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다음 달 15일까지 외국인대학생 수원문화홍보단을 모집한다. SNS 플랫폼을 가지고 있으며, 한류 및 여행에 관심이 많은 국내 대학교 재학 외국인 대학생을 모집대상으로 하며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외국인대학생 수원문화홍보단은 KT&G 상상유니브의 한국인 학생 20명과 함께 팀을 이뤄 공동 활동을 하며 한국 및 수원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9차례의 투어를 함께 진행한다. 선발된 홍보단은 4월 1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8개월동안 활동한다. 경험한 다양한 문화체험과 활동들을 직접 자신의 SNS와 블로그에 올려 홍보하게 된다. 홍보단 신청은 온라인(sns.swcf.or.kr)으로 받고 있으며, 우수 홍보단원 시상 및 활동증서 수여를 통해 수원문화홍보단 활동을 독려할 예정이다.(문의: 수원문화재단 031-290-3516) /정민수기자 jms@
서울서 65회 체육상 시상식 한국 쇼트트랙 남자대표팀 간판 임효준(23·고양시청)이 제65회 대한체육회 체육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효준은 27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 홀에서 대상 표창장과 함께 순금 20돈 금메달을 부상으로 받았다. 대한체육회는 한 해 동안 국내외 대회에서 한국 체육발전을 위해 뚜렷한 공적을 세운 유공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제65회 체육대상은 2018년 공적으로 수상자를 뽑았다. 임효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남자 1천500m에서 금메달,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메달 3개를 거머쥐며 국위를 선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서영우(경기도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가 속해 있던 봅슬레이 남자대표팀과 볼링 박종우(성남시청), 검도 조진용(용인시청), 펜싱 강영미(광주서구청), 사격 임하나(충북 청주여고)가 경기부문 우수상을 수상했고 체조 여서정(경기체고), 정구 김진웅, 유도 조구함(이상 수원시청), 수영 김서영(경북도청)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카누용선 남북 단
안산시와 경기도체육회가 27일 안산 마이어스에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에 참가하는 31개 시·군 사무국장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준비상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김복식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이기용 안산시 문화복지국장, 곽성호 도체육회 체육진흥부장을 비롯해 시·군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성공적인 도민체전 준비를 위한 준비상황과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 개회식장(안산 와~스타디움) 및 폐회식장(상록수체육관)의 주요동선을 점검하며 당일 교통통제 부분 및 선수단의 안전한 참가와 질서유지를 위한 대책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에서의 성공적 대회개최를 위해 31개 시·군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며 “안산시의 좋은 인프라를 통해 경기도민에게 좋은 체육문화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곽성호 체육진흥부장은 “도민체전이 31개 시·군이 하나되는
수원시체육회는 27일 시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배민한 시체육회 사무국장과 체육회 직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및 지도자, 수원시장애인체육회 직원, 수원FC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시체육회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실천 결의문을 낭독했고, 수원시인권센터의 폭력 등에 대한 사건처리 절차 안내를 통해 전직원이 본인 및 동료의 피해를 신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숙지했다. 이날 교육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김범일 경감(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4대 폭력예방에 대한 사례 중심의 유익한 강의였다. 배민한 시체육회 사무국장은 “최근 시체육회는 홈페이지에 성고충상담센터를 개설하고, 성희롱·성폭력 예방 규정을 제정하는 등 여러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성희롱·성폭력 등이 근절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체육회는 3월부터 수원시인권센터와 함께 직장운동경기부 선수의 폭력 및 성폭력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민수기자 jms@
만화도시 부천을 대표하는 한국만화박물관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대형 만화벽화를 공개하고 영화 ‘동주’의 무료 관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국만화박물관은 3월 1일 박물관 외벽에 3·1운동의 감동을 만화로 재해석한 대형 만화벽화를 공개한다. 박물관은 지난 3일부터 관람객들의 캐리커처를 수집하며 ‘다시 외치는 대한민국 만세운동’을 주제로 김구, 유관순 등 항일운동을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들과 관람객들의 만세 현장을 대형 만화벽화로 담아냈다. 3월 1일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1919년 3·1운동 당시 의상을 입은 코스튬 플레이어와 사진을 찍는 포토존이 박물관 곳곳에서 운영되며 1층 체험마당에서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태극기 만들기 체험교육이 무료로 진행된다. 박물관 로비에서는 만화벽화를 제작한 작가가 직접 캐리커처를 그려 관람객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운영하며 현장에서 박물관 관람권 소지자 대상으로 룰렛을 돌려 캐리커처 대상을 추첨할 예정이다. 