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체육회가 지난 4일 구리시체육회 2층 소체육관에서 ‘2021년 구리시종목단체장 선거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 8일 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교부식은 구리시체육회 통합 선거관리위원회로 위임한 23개 회원종목단체의 선거로 결정된 각 종목 단체장에 대한 당선증 교부를 위해 마련됐으며, 23개 회원종목단체 당선인 전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당선증은 통합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대신하여 강예석 체육회장이 직접 교부하고 체육회 고문이신 안승남 시장이 함께 축하하며 더욱이 뜻깊은 자리가 됐다. 강예석 체육회장은 “이번 구리시종목단체장 선거를 통해 당선되신 회장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파주에서 개최 예정이였던 경기도체육대회가 가을로 연기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방역수칙을 준수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공정한 선거를 통해 당선되신 각 종목 회장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최근 우리시는 갈매공공체육시설과 검배문화체육센터 건립 및 LG구장을 시민운동장으로 조성하는 등 생활 체육 동호인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5일 ‘수택3동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가졌다. 8일 수택3동에 따르면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들의‘우리의 다짐’결의문 낭독,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해 9월 ‘구리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수택3동은 2021년 구리시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 동으로 선정되어 1월 4일부터 2월 19일까지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했으며 주민자치회 기본교육을 이수한 46명의 주민이 수택3동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대표 조직으로 기존 주민자치위원회가 담당하던 기능 이외에도 정책과 예산에 대한 권한과 책임을 갖고 활동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올해는 지방자치제 실시 30주년이 되는 해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을 거쳐 지방자치 2.0시대가 개막됐다”며 “오늘 시작된 수택3동 주민자치회가 시민주권 민주주의와 풀뿌리 주민자치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선봉에 설 것을
구리시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여파로 활동이 제약된 유아와 청소년들을 위한 구리 곤충생태관 온택트 프로그램을 계절별로 다양하게 매월 제공하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구리시 곤충생태관은 코로나19 시대에 5인 이상 집합 금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대면 프로그램 운영이 제한됐다. 이에 따라 육체적 활동에 제한을 받음으로써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아와 청소년들에게 ‘곤충과 생태계에 대한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비대면‧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회를 마련하여 선보이고 있다. 시는 지난 2월에는 ZOOM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집에서 만드는 곤충 테라리움’ 과정을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개설했다. 교육생이 체험 키트로 사슴벌레의 집을 직접 만들며 곤충의 생김새와 사육에 대한 정보를 학습함으로써 좋은 호응을 받았으며, 3월에는 곤충생태관을 직접 찾아오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구리시 곤충생태관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온라인을 통한 곤충생태 체험의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활동의 제약으로 많은 피로감을 느꼈을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생태교육을 제공하는 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제5차 당무위원회에서 지난 3일 당헌 제23조·제91조·제92조·제93조 의거 4.7 재보궐선거 구리시 제1선거구 광역의원 후보자로 신동화 후보를 최종 인준했다. 4일 신동화 예비후보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경기도의원 보궐선거 최종 후보로 확정된 신 예비후보는 “이번 보궐선거는 작년에 지병으로 작고하신 고 서형열 도의원의 잔여임기를 책임질 능력 있고 검증된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선거 압승을 통해 원칙을 지키는 의정활동으로 꿈과 희망을 드리는 정치, 발로 뛰는 현장정치에 앞장서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신동화 예비후보는 “경기도는 이미 세계수준의 정보통신과 IT 인프라 구축을 통해서 4차 산업혁명의 메카로 자리매김했지만, 경기도내의 지역 간 불균형도 매우 심각한 현실”이라며, “구리시 유권자께서 경기도의 균형발전과 경기동북부의 철도망 구축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일할 능력 있고 경험 많은 후보인 신동화를 선택해 주실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국민의 힘 후보로 백현종 예비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이번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신동화 예비후보와의 물러설 수 없는 양자대결로 치러지게 되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구리시의회가 지난 3일 제30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박석윤 운영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구리시 개인정보 보호 조례안’, ‘구리시 웰다잉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4일 시의회에 따르면 ‘구리시 웰다잉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안’은 고독사 등 사회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스스로 삶을 돌아보며 아름답게 마지막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제공을 통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보호하기 위하여 발의됐다. ‘구리시 웰다잉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웰다잉문화 조성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수립 ▲사업추진 및 지원 ▲시민에 대한 웰다잉 문화교육 및 홍보 등이다. 박석윤 운영위원장은 구리시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와 관련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죽음을 좀더 아름답고 가치있게 정리할 수 있는 기회제공으로 인간존엄성의 가치를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구리시 개인정보 보호 조례안’은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의 불법수집, 유출,오용, 남용 등으로부터 사생활을 보호하고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를 지정하여 개인정보의 관리와 유출에 따른 대책 마련등 시민의 권리와 이익을 증진하고 나아가 기본적인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발의됐다.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지정 ▲
