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체육회가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의 1부 리그 재승격을 기원하며 연간회원권 릴레이 구매에 동참했다. 시체육회는 14일 수원FC 사무국에서 박광국 시체육회 수석부회장과 홍순주 부회장, 배민한 사무국장, 김호곤 수원FC 단장, 최동욱 사무국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간회원권 구입에 따른 전달식을 가졌다. 박광국 수석부회장은 “올 시즌 새롭게 변화된 수원FC가 좋은 성적을 거둬 K리그1에 다시 한 번 진출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체육회는 연간회원권을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해 많은 어린이들이 수원FC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부천 KEB하나은행 강이슬(25·사진)이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7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4일 “7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 결과 총투표수 66표 가운데 26표를 얻은 강이슬이 13표를 받은 팀 동료 샤이엔 파커를 제치고 MVP가 됐다”고 발표했다. 강이슬은 7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0점을 넣고 5.6리바운드, 2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에 입문한 강이슬은 생애 처음으로 라운드 MVP의 영예를 안았다. 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 등의 투표로 정하는 7라운드 기량 발전상은 수원 OK저축은행 진안이 받았다. /정민수기자 jms@
제37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수원시청과 부천시청이 제37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남자일반부 그레코로만형에서 나란히 종목 1위와 2위에 올랐다. 수원시청은 14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일반 그레코로만형이 종료된 가운데 종합점수 86점으로 종목우승을 차지했다. 부천시청이 종목점수 54점으로 2위에 올랐고 전남 함평군청이 49점으로 3위에 입상했다. 평택시청은 47.5점을 얻어 아쉽게 종목 4위에 머물렀다. 수원시청은 55㎏급 전혁진과 67㎏급 이하늘이 금메달을 획득하고 77㎏급 김영하가 준우승을, 72㎏급 김정민이 3위에 입상하며 종목우승을 확정했다. 또 부천시청은 87㎏급 박제우에서 1위, 67㎏급 정철과 82㎏급 김두용이 각각 3위에 오르며 종목 2위에 올랐다. 한편 수원시청 이하늘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고 김대성 코치는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시청소년재단 광교청소년수련관은 오는 4월 20일과 4월 27일,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인 보이스 오브 광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보이스 오브 광교는 보컬 전문교육(K-pop노래, 호흡과 발성, 고음스킬 등)과 레코딩 교육(음향기기 사용법, 노래녹음 등)을 보컬·힙합 등의 녹음활동이 가능한 오디션스튜디오와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멀티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광교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노래에 대한 관심과 아이돌 문화에 대한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이라고 전했다. 접수기간은 오는 19일부터 4월 13일까지로 프로그램 신청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5천원이다.(문의: 광교청소년수련관 031-216-0756) /정민수기자 jms@
부천문화재단과 안양문화예술재단, 의정부예술의전당이 함께 경기권역 문화기획자를 키워낸다.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을 지정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15개 기관이 참여해 부천문화재단을 비롯한 7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지원사업은 지역문화진흥법 제10조에 따라 지역 문화현장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이다. 이에 따라 부천문화재단과 안양문화예술재단,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내 문화기획자를 키워낼 ‘자람 프로젝트’를 2020년까지 2년간 공동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이론교육, 워크숍, 지역 탐방, 기획 실습 등 지역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경기중부 거점(부천문화재단)은 지역문화기획자 양성 ▲경기남부 거점(안양문화예술재단)은 청년기획자 양성 ▲경기북부 거점(의정부예술의전당)은 축제·공연예술기획자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자람 프로젝트’ 교육생은 4월 중 모집하며, 경기권역 문화기반 활동가와 관련 전공자 등을 총 45명 내외로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각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천문화재단은 2017년부터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 기관으로 연속 선정돼 지역 문화현장에서 활동하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구)는 올해부터 청소년 분과를 신설, 젊은 도시로서 청소년을 위한 꼭 필요한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청소년 자치위원 20명을 모집한다. 