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문화재단이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새봄맞이 특별 무대인 2021 신춘음악회 ‘A New Hope’를 마련하여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무대는 JTBC ‘팬텀싱어’ 시즌 1의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로 클래식과 크로스오버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베이스 손태진과 테너 김현수가 완벽한 하모니로 또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악기에 대한 탁월한 이해력과 섬세한 연주로 전 세계 청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 국내 최정상급 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닉이 함께 무대에 올라 웅장한 사운드와 감동적인 선율로 내일의 새로운 희망을 선사한다. 특히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Op.64’, 엘가의 ‘Nimrod’, ‘넬라 판타지아’, ‘꽃이 핀다’등 수준 높고 다채로운 무대도 감상할 수 있다. 안승남 이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봄이 오면 어느새 꽃이 피어나듯이 이번 음악회를 통해 관객들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고 일상에 희망 에너지로 서로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문화재단 2021 신
구리시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동안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 주관으로 양성평등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양성평등 챌린지를 진행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소확성(소소하지만 확실한 양성평등)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양성평등 사례 또는 문구, 사진, 영상 등을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 네이버 블로그에 게시하면 된다. 구리시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관과 사회단체 등이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양한 양성평등의 사례 등을 공유하며 일상 속 고정관념에서 발생하는 남녀 차별적 인식 개선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유성연 회장은 “다양한 연령의 구리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양성평등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챌린지가 구리시민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작은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며 “남녀 차별적 의식과 관행을 해소하여 남녀 모두가 모든 영역에서 평등한 책임과 권리를 공유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한‘구리, 시민행복 특별시’조성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한편, 이번 챌린지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은 시장 표창 수여와 함께 양성평등 주간 및 여성행복센터 개관 시
구리시가 4월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인문학 강의 콘텐츠 서비스를 실시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지난 2월 실시한 시민들의 인문, 문화예술 분야의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선정된 분야별 강좌 총 150편을 도서관 홈페이지 접속을 통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특히 PC와 모바일을 통해 수강 인원 제한 없이 동시 접속할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자의 편의 증대에 중점을 뒀다. 제공되는 콘텐츠는 강신주, 이정우, 진중권 이정모, 임진모 등 각 분야별 인문학계 명망 높은 강사진을 통해 철학 48편, 문학 31편, 문화예술 38편, 인문교양 33편으로 인문학적 기본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강좌부터 전문강좌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 소통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심리적 우울과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인문학 강좌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삶에 긍정 에너지를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urilib.go.kr)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립도서관은 4월부터 3개의 공공도서관에서 0~18개월 영아에게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Bookstart) 운동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시작된 지역공동체 문화운동으로, 태어나는 아기들에게 그림책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성장기에 누릴 수 있는 혜택의 사회적 평등을 높이는 사회적 장치의 역할을 하고자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책 꾸러미는 그림책 2권, 안내 책자, 에코백으로 구성되며 구리시에 거주하는 18개월 이하 영아 명의로 회원 카드를 발급받은 후 신청할 수 있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 많은 영유아 가정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아기와 양육자가 함께 그림책으로 행복한 시간을 갖고 정서적인 친밀함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립도서관(인창 550-2349, 토평 550-2861, 교문 550-2227)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가화부설가족상담센터 주관으로 구리 시민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양성평등 표어짓기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구리 시민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의 양성평등 의식 향상과 남녀 공동사회의 실현을 도모하고 남녀가 더불어 사는 사회로서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자 실시됐다. ‘양성평등한 구리시’를 주제로 구리시민 누구나 표어짓기 또는 그림 등 이미지로 표현하여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표어짓기 우수작으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6월 중 시장 표창 수여와 함께 작품은 양성평등 주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전병화 센터장은 “이번 양성평등 표어짓기는 가족 구성원 모두 함께 참여함으로써 가정에서부터 양성평등한 역할과 책임을 중시하는 문화를 