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유벤투스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있는 ‘하나원큐 팀 K리그’ 선수들이 25일 서울 중구 을지로1가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팬 사인회에 참석했다. K리그 타이틀스폰서 KEB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과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팬 투표를 통해 ‘하나원큐 팀 K리그’의 #팬11에 이름을 올린 박주영(서울), 이용(전북), 홍철(수원), 세징야(대구) 등 4명의 선수들과 U-20 월드컵 대표 조영욱(서울), 전세진(수원)이 참석했다. 또 K리그 공식 SNS 채널과 하나멤버스 이벤트 등을 통해 선정된 축구팬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하며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전북의 이용은 선수들을 대표해 “팬들이 뽑아주신 팀 K리그 명단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K리그의 타이틀스폰서인 KEB하나은행이 초청해주신 자리에서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K리그와 KEB하나은행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팬사인회에 앞서 올 시즌 K리그 개막과 동시에 KEB하나은행이 출시한 ‘축덕카드’의 1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에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연패 달성을 위한 필승다짐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총감독인 오완석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종목별 가맹단체 전무이사 및 감독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필승다짐결의대회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 남택언 강사의 도핑방지교육을 시작으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강화훈련 지원 및 종목별 경기일정 등 각종 주요 공지사항을 안내했으며, 종목별 대표자들의 전략분석을 통한 필승 보고를 통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2연패 달성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오완석 사무처장은 “경기도 참가 선수단 모두가 그동안 쌓아왔던 기량을 마음껏 뽐내기를 기원하며,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 할 수 있도록 강화훈련 및 파견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 상응하는 포상금 기준을 수립해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는 전국 최다 규모로 총 800여명(선수 600명·임원 및 보호자 200명)의 선수단
프로야구 KT 위즈가 26일부터 31일까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후반기 5경기에서 ‘경기장 일회용컵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26일 LG 트윈스와 3경기, 30일 한화 이글스와 2경기 등 5경기에서 실시될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구단과 팬이 함께 인지하고,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한국프로스포츠협회와 함께 진행한다. KT는 이번 행사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리유저블컵(Reusable cup) 1만5천개를 제작했다. 강백호, 김민, 배제성, 김민혁 사진이 삽입된 리유저블컵은 위즈파크 내 매장에서 생맥주를 구매하는 야구팬들에게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또 리유저블컵을 지참한 팬들 중 추가로 맥주를 구매하면 맥주 당 500원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편,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유저블컵 사용을 인증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구단 마스코트인 빅또리(vicddory) 인형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문화재단과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가 최근 재단 6층 대회의실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민간공모 기획지원사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문화·예술로 한반도 미래 평화 비전을 제시하는 ‘AFP특별사진전 - 두 개의 자화상(동질과 이질의 간격)’ 사업을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6일까지 고양 아람누리 누리갤러리에서 열리는 사진전에서는 안중근 의사 관련 자료 및 AFP통신사가 보유한 최근 북한 사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수영종목이 경북 김천에서 열리게 됐다. 대한체육회는 2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사이클 벨로드롬에서 제26차 이사회를 열고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전 수영 종목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전국체전 100회를 맞아 서울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수영 종목은 당초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수영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수영장을 관리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수영장 이용객들의 민원 등 여러 사정을 이유로 들면서 경기장 섭외가 무산됐다. 대한체육회와 대회 개최지인 서울시는 서울 인근의 고양체육관 수영장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 김천실내수영장 등을 대체 후보지로 추렸고 대한체육회는 각종 대회를 치른 김천수영장을, 서울시는 근거리에 있는 고양수영장을 추천했지만 이날 서울시가 체육회의 권유를 받아들여 전국체전 수영 종목 경기장으로 김천실내수영장이 최종 낙점됐다. 대한체육회는 또 한국e스포츠협회와 대한파워보트연맹 등 2개 단체를 인정단체로 승인했다. 체육회 가입단체는 정회원 단체, 준회원 단체, 인정단체로 나뉜다. 