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최근 시청 민원상담실(3층)에서 안승남 시장, 구리시새마을회 곽경국 회장, 구리새마을금고 손원제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관심 분야에서 함께 동행하는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관내 방역활동, ‘사랑의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으로 행복한 구리시 구현에 견인 역할을 하고 있는 구리시새마을회와 구리새마을금고가 함께 뜻을 나누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구리시새마을금고는 18~24일 7일간, 200억원을 목표로 ‘새마을회’ 정기 예금을 판매하며 ▲㈔구리시 새마을회에서는 정기 예금 가입자를 모집한다. 20억원 이상의 예금 달성시 구리시새마을금고는 취약계층 돌봄을 위한 경승용차를 구리시 새마을회에 기증한다. 앞으로도 양 기관 단체는 긴밀한 협조와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곽경국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시기에 새마을금고에서 많은 봉사단체 중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새마을금고라는 든든한 지원군과 함께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하게 행복할 수 있도록 삶에 힘이 되는 동반자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손원제 이사장은 “참여와 협동을
구리소방서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부위원장을 초청하여 2020년 업무성과와 2021년 주요 당면현안에 대한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15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업무보고는 지난해 업무 추진사항에 대한 성과와 2021년 주요 당면 현안업무에 대한 논의 및 지역 도의원과의 원활한 소통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소방행정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김전수 서장은 “조속한 구리소방서 청사 이전과 관련하여 임창열 의원님의 적극적 추진에 감사 드린다”며 “지난 9일 구리시와 정책 협의에서 논의된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추가 설치 등 5가지 추진사항에 대해 차질 없이 추진, 구리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창열 부위원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도 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구리소방서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구리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과 관내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2달간 2021년 건설사업의 신속 집행과 주민 숙원사업 등의 조기 추진을 위해 ‘자체 합동설계단’을 운영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구리시는 2020년부터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사업의 조기 추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높이고자 본청·사업소 시설(토목)직 공무원 3개팀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합동설계단’ 운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올해에는 도로, 하천, 상하수도 및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등 총 40건 총사업비 50억여 원의 사업에 대한 자체 설계를 완료했다. 합동설계단은 사전 현장조사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최대한 설계에 반영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예방했으며 특히 자체 설계를 통해 용역비 2억 1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올해 합동설계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언택트(Untact) 방식을 도입‧운영했으며, 이번 합동설계를 통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을 조기 완료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며 “시는 건설사업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효율적인 지방재정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대면 봉사가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비대면·온라인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소·소·즐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소.소.즐 자원봉사 프로젝트-자동차 문콕 방지 캠페인’은 ‘작지만 소중한 일상의 변화를 꿈꾸는 즐거운 프로젝트’로, 자동차 문콕으로 인한 갈등과 분쟁을 캠페인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안심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자원봉사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 30여 명이 온라인 화상회의 어플(zoom)로 실시간 참석한 가운데 운전자에게 안전한 운전 및 문콕 예방을 위한 이웃 배려 메시지를 작성하고 자동차에 비치할 수 있는 차량 방향제를 만들어 이웃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활동으로 실시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이 여의치 않았는데 이렇게 비대면.온라인으로 활동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내가 만든 차량 방향제를 보면서 운전자들이 서로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안승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로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워 구리시를 이끌어갈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난 12일 구리시청 대강당(1층)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임 회장 오형근, 취임 회장 김병연)이 열렸다. 15일 시에 따르면 행사는 안승남 구리시장, 윤호중 국회의원,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김병연 회장을 비롯,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 임귀선 회장, 바르게살기운동 단체 회원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감사패 수여, 인준장 전달식, 이·취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한 오형근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2010년부터 10여 년 동안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가 구리시의 대표단체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단체 임원들과 회원분들의 도움 덕분이었다”며 “신임 회장을 필두로 행복한 공동체 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취임한 김병연 회장은 “그동안 헌신적인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사회 화합에 앞장 선 오형근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시민행복과 구리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12일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엄태준 이천시장의 지명을 받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안승남 시장은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와 국민들에 대한 폭압을 강력히 규탄하고, 미얀마 국민의 민주화 노력을 지지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미얀마 군부 쿠데타는 지난 2월 아웅산 수지가 이끄는 국민민주연맹(NLD)이 지난해 11월 총선에 압승하자 군부가 이 결과에 불복하며 일어났다. 