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승강기 내 설치된 TV를 통해 지난 17일부터 지속적으로 화재 예방 홍보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 홍보는 봄철 및 겨울철 등 화재가 다수 발생하는 기간 집중 홍보 할 계획으로, 아파트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의 내용으로 승강기 홍보 TV가 설치된 구리시 공동주택 26개소를 대상으로 송출한다. 김전수 구리소방서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시민들과 대면 홍보가 어려운 만큼 승강기 홍보 TV와 같은 비대면 홍보를 적극 추진하여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가 최근 수택1동 나눔모임 ‘착한사람’으로부터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라면 100박스’를 전달받았다. ‘착한사람’은 수택1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매월 회비와 후원금을 모아 지속적으로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돕는 나눔 봉사 모임이다. 이들은 2010년부터 연 2회 이상 소외계층을 위해 라면, 쌀, 상품권 등 후원금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서 나눔 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박수근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지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의 어려움이 더욱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번에 전달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작게나마 따뜻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수택1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후원에 지속적으로 앞장서 주심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움에 놓인 이웃들의 손을 잡아주고 그들의 마음을 돌봐주는 것이 바로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이루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시민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야외‧야간 운동 프로그램을 확대해 개강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여파로 일상 생활 활동량 감소에 따른 체중 증가와 감염에 대한 불안, 무거운 사회적 분위기로 인한 코로나 블루 등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없애고자 마련된 신체 활동 건강증진 사업이다. 시는 사업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생활 근거지에서 가까운 공원을 선정했고 시민들의 몰림 현상을 해소하고자 시간별, 요일별 분반을 편성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도 철저하게 준수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장자호수공원 등 4곳에서 운영하던 야외 운동교실을 이문안호수 공원 1곳을 더 추가하여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5개 공원에서 20개 반으로 확대 편성하고, 이달 말까지 수강생 모집과 강사 채용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야외에서 운영되는 만큼 초미세먼지, 우천 등 날씨로 인해 운동교실이 휴강할 경우를 대비하여 온·오프라인 두가지 방식을 병행할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시민 한분 한분이 건강관리에 소홀하지 않기를 바라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운동교실이 집
구리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던 신동화 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구리시선관위에 경기도의원보궐선거(구리시제1선거구)의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18일 신동화 후보는 이번 4⋅7 재보궐선거의 의미를 “불굴의 도전정신과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다 지병으로 작고하신 고(故) 서형열 도의원의 잔여 임기를 책임질 능력 있고 검증된 일꾼을 뽑는 선거로 규정하고, 구리시의 경제회복과 서민경제 활성화 및 아이들의 교육문제를 해결할 진짜 일꾼 신동화에게 경기도의회 파견근무를 명(命)해 달라”며 구리시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신동화 후보는 “전통시장, 도매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리센터를 유치할 것이며, 요즘 젊은이들의 관심이 높은 유튜브, 단편영화 제작 등을 지원하는 구리영상미디어센터도 함께 유치하겠다.”며,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구리유치를 약속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7일 시청 민원상담실(3층)에서 세계 행복의 날(3월 20일)을 맞아 국내 최초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을 기념하는 ‘행복 담벼락’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행복의 날’을 기념하고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온라인 행사로, 2월 22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캠페인 사진과 행복나눔 메시지는 2021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 현장의 지자체별 행사장에 전시될 예정이며, 앞으로 행복정책 페스티벌 홍보 영상으로 제작 활용된다 이날 안승남 시장과 구리시 공무원들은 ‘나(우리)는 무엇으로 행복을 나누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주민들에게 보내는 ‘행복나눔’ 메시지를 담아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나는 손과 발로 행복을 나누겠습니다”라고 행복나눔 메시지를 작성해 시민들에게 행복을 나눠주는 손과 발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1971년 도시계획시설로 최초 지정된 ‘교문 2호, 체육관 근린공원’에 대해 외국인 6명 등이 소유한 해당 부지를 우여곡절 끝에 보상(공탁 및 수용) 완료하고 공사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구리시 체육관 근린공원은 2021년 2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교문동 산 61-10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154억4700만원으로 토지보상과 숲속 놀이터, 산책로, 광장, 나무 식재 등의 공사가 진행된다. 