체육회 회원종목단체 가입·탈퇴 조항을 보면, 12개 이상의 시·도 종목단체가 해당 시·도체육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4일 용인에 있는 삼성트레이닝센터에서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함께 장애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농구강습회를 개최했다. 2015년부터 5회째 진행된 이번 행사는 농구 클리닉을 시작으로 미니게임 후 선수와 학생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사인회와 기념촬영 등 어울림 시간도 보냈다. 프로선수들에게 농구를 배울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얻게 된 학생들은 주어진 시간동안 쉴 틈 없이 드리블하고 슛을 던지며 선수들의 노하우를 빠짐없이 흡수했다. 이진원 삼성생명 블루밍스 단장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하며 “내년에는 좀 더 이런 자리를 많이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진행 시간동안 선수들과 학생들 모두의 얼굴에서 미소가 멈추지 않는 모습을 보며, 강습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것들을 갖게 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정민수기자 jms@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수원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축구를 통한 특별한 프로젝트를 기획, 실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원FC가 찾아가는 런치풋살’로 말 그대로 1시간 남짓한 학생들의 점심시간을 이용해 풋살시합을 진행하는 이벤트성 대회다. 학생들은 남녀 구분없이 자유롭게 팀을 만들어 참여했고, 풋살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 누구나 별도로 마련된 양궁 이벤트 부스에서 체험과 놀이를 병행했다. 학업으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점심시간 스포츠 활동을 통한 체력 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수성중학교를 시작으로 율전중학교(4일), 능실중학교(10일), 고색중학교(16일) 순으로 진행됐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풋살에 참가한 학생뿐만 아니라 반 친구를 응원하기 위해 나온 학생들까지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우승팀 학생들은 우승 상품으로 수원FC 프로선수들이 회복을 위해 착용하는 리커버리 슬리퍼 ‘모 슬리퍼’와 트로피를 수상했다. 참가자 모두에게 수원FC 기념 문구 세트를 지급했으며, 학교에는 체육수업시간에 사용하게 될 축구공을 기증했다. 구단은 이번 행사가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수원 지역 학생들의 신체
수원월드컵재단이 보호관찰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평택항 관람행사를 실시했다. 24일 진행된 이 행사는 재단과 평택항만공사가 공동으로 기획한 사회공헌사업 ‘수.평.善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항만 물류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평택항 홍보관 관람을 시작으로 평택항만안내선 탑승<사진>, 가스공사 견학 등 평택 지역 일대를 둘러보며 항만 물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수.평.善 프로젝트’는 수원과 평택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상호방문행사로, 지난 4월에는 평택지역 축구꿈나무 40여 명이 수원지역을 방문해 K리그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수원화성과 수원월드컵경기장을 견학한 바 있다. 이규민 재단 사무총장은 “지난 6월 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수원준법지원센터로부터 참가자를 모집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앞으로도 도내 여러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혜택 받는 실효성 있는 공익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정민수기자 jms@
태극전사들이 도쿄 하계올림픽 개막 1년을 앞두고 결의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도쿄 올림픽 개막을 1년 앞둔 2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신치용 선수촌장을 비롯해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대표 선수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선수와 지도자, 가족들은 힐링과 소통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미니올림픽, 장기자랑 등을 통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을 닦고 모처럼 환한 웃음을 보였다. 체육회는 올림픽 정식 종목과 비 올림픽 종목 할 것 없이 전 종목의 선수를 대, 한, 민, 국 4개 팀으로 섞어 팀플레이를 유도했다. 배구와 리듬체조, 소프트테니스(정구), 사격 선수들이 ‘대’ 팀, 롤러와 근대5종, 양궁, 역도, 태권도 선수들이 ‘한’ 팀, 럭비와 유도, 육상, 철인 3종, 볼링, 기계체조 선수들이 ‘민’ 팀, 레슬링과 스쿼시, 가라테, 우슈, 하키 서수들이 ‘국’ 팀을 이뤄 미니올림픽을 즐겼다. 체육회는 전세기 항공권, 55인치 TV, 호텔 스위트룸 이용권 등 5천만원 상당의 경품을 준비해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경기상상캠퍼스 경기생활문화센터에서 2019 지역장인발굴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장인발굴 프로젝트는 바느질, 정리 법, 수리법, 세탁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스로 터득한 생활 기술 및 지식을 가진 경기도 내 숨어있는 생활 장인들을 발굴하고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생활 기술 및 지식을 공유하고자 하는 경기도민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8일 오전 12시까지다. ‘지역장인’이 되고자 하는 도민들은 이메일, 방문, 우편 발송을 통해 참여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에 통과한 참여자는 인터뷰 심사를 거쳐 ‘지역장인’으로 최종 선발되며, 최종 선발된 ‘지역장인’은 경기문화재단 경기생활문화센터 ‘지역장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지역장인발굴 프로젝트로 선정된 ‘지역장인’들은 경기도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민대상 재능 나눔 교육 프로그램의 강사로 위촉되고, 경기상상캠퍼스 주관 기획프로그램인 포레포레와 경기생활문화센터 자체 프로그램에 참여의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