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모바일 기반 걷기 앱, 구리시 공식 커뮤니티 ‘함께 걸어요! 구리’ 플랫폼을 구축하여 전 시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신체활동 사업을 본격 출범했다고 17일 공식 발표했다. 시 보건소는 그동안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운영됐던 생애 주기 및 생활터별 신체활동 대면 프로그램 운영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축소 운영 또는 중단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걷기 앱(워크온)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고 사업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생긴 생활의 변화로 체중 증가(12.5%), 운동량 감소(11.4%)가 나타났고, 전체 40.7%가 코로나 블루를 경험했으며 특히 여성(50.7%)이 남성(34.2%)에 비해 비교적 높게 조사된 바 있다. 신체활동 장려를 위한 걷기 앱(워크온)은 올바른 걷기 활동을 수치화하여 일상 속 자기관리 능력을 증진하기 위한 앱으로 활동자의 걸음수, 활동 경로, 칼로리 등을 확인할 수 있고 한주의 데이터를 모아 건강 습관 리포트도 제공되며 플랫폼 내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시에서 유치하는 다양한 챌린지에 참여하는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한 일상생활 속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구리소방서는 다음달 7일 예정된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17일부터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대책은 재·보궐 선거가 안전하고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투·개표소에 대한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한다. 중점 추진사항으로 이번달 29일까지 구리시 갈매동 사전투표소 등 35곳을 방문하여 투·개표소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내용으로는 ▲투표소 소화기 비치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점검 ▲개표소 소화기, 자동화재탐지설비, 옥내소화전 등 정밀 점검 ▲비상구 출입문·피난계단·피난시설 등 유사시 활용 사용가능 확인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인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기타 소방관련 불편사항 청취 및 화재예방 당부 등이다. 또한 선거일 전 김전수 서장이 투·개표소를 최종 방문하여 화재예방 안전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고, 4월 7일 오후 8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김전수 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개표 완료 시까지 출동 태세, 초동대응태세 확립과 화재예방 감시체제를 강화해 안전하게 선거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22일까지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갈매동 주민이 기획하고 갈매동 주민을 위한 복지 특화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17일 갈매동 행정복지 센터에 따르면 이번 공모 사업은 2020년 12월 갈매동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복지 감수성 및 욕구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일반 주민, 아동과 청소년의 복지사업을 확대,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자 추진하게 됐다. 공모 기간은 3월 11일부터 26일까지이며, 공모 대상은 3인 이상의 갈매동 주민(학생) 모임, 동아리, 동호회, 단체 등이고 공모 분야는 갈매동 주민을 위한 복지 또는 공익사업이다. 이에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신청한 모든 사업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심사를 거쳐 5개 사업을 선정하고 사업당 최대 8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는 갈매동만의 특색있는 복지사업이 많이 지원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기반으로 받기만 하는 복지사업에서 참여하는 복지사업으로 패러다임 변화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 내용을 참고하여 갈매동 맞춤형복지팀으로 방문하여 접수하
구리시는 지난 15일부터 구리문화원 유튜브를 통해 구리문화원 주관으로 ‘길위의 인문학’ 강의를 방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인문학 강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존의 대면 강좌로 진행했던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언어, 문학, 역사, 철학, 기후변화, 사회적 경제 등 다양한 주제로 해당 전문가를 초청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문학에 관심 있는 구리시민은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며, 강좌는 매월 초에 분야별 주제의 강사가 강의 촬영 후 편집·보정을 거쳐 매월 15일 오후 2시 유튜브를 통해 오는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를 시청을 하고자 하는 시민은 구리문화원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N8AgNmYrTaU) 을 검색하면 된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최근 시청 민원상담실(3층)에서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로부터 2020년 NH농협카드 이용에 따른 적립금 8300여 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은 안승남 구리시장, 유재호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장, 한정원 NH농협은행 구리시청출장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적립금은 구리시가 지난해 사용한 NH농협카드 사용액의 일정액이 적립된 금액으로, 법인카드 사용기금 6885만4000원, 보조금카드 사용기금 137만8000원, 구리시 공무원복지카드 사용기금 1336만2000원 등 각 신용카드 사용에 따라 발생한 것이다. 