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지난 3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소비자교육중앙회 구리시지회 회원 31명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1년 제1차 소비자교육을 실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소비자교육중앙회 구리시지회는 소비자 상담, 물가 조사, 각종 교육과 캠페인 등 구리시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하여 활동하는 단체이다. 이번 교육 첫날에는 손철옥 녹색소비자연대 경기지부 대표의 ‘꼭 알아두면 유익한 소비자 권리’, 둘째날에는 이선동 한국소비자원 부장이 ‘소비자 상담 실무 및 주요 피해 사례’라는 주제로 소비자 관련법 해설과 사례 중심 소비자 분쟁 해결 방법 등을 교육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등으로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따라 소비자 피해도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교육을 통해 많은 정보와 지식을 배우며 전문성을 강화하여 구리시민 모두가 합리적이고 똑똑한 소비자가 될 수 있는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차 소비자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며 소비자교육중앙회 구리시지회와 연계하여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사례 중심 교육자료도 만들어 보급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5일부터 천연잔디 축구장인 구리 시민운동장(LG구장)을 개장한다. 시는 2021년 2월 말 토지매매를 마무리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증진을 위해 신속하게 시설을 개방하고자 조속히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또한 구리 시민운동장은 당초 2만7014㎡의 부지에 축구장 1면으로 조성돼 있었으나 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축구장 2면으로 확대해 조성했다. 구리 시민운동장은 FC서울 프로 축구 선수들이 사용하던 천연잔디 구장으로, 시설 운영은 구리도시공사에서 대행한다. 이용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되며 시민들의 부상 방지와 천연잔디 관리를 위해 월요일과 목요일은 휴장한다. 안승남 시장은 “시민운동장이 개장하는 4월, 푸른 새싹이 올라오는 천연잔디 구장에서 시민들이 마음껏 운동하시길 바라며, 건강을 위해 즐겁게 운동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생활체육 활성화로 시민이 행복한 구리시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5일부터 26일까지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만5128필지에 대해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에게 해당 토지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확인하거나 인터넷 ‘일사편리 경기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또는‘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열람지가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시청 토지정보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031-550-2153), 등기우편,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 홈페이지 ‘부동산가격민원’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 검증 및 구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되며 2021년 5월 31일 결정·공시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청취 절차는 결정·공시전 토지의 개별공시지가 가격의 적정성과 공정성을 확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절차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관심을 가지고 열람기간 내에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인 재산세, 취득세, 등록면허세와 국세인 종합부동산세, 양도
구리시가 지난 2월 24일 개장한 장자호수생태공원 반려동물 놀이터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구리시민의 휴식 공간이었던 장자호수생태공원에는 반려견들이 목줄 없이 뛰놀고 배설물을 남기는 등 일부 시민들이 펫티켓을 지키지 않아 이에 대한 시민의 불편 호소가 잇따랐고, 시민 간 분쟁이 일어나는 등 공원 관리에 애로사항이 많았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시는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2000㎡ 규모로 대형 동물과 중·소형 동물 운동장 2개소, 울타리, 관리사무소, 의자, 파고라 등을 설치한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했다. 그 결과, 지난 2월 개장한 이래 4311명이 반려동물 놀이터를 이용했다. 이는 하루 평균 130여 명 정도 수준이다. 이용자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전에는 매일 공원 전체에서 광범위하게 발생하는 반려견 배설물 미처리로 인한 악취 발생과 위생, 초목 생육 문제 등 관련 민원 해결에 많은 행정력이 소모됐으나 조성 후에는 반려견 배설물 미처리 발생 빈도가 현격히 줄어들어 관련 민원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구리시
최근 구리시에서 점화된 ‘경기주택도시공사 구리시 유치’ 챌린지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 상륙하면서 도매시장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5일 공사에 따르면 앞서 구리시는 지난달 29일, 최근 이전 계획이 발표된 경기도 공공기관 7곳 중 ‘경기주택도시공사 구리시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선언하면서 20만 시민의 염원을 담은 시민 참여 챌린지를 전개하고 있다. 이에 구리농수산물공사는 도매시장 유통인 등 입주자와 함께 ‘경기주택도시공사의 구리시 유치’를 위한 범 시민 운동에 적극 동참한다. 김성수 공사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첫 주자로 나섰고 이어서 ▲도매시장법인(농협구리공판장, 구리청과㈜, ㈜인터넷청과, 수협구리공판장, 강북수산㈜) 임·직원 ▲중도매인 일동 ▲상대유통㈜ 임원 ▲NH농협은행 구리도매시장지점 지점장 및 직원 등이 릴레이로 ‘경기주택공사 구리시 유치’에 대한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도매시장 유통인 및 입주자의 의지를 보여줬다. 김성수 공사 사장은 “도매시장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현부지 개발과 이전 도매시장 신축, 한강변도시개발사업 등 많은 변화가 기대되고 있는 구리시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이전하여 각종 개발 사업에 참여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
