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장배 전국롤러경기 김민호(안양시청)가 제3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롤러경기대회에서 남자일반부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김민호는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일반 500m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1천m와 2천m 추월 경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한 데 힘입어 남일반 MVP로 선정됐다. 이날 열린 남중부 3천m 계주에서는 김민기, 이상현, 박경휘가 팀을 이룬 안양 비산중이 4분16초233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전남 광양제철중(4분16초432)과 전남 안산중(4분19초200)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김민기는 전날 밤에 열린 남중부 1천m 결승에서 1분41초347의 기록으로 우승해 2관왕이 됐고 박경휘도 1만5천m 제외 경기 우승에 이어 2관왕에 등극했다. 또 여일반 2천m 추월 경기에서는 이나나, 김미영, 박정언, 장수지가 출전한 안양시청이 3분02초161로 경남도청(3분04초703)과 인천서구청(3분19초627)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미영은 전날 1천m 결승에서도 1분31초978의 대회신기록으로 이나나(1분32초253)와 안정은(경남도청·1분32초367)을 제치고 1위에 올라 2관왕이 됐고 장수지
‘2002 월드컵 대표팀 초청 K리그 올스타전 2012’에 출전할 K리그 선수를 뽑는 팬 투표가 12일 시작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24일까지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올스타전에 출전할 팬 투표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K리그 올스타팀인 ‘TEAM 2012’ 후보로는 각 팀 감독과 주장이 뽑은 베스트 11 등을 토대로 33명이 선정됐다. 또 TEAM 2012를 이끌 감독도 팬투표로 뽑는다. 현재 K리그 감독 중 2002년 월드컵 대표팀 멤버를 제외한 10명이 후보로 올랐다. 투표 방법은 4-4-2 시스템을 기본으로 각 포지션 별로 베스트 11을 뽑으면 되며 1일 1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2002 월드컵 대표팀 초청 K리그 올스타전 2012’은 오는 7월 5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02 월드컵 멤버로 구성된 ‘TEAM 2002’와 2012 K리그 올스타로 꾸려지는 ‘TEAM 2012’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TEAM 2002 명단은 6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TEAM 2002 선수 및 감독 후보 명단은 다음과 같다. ◇TEAM 2012 선수 후보(베스트33) ▲FW= 이동국(전북), 이근호(울산), 라돈치치(수원), 데얀, 몰리나(이상
2002년 월드컵 4강 진출 10주년을 기념해 2002년 월드컵 멤버와 2012 K리그 올스타가 맞붙는 대결로 축구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2002 월드컵 대표팀 초청 K리그 올스타전 2012’의 입장권 판매가 시작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정몽규)은 12일 오전 9시부터 G마켓(www.gmarket.co.kr)을 통해 ‘K리그 올스타전 2012’의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K리그 올스타전 2012’의 입장권 가격은 A등급 3만5천원, B등급 2만5천원, C등급 1만2천원이다. 예매한 입장권은 사전 배송 또는 당일 매표소 창구에서 교환하면 된다. 또 입장권 할인 대상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G마켓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과 현재 K리그를 이끌고 있는 2012 K리그 올스타가 총출동하는 ‘2002 월드컵 대표팀 초청 K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7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www.kleague.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KLEAGUE), 트위터(@kleague)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 카타르와 경기에서 역전 헤딩골을 뽑아낸 국가대표 수비수 곽태휘(울산 현대·사진)가 K리그 16개 구단 감독과 주장이 뽑은 최고의 선수에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02 월드컵 대표팀 초청 K리그 올스타전 2012’에 출전할 선수 선정을 위해 K리그 16개 구단 감독과 주장을 상대로 조사한 K리그 베스트11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곽태휘는 16개 구단 감독 16명 중 13표를 받아 감독 선정 1위에 오른 데 이어 주장 선정에서도 10표를 얻어 감독과 선수가 모두 인정하는 최고의 선수에 뽑혔다. 지난해 울산의 K리그 준우승을 이끌어 생애 최초로 K리그 시즌 베스트 11(수비부문)에 포함됐던 곽태휘는 지난 9일 새벽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헤딩 역전골을 뽑아내며 팀의 4-1 대승에 기여했다. 감독이 꼽은 2위는 FC서울의 데얀으로, 12명의 추천을 받았고 주장들이 꼽은 2위는 8명이 추천한 이동국(전북 현대)이다. 연맹 기술위원회는 이번에 각 팀 감독과 주장이 추천한 베스트 11과 각 구단이 선정한 팀 베스트 11을
임두희와 김채연(이상 안양동초)이 제3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롤러경기대회 남녀초등부에서 나란히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임두희는 지난 9일 밤 대전월드컵경기장 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초 5·6년부 5천m 제외경기에서 9분52초983으로 팀 동료 김태양(9분53초255)과 김현민(전남 여수여문초·9분53초268)을 제치고 우승한 데 이어 10일 밤 같은 장소에서 열린 3천m 포인트경기에서도 9점을 얻어 육동찬(여수여문초·6점)과 이승구(오산초·5점)를 제치고 1위에 올라 2관왕에 등극하며 남초부 MVP로 뽑혔다. 또 김채연은 9일 열린 여초 5·6년부 T300m에서 30초227로 배세현(대전 산성초·31초697)을 꺾고 우승한 뒤 500m에서도 49초753으로 나영서(서울 명원초·49초858)와 안선하(성남 하탑초·50초084)를 제치고 1위에 오르며 2관왕 등극과 함께 여초부 최우수선수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남초 3·4년부에서는 박민찬(성남 대하초)이 300m에서 34초717로 김지훈(안양동초·37초627)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뒤 500m에서도 56초291로 김지훈(1분01초800)을 따돌리며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남일반 50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02년 월드컵의 감동을 재현하기 위해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열린다.