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김전수 서장이 지난 22일 중점관리대상인 구리 농수산물시장을 현장 방문해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24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김 서장은 중점관리대상 현장 실태를 확인하고 김성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과 봄철 화재예방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유지·관리 ▲시장 관계자 화재 예방 교육·초기 진화 대응요령 ▲▲소방합동훈련 등이다. 김전수 서장은 “도매시장 특성상 24시간 운영하는 점포들이 밀집해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자들은 상인들과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해 소방시설 사용법을 숙지하고 소방안전관리자는 철저한 점검으로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와 ㈔구리시 새마을회가 지난 22일 새마을회관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1부와 2부로 나눠 경과보고,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제막식,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관 건립을 위해 힘쓴 안승남 구리시장과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송재필 경기도 새마을회장에게 ㈔구리시 새마을회에서 준비한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곽경국 회장은 “새마을회관은 구리시 새마을회 꿈이 실현된 장소이자 백년의 미래가 시작되는 곳”이라며 “시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건립된 만큼 시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중심으로 우뚝 서겠다”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시 새마을회의 오랜 염원이었던 새마을회관 건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새마을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구리시 새마을회가 대한민국 최고의 새마을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년 3월 착공한 구리시 새마을회관은 지하 1층과 지상 4층 건물로 연면적 599.2㎡ 규모로건립됐으며 총사업비 약 21억 8000만원(토지매입비 포함)이 투입됐다. 앞으로 구리시 취약계층을 위한
구리시가 지난 22일부터 지역 내 3개소에서 ‘우리동네 건강걷기 운동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왕숙천공원, 인창중앙공원, 장자호수공원에서 월·수·금 오전 10~12시 걷기 전문강사로부터 바르게 걷는 방법, 스트레칭 방법 등 총 30회에 걸쳐 운동법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며 야외에서 운영되는 만큼 초미세먼지, 우천 등 날씨로 인해 걷기 운동 교실이 휴강할 경우를 대비하여 온·오프라인 두가지 방식을 병행하여 실시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걷기는 가장 간단하고 특별한 장비나 비용이 들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올바른 자세로 걷지 않으면 오히려 손상을 입을 수도 있고 운동의 효과가 감소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운동 교실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바른 걷기 자세을 배우며 건강을 잘 챙기는 보람찬 수업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힘든 시기지만 개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면역력 강화와 체력 증진에도 꼭 신경을 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비대면 걷기운동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앱 ‘워크온’에 구리시 공식 걷기 커뮤니티‘함께 걸
구리시 경기도의원보궐선거(구리시제1선거구)에 출마한 신동화 후보가 지난 23일 ‘구리영상미디어센터’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리센터’ 유치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핵심공약으로 제시했다. 24일 신동화 후보는 “요즘 젊은이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유튜브, 단편영화 등 영상물 제작과 팟 캐스트⋅오디오북 등 오디오 컨텐츠의 영상 교육제작소인 구리영상미디어센터를 유치하여 구리시를 청년들의 영상문화 요람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리센터를 유치하여 전통시장⋅도매시장⋅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소상공인 정책자금지원,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사이버 평생교육원, 백년(100년)가게 육성,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특성화시장 육성, 청년상인 육성 등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영상미디어센터는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성남, 수원, 화성, 의정부, 군포 등 7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으려면 지금은 하남센터로 가야하는 번거로운 현실이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최근 구리소방서가 색다른 문구를 통해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 의무를 홍보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출동 소방차량에 ‘쓰셨나요? 아! 맞다. 마스크. 다셨나요? 아! 맞다. 화재경보기’ 문구의 플래카드를 부착 홍보하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과 화재경보기 설치 의무라는 건강과 안전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것이다. 소방서는 주택용 화재경보기가 불이 났을 때 자동으로 경보를 울려 초기 화재 사실을 알려주는 주택용 소방시설로써, 소화기와 함께 화재 초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김전수 서장은 “2021년은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 홍보 집중의 해이다. 