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수택동 검배공원 일원에 조성하는 ‘검배 문화체육센터’의 건립을 위해 확보한 국비 총 59억 중 34억원을 교부받았다. 11일 시에 따르면 검배 문화체육센터는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시민 건강 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춰 건립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2020년 설계공모를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 후 착공하여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교부받은 국비를 통해 검배 문화체육센터의 건립을 차질 없게 진행하여 시민들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문화시설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검배 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은 167억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지난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 49억원과 제로에너지 시설 조성 지원사업 10억원 등 총 59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지난 9일부터 한달간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시민들을 위해 도심 주요 거리화단과 화분에 봄꽃 10만5000본을 식재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식재하는 봄꽃은 팬지, 비올라 등 20종류로, 지난해 9월부터 구리시 토평동에 소재한 시립양묘장에서 꽃 종자를 구입하여 정성어린 노력으로 길러낸 결과물이다. 시는 이번에 식재한 봄꽃을 통해 구리시 전역에 따뜻한 봄소식을 전하며 거리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가을에 개최 예정인 ‘제9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위한 아름다운 도시 조성을 위해 가로등 걸이화분 및 폴플랜터 등의 초화류를 증량하여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꽃의 도시가 될 전망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정원같은 도시를 보며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고 행복감을 느끼길 바라며, 성공적인 정원문화박람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호응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립양묘장은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시설로, 연간 약 68만본의 꽃을 키워내고 있으며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구리시 전역을 아름답고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조성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 경기신문/구리 =
구리소방서와 구리시가 지난 9일 구리시청에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구리시민의 안전을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업으로 ‘구리 시민 행복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방서와 시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효과 및 확대방안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지원 조례 제정 ▲의용소방대 활용 공동주택 옥상 비상구 존(EXIT ZONE) 설치 ▲재개발정비사업구역 등 화재취약지역 예방순찰 강화 ▲봄철 산불 대응 진압장비(호스릴 설비) 설치 등 주요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김전수 서장은 “화재 및 재난 발생 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한 정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 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3월 19일부터 4월 23일까지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하나금융나눔재단이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식생활교육 ‘행복 레시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하나금융나눔재단이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총 6주간 매주 금요일 친환경, 유기농, 공정무역 재료를 활용한 요리 강습을 줌(ZOOM)을 통해 온라인 교육으로 각 가정에서 진행된다. 또한 매 회기별 주제를 선정해 계절별 제철 음식, 현대사회 인기 음식, 면역력 음식, 우리 아이 영양소 음식 등 다양한 요리를 배우며 다문화가족이 한국 음식에 대한 적응력과 친밀감을 높일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안승남 시장은 “민선 7기 공약사업인 다문화 사회통합 강화사업 추진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더불어 조화롭게 살아가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여 다문화가족이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의 일원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SNS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매회기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12가구를 모집할 예정으로, 1차 모집은 3월 9~12일까지
구리시가 현재 추진 중인 갈매 공공체육시설 건립사업이 2019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2021년 제1차 중앙투자심사 2단계 심사도 단번에 통과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갈매 공공체육시설은 총사업비 약 383억원의 대규모 사업으로 2019년 10억원, 2020년 28억원, 2021년 30억원 등 3년간 약 68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추가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갈매공공 체육시설은 수영장, 볼링장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가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갈매 공공체육시설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2단계 중앙투자 심사 통과와 68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매우 기쁘다”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공사를 진행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갈매 공공체육시설은 2022년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설계용역이 완료되는 4월부터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절차를 진행하여 오는 6월 공사착공에 들어가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구리시 국민의힘은 지난 8일 김종인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본관에서 제53차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당 후보를 확정했다. 10일 구리시 국민의 힘 백현종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날 김 위원장은 회의 직후 4월 7일 재보궐선거 후보들에 대한 공천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특히 구리시 경기도의원 보궐선거에서 당내 경선과정을 통해 승리한 국민의힘 백현종 예비후보는 이날 김 위원장으로부터 당 후보로 확정된 것에 대한 축하 인사말과 함께 공천장을 수령했다. 