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의 강백호(사진)가 KBO리그 개막 이후 전체 타구 속도 톱10에 5차례나 이름을 올렸다. KBO 공식 기록통계업체인 스포츠투아이가 HTS(Hit Tracking System)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난 달 23일 개막 이후 7일까지 10개 구단의 파울이 아닌 인플레이 타구를 분석한 결과 전체 타구 속도 1위는 지난 달 27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5회초 NC 선발 김영규를 상대로 강백호가 친 시속 175.6㎞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타구는 NC 유격수 노진혁이 잡아내며 유격수 땅볼 아웃처리 됐다. 강백호는 또 지난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전에서도 7회초 두산 선발 조쉬 린드블럼의 2구를 쳐 2루수 실책을 유도한 시속 172.1㎞의 타구로 전체 타구속도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지난 3일 두산 전에서 6회 이영하를 상대로 친 시속 170㎞의 안타와 지난 달 26일 NC 이재학을 상대로 1회에 친 시속 169.4㎞의 2루타, 3월 28일 역시 NC 박진우를 상대로 5회에 친 시속 169.1㎞의 안타가 7~9위에 랭크하며 상위 톱10 중 5차례가 강백호의 타구였다. 지난 2일 인천 SK행복
조선 후기의 학자 이익은 ‘성호사설-관물(觀物)’에서 “만물을 보면 깨달음이 있다”고 말했다. ‘넌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이 좀 헐렁하고 허랑해 보인다고 해서 엉터리가 아니다. 저자가 오늘날에 적합하게 좀 변형시키긴 했지만, 가장 고전적인 사유 방법이고, 공부 방식이다. 믿어도 좋다. 아니 믿지 않아도 일단 읽어보면 손해날 것 없다. 피식 한 번 웃다가, ‘아! 맞아! 이런 생각을 하다니…’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가볍게 읽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책이다. 인생의 본질을 가뿐히 관통하는 진귀한 모습을 목격할 것이다. 길을 걷다, 혹은 카페에 앉아 차를 마시다, 혹은 라면을 끓여 먹다, 혹은 안경을 닦다, 혹은 아침에 일어나 양치질을 하다, 혹은 책을 읽다, 혹은 친구와 전화를 하다, 혹은 비오는 날 우산을 펴다… 모든 순간에 인생을 떠올릴 수 있다. 발길 닿는 곳마다 눈길 닿는 것마다 ‘인생’을 떠올리고 자신의 해석을 마구 갖다 붙인다. ‘넌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냐?’는 다섯 살 때부터 인생철학
미국 최대 서비스노동조합을 이끈 앤디 스턴, 그가 던지는 노동의 미래를 위한 제언! 기술의 발전으로 직업이 사라지고 일자리가 줄어들면, 사람들은 어떻게 생계를 해결하고 시간을 보내고 삶의 목적을 찾을 수 있을까? 일부 직업이 사라지겠지만 과거에도 그랬듯이 결국 새로운 종류의 일자리가 생겨날 거라고 그저 낙관해도 될까? 급변하는 노동환경에서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을까? 이 책은 미국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서비스노동조합을 이끌면서 ‘미국 노동조합의 역사를 새로 쓴 대담하고 통찰력 있는 리더’로 불린 앤디 스턴이 노동의 미래를 탐구한 5년간의 여정을 담고 있다. 21세기의 새로운 경제 환경에서 노동조합의 역할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는 CEO, 미래학자, 노조 지도자, 경제학자, 투자가, 역사가, 정치인 등 각계의 전문가들을 만나 의견을 나누며 기술의 발전이 경제와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을 통찰한다.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담대한 대안으로 기본소득을 제안한다. 일자리는 줄어들고 직업의 불안정성은 커져가는 이 시대에 앤디 스턴은 우리 모두가 귀 기울여야 할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편 앤디 스턴은 1996년부터
‘왜 글을 쓰는가? 글쓰기의 이유와 방법은 사람의 머릿수 만큼이나 다양하다. 글쓰기와 글 쓰는 사람들에 관한 하나의 그림을 그리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글을 쓸 때마다 몸과 마음에서 기운이 솟는다. 글쓰기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의미가 있다.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는지, 이 책은 글쓰기를 가르치는 교본은 아니다. 글을 쓰고 읽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다.’(여는 글 중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을 맡고 있는 김훈동 작가가 발간한 34번째 책은 ‘탐구하고 터득한 글쓰기 세계’는 작가가 그동안 글을 쓰면서 탐구하고 터득한 글쓰기에 대해 소개한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수원예총 회장, 수원문화재단 이사를 거쳐 현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을 맡고 있는 작가는 오랫동안 글을 써왔다. 많은 글을 썼음에도 아직도 글쓰기가 쉽지 않고 특히 시를 쓰는 것이 가장 힘들다는 김 작가는 이번 책에서 시쓰는 방법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글이 무엇인지, 왜 쓰는지, 어떻게 쓰는지 친절히 설명하고 산문, 여행기, 생활수기, 감상문,
경기도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불행한 역사로 한반도를 떠나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재외동포 후손들을 초청, 한민족의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평화와 번영의 미래 시대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경기도는 9일부터 15일까지 6박 7일간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독립운동가 및 강제이주 한인동포 후손 100여명을 초청, ‘코리안 디아스포라, 위대한 여정’을 주제로 3·1운동 및 임정100주년 기념식과 다양한 학술 및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 코리안 디아스포라(Korean Diaspora)는 한민족의 혈통을 가진 사람들이 모국을 떠나 세계 여러 지역으로 이주하여 살아가는 ‘한민족 이산’을 의미한다. 19세기 중반 만주로의 이주로부터 시작되어 일제강점기를 거쳐 1945년 해방 이전까지 조국을 등져야 했던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역사는 오늘날 그 수가 750만 여명에 이른다. 