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가 오는 3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원정경기에 참여할 ‘대전 원정 마법사’ 참여 팬을 모집한다. 2016년부터 시작된 원정 마법사는 KT 팬들이 나들이처럼 원정 경기 때도 즐겁고 열정적인 응원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팬서비스 프로그램으로 대전 원정 마법사는 올 시즌 5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진행돼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한편, 선수들에게 승리의 기운을 북돋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전 원정 마법사는 KT의 익산 퓨처스 경기와 대전 1군 경기를 연이어 응원하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팬들은 31일 오후 1시부터 KT 위즈 퓨처스 연고지인 익산구장에서 진행되는 NC 다이노스와 퓨처스 경기를 관전하며 경기 모습을 자주 볼 수 없었던 퓨처스 선수들을 만나고 김주일 응원단장과 함께 선수들을 응원하게 된다. 이어 대전으로 이동해 한화와 1군 경기에서 단체 응원전을 펼치며 열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대전 원정 마법사는 구단 선등급 및 어린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2일 낮 12시까지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 위잽(wizzap)과 홈페이지를 통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이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소년자유공간 청개구리 연못(수원제일중)에서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청소년이 꿈꾸는 교실 - 향기로운 토요일’을 운영한다. ‘청소년이 꿈꾸는 교실’은 청개구리 연못(수원제일중)에서 중점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청소년 및 지역주민이 다양하게 자신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DIY’ 주제의 다양한 부스 체험과 영화 상영으로 구성된다. ‘향기로운 토요일’이라는 부제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0시부터 영화 상영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DIY 체험부스, 미션 수행,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 부스는 나만의 컵빙수 만들기(선착순 100명), 하바리움 볼펜 만들기(선착순 35명), 종이접기 화분 방향제 만들기(선착순 35명) 등이 운영되며 영화감상실에서는 ‘스파이더맨-뉴유니버스’(오전 10시~오후 12시), ‘주먹왕 랄프2’(오후 1시~오후 3시)’가 상영된다. 영화관람 참가자 중 선착순 각 15명에게는 소정의 간식과 DIY 포토티켓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개구리연못-수
다이나믹한 연주와 조화로운 팀워크, 세련된 무대매너로 클래식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벨루스 콰르텟’이 선사하는 세계음악여행 ‘60분간의 세계일주’가 오는 24일 오후 4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19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올해로 결성 10주년을 맞은 벨루스콰르텟의 대표 레퍼토리인 ‘60분간의 세계일주’로 꾸며진다. 벨루스 콰르텟은 실력파 연주자인 바이올리니스트 고진영, 김정현, 비올리스트 이지선, 첼리스트 송인정이 ‘매력’이라는 팀명에 걸맞는 신선하고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연주력과 대중성을 동시에 지닌 현악 4중주단으로서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특히, 다채로운 테마 콘서트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학교 및 도서관의 교육기부 협약, 사회 공헌 콘서트 등 문화사각지대를 찾아가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예술가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고 젊은 세대를 위한 클래식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벨루스콰르텟의 ‘60분간의 세계일주&rs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홈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가볍게 8강에 진출하며 내년 1월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대륙 예선 출전권을 확보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A조 예선 2차전에서 홍콩을 세트 스코어 3-0(25-10 25-14 25-22)으로 완파했다. 이란에 이어 홍콩도 3-0으로 제압한 한국은 A조 선두로 8강 결선 라운드에 진출했다. 13개 참가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각 조 상위 2개 팀씩 총 8개 팀이 결선 라운드 진출과 함께 내년 1월 도쿄올림픽 아시아 대륙 예선 출전권을 확보하게 된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노리고 있다. 1세트 시작과 동시에 이재영(인천 흥국생명)과 양효진(수원 현대건설)의 연속 블로킹으로 기선을 잡은 한국은 홍콩 선수들의 연이은 범실까지 겹치며 손쉽게 첫 세트를 따냈다. 2세트 초반 홍콩의 높고 느린 서브에 고전하며 7-6으로 추격당한 한국은 김희진(화성 IBK기업은행)의 후위 공격을 시작으로 연속 득점을 올리며 2세트 마저 가져갔다. /정민수기자 jms@
유환철(용인백옥쌀)이 제16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유환철은 19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일반부 개인전 소장급(80㎏급) 결승에서 최성국(충남 태안군청)을 2-1로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일반부 경장급(75㎏급) 결승에서는 이용희(광주시청)가 지대환(용인백옥쌀)을 2-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고 일반부 장사급(140㎏급) 결승전에서는 김동현(용인백옥쌀)이 서경진(경남 창원시청)에게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일반부 역사급(105㎏급) 결승에서는 박정진(광주시청)이 박성윤(경북 의성군청)에게 1-2로 역전패 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고 청장급(85㎏급) 결승에서도 허선행(양평군청)이 김성용(제주도청)에게 첫 판을 따낸 뒤 내리 두판을 내줘 은메달에 머물렀으며 소장급 박종길(안산시청)과 박진우(광주시청), 청장급 부혁진(용인백옥쌀), 장사급 박한샘(안산시청)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용인백옥쌀과 광주시청이 준결승전에서 창원시청과 태안군청에 패해 나란히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대가 제35회 대통령기 전국시도탁구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대는 19일 전북 무주군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대학부 단체전 결승에서 경북 안동대를 종합전적 3-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경기대는 지난 2017년 제33회 대회부터 3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또 지난 3월 열린 제37회 한국대학연맹전과 7월 열린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3관왕에 등극했다. 