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최초로 ‘2019 장애인고용신뢰기업’에 수여하는 트루 컴퍼니 상 동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트루 컴퍼니 상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기업이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면 수여되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이다. 경기문화재단은 장애인 고용을 위해 사서, 대관, 발굴 및 문화재 관리 등 다양한 직무를 전일제 일자리로 개발하고 장애인 특별채용 및 일반 공개채용 시에도 장애인 응시자에게 가점을 부여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동상을 수상했다.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2009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장애인고용률이 4.5%로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1.3% 초과 달성했다. /정민수기자 jms@
예술의전당 우수공연콘텐츠물 수원SK아트리움서 무료 상영 ‘봉장취’, 인형·소품 더해 흥미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 등 수상 ‘피노키오’, 마임·서커스 혼합 인형들의 섬세한 감정 표현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수원SK아트리움에서 예술의전당이 선별한 우수공연콘텐츠를 무료로 상영한다. 지난 2017년부터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장 문턱을 낮추고자 ‘Sac On Screen’과 ‘아트리움 시네마’ 등 우수 콘텐츠 무료 상영을 시작한 수원문화재단은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3년차를 맞이했다. 2019 상반기 ‘Sac On Screen’은 오는 3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극 ‘봉장취’와 인형극 ‘피노키오’를 수원SK아트리움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31일에 상영되는 음악극 ‘봉장취’는 ‘2016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 등 4개 부문 상을 휩쓸고, 일본 등에서 한국 대표작으로 선정되는 등 뛰어난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청소년지역센터 장안청소년문화의집 청개구리연못 ‘파장동’에서는 오는 11일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한 달에 한번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2019 제1회 제목이 곧 내용인 파티 ‘마술 같은 하루’를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마술사와 소통하는 ‘관객과 함께하는 마술공연’, 생활마술·DIY 마술·마술사의 도구를 활용한 마술 등 참가자가 직접 배워보는 ‘마술 체험’, 손동작을 활용한 ‘그림자 체험’, 비둘기를 활용한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마술관련 체험이 준비돼 있다. 특히 청개구리연못 ‘파장동’의 자치위원회 청소년들이 행사의 기획부터 진행,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 ‘마술 같은 하루’의 체험 및 공연은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청소년 및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마술 같은 하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 감수성을 함양시키
안산문화재단, 인문학 특강 기획 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백정희)이 5월 9일부터 4차례에 걸쳐 2019 봄 시즌 인문학 아카데미 특강을 진행한다. 지난 해 호응에 힘입어 이번 생생특강에서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문화 이슈와 프로그램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김문경, 강은주, 정하봉, 유정우 등 4명의 유명 강사가 나서 음악, 미술, 와인 등을 소재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5월 9일 첫 번째 강연에서는 2018 생생특강에서 참가자들로부터 사랑 받았던 김문경 강사가 다시 한 번 초청돼 ‘북구의 서정_에드바르드 그리그’를 주제로 에드바르드 그리그를 소개한다. 그리그는 낭만주의 서정성 위에 노르웨이 특유의 향토색을 입힌 민족주의 음악가로, 민족적인 소재에도 불구하고 독창적인 화음과 대담한 조바꿈으로 웅장하고 그늘진 북구의 정서를 훌륭하게 그려앴다. 그리그가 활동한 북구 최고의 미항 노르웨이 베르겐과 살던 집을 살펴보면서 그의 작품 피아노 협주곡과 페르퀸트를 들어본다. 5월 16일 두 번째 강연은 ‘미술과 몸, 그리고 성 이데올리기’를 주제로 강은주 강사가 진행한다. 인간은 언제부터, 왜 몸을 묘사하기 시작했을까?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클래식 공연이 진행된다. 경기도를 대표하는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오는 12일 어린이를 위한 키즈콘서트를 준비했고 수원시립교향악단은 16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성남 티엘아이아트센터에서는 국내 클래식 대표 디바들의 공연이 마련된다.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2일 키즈콘서트 ‘모차르트야 놀자!’ 진행 정나라, 지휘·해설·피아노 ‘1인 3역’ 눈길 경기필은 오는 12일 오후 3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키즈콘서트 ‘모차르트야 놀자!’를 진행한다. 경기필이 진행해 온 키즈콘서트는 아이들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교육성뿐만 아니라, 흥미를 유발하는 대중적인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2019년 키즈콘서트는 모차르트를 주제로 하며 정나라 지휘자가 지휘, 해설 뿐 아니라 피아노도 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곡은 서곡으로 시작한다. 경기필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연주되는 클래식 공연 프로그램인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선정했다. 이 서곡은
