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이 운영하고 있는 경기상상캠퍼스에서 9일부터 30일까지 ‘2019 메이커프로그램 상상×메이커 3기’ 참가자를 경기상상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상상×메이커’는 어린이, 청년, 중장년 등 생애주기와 대상에 맞춰 3D디자인, 영상제작 등 총 4개 분야별로 기획된 메이커 교육프로그램이다. ▲ 어린이 동화창작 ‘내가 만드는 동화 이야기’ ▲ 청년 영상콘텐츠 제작 ‘3D 시티즌 크리에이터’ ▲ 성인 3D디자인 프로그램 ‘누구나 3D모델링 - 나만의 휴대폰 거치대 만들기’ ▲ 중·장년 예술치유 프로그램 ‘디자인하라! 나의 2020!’ 등 총 4개 분야별의 메이커 체험 강좌가 운영된다. 경기상상캠퍼스 입주단체가 각 분야 전문 강사로 나서, 본인들이 직접 기획·개발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강좌에 참여한 도민들의 메이커 체험 활동을 돕는다. ‘상상×메이커’는 1기·2기·3기로 나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
9일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올 시즌 KBO 리그에서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오는 9일 오후 5시1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로 시작한다. 멋진 수트를 차려입은 선수들이 야구팬들과 하이파이브 세리머니를 하며 입장한 뒤 포토월에서 포토타임을 가진 뒤 인터뷰를 진행한다. 본 시상식에 앞서 KBO리그 스폰서인 동아오츠카에서는 1년간 적립한 2천만원 상당의 유소년 야구 발전 후원 물품을 KBO에 전달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평소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선행에 앞장선 선수에게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을 시상하는 등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2019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KBO 상벌위원회에서 선정한 페어플레이상과 한국스포츠사진기자협회가 뽑은 골든포토상 등 특별상 시상으로 화려한 막을 연다.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자인 LG 트윈스 채은성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고,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하는 골든포토상 주인공에게는 대형 액자와 트로피, 부상으로 캐논 카메라가 주어진다. 최고의 활약으로 골든글러브의 영광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3일부터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도내 31개 시·군에 배치돼 있는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대상으로 ‘2019년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역량 강화 워크숍’<사진>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2019년 현장지도 사업평가 및 2020년도 현장지도 사업 계획 논의와 리더십 교육을 통한 지도자의 역할과 자질 그리고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각 시·군에 소속된 지도자 90명이 참석했다. 교육 1일 차에는 성범죄 예방 교육을 비롯해 지도자의 역할과 자질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으며 2일 차에는 제주도 일대의 오름을 걸어 다니며 유대감과 소속감을 강화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2019년도 지도 현장에서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20년도에 지도 현장의 개선사항과 문제점 보완해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민수기자 jms@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오는 7일 수원 에스빌드 풋살파크에서 5대5 아마추어 여자 풋살대회인 ‘수원삼성블루윙즈 블루시스 컵 2019’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의 재정 후원을 받아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총 12개 팀들이 참가해 4개 팀씩 총 3개 조로 나눈 뒤, 8강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팀은 150만 원 상당의 푸마 상품권을 받게 된다. 총 12개 팀 대표자들은 지난 11월 30일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블루하우스 펍웸블리에서 열린 ‘블루살롱’에 참여했다. 조 추첨식, 여자 풋살 관련 토의, 상주상무전 원정 경기 단체 관람 순으로 진행된 블루살롱은 뜨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7일 열리는 본 대회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사전 이벤트로 모집된 수원 삼성 여성 팬 8명은 오후 12시부터 백지훈, 조원희 선수의 일일 클리닉 ‘백조의 레슨’을 수강한다. 이후에는 사전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은 관람객들을 위해 조원희, 백지훈 선수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있으며 이어 백지훈 팀, 조원희 팀의 미니 풋살 대결도 펼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의 수비수 최우재(29)가 9년여의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최우재는 오는 7일 오후 6시 안양 아르떼 웨딩홀에서 신부 김영화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이 대학생이었던 지난 2011년 친구의 소개를 통해 연애를 시작해 9년 간 사랑을 키웠다. 예비신부 김영화 씨는 현재 영양사로 근무 중이다. 