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속초시 일원에서 ‘2019년 제3차 시·군장애인체육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군장애인체육회 90여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전자문서 활용 교육을 시작으로 인권경영 교육, 2019년 사업추진 결과, 2020년 사업계획, 시·군 평가계획, 기타 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다. 또 도 차원에서의 정보보안 및 인권경영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시·군지회 내실을 다짐과 동시에 사업결과 및 계획, 시·군 평가 계획 공유를 통해 지역 네트워크의 안정화·활성화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오완석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 정책,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사업방향이 시·군지회에 원활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교육은 내실을 다지는데 초점을 둔 만큼 시·군 안정화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군 역량강화 및 종목 이해를 높이기 위한 종목체험 프로그램으로 파크골프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
“벤투호 꼭꼭 숨어라”… 레바논 대결 앞두고 비공개 훈련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의 최대 고비인 레바논전을 앞두고 벤투호가 처음으로 비공개 훈련을 하며 필승 전술을 가다듬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2일 오후 5시(현지시간) 베이스캠프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크리켓 스타디움에서 소집 2번째 훈련을 치렀다. 전날 저녁에 대표팀에 합류한 황희찬(잘츠부르크)과 권창훈(프라이부르크)이 훈련에 참여하면서 벤투호의 태극전사 23인이 처음으로 한데 모여 발을 맞췄다. 처음으로 ‘완전체’가 된 이날, 벤투 감독은 훈련장 문을 걸어 잠갔다. 훈련 초반 20분간 선수들이 몸 푸는 모습만 언론에 공개한 뒤 훈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사방이 트인 그라운드에서 그 옆에 있는, 검은 가림막이 사방에 쳐진 다른 그라운드로 옮겨 본격적인 훈련을 이어갔다. 대표팀을 보러 온 교민들도 더는 태극전사들을 볼 수 없었다. 대표팀 관계자는 “경기 전날 아부다비에서 치를 마지막 훈련도 초반 20분 정도만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레바논 원정이 2차 예선의 성패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교육본부(대표이사 강헌)는 시흥시 월곶지구 물량장 인근 해안산책로에 가로 5.5m, 세로 6.8m의 대형 공공미술 작품을 제작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작품 ‘달꽃 (Promi Rose=Promise Rose)’은 ‘시흥시 월곶포구의 갯골에 비친 달빛(=윤슬)’을 주제로 기획됐다. 일반적인 공공미술 작품이 지역의 상징성과 조형미를 위해 제작된 것에 비해 시흥시 월곶지구 공공미술은 지역주민이 필요한 것과 바라는 것을 직접적으로 대입한 작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공공미술 작품은 예술적 가치와 조형미에 중점을 두고 작가 중심의 창작성을 기반으로 하지만 시흥시 월곶지구 공공미술은 시작부터 지역주민들의 의견과 기획의도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총 3회에 걸친 주민자치위원회 회의와 설명을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형태와 기능을 부합했으며, 작품의 제목도 주민 의견을 그대로 반영했다. ‘달 꽃’은 월곶포구에 피어나는 꽃으로 누구나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영문 ‘Promi’는 ‘Promise&rsqu
지난 주말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2 2019’ 36라운드를 끝으로 K리그2 플레이오프(PO) 대진이 확정됐다. K리그2에서 3, 4위를 차지한 팀이 맞붙는 ‘K리그2 준PO’는 오는 23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창단 후 처음으로 PO 진출에 성공한 3위 FC안양과 막판 5연승으로 4위를 차지한 부천FC가 대결한다. 안양은 올 시즌 부천을 상대로 2무2패의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새 역사를 쓰겠다는 각오다. 준PO에서 승리한 팀은 30일 오후 2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K리그2 정규리그 2위 부산 아이파크와 ‘K리그2 PO’을 치른다. 부산은 올해 안양과 1승2무1패로 팽팽하게 맞서 있고 부천에는 2승2무로 앞서 있다. 이 대결에서 승리한 팀은 K리그1 11위 팀과 ‘승강PO’에서 만나 승격과 강등을 두고 격돌한다. K리그2 준PO와 PO는 상위팀 홈구장에서 단판승부로 펼쳐지며 무승부일 경우 상위팀이 승리한다. ‘승강PO’는 12월 5일 오후 7시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팀 홈 경기장에서 1차전을 갖고, 8일 오후 2시 K리그1 11위 팀 홈경기장에서 2차전이 실시된다. 총 두 차례 맞대결에서 승리 수가 많은 팀
박소영(포천시청)이 2019 회장기 전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2관왕에 올랐다. 박소영은 12일 전남 구례군 구례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자일반부 복식 결승에서 윤태경(포천시청)과 팀을 이뤄 이정현-김민지 조(포천시청)를 세트스코어 2-0(21-11 21-14)으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소영은 일반부 혼합복식 결승에서도 김정호(충남 당진시청)와 호흡을 맞워 김영혁(수원시청)-이정현(포천시청) 조를 세트스코어 2-1(21-15 17-21 21-15)로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라 2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대부 단식 결승에서는 박민국(경희대)이 박병관(대구가톨릭대)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0(22-20 21-4)으로 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일반 단식 결승에서도 한기훈(광명시청)이 김용현(당진시청)을 세트스코어 2-0(21-13 21-10)로 완파하고 패권을 안았다. 여일반 단식 결승에서는 고은별(포천시청)이 유소진(충북 영동군청)과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18-21 21-10 21-13)로 신승을 거두고 정상에 등극했고 남일반 복식 결승에서는 유연성-김영혁 조(수원시청)기 이상원-한요셉 조(충북 충주시청)를 세트스코어 2-
