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4월부터 만 60세 이상 구리시민 중 우울증을 진단받고 치료받는 대상자에게 최대 20만원까지 초기 상담비와 진료비, 약제비를 지원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노년기에 가장 흔한 질환 중의 하나인 노인 우울증은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 정신적으로 심한 고통을 초래하며 자살위험에 크게 노출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구리시에서는 이러한 노인 우울증 치료에 필요한 의료비 지원으로 지속적인 치료 환경 조성과 노년기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료비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우울증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한 만큼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며“의료비 걱정으로 우울증 치료가 중단되지 않도록 고위험 대상자 발굴에 더욱 힘쓰며 주도적으로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나라 노인의 21.1%가 우울증상을 가지고 있으며, 매년 우울증으로 진료받는 인원이 6.4%씩 증가해 전체 우울증 진료 인원의 33%가 65세 이상 노인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 상담과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관련 문의는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523-8687, 8644)를 통해 자세하게
구리시가 4월부터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에 전문강사를 파견하여 독서문화 프로그램 강좌를 지원하는 ‘도서관 교육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독서문화 인프라 구축이 열악한 작은 도서관 강좌에 전문 강사를 파견함으로써 사립 작은 도서관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사회 평생교육 기반을 확충하고자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갈매 한라비발디 작은도서관 ▲산마루 작은도서관 ▲교문동 꿈꾸는 작은도서관 ▲인창동 애기똥풀 도서관 ▲수택동 작은도서관 통로 등 5곳이다. 주요 강좌로는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동시를 그리다’ ▲직접 손글씨를 써보고 다양한 소품에 적용해보는 ‘캘리그라피’ ▲장용철의 ‘연극배우와 함께 희곡을 읽고, 말하다’ ▲기후위기에 대하여 고민할 수 있는 그린뉴딜 관련 ‘기후변화에서 지구 지키기’ 등 작은 도서관별로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은희 구리작은도서관협의회 회장은 “구리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연계한 이러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소통하고 자기개발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고, 이는 작은도서관이 시민들 품으로 한발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집에서 머무르
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29일 시청 민원상담실(3층)에서 저출산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닫고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충청남도에서 시작되어 SNS를 통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김정섭 공주시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한 안승남 시장은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아이를 낳고 기르는 부모의 부담을 줄어주고, 아이를 안심하게 키울 수 있는 시설과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여 펼쳐 나가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안승남 시장은 곽상욱 경기도 오산시 시장과 이항진 경기도 여주시장을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지목하며 저출산 극복이 시대적 과제로서 사회적 감수성을 불러일으키는 이번 챌린지에 적극 동참 해주기를 요청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국민의힘 백현종 경기도의원(구리1) 예비후보가 신동화 후보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29일 백 예비후보는 "오는 4월 7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가 코로나19 상황에서 치러지다 보니 후보자와 유권자가 대면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하면서 "그러나 후보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한 유권자들의 열망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 자신을 홍보할 권리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정책과 공약, 지역현안 문제 해결 방안을 유권자에게 알려야 하는 의무도 있다"며, "선거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는 상황에서 후보는 그 의무에 충실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백현종 후보는 "구리의 지역 상황을 모르는 타 지역 정치인들을 동원하고, 대규모 선거유세단을 동원하는 구시대적 선거운동 보다는 후보 간 공개토론을 통해 차분하게 구리시 발전방안과 지역 숙원사업 해결책을 제시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예비후보와 형식에 구애 받지 않는 생중계 맞장 토론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백현종 후보는 "투표일이 10일 남은 상황에서 조속한 시일 내에 후보 간 토론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신동화 후보의
경기도의원 보궐선거(구리시제1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갈매 행정복지센터사거리에서 ‘갈매동 교통문제 해결 다짐의 날’을 개최했다. 29일 신동화 예비후보에 따르면 현재 구리시 갈매동엔 3만 2000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데, 최근에 갈매역세권 개발사업과 태릉CC 개발계획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교통문제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갈매동 교통문제 해결 다짐의 날’ 행사엔 민주당 윤호중 국회의원(구리시·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박정 국회의원(파주시을·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조응천 국회의원(남양주시갑·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이탄희 국회의원(용인정), 김병지 전 월드컵 국가대표 등이 참석하여 힘을 보탰다. 신동화 예비후보는 “작년 1월 갈매동에 작은 카페를 개업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같은 해 6월에 휴업했다”며 “누구보다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고통을 잘 알기에,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이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리센터’를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태릉CC 개발에 따라 올해 하반기 발표될 예정인 광역교통개선대책에 GTX-B 갈매역 정차와 경춘-분당선 직결, 갈매역 광역환승센터,