구리문화재단이 관내교육청 산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연 속 무대, 조명, 음향에 대한 재미있는 설명, 생생한 현장 에피소드와 함께 직접 장비를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2021년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리문화재단의 전문 무대 스태프들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총 4일간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1시간 동안 진행되는 투어 내용은 ▲무대 체험(20분):무대기계 및 장비 이해, 무빙 스테이지 체험 ▲음향 체험(20분):음향의 기본 구성 및 이해, 마이크 효과 체험 ▲조명 체험(20분): 조명의 기본 구성 및 이해, 조명기를 이용한 다양한 빛과 패턴 만들기 등으로 이뤄졌다. 안승남 구리문화재단 이사장은 “무대 뒤를 직접 체험하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마음껏 상상을 펼치며 공연 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매번 참가 신청이 빠르게 마감될 만큼 큰 관심과 호평 속에 진행되고 있는 구리문화재단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구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riart.or.kr)를 통해 3월 8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
구리시는 지난 3일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긴급 생계위기 대상자와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마련하고 그에 따른 제막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마스크, 위생용품, 레토르트 식품 등 10개 품목으로 구성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는 경기도에서 매월 150만 원 상당 식품과 생필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운영 공간을 위한 설치비를 지원했다. 이번 제막식은 안승남 구리시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임창열 경기도의회 의원의 축사, 제막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안승남 시장은 “봄이 오고 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긴급 생계위기 대상자의 마음은 아직도 겨울일 것이다”라며 “대상자들이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는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내 1층 북카페에 마련되어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12시 운영되며, 해당일이 공휴일인 경우는 휴관한다. 이용자 명부 작성 시 개인정보제공에 동의 한 경우, 추가 상담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구리시는 지난해 계약심사제도를 통해 총 167건(공사 81건, 용역 38건, 물품 48건)을 심사해 사업비 553억원 중 29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108건의 자체 심사를 통해 5억원을 절감하고 경기도의 59건 심사지원을 통해 24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는 계약심사제도와 병행하여 사업 추진에 따른 특정공법·물품 적용 시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을 위해 지난해 10월 ‘구리시 특정공법·물품 선정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규정’을 발령하여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안승남 시장은 “계약심사 제도 및 민간 전문감사관 자문 제도를 통해 합리적인 원가계산과 설계내용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여 앞으로도 철저한 계약심사 제도를 이행하여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계약심사 제도는 시에서 발주하는 공사 1억원, 용역 5000만원, 물품 2000만원 이상의 사업에 대해 사전에 원가계산의 적정성과 예산 낭비 요인 여부 등을 심사하여 지방재정의 적정성 확보와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지난 3일 구리시 보훈향군회관 3층 대강당에서 안승남 시장, 김종규 구리시 보훈향군협의회장, 기록화사업 대상 어르신 14명, 구리시 출신 독립운동가 후손 1명, 그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기록해 주는 작가 1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국가유공자 기록화사업 ‘잠들지 않는 이야기 3편’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는 ▲그간의 진행 과정 설명 ▲김영배, 정남일 어르신의 눈물겨운 전쟁 이야기 ▲노은 김규식 선생의 알려지지 않은 일대기 낭독 ▲앞으로의 일정 및 건의사항에 대한 토론 등으로 이뤄졌다. 시는 매년 국가유공자분들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겼으며, 올해에는 국가유공자 17명과 구리시 출신 독립운동가 노은 김규식 선생, 이강덕 선생의 이야기도 기록화 사업에 포함시켜 진행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본인도 아버님이 이북 실향민 출신으로 아버님 이야기를 기록하지 못한 것이 한이 된다”며 사업을 제안한 배경을 설명하고, “국가유공자 분들의 이야기는 우리 역사의 아픈 기억을 기록한 문화유산이자, 그 고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살아오신 개인 기록 유산이기도 하며 단순한 기록화 사업이 아니라 시민과 국가유공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가 지난 2월 9일에 이어 두번째로 사랑이 담긴 꾸러미를 선물하기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모았다. 협의회는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 경기 동부봉사관에서 ㈜농협하나로유통의 후원을 받아 남양주시·가평군 적십자 지구협의회와 함께 과일, 떡, 만두 등이 담긴 꾸러미를 직접 포장했다. 이후 구리시 적십자 봉사원 40여 명은 취약계층 286세대를 방문, 직접 포장한 꾸러미를 전달하며 독거어르신들께 안부 인사를 건네고 건강상태도 함께 체크하는 등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권임순 회장은 “주위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정성스럽게 포장된 이 자그마한 선물이 구리 시민 모두가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적십자 구리지구협의회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하루하루 힘든 생활을 이어가는 이웃들에게 항상 세심한 배려를 해주시는 적십자 봉사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구리시도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과 불안감을 느끼고 있을 주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된 일상 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책을 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