호텔 뭄바이 장르 : 범죄, 드라마, 스릴러 감독 : 안소니 마라스 주연 : 데브 파텔, 아미 해머, 나자닌 보니아디, 아누팜 커, 제이슨 아이삭스 100여 년 전통의 아름다운 초호화 호텔 타지는 오늘도 전 세계에서 온 수백 명의 사람들과 직원들로 북적인다. 다양한 사람들이 호텔 안에서 저녁시간을 보내던 그 때 거대한 폭발음이 들리고 혼비백산한 인파가 호텔로 몰려온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커다란 배낭을 멘 젊은 청년 몇몇이 호텔로 들어오는데…. 전 세계를 경악시킨 테러 사건이 영화로 옮겨졌다. 영화 ‘호텔 뭄바이’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모인 초호화 타지 호텔에 테러단이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리얼 텐션 스릴러로 2008년 11월 인도 뭄바이에서 일어난 테러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인도 뭄바이는 2천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대도시로 인도의 증권거래소가 자리하고 있고, 인도 영화계를 전 세계로 알린 볼리우드가 시작된 곳으로 인도의 금융, 대중문화의 수도라 할 수 있다. 세계적인 대도시가 그렇듯이 이 도시 역시 위험한 공격에 노출되기도 한다. 2008년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이 도시가 테러단의 손에 넘어갔다. 훔친 낚싯배를 타고 이곳
걸캅스 장르 : 코미디, 액션 감독 : 정다원 출연 : 라미란, 이성경, 윤상현, 최수영 1990년대 여자 형사 기동대 출신으로 한때 전설의 형사였으나 현재 민원실 퇴출 0순위의 주무관이 된 ‘미영’(라미란)은 우연히 어떠한 사건의 단서를 발견한 후 과거 기동대 시절 몸에 익힌 감각과 본능으로 사건을 추적한다. 여기에 불의를 보면 먼저 뻗어 나가는 주먹 때문에 민원실로 밀려난 강력반 꼴통 형사 ‘지혜’(이성경)가 ‘미영’과 함께 사건 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대는 시누이 올케 사이인 두 사람은 오로지 나쁜 놈들을 때려잡기 위해 비공식 합동 수사를 벌이고 ‘미영’의 철부지 남편이자 ‘지혜’의 철없는 오빠 ‘지철’(윤상현)과 민원실 동료이자 해커 뺨치는 숨겨진 능력의 소유자 ‘장미’(최수영)가 가세해 비공식 수사대를 자처한다. 수사가 진전될수록 형사의 본능이 꿈틀대는 ‘미영’과 정의감에 활활 불타는 ‘지혜’는 드디어 용의자들과 마주할 기회를 잡게 되는데….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합동 수사가 펼쳐진다. “사회적 문제들을 무겁지 않고 유쾌하게 풀어가면서 악을 물리칠 때 느껴지는 속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었다”는 라미
변수미(경기체중)가 제48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변수미는 6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중등부 5종경기에서 2천500점을 얻어 이수빈(2천493점)과 고선주(1천963점·이상 부산 해운대여중)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대부 1천600m 계주에서는 고승환, 김현빈, 손명섭, 임형빈이 팀을 이룬 성균관대가 3분12초69로 한국체대(3분14초09)와 조선대(3분21초86)를 꺾고 우승했고 남일반 1천600m 계주에서는 김의연, 황현우, 이규민, 김우열이 이어달린 화성시청이 3분16초81로 서울시청(3분19초60)과 고양시청(3분33초98)에 앞서 1위로 골인했다. 고승환과 황현우는 각각 200m와 400m 허들 우승에 이어 2관왕이 됐다. 여중부 1천600m 계주에서는 김서정, 박서현, 김주현, 임현희가 팀을 이룬 시흥 신천중이 4분27초81로 시흥 소래중(4분42초26)과 성남 대원중(5분07초50)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여일반 1천600m 계주에서는 오세라, 신다혜, 김윤아, 이지영이 이어달린 김포시청이 3분49초35로 강원 정선군청(3분55초31)과 인천 남동구청(4분04초80)을 누르고
전국노래자랑의 스타 ‘할담비’ 지병수 씨(77)가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KT 위즈는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 지병수 씨를 시구자로 초청한다고 6일 밝혔다. 지 씨는 지난 3월 KBS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여가수 손담비의 ‘미쳤어’를 안무와 함께 열창해 인기를 끌었다. KT는 또 7일부터 시작되는 홈 6연전에 다양한 시구와 행사를 준비했다. 9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김병철 수원고 교장과 김성무 학생회장이 시구와 시타를 맡고 10일 키움 전에서는 5G 야구 웹예능팀 ‘오지는 야구단’에서 뛰는 수원지역 초등학생 야구선수 박찬웅, 최승우 어린이가 시구와 시타를 한다. 이밖에 12일 키움전에서는 KT 키즈 유튜브 예능 채널 ‘짝쿵TV’의 크리에이터 마이린, 이채윤, 간니가 시구·시타를 하고, 경기 후에는 홍진영, 노라조, 윤수현 등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정민수기자 jms@
부천시가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수영에서 종목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안산시 올림픽기념관 수영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대회 수영 1부에서 부천시가 종목점수 1천130점으로 안양시(1천126점)와 화성시(1천118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부천시는 1부 남자부에서 157점으로 화성시(165점)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여자부에서도 122점으로 안양시(131점으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남녀부 모두에서 고른 성적으로 거두며 종목 정상에 등극했다. 또 수영 2부에서는 의왕시가 1천484점을 받아 오산시(1천182점)와 포천시(1천52점)를 제치고 종목 1위에 입상했다. 의왕시는 2부 여자부에서 78점으로 포천시(63점)와 이천시(61점)를 제치고 1위에 오르고 남자부에서도 104점으로 오산시(125점)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종목우승을 확정지었다. 같은 기간 화성시 경기도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1부에서는 수원시와 안산시가 종목점수 1천207점으로 공동 우승을 달성했고 1천21점을 얻은 화성시는 3위에 올랐으며 사격 2부에서는 의왕시가 1천59점으로 공동 2위를 차지한 포천시와 양주시(이상 794점)를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