구리시는 지난 25일 구리시 평생학습관 제1강의실에서 과정별 강사와 대표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상반기 및 겨울행복학기 합동 수료식’을 갖고 39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작년 코로나19의 발발과 확산으로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던 강좌가 중단되거나 온라인 진행 등 많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으로 끝까지 교육을 이수한 노력의 결실이다. 올해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노트북, 음향기기, 비디오 프로젝터 등 신규 장비의 교체 등을 통해 온택트(Ontact) 평생 학습 인프라를 구축하여 온라인 학습이 더욱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아동 영어 지도사와 향기 테라피 지도사 등 신규 강좌와 직장인을 위한 야간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 운영하면서 열성적으로 수업을 운영하고 수강하신 강사와 수강생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수강 신청을 받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강좌의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강좌를 수강하여 평생학습에 대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
구리시는 지난 24일 인창빗물펌프장에서 구리시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2021년 풍수해 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현장훈련은 여름철 태풍의 북상으로 구리시 전역에 집중호우가 발생한 것을 가상하여 시와 지역자율방재단이 수해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방재시설을 가동하고 수방 자재를 현장에 배치하여 민·관이 유기적으로 대응하는 내용으로 전개됐다. 또한 8개동 재난업무 담당자들도 현장훈련에 참여하여 비상시 양수기 작동 방법 교육과 가동 테스트를 실시하고, 각 동 자율방재단원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며 재난대비 협력의 뜻을 모으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는 계기가 됐다. 정용득 단장은 “앞으로 다가올 여름철 재난에 대비하는 훈련을 갖고 직접 참여하여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민 안전을 위하여 재난현장 최전선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에 협력해주시는 자율방재단원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구리 시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국가유공자 17명, 구리시 출신 독립운동가 후손 2명의 이야기를 책으로 남기는 구리시 국가유공자 기록화사업 ‘잠들지 않는 이야기3’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정한 ‘국가유공자의 날(26일)’에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9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젊은 나이에 희생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 확산을 위해 그분들의 생생한 체험담을 문학으로 승화시키며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길이 기억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매년 기록화 대상자를 확대하여 ▲2019년에는 국가유공자 10명 ▲2020년에는 17명 ▲2021년에는 국가유공자, 구리시 출신 독립운동가 후손 등 19명에 대한 소소하고 가슴 뭉클한 일상을 기록으로 남겼다. 특히 올해에는 기록화사업 대상자를 국가유공자에만 국한하지 않고, 구리시 출신 독립운동가 노은 김규식 선생과 이강덕 선생의 알려지지 않은 일대기를 실어 후손이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나의 조국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불사한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자책(http://www.infoprism.net/guri/nosleep3/ )과 애니메이션으로도 작품을 제작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올해도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자원봉사단체 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화상프로그램을 활용한 ‘자원봉사 단체 교육’을 진행했다. 29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시간 인증기준과 자원봉사자의 개인정보 및 안전관리, 자원봉사 인정제도 등에 대해 안내하여 자원봉사 단체 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에 참석한 봉사단체 회장은 “자원봉사의 올바른 의미와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고, 회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철훈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자원봉사단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로 활발한 봉사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등록된 자원봉사단체에 대해 활동 현황을 조사하고 컨설팅을 제공하여 내실 있는 단체 운영을 돕고, 신규 자원봉사단체를 발굴하여 지역 자원봉사가 활성화되도록 할 예정이며,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싶거나 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하기를 원하는 자원봉사단체는 전화(031-565-1365) 혹은 센터 홈페이지(guri1365.or.kr)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언론중재위원회는 SBS가 구리시 지난 1월 27일, 1월 29일, 2월 18일 ‘8뉴스’, ‘나이트라인’, ‘모닝와이드’ 및 인터넷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보도한 내용에 대해 지난 3월 17일과 19일 양일간 조정한 결과 SBS 측에 안승남 시장과 구리시 측의 입장을 담은 반론 보도를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동안 게재하라며, 조정 결정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언론중재위의 조정은 ▲1월 27일 방송된 <구리시청 3층엔 ‘시장’ 아빠, 2층엔 ‘군인’ 아들> ▲1월 29일 방송된 <구리시장, 측근 자식까지 채용... 음주운전 해도 무탈> ▲2월 19일 방송된 <구리시장 지인 건물에 전세 계약부터... 수상한 이전> 등 총 3건으로 언중위는 3월 23일과 26일 정오까지 SBS는 <SBS디지털뉴스랩> 홈페이지 초기화면 우측면에 반론보도문과 연결되는 링크를 48시간 고정으로 게재하고 해당 기사 하단에 게재하라고 조정했다. 이에 따라 SBS 측은 22일과 24일 뉴스 홈페이지에 반론보도문을 게재했다. 그러나 지난 1월 28일 방송된 <구리시장, 3조 사업 앞두고 골프치고 고급식당에> 건은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