경기도체육회와 경희대학교가 공동 주최·주관한 ‘2019 경기도 스포츠산업 잡페어’가 12일 경희대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 개막식에는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백운식 경희대 국제부총장, 송종국 경희대 체육대학장이 참석했다. 수도권 20여개 대학과 스포츠 산업계 55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는 등 민·관·학이 합심해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팔을 걷어 붙인 이번 행사에는 취업 준비생 4천5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도체육회에서 진행하는 체육인 취업 및 경력개발 사업인 경기체육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도체육회와 경희대가 지난 9월 체결한 ‘경기도 스포츠산업 잡페어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본격 추진됐으며, 고용절벽에 서있는 취업 준비생에게 스포츠 산업계 진출을 위한 취업정보제공과 진로설계를 위해 마련됐다. 대한체육회, 세마스포츠마케팅 등 55개 기관 및 기업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으며 이희범 전(前)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신수지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주장훈 삼성전자 차장, 박찬하 스포티비(SPOTV) 축구 해설위원 등 스포츠산업 인플루언서
2019년 한 해를 결산하는 ‘위더스제약 2019 천하장사 씨름대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충남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한씨름협회(회장 박팔용)가 주최하고 예산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천하장사 35팀 363명, 남·여 체급별장사 34팀 211명, 대학단체 13팀 139명, 세계특별장사 9개국 11팀 59명 등 선수와 임원 1천여명이 참가한다. 종별 우승자에게는 장사 인증서, 장사 트로피, 경기력향상지원금이 지급되고 천하장사에게는 경기력향상 지원금과 천하장사 인증서, 천하장사 순회배, 천하장사 트로피, 꽃목걸이가 주어진다. 경기는 종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며 천하장사전은 20일부터 5일간, 남자 체급별장사전은 18일부터 4일간, 여자 체급별장사전은 21일부터 2일간, 대학단체전 및 세계특별장사전은 22일부터 2일간 각각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국내 선수들뿐만 아니라 러시아(야쿠티아, 사할린), 스페인, 몽골, 중국(연길, 심양), 뉴질랜드와 올해 새롭게 참가한 터키,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브라질까지 총 9개국의 우수한 기량을 가진 선수가 참가해 씨름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오는 20일부터 화홍문화예술센터에서 바쁜 일상 속 지친 시민들이 추억 속 음악으로 힐링할 수 있는 ‘행궁음악다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19년 대표 트렌드인 ‘뉴트로’를 콘셉트로 해 아날로그 세대에게는 추억, 디지털 세대에게는 새로움의 가치를 지닌 LP를 매개로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20일 ‘블루스&포크’ 20세기 뿌리가 되는 음악들, 21일 ‘팝’ 누구나 좋아하는 유행 음악, 22일 ‘근대가요’ 격동기 근대 여성들의 삶과 노래 - 나혜석에서 최승희까지, 27일 ‘포크’ 그 시절, 우리의 마음을 대신해준 노래들, 28일 ‘재즈’ 오늘부터 재즈 팬이 되는 비결, 29일 ‘대중음악’ 이제는 만날 수 없는 뮤지션 - 故 유재하, 김현식, 김광석, 신해철로 등으로 구성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디지털 음악의 정확한 음질 대신 LP의 지지직 소리가 그리운 시민들을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정적인 강연 형식이 아닌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 김성환)은 ‘여기가 경기’라는 비젼 아래 박물관 대표 교육프로그램인 ‘찾아가는 경기도박물관’을 새롭게 단장해 지난 5일부터 경기도 각처를 방문하며 시범 교육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경기도박물관 프로그램은 도내 초등학교, 사회복지시설 및 문화축제 등을 직접 방문해 교육체험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 사업은 2008년부터 10여년 이상에 걸쳐 전시형 대형버스를 활용해 연간 80회 이상을 운영했다. 지금까지 특수학급을 포함한 도내 초등학교 854개교, 사회복지시설 43기관, 축제 66번 등 총 964회, 16만3천738명이 참가했다. 도박물관은 더 나은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지난 해부터 ‘찾아가는 경기도박물관’ 사업의 내·외부 재검토를 통해 순차적인 리뉴얼 방안을 마련해 왔고, ‘여기가 경기’라는 주제 하에 교보재를 새롭게 기획 제작했다. 기존의 관람 형식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교 교과와 연계한 핸즈온 체험과 VR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교육, 그리고 시각·청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선보인다. 현재 제작이 완료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11일부터 22일까지 경남 경산 영남대학교에서 마무리 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마무리 캠프에는 선수 18명과 코칭스태프 포함해 모두 21명이 참가한다. 연천은 앞서 11월 초부터 연천에서 마무리 훈련에 들어갔으며,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남부지방으로 이동해 캠프를 진행되게 된다. 경산으로 이동해 진행되는 캠프에서는 개인의 장단점을 파악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체력 보강과 회복 훈련 위주로 구성된다. 연천은 지난해부터 아마추어 교류차원에서 마무리 캠프를 아마추어 팀과 함께 진행했다. 작년에는 경북 문경 글로벌선진학교에서 진행됐고, 올해는 경산 영남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앞으로 여러 학교와 교류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또 이번 캠프에서는 ‘2차 트라이 아웃’을 개최한다. 경기 북부에 위치한 연천은 지역의 특성상 남부지방에서 지원하기엔 어려움이 있어 이번 캠프 기간 동안 2차 트라이 아웃을 열어 남부지방 지원자들의 편의를 돕고, 우수 자원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2차 트라이아웃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지원하면 된다. 김인식 연천 감독은 “운동장 협조를 도와준 영남대 박태호 감독과 이선희 코치에게 감사를 표하고, 부상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