 지난 12일 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 구리시 유치 건의안을 채택했다. 13일 시의회에 따르면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등 7개기관의 이전을 준비중에 있으며, 이전을 희망하는 17개 시군대상으로 공무를 통해 4월 심사를 거쳐서 5월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건의안은 20만 구리시민과 구리시의회가 동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구리시에 유치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임연옥 부의장등 7명의원이 공동발의했다. 구리시는 경기도의 정중앙에 위치하고 경기도민의 접근이 용이한 지리적 요충지로서 한강변도시개발사업, 푸드테크벨리 조성 등과 함께 시너지 효과로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에 최적지임을 피력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임연옥 부의장은 “그동안 구리시민이 느낀 상대적 소외감 및 박탈감에 대한 합당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성공적 유치가 실현되어 구리시의 지역발전과 자족도시로의 발전에 밑거름이 될 길 희망하며 이를 위해 20만 구리시민과 공공기관 유치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소방서는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패트롤 단속 담당 직원들이 매주 화요일 업무 종료 후 대민 안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관련 분야에 대한 학습 모임을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소방 분야 최고 자격증인 소방시설관리사를 보유하고 있는 소속 직원(소방위 김용기)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이 모임은 조사·단속 업무에 필요한 소방 관련 법령, 소방시설 구조·원리 학습과 함께 직원 상호 간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토론하며 더 나은 대민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전수 서장은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열의가 매우 크다”며, “재난안전분야 전문가인 소방공무원으로서 안전한 경기도 만들기에 더욱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학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