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2002 한·일 월드컵축구대회 10주년을 기념해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02년 월드컵의 환희와 감동의 순간을 경험하지 못한 미래의 성장동력인 유소년들에게 그날의 감동과 환희의 순간을 되새기고 축구를 통한 자긍심 부여와 즐기는 축구대회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2012년 런던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의 메달 획득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02년 월드컵 결승전이 열렸던 날을 기념해 오는 30일 펼치지며 축구대회 외에도 각종 이벤트(에어바운스 놀이 및 공연, 각종 체험행사 등)가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 대상은 경기도내 거주하고 있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로 유치부, 초등 1학년부, 초등 2학년부, 초등 3·4학년부, 초등 5·6학년부로 나눠 모집한다. 유치부, 초등 1학년부, 초등 2학년부는 7대7 경기로 4팀 리그전을 실시해 팀당 3경기를 치르며 순위는 결정하지 않는다. 또 초등 3·4학년부와 초등 5·6학년부는 8대8 경기로 패자부활전
‘한국 남자 창던지기 1인자’ 정상진(용인시청)이 제66회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올림픽 A기준기록을 통과해 런던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정상진은 7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제12회 한국주니어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제3회 한국청소년육상경기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부 창던지기에서 82m05를 던져 2010년 자신이 세웠던 대회기록(80m89)을 경신하며 이학민(충남 서천군청·70m56)과 구윤회(충북 음성군청·70m42)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정상진은 올림픽 A기준기록인 82m를 넘겨 올림픽 출전권도 획득해 런던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1,2차시기에 실격을 당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정상진은 3차 시기에 82m05를 던져 우승을 확정지은 뒤 기록 경신에 나섰지만 5차 시기에 80m21을 기록했을 뿐 4,6차 시기에 실격을 범해 더이상 기록을 올리지는 못했다. 또 남자부 포환던지기에서는 최태호(용인시청)가 17m49를 기록하며 손현(경북 경산시청·16m43)과 손태호(대전시청·16n28)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고 여자부 400m 허들에서는 조은주(시흥시청)가 58초52로 팀 동료 김신애(1분00초89)와 박종경(파주시청·1분01초29)
경기도내 스포츠 꿈나무들의 요람인 경기체육중학교(교장 한용규)가 개교 1년 2개월여 만에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 경기체육을 짊어지고 갈 미래의 꿈나무를 양성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경기체중은 지난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고양시를 비롯한 도내 16·개 시·군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트라이애슬론, 수영, 육상, 레슬링 등 4개 종목에 15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금 2개, 은 3개, 동메달 6개 등 11개의 메달을 수확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체중은 특히 3학년이 없는 상태에서 1, 2학년들을 주축으로 한 이번 대회에서 11개의 메달을 획득하면서 내년 대구에서 열릴 제42회 전국소년체전에서의 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 지난 해 3월 미래를 주도할 글로벌 체육인 육성을 목표로 개교한 경기체중은 같은 해 5월 경남에서 열린 열린 제40회 전국소년체전에서 1학년 김정현이 트라이애슬론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국소년체전에서 첫 입상자를 배출했다. 경기체중은 이어 올해 22년만에 경기도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에서 김정현이 트라이애슬론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2관왕과 함께 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안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7일 수원시 서호체육센터에서 도내 뉴스포츠 보급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뉴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2012 생활체육 종목별 프로그램 강습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습회에는 수원시 내 중·고교(숙지중, 율전중, 이목중, 서호중, 장안고) 특수학급 학생 50명이 참여해 쉽고 재미있는 뉴스포츠(디스크골프, 플로어볼)를 직접 체험했다. 뉴스포츠는 2012년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전시종목으로 채택돼 현재 초·중·고 학생들에게 학교체육 프로그램 및 토요스포츠 리그전으로 많이 보급되고 있다. 한성섭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뉴스포츠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뉴스포츠 강습회 및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회장기 전국사격 신현우(의정부시청)가 제28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클레이 더블트랩 남자일반부에서 2관왕에 올랐다. 신현우는 4일 충북 청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클레이 더블트랩 남일반 개인전에서 본선과 결선 합계 181점을 기록해 정윤균(상무·180점)과 김병준(울산북구청·178점)을 제치고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신현우는 본선에서 134점을 기록해 정윤균(136점)과 천홍재(상무·135점)에 이어 3위로 결선에 진출했지만 결선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47점을 보태 44점에 그친 정윤균과 46점을 쏜 김병준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천홍재는 결선에서 43점에 그치며 합계 178점으로 4위로 밀려났다. 신현우는 이어 지영배, 문순곤(이상 의정부시청)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팀이 359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라 2관왕에 등극했다. 50m 소총3자세 여일반 개인전에서는 권나라(인천서구청)가 본선과 결선 합계 687.1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682.0점)을 무려 5.1점이나 경신하며 김은혜(IBK기업은행·684.8점)와 정미라(679.7점)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권나라는 본선에서 587점을 쏴 대회신기록(종전 585점)을 세우며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