우리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꼭 설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시 자원회수시설 내 재활용 선별장에 파봉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2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그동안 일일이 수작업으로 처리했던 재활용품 쓰레기봉투를 자동 해체·공급할 수 있는 전처리 선별 시설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일 평균 선별량은 11t에서 14t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재활용품 선별 능률 개선뿐만 아니라 근로자 작업 환경이 개선되어 안전 사고율도 현저히 낮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시설 개선으로 근로자 작업 환경 개선과 재활용품의 효율적인 선별·처리 능력이 대폭 향상됐다”며 “가정 내 분리 배출과 일회용품 줄이기 등 ‘그린뉴딜, 구리’를 일상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며 기후위기 대응에 다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 재활용 선별장은 2001년부터 운영해 연간 4900t의 재활용품을 수거하여 25개 유형별로 구분·선별하며 연간 약 3억5000만원의 판매 수익금을 올리고 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23일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재해위험구역과 방재시설 등 3개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안 시장 등은 방재시설인 침수위험 신속 알림 시스템이 설치된 왕숙천 둔치 주차장, 아천빗물펌프장, 국가하천 스마트 홍수 관리시스템 사업장 등 현장을 촘촘하게 살피며 각 시설이 올바르게 관리‧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먼저 시는 왕숙천 둔치 주차장에 구축된 ‘차량 대피 신속 알림 시스템’을 통해 하천 둔치 침수 위험시 차주에게 신속하게 문자를 발송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천빗물펌프장은 집중호우시 인근 지역으로부터 유입되는 우수를 저장과 방류하는 방재시설로써 총 4140㎥/min의 배수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오는 4월까지 노후화된 펌프와 밸브를 교체하여 집중호우 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한강 배수시설의 원격자동화를 통하여 국지성 호우 등 재난 발생시 상황의 효율적인 모니터링과 수문의 자동화 시스템 설비가 보완된 ‘국가 하천 스마트 홍수 관리시스템’을 오는 5월까지 구축하여 우기철 자연재해를 체계적으로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지난 23일 구리시청에서 울릉군과 농·수산물(특산물) 유통 활성화 및 제값받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날 안승남 구리시장, 수협구리공판장 양현철 장장, ㈜인터넷청과 이동현 대표, 울릉농협 정종학 조합장, NH농협 울릉군지부 전병택 지부장, 울릉군농업기술센터 박상용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김성수 사장과 김병수 울릉군수가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농·수산물 산지 발굴 확대 및 농·어업인 생산물 제값받기 노력의 일환으로, ▲주요 농·수산물(특산품) 생산 및 판매 정보 공유 ▲농·수산물 유통 및 출하를 위한 핫라인 구축 ▲울릉군 지역 활성화를 위한 일손돕기 등 체험 활동 공유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 등의 상생 협력 강화 방안을 담고 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생산자와 출하자 사이 핫라인 구축으로 울릉 농·어가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고 도시민은 울릉도의 우수한 특산물을 맛 볼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구리농수산물 도매공사 사장은 “부지갱이, 명이나물, 오징어 등 울릉군의 농·수산물에 대한 안정적인 유통경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구리시 경기도의원보궐선거(구리시제1선거구)에 출마한 신동화 후보가 지난 19일 선거사무실을 방문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을 예방한 자리에서 구리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22일 이날 신동화 후보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이 구리시를 방문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리시의 주요 현안인 GTX-B노선 갈매역 정차 등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구리소방서 인창동 이전, 구리영상미디어센터 유치, 별내선 조기 개통 및 지하철 6호선 연장(구리선) 추진, 구리안전체험관 설치 등을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한다”며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인 박근철 도의원(의왕, 재선)은 “경기도의회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더불어민주당이 현장중심의 책임정치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오늘 전달받은 구리시의 주요현안이 모두 관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경기도의원보궐선거(구리시제1선거구)는 지난해 6월에 경기도의회 예결위원장으로 활동하던 중 지병으로 별세한 고 서형열 도의원의 잔여임기를 책임질 적임자를 뽑는 선거로 치러지게 되었다. [ 경기신문/구리
구리시가 지난 19일에서 20일 이틀 간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국내 최초의 행복 축제 ‘2021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유엔이 정한 세계 행복의 날(매년 3월 20일)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19일 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마이크 비킹 덴마크 행복연구소장의 온라인 라이브 강연 ▲국내 8개 지방정부 단체장이 참여하는 ‘행복정책 콘서트’ ▲‘행복정책 시민 아이디어’ 본선이 진행됐으며, 둘째날인 20일에는 ▲도올 김용옥과 소빈 박진도의 ‘행복 대담’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하수정 북유럽 연구소장을 비롯한 4인의 명사들이 펼치는 ‘행복 릴레이 강연’이 이어졌다. 행사 전 일정에 참여한 안승남 시장은 행복정책 콘서트에서 현재 추진 중인 구리시의 행복 시책을 ▲일자리경제 ▲복지정책 ▲문화교육 ▲도시개발 ▲건강체육 ▲그린환경 6개 분야로 분류하여 소개했으며, 공공 일자리 창출과 AI 플랫폼 기반의 한강변 스마트 시티 조성 등 구리시가 나아갈 행복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에 안승남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사무총장은 행복정책 시민 아이디어의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하여, 본선 참여자 5명의 아이디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