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나(파주 문산수억고)가 보람상조배 제57회 회장기 전국남녀중고학생탁구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유한나는 25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여자고등부 개인단식 결승에서 백수진(충남 논산여상)을 세트스코어 3-0(11-2 11-9 11-8)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유한나는 지난 23일 열린 여고부 복식에서 안소연(문산수억고)과 팀을 이뤄 김서윤-이윤지 조(서울 독산고)를 3-1(11-7 11-8 9-11 11-5)로 꺾고 우승한 데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준결승전에서 백수진에 패해 결승진출이 좌절된 안소연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유한나는 첫 세트에 백수진을 11-2로 가볍게 제압한 뒤 둘째 세트에 접전을 펼쳤지만 11-9로 세트를 따냈고 3세트를 11-8로 마무리 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남고부 단식 결승에서는 한영섬(수원 화홍고)이 황진하(경북 포항두호고)에게 1-3(7-11 11-9 9-11 9-11)으로 패해 준우승했다. 앞서 남고부 복식에서 김완철(화홍고)과 팀을 이뤄 김장원-박태홍 조(두호고)를 3-1(9-11 11-6 13-11 11-8)로 꺾고 정상에 올랐던 한영섬은 단식 결승에서 패하며 아쉽게 2관왕을 눈
프로야구 KT 위즈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주말 3연전에서 스폰서데이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28일에는 해태제과 스폰서데이로,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했다. 경기 전 위즈파크 옆 위즈가든에서 홈런볼 체험존과 포토존을 운영하고, 참여하는 팬들에게는 과자 선물을 증정한다. 또 경기 개시 직전에는 그라운드에서 위즈파크 홈런볼존으로 홈런을 친 강백호에게 홈런 기념 시상을 하고, 경기 중에는 피칭 다트 레이스와 댄스 타임 이벤트를 진행해 해태제과에서 제공하는 선물 세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예림임업 스폰서데이인 29일에는 경기 중 퀴즈타임을 통해 KT 위즈 어센틱 유니폼을, 30일 후참치킨 스폰서데이에는 후라이드 치킨 교환권 30매를 팬들에게 선물한다. 주말인 29일과 30일에는 경기 전 ‘제이파크아일랜드 & KRT 여행사와 함께하는 세부 여행권을 잡아라’와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MLB 더 쇼 홈런 더비’ 이벤트가 펼쳐지며, 30일 경기 전에는 배제성, 김대유, 조현우의 팬 사인회도 열린다. 한편, 이번 3연전
경기도가 제33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에서 2년 만에 종합우승을 탈환했다. 경기도는 25일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금 8개, 은 8개, 동메달 6개로 종합점수 3천825.26점을 획득하며 울산광역시(2천813.41점, 금 7·은 4·동 5)와 인천광역시(2천795.92점, 금 6·은 6·동 6)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경기도는 지난 2017년 제31회 대회 우승 이후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 고등부 수원농생고와 대학부 용인대가 나란히 단체전 정상에 오르고 초등부 용인초와 일반부 용인백옥쌀이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단체전의 강세와 초·중·고·대학·일반·여성부 개인전 16체급에서 입상하며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날 열린 대학부 단체전 결승에서 용인대는 영남대를 종합전적 4-2로 꺾고 우승했다. 용인대는 첫번째 경기에서 황민혁이 상대 김성영을 안다리로 꺾고 기선을 제압한 뒤 두번째 경기에서도 이화형이 영남대 이재섭을 잡채기로 따돌려 2-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강석훈(광주 중앙고)이 2019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남자고등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강석훈은 지난 24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고부 69㎏급 결승에서 김성현(인천 계산공고)을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한 뒤 각 체급 우승자 중 가장 우수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MVP를 수상했다. 또 남일반 성남시청(금 1·은 2·동 2)과 남중부 경기체중(금 1·은 1·동 1)은 각각 종합 3위에 올랐다. 성남시청은 60㎏급 함상명이 최상돈(전북 남원시청)에게 5-0 판정승으로 우승했고 52㎏급 신유환과 69㎏급 손석준은 은메달을, 49㎏급 류대현과 69㎏급 홍인표는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경기체중은 54㎏급 민동기(경기체중)가 유정빈(광주중)을 꺾고 정상에 올랐고 50㎏급 양건은 준우승을, 57㎏급 최정오는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남일반 81㎏급에서는 양희근(수원시청)이 박진훈(청양군청)을 꺾고 우승했고 남중부 66㎏급 이상우(스타복싱클럽)와 70㎏급 홍준호(의정부 다온중), 80㎏급 최성훈(케이오짐), 남일반 49㎏급 최우석(광주시청), 91㎏급 김치오(수원
정창훈 경기도수영연맹 회장<사진>이 2019 제18회 광주 세계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을 이끌게 됐다. 경기도수영연맹은 25일 정창훈 회장이 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82명의 선수들을 이끄는 선수단장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다음 달 12일부터 28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경영과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 스위밍, 오픈워터 스위밍, 하이 다이빙 등 6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되며 한국은 하이 다이빙을 제외한 5개 종목에 선수를 출전시킨다. 한국선수단의 출전 선수는 경영에 29명(남 14명·여 15명), 다이빙에 8명(남녀 각 4명), 수구에 26명(남녀 각 13명), 아티스틱 스위밍에 11명(여 11), 오픈워터 스위밍에 8명(남녀 각 4명) 등이다. 