백 예비후보는 “치열한 경선 과정을 통해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만큼 본선 승리를 통해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의 교두보를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백 후보는 “이번 선거의 의미는 단지 백현종 한 명을 도의원으로 당선 시키는 의미를 이미 넘어섰다. 견제와 비판 시스템이 가동할 수 있도록 구리시 정치 지형을 바꾸는 중요한 선거이다. 그렇기에 보수진영은 물론 중도층과 합리적 진보까지 함께하는 용광로 선거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외연을 확대시킬 수 있는 선대위 구성을 통해 선거승리를 꼭 이루겠다”며 집권 여당에 등을 돌린 중도층을 결집시키기 위한 의지를 확고히 했다. 한편, 백현
구리시가 지난 8일 시청 회의실(3층)에서 구리시청 공무직 노동조합과 2021년 임금교섭 협의를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날 상견례는 노사 간 상생과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섭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실무교섭에 앞서 교섭위원들이 서로 인사하는 자리,로 김의규 총무과장을 비롯한 시 측 교섭위원 3명과 노조 측 교섭위원 3명이 참석하여 양측 대표위원 인사, 요구안 설명, 절차 및 방법 등에 의한 기본합의서 작성을 진행했다. 이날 노조 측 주요 요구안은 전년대비 기본급 5% 인상 등 총 7건이다. 황용규 위원장은 “노사 양측이 합의점을 도출해 조합원의 권익 신장을 위해 협조해주기를 바란다”며 “신뢰받는 공무원 노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상견례 후 이어진 노조 위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단체협약의 첫걸음인 상견례 자리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구리시는 노사 충분한 대화를 통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고자 한다”며 “이번 교섭을 통해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양측 모두 원만한 합의점을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와 공무직노동조합은 ‘상
신동화 구리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지난 9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이낙연 당대표로부터 공천장을 수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신동화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날 이낙연 당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후보자들이 비장한 각오로 선거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김태년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함께 선거 승리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태년 원내대표도 “4.7 재보궐선거는 코로나 극복과 민생경제회복에 책임을 다하는 선거이며, 대한민국의 도약과 비전을 공감하는 희망의 선거가 될 것”이라며, “당의 후보자 모두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정책선거로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동화 예비후보는 “일상회복, 시민우선의 마음가짐으로 선거압승을 위해 혼신을 다할 것”이라며, “경기도의 균형발전과 경기 동북부의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련을 위한 대표 도의원이 될 수 있도록 유권자 여러분께서 압도적으로 표를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공천장 수여식에는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 등 열두 명의 후보자가 함께 참석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작년 10월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무장애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단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단은 지체·청각·시각 장애인분들과 함께 ▲이동 구간에 대한 불편사항 ▲단차와 볼라드로 인한 휠체어 진입 불가 여부 ▲시각 장애인 등 보행자의 안전성 ▲점자블럭 등 이동 불편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시는 전체 보행 환경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점검 횟수를 월 1~2회에서 월 4회(주 1회)로 확대 운영하며 수택동부터 갈매동까지 구리시 전역의 보행로를 우선 점검하고 공원, 버스정류장 등 교통시설로 확대하여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시 모든 보행로와 관련하여 이동 불편한 사항으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전수조사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안전하고 접근성 좋은 구리시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작년 10월 이후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단은 7회에 걸쳐 구리역 주변과 수택동 인근의 보행로를 점검하여 80여건의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관련부서를 통해 개선책을 마련하도록 하는 등 시민의 안전한 이
구리시가 지난 2월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민선 7기 주요 정책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 구리’와 관련하여 모바일을 통해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시민 설문조사는 ▲‘그린뉴딜, 구리’에 대한 시민 인식도 ▲시민이 요구하는 그린뉴딜 사업에 대한 찬성 여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구리시민 10대 실천과제를 선정하는 설문으로 구성되어 구리시민 703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구리시 민선 7기 하반기 주요정책인 ‘그린뉴딜, 구리’를 알고 있냐는 질문엔 “알거나 들어본 적 있다”가 84%로 나타나 시민들의 많은 관심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구리시민 10대 실천과제는 총 27개 선택지 항목 중 1명당 최대 5개씩 선택하여 1~10위 득표순으로 선정됐다. 실천과제 1번은 455표를 얻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가 되었고, 2번은 ‘음식물 잔반 안 남기기’ 272표, 3번 ‘근거리 생활자전거 이용’ 269표로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과제가 선정됐다. 유형별로는 ▲5번 ‘안 쓰는 전자제품 플러그 빼기’ ▲6번 ‘LED조명으로 바꾸기’ ▲9번 ‘녹색에너지(1등급) 제품 사용하기’ ▲10번 ‘탄소포인트제 가입하기’처럼 전기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