경기대는 제1단식에서 안준영이 상대 남기홍에게 세트스코어 2-3(12-10 11-7 11-13 2-11 8-11)로 아쉽게 역전패 하며 기선을 빼앗겼다. 그러나 제2단식에서 김민서가 안동대 김승린에게 세트스코어 3-2(5-11 8-11 11-4 11-2 11-7)로 역전승을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제3복식에서 안준영-김민서 조가 상대 남기홍-김응권 조에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끝에 세트스코어 3-2(11-8 7-11 8-11 11-8 11-6)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종합전적 2-1로 앞서나갔다. 기세가 오른 경기대는 제4단식에서 권오진이 안동대 전현빈을 세트스코어 3-0(11-9 11-7 11-7)으로 완파
프로야구 KT 위즈의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가 올 시즌 강한 타구 허용 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KBO 공식 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는 19일 타구추적시스템(HTS) 데이터를 바탕으로 투수들이 허용한 타구 속도를 분석했다. 시속 150㎞ 이상의 속도로 날아간 타구를 ‘강한 타구’로 봤을 때, 이 타구를 가장 적게 허용한 투수는 쿠에바스였다. 쿠에바스는 HTS 기준 번트를 제외한 인플레이 타구 200개 이상 기록한 투수 42명 중 강한 타구 허용 비율이 14.4%를 기록해 가장 낮았다. 두산 베어스의 세스 후랭코프가 15.9%로 2위에 올랐고 삼성 라이온즈의 최채흥이 16.2%로 3위를 차지했다. 최채흥은 국내 투수 중 가장 낮은 비율을 기록했다. 이어 제이크 브리검(키움 히어로즈·17.0%), 브룩스 레일리(롯데 자이언츠·17.5%), 드류 루친스키(NC 다이노스·18.0%)가 뒤를 이었다. 국내 선수 중에는 안우진(키움)이 18.4%로 전체 7위이자 국내 3위를 차지했고 윤성환(18.7%), 원태인(19.6%·이상 삼성), 이재학(NC·20.1%)이 전체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가 팀 당 30여 경기씩 남겨둔 가운데 이번 주가 5위를 향한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쟁에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19일 현재 115경기를 치른 가운데 56승1무58패로 113경기를 치른 5위 NC(56승1무56패)에 1경기 차 뒤진 6위에 올라 있다. 지난 4일 NC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던 KT는 3일 만에 6위로 다시 내려온 뒤 좀처럼 5위 탈환을 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4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KT는 이번 주에 열리는 6경기가 가을야구 진출 여부를 가리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KT는 20~21일 리그 3위에 올라 있는 키움 히어로즈(69승48패)와 홈 2연전을 치른 뒤 22~23일은 롯데 자이언츠를 홈으로 불러들이고 24~25일은 서울 잠실에서 LG 트윈스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KT가 키움을 상대하는 기간 NC는 리그 2위 두산 베어스(68승46패)를 상대한다. 이 맞대결은 5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KT, NC 못지않게 2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키움, 두산에게 중요한 일전이다. KT가 NC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키움을 잡아야 하고 동시에 두산이 NC를 꺾어줘야 한
수원 삼성이 8월들어 첫 승을 신고했다. 수원은 지난 17일 강원도 춘천시 송암레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6라운드 강원FC와 원정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타가트의 활약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수원은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나며 9승8무9패, 승점 35점으로 다시한번 중상위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 시즌 경기 초반 많은 득점을 올린 수원은 타가트와 한의권, 유주안을 선발 공격수로 내세워 초반부터 강원을 거세게 몰아붙였고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11분 팀의 첫번째 유효슈팅을 만든 타가트가 전반 13분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김종우가 올린 크로스를 정확한 헤딩슛으로 연결해 강원의 오른쪽 골망을 흔들며 1-0으로 앞서갔다. 선제골을 뽑은 수원은 강원을 반격을 받았지만 강한 압박 수비로 실점을 막아내며 리드를 지켰다. 수원은 전반 볼 점유율에서 35%-65%로 뒤졌지만 슈팅 수에서는 6-3으로 앞서고 득점까지 올리며 효과적인 공격을 펼쳤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수원은 후반 초반 다시한번 골을 뽑았다. 후반 11분 강원진영 오른쪽에서 스로인한 볼을 페널티 지역 오른쪽 외곽에서 유주안이 가슴으로 받아 가볍게 밀어주자 타가트
엄도현(경기체고)이 제4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 체조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엄도현은 지난 17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고등부 개인종합에서 50.200점을 획득하며 함미주(50.100점)와 여서정(48.550점·이상 경기체고)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엄도현은 이어 류지민, 여서정, 김민지, 박신희, 김수정, 함미주와 팀을 이룬 단체종합에서도 경기체고가 196.550점으로 서울체고(172.450점)와 대구체고(169.950점)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중부 개인종합에서는 김하늘(수원북중)이 71.967점을 얻어 조현성(인천 청천중·71.866점)과 노현우(서울체중·70.867점)를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등극했다. 이밖에 남고부 단체종합에서는 이기주, 문병수, 전은수, 간현배, 이민혁, 김영운, 이승현이 팀을 이룬 수원농생명과학고가 303.699점으로 서울체고(309.368점)에 이어 2위에 올랐고 남중부 단체종합에서는 전성배(고양 일산중), 김진웅, 허강민, 김하늘(이상 수원북중), 백두산, 백록담(이상 평택중)이 팀을 이룬 경기선발이 273.000점으로 서울선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