구리경찰서가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주력하면서 관내 32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범죄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31일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구리서는 최근 이슈인 ‘학교폭력 미투(Me Too)’와 관련, 관내 운동부를 운영 중인 10개 학교 160여 명의 학생들을 우선 방문하여 학교폭력의 개념 및 사례, 대응유형 등을 교육하고 학교폭력 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지난 2월경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 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맺은 ‘구리경찰서-구리시 지역아동센터 간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관내 16개소 지역아동센터 학생 대상 학교폭력과 사이버 범죄,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PM : Personal Mobility) 관련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유철 구리경찰서장은 “청소년 대상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 등 범죄예방에 선제적 대응하고, 학교 및 유관기관과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적인 소통으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하여 청소년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오는 6월까지 관내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과 측정 결과 부적합 시설 개선 방안 제시를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실내 공기질 무료 측정 대상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자가 측정 의무가 없는 법정 관리 규모 미만의 장애인·노인·보육시설 및 지역 아동센터 등 195개소이다. 이에 시는 오는 6월까지 실내공기질 전문측정업체에 위탁하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라돈, 폼알데하이드, 총부유세균 등 총 6개 항목에 대한 측정을 진행한다. 측정 결과는 각 대상시설에 직접 전달하여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실내공기질을 관리하도록 유도하고 실내공기질 측정 결과 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실내공기질 개선 방법과 관리 요령 등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추진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최근 코로나19, 미세먼지 등으로 하루의 대부분을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져 그만큼 실내공기질 관리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올바른 실내공기질 관리법을 습득하여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환경 취약계층 이용시설인 지역아동센터 14개소와 경로당 138개
구리농수산물공사는 2020년 우수 중도매인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지난 25일과 26일 양일에 거쳐 우수 중도매인 현판 증정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우수 중도매인은 구리도매시장 개장(1997년) 이후 최고 거래금액(847,428백만 원)을 달성한 주역이다. 부류별로는 선정된 중도매인은 청과부류 3명(일우청과㈜, 유림청과㈜, 풍년유통㈜), 수산부류 3명(㈜신대륙수산, 대일수산㈜, ㈜참좋은수산)으로 분산능력, 실적향상, 법규 준수, 재무건전성, 고객만족도 등 다각적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우수 중도매인은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방도매시장의 한계인 특수취약품목 거래확대를 위해 공사와 유통인이 불철주야 노력하여 전국 제2의 도매시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의지를 보였다. 공사는 매년 유통인의 자긍심 고취 및 시장활성화를 위하고 타 유통인에게는 도전과 희망을, 소비자에게는 신뢰와 확신을 줌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도매시장! 고객이 행복한 도매시장! 먹거리가 안전한 도매시장으로 소비지 도매시장의 역할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다. 김성수 사장은 “작년 어려운 영업환경에서도 보이지 않게 끊임없이 애써준 유통인들의 노력에 감사하다
구리시의회 김형수 의장이 지난 29일 시청 3층 민원상담실에서 개최된 ‘경기주택도시공사 구리시 유치 동참 챌린지’에 참석했다. 30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윤호중 국회의원, 안승남 구리시장, 곽경국 사단법인 구리시새마을회장이 참석 20만 구리시민의 염원을 담아 유치를 기원했다. 그동안 구리시는 공공기관 유치에 소외돼 교통의 요충지임에도 기업유치를 통한 재원마련 및 투자기반 조성에 어려움이 있어 도시발전이 더디게 진행되어 왔다. 이에 시는 이번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를 통해 체계적이며 자족발전 도시로의 변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김형수 의장은 “구리시는 여지껏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교육기관도 부족한 불모지로 군사시설 및 상수원보호등 중첩규제로 도시발전의 어려움으로 오랜 세월 소외됨을 참고 버텨왔다. 이재명 도지사의 공정의 가치에 부합하는 지역으로서 반드시 유치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성공유치를 위하여 시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호소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오는 5월까지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을 위해 구리시 관내 도로·교통안전 시설물 청소를 실시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는 겨울철 염화칼슘, 오염물 및 먼지 등으로 뒤덮인 버스·택시승강장, 방호 울타리, 시선 유도봉, 충격흡수장치 등 도로·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와 청소를 실시하여 도로와 대중교통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교통·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특히 올해에는 구리시 각급 학교 통학로에 설치된 방호 울타리(보차도경계펜스 등)를 집중적으로 청소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어린이 등하굣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버스승강장 221개소, 버스표지판 82개소, 택시승강장 18개소, 택시표지판 5개소에 대한 고압물 세척을 실시하여 승강장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 제거도 함께 추진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겨우내 쌓인 먼지와 오염물 제거를 통해 운전자의 시인성 확보와 함께 시민에게는 깨끗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모든 시설물에 대해 꼼꼼한 청소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상반기와 하반기로 진행된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