문민정부를 무너뜨린 것에 반발한 시민들은 거리로 쏟아져 나왔고, 군경은 유혈진압으로 강경 대응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안승남 시장은 “중학교 3학년 때 언론을 통해 광주 시민들이 폭도로 위장되는 것을 경험했고 대학 진학 후 광주의 진실을 위해 투쟁했던 기억들이 새롭게 떠오른다”며 이번 챌린지 동참에 특별한 의미를 두기도 했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응원 챌린지 다음 주자로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상호 하남시장을 지명하고 미얀마의 민주항쟁을 지지하며 빠른 시일 내에 민주주의가 실현되기를 간절히 염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최근 시청 복지회의실(2층)에서 구리시 지역주택조합 연합회(회장 정옥환)로부터 코로나19 극복 기원을 위한 KF-94 마스크 5000장을 전달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구리시 지역주택조합 연합회는 관내에 주택조합을 추진하고 있는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이 작년 12월 결성하여 지역주택조합의 건전하고 성공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단체이다. 정옥환 회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힘든 상황 속에서 우리 단체에서도 뜻깊은 나눔 문화에 동참하고 싶어 마스크를 기부하게 되었다”며“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마스크를 선뜻 기부해 주신 구리시 지역주택조합 연합회 정옥환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며 빠른 시일 내에 우리들의 평범한 일상이 돌아올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되어 관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구리시 아동보호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아동보호 안전망 구축과 공공화 추진’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례의 주요 개정 사항은 구리시 아동보호 전문기관 설치와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채용에 관한 내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4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전문 직위제, 전보 제한 3년) 2명을 채용하여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장조사, 응급보호, 피해아동 및 아동학대행위자에 대한 상담·조사, 그 외 아동학대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아동학대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 9월에는 개관 예정인 여성행복센터 내 구리시 아동보호 전문기관을 설치하여 운영한다. 이는 그동안 경기남양주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권역별(구리, 남양주, 가평) 통합 운영하던 것을 시 자체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아동보호와 피해아동 지원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아동학대 문제에 대하여 단순히 가정문제가 아닌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조기 배치, 아동보호 전문기관 설치 등을 통해 아동의 권리보호와 아동이 행복한 도시
이낙연 상임선대본부장은 지난 13일 신동화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와 함께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조종덕 상인회장으로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다양한 지원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15일 신동화 캠프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조종덕 상인회장은 “이낙연 상임선대본부장께서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해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고, 젊은이들이 창업을 하면 시장을 찾는 소비자층도 젊어질 것”이라며 청년 창업지원을 당부했다. 이낙연 상임선대본부장은 “수도권 동북부의 대표시장인 구리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주차문제해결과 청년들의 창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시장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구리전통시장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신동화 예비후보도 “2013년에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지정되었고, 2019년에는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구리전통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팔고 사는 공간이 아닌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활력 넘치는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이낙연 상임선대본부장의 구리방문에는 윤호중 국회 법사위원장과 김민철 국회의원(의정부을), 오영환 국
구리혁신교육공동체는 지난 10일부터 3월 13일까지 4일간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1층 공연장 로비에서 새학기를 맞아 저렴한 가격으로 교복을 구입할 수 있는 ‘2021 구리 교복물려주기(알뜰교복은행)’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5년부터 경기도교육청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구리시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구리시 관내 13개교 및 관내 교복업체의 기증으로 총 16개 중‧고등학교의 교복 5150여 점을 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구리 교복물려주기(알뜰교복은행)는 졸업생이 기증한 교복을 항균 세탁해 품목당 1000원에서 7000원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춰주는 취지로, 해마다 많은 학부모가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수익금 전액은 참여한 학교의 발전기금으로 기탁해 학교 현장에서도 호응이 높은 행사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단계에 따라 일정별, 학교별 제한된 인원이 4일 간 오전과 오후 각 30분 단위로 나누어 방문객 전원이 열감지 화상카메라를 거쳐 분산·입장하는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운영된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교복물려주기 행사는 학생들에게 자원재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