올해부터 경기도수영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정창훈 단장은 지난 3월 3·1운동 100주년 기념 수영대회를 열어 참가비 전액을 광복회에 기부하는 등 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수영선수 출신으로 지도자를 거쳐 연맹 회장까지 맡으며 수영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지난 주말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던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스윕을 달성하며 독주체제를 갖춘 가운데 이번 주 LG 트윈스, 삼성 라인온즈를 잇따라 상대해 선두 굳히기에 도전한다. SK는 24일 현재 51승1무25패로 2위 두산(48승30패)을 4경기 차로 따돌렸다.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명가 재건에 성공한 SK는 염경엽 감독 체제로 올 시즌을 시작해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올 시즌 초반 타선의 부진에도 앙헬 산체스, 김광현 등 선발진의 안정적인 투구와 서진용, 김태훈, 하재훈 등 불펜진이 든든하게 마운드를 지키면서 승수를 쌓아온 SK는 최근들어 ‘홈런 공장장’ 최정(홈런 18개 1위)과 제이미 로맥(홈런 16개 2위)의 홈런포가 가동되고 정의윤, 고종욱, 김강민, 김성현 등의 방망이도 불을 뿜으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3연승 포함 10경기에서 7승3패의 성적을 거둔 SK는 올 시즌 LG에 4승2패로 앞서 있고 삼성에는 7승1패로 절대적인 우위를 지키고 있어 연승행진을 이어간다면 선두 굳히기도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SK의 주중 상대인 LG는 지난 주말 KIA 타이거즈
정수민(경기체고)이 2019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정수민은 24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고등부 50m 복사 개인전에서 613.4점을 쏴 정한결(서울체고·610.8점)과 유선화(충북 보은정보고·610.3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정수민은 이어 열린 단체전에서도 정은주, 김지은과 팀을 이뤄 경기체고가 1천823.6점으로 고양 주엽고(1천817.7점)와 서울 압구정고(1천815.2점)를 꺾고 우승하는 데 기여했다. 이로써 전날 여고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정수민은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 김지은은 50m 3자세 단체전 1위에 이어 2관왕이 됐다. 또 남고부 스키트 개인전에서는 고근오(화성 하길고)가 49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45점)을 세우며 변재성(용인 흥덕고·33점)을 꺾고 우승했다. 이밖에 혼성 장애인 공기소총 복사 SH1 개인전에서는 심재용과 김규호(이상 인천일반)가 633.9점과 630.0점으로 박진호(충북 청주시청·635.7점)에 이어 2위와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남종엽(수원 수일중)이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44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종엽은 24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자중등부 자유형 60㎏급 결승에서 김성배(서울 영도중)에게 4-1로 판정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중부 자유형 65㎏급 결승에서는 오현근(용인 문정중)이 한경서(세종 연서중)에게 8-4로 앞선 상황에서 화끈한 폴승을 거두고 정상에 등극했으며 남고부 자유형 65㎏급 결승에서는 주인혁(인천체고)이 전승윤(부산 용인고)에게 10-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고부 자유형 86㎏급 결승에서는 강윤석(성남 서현고)이 유원빈(울산스포츠과학고)과 접전을 펼친 끝에 7-11로 뒤진 상황에서 아쉽게 폴패를 당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자유형 61㎏급 서우석(인천체고)은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 남자 육상 단거리 기대주 이재성(양주 덕계고)이 2019 홍콩 인터시티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재성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홍콩 청콴우 스포츠 그라운드에서 열린 대회 남자 주니어 100m 결승에서 10초57로 리시옹엔 리우벤 라이너(싱가포르·10초81)와 체이힌 리코(홍콩·10초87)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5조에서 10초8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40명의 참가 선수 중 1위로 결승에 오른 이재성은 결승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재성은 남자 주니어 200m 결승에서도 21초17의 기록으로 리시옹엔 리우벤 라이너(21초81)와 체이힌 리코(21초95)의 추격을 뿌리치고 1위로 골인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이재성은 예선 3조에서 22초41을 기록하며 39명의 참가자 중 6위로 결승에 진출한 뒤 결승에서 100m 경쟁상대였던 리우벤과 리코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밖에 여자 주니어 200m 결승에서는 양예빈(경남 계룡중)이 24초98로 1위에 오른 뒤 400m에서도 56초05로 우승해 2관왕이 됐고 남자 주니어 높이뛰기에서는 박종현(전남체고)이 7m3
KT 위즈 강백호<사진>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올스타전 팬 투표 2차 중간집계에서 드림 올스타 외야수 부문 1위에 올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올 시즌 프로야구 올스타 팬 투표 2차 중간집계 결과 강백호가 34만2천307표를 받아 드림 올스타 외야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며 “2위 구자욱(삼성 라이온즈·28만4천16표)과도 5만8천291표 차로 크게 벌어졌다”고 밝혔다. 지난 해 올스타전에서 타자가 아닌 투수로 감짝 등판했던 강백호는 올 시즌 외야수로 확실한 포지션을 잡고 당당히 팬 투표 1위를 차지해 올스타전 출전이 유력해졌다. 올해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KT 위즈 선수 중 1위를 차지한 것은 강백호가 유일하다. 드림 올스타는 KT와 SK 와이번스,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로 구성됐고 나눔 올스타는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키움 히어로즈가 한 팀에 속했다. 강백호 외에 드림 올스타에서 각 부문 1위에 올라 있는 선수는 선발투수 부문에 김광현(SK·36만4천271표), 중간투수에 김태훈(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