만들어 건강한 가정으로서 양성평등한 구리시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안승남 시장은 “양성평등한 구리시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남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와 건강한 가족문화를 다시 한번 고찰해 보며 남녀 모두 함께 행복한 구리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구리시가 지난 24일부터 시청 대강당에서 구리시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복지 플래너 아카데미 1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동 지역사회복장협의체 위원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대화기법과 관계 형성법 등 동 인적 안전망으로서 활동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첫날 교육에 참석한 한 시민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으로 동시에 활동하고 있지만 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기가 항상 어려워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간담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교육의 필요성을 말씀하셔서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구리시 인적 자원망으로 활동 중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전문가로서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교육을 토대로 복지플래너 아카데미 2기 교육을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며 복지 인적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구리소방서는 지난 11일부터 소방시설 자체점검 결과보고서 민원 접수와 처리결과를 알려주는 문자 알림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시설법 제25조 등에 따라 소방안전대상물의 관계인은 매년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소방서에 제출해야 하며, 보고서 제출이 지연되면 과태료 처분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이전에는 자체점검 결과 보고서가 접수되면 처리결과를 민원인이 직접 연락 후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민원인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구리소방서는 문자 알림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김전수 서장은 “현재 시행 중인 문자 알림서비스로 민원인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민원행정을 펼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4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8명과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거동 불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청소와 집안 정리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주거환경 개선 대상 가구는 알코올 중독 및 당뇨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로, 봉사자들은 대상자가 쾌적하고 안정적인 공간에서 지낼 수 있도록 내부 쓰레기 및 음식물 청소, 생활용품 정리, 소독 등을 진행했다. 구경자 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대상자가 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소외된 관내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 사회복지공무원분께 감사드리며, 구리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소외계층을 보살피는 일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농수산물공사가 지난 23일 공사 상황실에서 추진위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1차 도매시장 이전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25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해 3월 도매시장 유통종사자의 88%가 도매시장 이전을 찬성하는 의견 촉구서를 제출한 바 있으며, 이후 정부의 ‘한국판뉴딜 종합계획’ 발표에 따라 구리시 대형 E-Commerce 물류단지 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도매시장) 이전이 확정되면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리시·서울시·도의회·시의회 등 유관기관, 유통·건축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소비자 및 출하자, 도매시장 유통종사자 대표 등 총 16명의 추진위원이 위촉됐다. 추진위원은 도매시장 이전 현대화사업의 비전·목표·추진과제 등을 발굴하고 사업의 적정성과 체계적·종합적 발전 방향에 대한 심의 및 자문을 담당한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위원들은 성진근 충북대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했고 도매시장 현황 및 이전 사업 기본계획, 사업 추진 경과, 올해 4~7월 시행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세부계획 연구 및 타당성 조사 용역’ 등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공사의 보고 후 본격적으로 토론을 전개했다. 추진위원회는
구리시는 구리도시공사가 법인 설립 이후 최초로 2020년 사업연도부터 흑자 전환 경영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리도시공사는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지역발전을 위한 개발사업 추진 등을 위해 2012년 9월 20일 설립됐으나 2012년 이후 뚜렷한 사업 성과 없이 지속적인 적자로 자본 잠식이 누적되는 등 경영난을 겪어왔다. 더욱이 2018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최하위인 ‘마’등급을 받음에 따라 경영 혁신이 절실했다. 이에 공사는 민선 7기 안승남 시장 출범 이후 구리랜드마크타워 건립 부지 현물 출자를 통해 자본금을 확충하고, 전략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김재남 사장의 책임 경영으로 사업 분야별 전문성을 발휘하며 개발사업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구리도시공사는 2020년 갈매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을 통해 설립 이후 최초로 개발사업 수익을 창출했으며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 사업과 구리랜드마크타워 건립 사업, 푸드테크밸리 조성사업 등 시의 굵직한 개발 사업을 이끌며 성과 창출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또한 구리시 체육시설과 공영주차장 등 공공시설 10개소에 대한 관리대행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