이상구 영통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청소년들과 동네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더불어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과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청소년자치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통1동 청소년 자치위원이 되면 지역정화 및 청소년선도 캠페인(활동 시 1365자원봉사 시간 등록)과 나라사랑 프로젝트 캠페인 참여, 청소년 정책 및 사업발굴과 의견을 제시하고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영통지역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이메일(heonsky@hanmail.net)이나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2층 주민센터 031-228-8740, 8734)해 신청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이 16일과 17일 이틀간 대극장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을 공연한다. 강부자, 전미선 주연의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은 친정엄마와 딸의 가슴 뭉클한 사랑을 다루며 2009년 초연 이후 10년 동안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10주년을 맞이해 더욱 서정적이고 세련된 무대 연출을 선보인다. ‘친정엄마와 2박 3일’은 2009년 서울 이해랑 예술극장에서의 초연 이후 서울, 수원, 대구, 부산, 대전, 청주, 창원, 원주, 고양 등 다양한 도시에서 100회 이상의 공연을 올렸으며, LA, 뉴욕 등에서 해외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친정엄마와 2박 3일’은 혼자 잘나서 잘사는 줄 알던 못된 딸과 이 세상에서 제일 보람있는 일이 딸을 낳은 것이라는 친정엄마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다.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잘나가는 딸 미란이 어느날 연락 없이 시골 정읍에 있는 친정 집을 방문한다. 모두들 타지로 떠나고 아버지도 없는 친정 집에는 엄마 혼자 쓸쓸히 전기 장판의 따뜻함
하남문화재단이 봄기운 물씬한 3월을 맞아 인디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의 화이트데이 콘서트와 유니버설발레단의 전막 공연 ‘백조의 호수’를 무대에 올린다. 오는 16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개최되는 커피소년의 화이트데이 콘서트 ‘행복의 주문’은 소극장에서 가수와 관객이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공연이다.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장가 갈 수 있을까’, ‘상처는 별이 되죠’, ‘행복해’ 등 관객들의 다양한 감성을 깨워줄 노래들과 즐겁고 진솔한 이야기로 90분 동안의 힐링 타임이 펼쳐진다. 2010년 데뷔한 커피소년은 지금까지 4개의 정규앨범과 5개의 미니앨범을 발표했으며, 20~30대 젊은층 사이에서 두터운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뮤지션이다. 따스한 공감과 위로의 마음을 담은 재치 있는 말솜씨로 ‘김제동의 톡투유’, ‘유희열의 스케치북’, EBS ‘스페이스 공감’,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등 TV와 라디오, 각종 공연과 축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 나설 6개팀 중 5개팀이 확정된 가운데, ‘마지막 한자리’를 두고 3개 팀의 치열한 순위 다툼이 계속되고 있다. 리그 막판까지 진행 중인 ‘3파전’의 주인공들은 고양 오리온(6위)과 원주 DB(7위), 안양 KGC인삼공사(8위)다. 각 팀당 2∼4경기를 남겨둔 현재 오리온과 KGC의 승차는 2경기로,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충분히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쪽은 오리온이다. 12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오리온은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이기면 자력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하게 된다. 앞으로의 일정도 나쁘지 않다. 3일간의 휴식을 취한 뒤 이번 시즌 상대전적에서 5전 전승을 거두고 있는 KGC와 맞붙는다. 이 경기에는 최근 장염으로 결장했던 최진수도 합류할 예정이라 오리온에 더욱 힘이 실린다. 마지막 일정은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부산 KT와 대결이다. 6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KT로서는 오리온과의 마지막 경기에 총력을 쏟을 이유가 없다. 7위 DB는 현재 자력 플레이오프 진출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남은 3경기를 모두 승리해도 오리온보다 1승이 모자란다. 일정도
전혁진(수원시청)이 제37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혁진은 13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일반부 그레코로만형 55㎏급 결승전에서 이우진(부산OB)에게 9-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일반 그레코로만형 60㎏급에서는 송진섭(평택시청)이 김은빈(조폐공사)을 4-2, 판정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일반 그레코로만형 79㎏급에서도 오만호(평택시청)가 신지운(환경공단)에게 5-2, 판정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일반 그레코로만형 77㎏급에서는 김영하(수원시청)가 이정근(전남 함평군청)에게 0-9, 테크니컬 폴패를 당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일반 그레코로만형 82㎏급 최준형(평택시청)도 박대승(서울 구로구청)에게 6-8로 판정패 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