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천문화재단 인권경영 헌장선포식에서 직원들이 인권에 대한 팻말을 들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권선청소년수련관은 지난 달 29일과 지난 9일 호매실고와 수원고 등 2개교에서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홀가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고3 수험생을 위한 ‘홀가분’ 프로그램은 지난 11월 14일에 실시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3 학생들에게 수험생활로 지친 심신의 긴장감 해소 및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홀가분’ 프로그램은 1부 건강하고 건전한 성과 연애 특강, 2부 인디밴드 공연 등 문화예술 공연 및 특강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수험생들은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함께 노래하며 호응하는 등 프로그램을 온전히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홀가분’ 프로그램 참여자는 “수능이 끝나고 학교에서 지루하게 보냈을 시간을 프로그램으로 인해 즐거운 시간으로 변해 좋았다”고 말했다. 고3 수험생 프로그램 ‘홀가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권선청소년수련관(031-226-168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관장 김성은)는 내년 2월 2일까지 백남준아트센터 야외 이음 공간에서 2019 랜덤 액세스의 마지막 프로젝트로 강신대의 ‘무드’를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강신대는 사회문화의 변화 양상 추적하고 우리 사회의 이미지들이 생산·소비되는 시스템을 드러내왔다. 이번 전시 ‘무드’에서는 강신대의 동명의 신작을 소개한다. 작품 ‘무드’는 소위 ‘움짤’처럼, 인물들이 달리고 있는 모습을 반복해 보여준다. 일본 애니메이션 오프닝에는 클리셰처럼 반복해 등장하는 장면이 있다.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은 같은 풍경 속에서 계속 걷거나 달리며 앞으로 나아간다. 작품 ‘무드’의 인물들 역시 변화 없는 풍경의 프레임과 프레임 사이에서 계속 걷거나 달린다. 작가는 오늘날의 정치적 풍경임을 감지할 수 있는 요소를 배치하고, 앞서 언급한 애니메이션의 클리셰를 활용한다. 1분 내외의 영상은 반복 재생되고, 끝이 ‘끝’인지 인지하기 전, 다시 ‘시작’되어 앞으로 나아간다. 미묘하게 서로 다른 정지된 프레임들이 서로 연계돼야 비로소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의 형식으로, 1분 내외의 짧은 클립이 반복 재생되는 작품 ‘무드’는 맥락에서 벗어나 소위 ‘짤방’과 ‘움짤’ 이미지를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11일부터 30일까지 홈페이지(www.wkbl.or.kr)를 통해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출전 선수를 선발하는 팬 투표를 진행한다. 올스타전은 2020년 1월 12일에 사상 처음으로 부산에서 열린다. 팬 투표는 6개 구단별로 5명씩 총 30명의 국내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외국인 선수는 지난 시즌까지는 총 6명 중 4명을 투표로 선발했으나 이번 시즌에는 투표 없이 6명 모두 참가한다. 올스타전은 핑크스타 팀과 블루스타 팀의 대결로 치른다. 득표순으로 1·4·5·8·9위가 핑크스타 팀, 2·3·6·7·10위를 차지한 선수가 블루스타 팀에 이름을 올린다. 구단별로는 용인 삼성생명에서 김보미, 김한별, 박하나, 배혜윤, 이주연이 올스타 후보에 올랐고 부천 KEB하나은행에서는 강이슬, 고아라, 김단비, 백지은, 신지현이, 인천 신한은행에서는 김단비, 김수연, 김이슬, 한엄지, 한채진이 각각 올스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또 아산 우리은행에서는 김소니아, 김정은, 나윤정, 박지현, 박혜진이, 청주 KB에서는 강아정, 김민정, 박지수, 심성영, 염윤아가 각각 후보에 선정됐으며, 신생팀 부산 BNK에서는 구슬, 노현지
한국배구연맹(KOVO)이 온라인 티켓 예매 활성화를 위해 총 4억원 상당의 화끈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배구연맹은 PC와 모바일을 통한 통합티켓예매처(vticket.co.kr) 예매자를 대상으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V리그 타이틀스폰서인 도드람의 선물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KOVO는 우선 통합티켓예매처에서 예매한 모든 온라인 예매자에게 도드람 온라인 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상품권을 지급하고 시즌 종료까지 매 라운드별로 경기종료 후 발송되는 메일의 설문조사에 참여한 예매자 중 230여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도드람 선물세트를 선물한다. 또 2회 이상 온라인 통합티켓예매처에서 표를 산 예매자 중 한 명을 추첨해 2천500만원 상당의 중형 SUV인 신원CK모터스의 ‘펜콘ix5’를 증정한다. 정규리그 경기를 2회 이상 예매할 시 자동 응모되며 정규리그 종료 후 연맹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선물이 팬들을 기다린다.경기장 방문 팬 중 설문조사에 참여한 팬 5명씩을 추첨해 배구연맹은 도드람 상품권과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예매 시 티켓 및 MD상품
대한배구협회는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에 참가할 남자 배구대표팀 최종 엔트리(14명)를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2020년 1월 7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장먼시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남자 아시아대륙예선전에 참가한다. 8개국이 참가하는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야 도쿄올림픽 본선 무대에 진출할 수 있다. 임도헌 감독은 ‘최정예 대표팀’을 구성하고자 고민했고, 베테랑과 신예를 섞은 대표팀 명단을 완성했다. 세터는 베테랑 한선수(인천 대한항공)와 젊은피 황택의(의정부 KB손해보험) 등 두 명이 맡는다. 또 레프트에는 정지석과 곽승석(이상 대한항공), 전광인(천안 현대캐피탈), 나경복(서울 우리카드)이 나서고 센터진은 신영석, 최민호(이상 현대캐피탈), 김재휘(상무), 김규민(대한항공)으로 구성해 높이를 책임지며 라이트에는 박철우(대전 삼성화재), 허수봉(상무)이 뽑혔다. 리베로 두 명은 정민수(KB손해보험)와 이상욱(우리카드)이다.