최우재는 “안양에서 자랐기 때문에 올 시즌 안양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뻤다. 결혼식도 마침 안양에서 올리게 돼 매우 감사한 일이다. 특히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항상 묵묵히 지켜봐 주고 힘이 되어준 예비신부에게 고맙다”라며 “결혼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KT 위즈의 포수 허도환(35)이 오는 7일 오후 6시 서울 그랜드힐 컨벤션홀에서 남지영(31)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신부 남지영 양은 회사를 다니는 미모의 재원으로, 2년 간의 연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허도환-남지영 부부는 결혼식을 마친 뒤 인도네시아 발리로 일주일간 신혼여행을 떠나며, 돌아와서는 인천 송도에 신접 살림을 차린다. 허도환은 “항상 옆에서 묵묵히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 신부에게 너무 감사하다. 응원에 힘입어 새롭게 맞이한 KT 위즈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트로이 길렌워터(31·197.2㎝)를 영입했다. 전자랜드는 5일 “기존 섀넌 쇼터를 길렌워터로 시즌 대체한다”고 밝혔다. 길렌워터는 2014~2015시즌 고양 오리온에서 데뷔했으며 2015~2016시즌에는 창원 LG에서 뛴 선수다. 두 시즌 정규리그 평균 22.9점에 7.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LG 유니폼을 입은 2015~2016시즌에는 득점 1위(26.2점)에 올랐을 정도로 탁월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다만 국내에서 뛰는 동안 여러 차례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물의를 빚어 2016년과 2017년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참가 자격이 제한된 바 있다. 지난 시즌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뛰며 팀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힘을 보탠 쇼터는 올해 전자랜드로 옮겨 14.8점에 3.7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시즌 도중에 팀을 떠나게 됐다. /정민수기자 jms@
2019~2020시즌 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가 5일 시작됐다. KBL은 이날 “25일까지 팬 투표가 진행된다”며 “올스타전 팬 투표는 포지션 구분 없이 최다 투표를 받은 선수들을 대상으로 기술위원회를 통해 총 24명의 선수가 선발된다”고 밝혔다. 팬 투표 1, 2위를 차지한 선수가 드래프트를 통해 자신의 팀을 구성하며 팀명도 선수 본인의 이름을 사용한다. 팬 투표는 10개 구단이 각각 6명씩 추천한 총 60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KBL 인터넷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투표할 수 있다. 참여한 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번 시즌 올스타전은 2020년 1월 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4일 오전 11시 수원시 장안구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도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애인체육활성화에 함께 노력하기 위해 보훈재활체육센터(센터장 공운석)와 업무협약을 개최했다. 보훈재활체육센터는 국가유공자 및 상이군경 등이 이용하는 체육센터로 체육관, 사격장, 론볼장, 양궁장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시설이 구비돼 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체육 분야에서 장애인체육회와의 접근성이 낮았던 국가유공자 및 상이군경 등에게 장애인생활체육을 홍보하는 중요거점으로 센터를 활용하고,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를 파견해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으며, 전문체육 분야에서는 각 종목의 우수한 전용경기장을 임차해 도대표 선수단이 안정적이면서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 경기력의 향상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9일과 10일 이틀간 서울시 중구 신라스테이 광화문에서 K리그 선수들의 은퇴 후 미래 설계를 돕는 ‘K리그 아카데미-은퇴선수 교육과정’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연맹은 “축구 선수들은 일반인보다 이른 나이에 은퇴하지만 일자리는 제한적”이라며 “이번 교육은 은퇴 선수들이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찾도록 도움을 주는 자리”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프로연맹은 ‘K리그 아카데미’에 ‘은퇴선수 교육과정’을 신설해 은퇴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포츠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스포츠 관련 산업과 직업군 소개하기로 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 K리그 선수 출신으로 스포츠 관련 앱과 콘텐츠 관련 사업을 펼치는 QMIT의 이상기 대표와 김민식 이사 ▲ JTBC3 해설위원인 현영민 해설위원 ▲ K리그 골키퍼 출신인 스포잇의 권정혁 대표 ▲ K리그 선수 출신으로 인하대학교 연구원인 이상우 스포츠 심리학 박사 등이 특강에 나선다. 참가대상은 현역 K리그 선수들 가운데 구단 추천을 받은 선수들과 참석을 희망하는 K리그 출신 은퇴 선수들이며 참가비는 없고 숙박과 식사가 무료 제공된다. 참석 관련 문의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교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