그동안 시는 공사 추진을 위해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외국인 6인 등과 토지 보상을 추진했으나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난항을 겪었다. 이에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19조에 따라 토지수용 절차를 추진하고, 경기도 토지수용위원회 의결에 따라 보상 협의를 거부한 토지소유자에 대하여 법원 공탁소에 보상금(공탁금)을 납입해 소유권 이전 등의 절차를 걸쳐 전체 사업 부지에 대한 소유권을 확보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수택동 검배근린공원에 이어 이번 체육관 근린공원 조성을 통해 장기 미집행된 도시공원이 실효되지 않도록 추진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한층 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토지 보상
오는 4월 7일 경기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백현종 예비후보가 18일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후보등록을 마친 백현종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경기도의원 한 명을 더 뽑는 선거가 아니라,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고 구리시의 정치 지형을 바꾸는 중요한 선거”라며 “부정과 부패를 반대하는 모든 세력을 하나로 결집시켜 무너진 구리의 자존심과 위상을 바로 세우고, 거짓의 정치를 청소하는 4월 7일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백 후보는 “25일부터 본격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만큼 코로나 상황에 맞춰 다음 주 중으로 선본 발대식과 개소식을 개최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백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구리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안으로, 이미 경기도와 구리시간 업무협약까지 체결됐으나 일방적으로 철회된 ‘구리 남양주 테크노밸리 사업 부활’을 선언 할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7일 한강시민공원 사회인 야구장에서 새봄을 맞아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 쇄신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한강시민공원 내 야구장 3개소에 조명탑과 전광판, 외야 안전매트 등을 설치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안승남 시장을 비롯한 사회인 야구 회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시는 2019년 12월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8억을 교부받아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이번 공사는 한강시민공원 내 사회인 야구장, 중학교 야구장, 고등학교 야구장 등 3개소에 ▲25m 높이의 조명탑 18개(1개소당 6개) ▲전광판(스코어 보드) 3개 ▲시민의 의견이 반영된 야구장 외야 3개소에 이동식 안전 매트가 설치됐다. 안승남 시장은 “야외 활동의 욕구가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시민들의 체력 저하와 우울증 발생 등 다양한 문제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면서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야구를 비롯한 생활체육 참여를 통해 심신을 단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이번 준공식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구리소방서가 지난 9일 새벽, 구리시 토평동 강동대교 인근에서 30대 남자 B씨의 실종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경찰 등이 합동 수색 중에 있다. 18일 소방서에 따르면 최초 신고자 A씨는 지난 9일 새벽 집에서 담배를 피우던 B씨가 잠옷 차림으로 차량과 휴대폰만 가지고 집을 나선 후 연락이 두절 됐다고 신고했다. 이에 소방서는 B씨의 차량이 강동대교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발견됨 점을 토대로 한강 투신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색을 진행중이다. 또한 B씨의 차량 주변 뿐만 아니라 경찰 및 북부소방재난본부 특수대응단, 서울 광나루119수난구조대와 합동으로 실종이 의심되는 강동대교 인근부터 수색지역을 하류방향으로 더욱 확대하고 구역을 나누어 집중적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전수 소방서장은 “수색기간이 길어지며 대원들의 피로가 누적되고 있다.”며 “대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하루빨리 실종자를 찾을 수 있도록 수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지난 16일 별내선 BN4정거장 계단형 외부출입구 2개소를 에스컬레이터로 변경 설치하기 위하여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별내선 BN4정거장 외부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은 도매시장사거리 주변에 설치되는 지하철 외부출입구 5개소 중 3개소는 에스컬레이터로 계획되어 있으나 2개소는 계단으로 계획되어 있어 시민의 보행 편의 향상을 위해 이를 에스컬레이터형으로 변경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19년 하반기 13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고, 그 이후 BN4정거장 1, 4번 계단형 외부출입구를 에스컬레이터로 변경 설치하는 설계를 실시했으며, 경기도와 사전협의를 거쳐 최종 밑그림을 완성했다. 이날 보고회는 실시설계 최종안과 관계기관 사전협의 경과보고가 있었고, 일반건물 5층 높이의 계단형 출입구를 에스컬레이터로 변경 설치하여 시민들의 철도 접근성 향상과 교통약자 보행 편의 제공을 위해 설계에 반영했다. 이로써 별내선 완공 이후 외부출입구 에스컬레이터 변경설치와 비교할 때 약 50∼60억 원의 예산 절감이 기대된다. 이에 시는 공사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 완료와 올해 착공을 목표로, 별내선 복선전철 사업공정과 연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