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은 오는 22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훈련을 시작하고 내년 1월 5일 오전 중국으로 떠난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체육회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에서 장기근속 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를 위한 ‘2019 생활체육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 이번 세미나는 31개 시·군체육회 소속으로 10년간 장기근속한 생활체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체육회는 장기근속 지도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소통의 시간을 통해 장기근속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민의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과 체육활동의 참여 유도를 위해 노력한 생활체육 지도자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으로 도민에게 건강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은 2000년에 63명을 시작으로 현재는 342명의 지도자가 경기도에 배치돼 있다. /정민수기자 jms@ /사진=경기도체육회 제공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제24회 세계선수권대회 결선리그에서 3전 전패를 당하며 순위 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11일 일본 구마모토현 아쿠아 돔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결선리그 1조 3차전 네덜란드와 경기에서 33-40으로 패했다. 이번 대회 ‘죽음의 조’로 불린 조별리그 B조에서 3승 2무를 기록, 1위를 차지하며 2무승부를 안고 결선리그에 진출한 한국은 결선리그에서 세르비아, 노르웨이, 네덜란드에 연달아 패하면서 결선 1조 최하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이날 이겼더라면 7∼8위 결정전에 나갈 가능성이 있었지만 7골 차로 패하면서 순위 결정전 진출의 꿈이 좌절됐다. 24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최종 순위는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10위 또는 11위로 확정된다. 한국은 필승을 각오로 경기에 나섰지만 전진수비를 펼친 네덜란드의 장신 수비벽을 뚫지 못해 고전했고 결정적인 찬스에서도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불운까지 겹치며 전반 18분 만에 5-14, 9골 차로 끌려갔다. 전반을 16-23, 7골 차로 뒤진 한국은 후반들어 이미경, 권한나, 류은희 삼총사의 공격이 살아나고 골키퍼 박새영의 선방이 더해지며 후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 3층 로비와 대연회실에서 ‘2019 빅버드 그라운드 마켓 5회차’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마지막 나눔문화행사로 당초 지난 10월 열릴 예정이었지만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인해 일정을 연기, 실내 플리마켓으로 행사 규모를 축소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고물품을 판매·교환하는 플리마켓존에 온라인카페 ‘수원맘 모여라’ 회원을 비롯한 도·시민 80팀, 경력단절여성 1인 창업가들이 모인 핸드메이드존에 36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1천560여명의 관람객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부제처럼 행사장 곳곳에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들과 캐럴송이 어우러지며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또 이날 올 한해 나눔문화행사를 통해 모여진 후원물품(쌀 700㎏)을 기부하는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온라인카페 ‘수원맘 모여라’ 양정희 회장이 후원단체 대표로 전달식에 참석했다. 후원물품은 NGO ‘돕는사람들’을 통해 도내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m
경기도체육회는 11일 오후 2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시·군체육회 사업담당자 및 유관기관(시·군청,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19 초등스포츠클럽 육성지원 사업평가회 및 2020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2019년도 사업평가회에서는 지난 7개월간 운영실적(24개 시·군 참여, 1천115개클럽)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사업운영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클럽운영실태와 학생 및 강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효율적 클럽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개선방안 제시 등 보완하여야 할 부분을 중심으로 평가회를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2020년 사업설명회에서는 내년도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업방향, 계획, 예산편성 방법 등을 설명했다. 또한 여러기관이 함께 진행하는 사업인 만큼 각 기관별 소통과 정보공유가 가장 중요한 부분임을 강조하며, 향후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기본적인 흐름과 변화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일선에서 고생해주신 각 기관별 담당자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도교육청과 함께하는 첫 사업으로 올해 미진했던 부분을 2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운영하는 한국만화박물관이 부천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선정한 ‘경기그랜드투어’ 주요 관광지로 선정됐다. ‘경기그랜드투어’는 문화, 역사, 자연, 평화 등 4가지 주제에 맞춰 경기도내 22개 시·군 중 내·외국인 모두 방문하기 좋은 주요 관광지 50곳, 1천89㎞를 여행하는 관광코스다. 만화박물관은 부천에서 유일하게 대표 관광지로 선정, 인근 문화예술 체험 공간과 연계해 관광할 수 있도록 경기관광포털과 가이드북에 안내됐다. 아울러, 주요 관광지 선정에 따라 관광객들을 위한 신규 포토존도 설치됐다. 신종철 원장은 “이번 경기그랜드투어 선정으로 만화도시 부천의 위상이 높아졌다”며 “부천하면 ‘만화’가 떠오르고,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만화와 같이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만화박물관은 또 해외에서 벤치마킹의 사례가 되는 등 한국만화산업의 발전을 보여주는 국내 최대의 만화 문화·예술 복합 공간이다. 또한, 다양한 전시와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