오후 3시 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는 일제강점기 ‘윤동주’ 시인의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체험 프로그램 ‘화중지병(畵中之餠), 그림의 떡’을 선보인다. ‘화중지병(畵中之餠), 그림의 떡’은 한국의 통과 의례와 밀접한 관련을 가진 백설기를 주제로 한 전통병과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백설기 위에 우리 민화에 자주 등장하는 국화, 동백, 매화, 수국, 참꽃마리 등 토종 꽃을 절편으로 빚어 올리며 전통병과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한다는 취지다. 프로그램의 주요 소재인 백설기는 흰 눈을 닮은 빛깔 때문에 예로부터 순수함을 상징했으며, 티 없이 자라라는 의미를 담아 어린이의 백일과 첫 돌날 상에 올리기도 했다. 설기 떡은 켜를 두지 않고 한 덩어리가 되도록 찌기 때문에 무리병, 또는 무리떡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규합총서(1815년)’, ‘규곤요람(1896년)’ 등 고문헌을 통해서도 널리 전승된 우리 고유의 전통병과다. 쪄서 만드는 백설기와 달리 치는 떡인 절편 또한 그 쓰임새가 다양하다. 혼례나 풍어제를 지낼 때 가래떡처럼 길게 빚어 용의 형상으로 틀어 올렸던 ‘용 떡’과 둥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흥수)은 지난 26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이사장 및 근로자 대표, 수원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권인철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101만3천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부금은 재단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마련됐으며 총 139명이 참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수원지역의 항일독립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그 발자취를 기념하는 상징물을 건립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이날 근로자 대표로 참석한 천천청소년문화의집 백동진 관장은 “독립운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기념하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상징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의 역사 인식 개선 및 애국정신 계승을 위해 ‘청소년 역사 토론 대회’, ‘독립운동 역사 골든벨’, 일제강점기의 흔적을 찾아서 ‘역사사절단’ 등 다양한 기념사업들을 추진중에 있다. /정민수기자 jms@
독립운동가 웹툰 캐릭터전: 위대한 시민의 역사 3·1 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온 몸을 던진 독립투사들이 웹툰 속 인물로 다시 태어나 성남시청을 찾는다.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은 오는 3월 1일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성남시 3·1 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이하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독립운동가 웹툰 캐릭터 전: 위대한 시민의 역사’를 개최한다.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올해 성남시가 추진중인 대표적인 문화콘텐츠 사업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화인 30여 명이 참여해 독립운동가 33인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제작한다. 3월 1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이어지는 이번 캐릭터 전은 웹툰 속 주인공들을 성남시민들에게 미리 선보이는 자리로, 웹툰으로 탄생한 독립투사들의 발자취를 만날 수 있고 일부 작품의 예고편이나 몇몇 장면들을 터치스크린 등으로 살펴볼 수 있다. 캐릭터 전 부대 행사로 성남시청 광장에서 진행하는 풍성한 문화공연과 퍼포먼스도 시민들과 함께 3·1절을 되
한국 여자 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신유빈(15·수원 청명중)이 오는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2019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놓고 쟁쟁한 실업 선배들과 맞붙는다. 신유빈은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리는 2019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한다. 이번 최종 선발전에는 1, 2차 선발전 관문을 통과한 상비1군 선수들이 참가한다. 여자탁구의 기대주인 신유빈은 이번 선발전에서 세계선수권 출전을 위한 태극마크를 노린다. 작년 12월 종합선수권 때 ‘탁구천재’로 불리는 조대성(17·서울 대광고)과 팀을 이뤄 혼합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던 신유빈은 12명이 3장을 티켓을 놓고 싸우는 최종 선발전에서 실업 선배들과 경쟁한다. 여자부는 상비1군에 포함된 김하영(대한항공)과 김연령(포스코에너지)이 귀화 선수에게 적용되는 경과 규정을 채우지 못해 불참하기 때문에 경쟁률은 4:1 정도다. 하지만 신유빈으로선 2차 선발전 때 여자부 2조에서 14승4패로 5위에 그쳤던 만큼 선배들을 제치고 최종 3명에 들기가 쉽지 않다. 당시 패배를 안겼던 최효주(삼성생명), 유은총(미래에셋대우) 등을 뛰어넘어야 하고, 2차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올 시즌 새롭게 변경된 2019시즌 프로축구 대회로고와 대회명을 공개했다. 프로축구연맹은 26일 타이틀 스폰서인 KEB하나은행의 스마트뱅킹 서비스명 ‘하나원큐’를 포함해 대회명을 ‘하나원큐 K리그1(K리그2) 2019’로 결정하고 새 대회로고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대회로고는 지난 시즌과 비교할 때 확 바뀐 디자인을 선보였다. 프로축구연맹은 KEB하나은행이 2017년부터 K리그 후원을 시작했으며 지난 2018시즌 약 639억 6천697만원의 노출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