해당 금액은 구리시 수입으로 세입조치 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재정자립도가 낮은 구리시에서 8,349만원이라는 재원은 재정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구리시의 세출예산으로 편성하여 시민이 행복한 구리시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가치있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시는 2020년 돌려받은 적립금 7576만원보다 773만원 늘어난 8349만원의 재원을 마련하게 됐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오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 주관으로 온라인 줌(ZOOM)을 통해 다문화가족 부모 역할 지원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새학기를 맞이하여 자녀의 생생한 학교 생활을 듣고 이해하며 자녀의 학교 생활에 대한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총 4회로 나눠 진행되며 ▲우리아이 초등학교 생활 ▲취학 아동, 미취학 아동 자녀와 대화 방법 ▲자녀의 언어발달 수준이해 및 상호작용 활동 등 다문화가족의 부모 역할 지원 교육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교육은 ‘우리아이 초등학교 생활’로 구리시 인창초등학교 교사인 임미경 선생님을 강사로 초청하여 지역 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자녀의 원만한 학교생활 부모 교육과 질문‧응답으로 진행된다. 안승남 시장은 “따뜻한 봄 소식과 함께 아이들의 학교 생활이 시작되었지만 아직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거나 알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다문화 가족을 위한 정책을 다양하게 펼쳐 나갈 계획이다”며 “다문화가족과 함께 행복의 씨앗을 구리시 전체에 뿌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다문화가족 부모교육 신청과 기타 문의사항은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사업 4팀(☎0
구리시의회 김형수 의장이 지난 15일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운동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근 군부 쿠데타에 항거중인 미얀마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챌린지에 안승남 구리시장의 지명으로 참여한 김형수 의장은 이날 ‘군부정권 OUT, 문민정부 GO’가 적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형수 의장은 “대한민국 국민과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미얀마 국민에 대한 존경과 지지를 보낸다”며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으로 민주화를 일궈낸 대한민국처럼 반드시 미얀마에 다시 민주주의의 봄이 오길 염원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이철영 남양주시의회 의장,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지난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9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기반으로 정원문화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주역을 양성하고자 개설한 ‘구리시민정원사 기초과정’입교식을 가졌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날 입교식에는 안승남 시장을 비롯하여 교육과정을 위탁받은 신구대학교 산학협력단 식물원(원장 전정일 교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교육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1교시 강의가 진행됐다. 이에 시는 정원 분야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생활 저변으로 정원문화 확산에 중심이 될 시민정원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기초과정은 주 1회 4시간씩 총 56시간 중 80% 이상 출석 시 수료 대상이며, 이후 개설 예정인 전문과정(128시간)을 이수하여 구리시민정원사 인증을 득할 수 있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정원사 기초과정을 통해 구리시가 올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하는 도시로서 정원전문가를 양성하여 꽃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정원같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2020년 제정한 ‘구리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에서 교육비 65만원 중 50만원을 지원하며 기초과정 25명 모집에 51명이
구리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3층)에서 안승남 시장을 주재로 제1회 시정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0년 공약사업 추진상황 평가 심의, 주요사업에 대한 논의와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49명의 위촉장 수여에 이어 ▲민선 7기 2020년 공약사업 추진상황 심의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선행사업 ▲구리전통시장 스마트화사업 ▲구리시 노인복지관 설치 ▲안성~구리 고속도로 한강 횡단교량 지명 추진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함께 걸어요!! 행복저축 행복나눔 ▲시민참여 타일벽화 조성사업에 대한 열띤 토론 과정을 거쳐 자문 의견을 제시했다. 구리시 시정자문위원회는 일반행정분과, 보건복지분과, 교육문화분과, 안전도시분과, 환경문화분과 등 5개 위원회가 구성되어 주요 정책 방향 및 중장기 발전계획, 공약사항 이행 및 정책개발, 현안사항 및 집단민원, 불합리한 제도개선 등의 사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공동위원장인 안승남 시장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시 발전에 핵심 역할을 해주시는 시정자문위원들께 감사 인사와 위원회에서 제안해 주신 고견들을 적극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하여 지속가능발전 도시, 스
우원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노원을)이 지난 11일 윤호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구리·법사위원장)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중도매인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협의했다. 15일 윤호중 의원 캠프에 따르면 이날 우원식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국가균형발전특위 위원장으로 국가균형발전 못지않게 수도권 균형발전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수도권 동북부의 농수산물 물류 중심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호중 국회의원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수도권에 위치해 있지만, 결국 농수산물 유통 판매 확대를 통해서 농어촌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국가균형발전에도 이바지하게 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장 여건을 감안하여 법인세 감면기간 연장 등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배진수 중도매인연합회장은 “구리시를 대표하는 윤호중 법사위원장님과 기재위원이신 우원식 국회의원께서 구리도매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의 어려움에 귀기울여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대형 마트 등 거래처와의 외상거래로 인한 부도 등으로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