이에 경기도는 3·1운동과 임정수립 100주년인 올해 세계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코리안 디아스포라 후손들을 초청, 재외동포들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민족적 동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대표 브랜드 공연인 브런치 콘서트가 2019년에도 관객들을 찾는다. 첫 공연은 오는 11일 오전 11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2019년 브런치 콘서트의 콘셉트는 ‘뉴트로’다. 뉴트로는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Retro)를 새롭게(New) 즐기는 경향을 말하며, 2019년의 트렌드이기도 하다. 2019 브런치 콘서트는 ‘더 세련되게 해석된 옛 것’을 통해 4050에게는 친밀감과 향수를, 2030에게는 참신함과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관객들의 뉴트로 감성을 위해 다양한 소품들도 준비할 예정이다. 관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낙서판, 전통 과자, 빈티지 감성 소품 전시 코너 등 로비로 들어오는 순간부터 뉴트로의 감성을 느낄 수 있게끔 계획하고 있다. 경기도문화의전당 관계자는 “한층 트렌디한 콘셉트로 관객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무대부터 라운지까지 볼거리로 가득 채우고 있다. 2019 브런치 콘서트에서 11시의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4월 첫 공연의 게스트는 권서경과 브랜든 최다. 권서경은 JT
경기문화재단(대표 강헌)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경기도청 봄꽃축제에 경기상상캠퍼스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도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 봄꽃 계절의 향기로 가득한 경기도청 잔디마당에 위치한 경기상상캠퍼스의 ‘모두의 숲, 미래의 캠퍼스’ 홍보부스는 경기상상캠퍼스의 장소와 공간이 가지고 있는 히스토리를 담은 전시형 홍보 부스로 운영됐다. 2016년 6월 옛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장소의 배경과 역사를 시민들에게 전달했고 생활문화, 융복합문화, 청년문화 등 공간의 특성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 공간별 특별 프로그램을 알렸다. 또 경기상상캠퍼스를 대표하는 행사인 ‘2019 포레포레’ 축제를 소개했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리는 포레포레는 오는 27일 시작해 9월까지 열릴 예정이다. 축제는 경기상상캠퍼스의 너른 잔디마당과 실내 공간 곳곳에서 진행되며 플리마켓, 체험, 공연, 시네마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밖에 홍보부스를 방문한 도민들을 위한 초성 맞추기 퀴즈, 홍보현장 인증 샷 남기기, SNS 좋아요 클릭하기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이광재 교수(사진)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4월 6일부터 2년이다.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는 소화기 관련 세부전문학회로 삼킴곤란, 위식도역류질환, 식도운동질환, 소화불량증, 과민성 장증후군, 변비, 변실금, 장내세균, 식이비만대사, 항문직장의 기능 이상 등을 주요 주제로 다루고 있다. 현재 약 700명의 정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학회에서 발행하는 영문 학술지인 Journal of Neurogastroenterology and Motility는 아시아 공식 학회지이자 아시아 각 국가의 공식 학회지로 채택되어 2019년 현재 IF 3.438이다. 이광재 교수는 1995년부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학교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주임교수 및 임상과장, 교육인재개발부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벨기에 루벤대학교 소화기연구소에서 위식도역류질환과 기능성 소화불량을 주제로 장기 연수한 바 있다. 대외적으로 Journal of Neurogastroenterology a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YOUTH, 청춘과 젊음’을 주제로 매거진 ‘인인화락’ 봄호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인화락’은 26번째로 발간되는 수원문화재단 계간지로, 수원을 소개하는 다채로운 내용을 담았다. 이번 봄호에서는 5월에 개최되는 ‘2019 수원연극축제’를 통해 관객들에게 찾아갈 작품 소개와 수원문화재단 박래헌 대표이사의 취임 인터뷰, 그밖에 다양한 문화 소식 및 수원SK아트리움의 상반기 공연 정보까지 만나볼 수 있다. 또 수원 평생학습관의 ‘모두의 숲’, 수원시 청년지원센터 ‘청년바람지대(청바지)’를 직접 찾아가 그곳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행궁동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카페를 소개하고 장안구의 숨겨진 공간들을 둘러볼 수 있는 ‘마실안내서’ 및 수원의 전시와 청년 작가 소개 등을 담아내 더욱 알찬 정보들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수원문화재단은 ‘인인화락’ 봄호를 읽고 난 후, 온라인을 통한 ‘독자 만족도 설문조사(magazine.swcf.or.kr)&rsq
영통구가 제20회 수원시생활체육대축전 축구 여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영통구는 7일 수원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 축구 여자부에서 장안구와 권선구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배구 남자부에서는 김연클럽이 나인스타와 해피나인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검도에서는 동수원검도관이, 해동검도에서는 하이해동검도수원본관이, 줄넘기에서는 서광JMC가, 우드볼에서는 팔달구가, 종합격투기에서는 코리아팀이 각각 패권을 안았다. 국학기공에서는 선무동호회가 594점으로 샘내마을동호회(495점)와 동수원동호회(483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고 게이트볼 망포분회, 정구 금배부 수원클럽, 은배부 태산클럽, 남녀신인부 수원클럽과 고색클럽, 산악 등산단체전 백두산산악회, 볼링 단체전 팀엑스, 바둑 단체전 홍익바둑학원, 야구 소나무리그 적토마, 농구 중등부 KWC 등도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수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25개 종목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축전은 6일부터 7일까지 수원국민체육센터 등 32개 경기장에서 1만5천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