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반 장르 : 범죄, 액션 감독 : 한준희 출연 :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 뺑소니 다루는 경찰 특수조직 팀원 모여 범인 잡으려 고군분투 레이서 출신 사업가 용의자 주목 경찰-용의자 팽팽한 대결 그려 공효진·류준열·조정석 등 주연 ‘SKY캐슬’ 상한가 염정아 출연 개성 강한 캐릭터 매력 뿜어내 경찰 내 최고 엘리트 조직 내사과 소속 경위 ‘은시연’(공효진). 조직에서 유일하게 믿고 따르는 ‘윤과장’(염정아)과 함께 F1 레이서 출신의 사업가 ‘정재철’(조정석)을 잡기 위해 수사망을 조여가던 시연은 무리한 강압 수사를 벌였다는 오명을 쓰고 뺑소니 전담반으로 좌천된다. 알고 보면 경찰대 수석 출신, 만삭의 리더 ‘우계장’(전혜진)과 차에 대한 천부적 감각을 지닌 에이스 순경 ‘서민재’(류준열). 팀원은 고작 단 두 명, 매뉴얼도 인력도 시간도 없지만 뺑소니 잡는 실력만큼은 최고인 ‘뺑반’. 계속해서 재철을 예의주시하던 시연은 뺑반이 수사 중인 미해결 뺑소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재철임을
경기도립뮤지엄 프로그램 풍성 경기도립 뮤지엄(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설 명절 연휴(2월 2일~2월 6일)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를 운영한다. 뮤지엄은 설 당일인 2월 5일만 휴관하고, 나머지는 정상 운영한다.(백남준아트센터만 2월 4일도 휴관) 용인시에 위치한 뮤지엄파크에는 경기도박물관·백남준아트센터·경기도어린이박물관 등 3개 뮤지엄이 모여 있다. 경부고속도로 수원 나들목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방문하기 편리하다. 유아·청소년부터 장년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전시·체험 콘텐츠를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즐거운 나들이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박물관은 설을 맞이해 설 다음날인 6일 전통체험 및 놀이 행사를 진행한다. 한과·인절미 만들기 및 시식 프로그램을 비롯해 새해의 결심과 가훈을 서예 글로 받아볼 수 있는 체험을 준비했다. 박물관 중정 마당에서는 윷놀이, 투호던지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팽이차기 등 온가족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 행
용인문화재단은 2019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의 신규단원을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각 지역의 거점기관이 주관하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으로 아동·청소년의 다면적인 성장, 나아가 가족 및 지역사회의 건강한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베이스,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트롬본, 타악기 파트로 구성돼 있다. 선발된 단원에게는 전문강사의 악기 교육 뿐 아니라 악기 대여, 공연 및 전시 초대, 캠프 등 특별교육이 모두 무료로 실시된다. 또한 연 2회의 연주회를 통해 4년차 선배들과 신규단원이 어우러지는 감동의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단원 모집에는 악기레슨의 경험이 없거나 적고, 오케스트라 활동에 의지가 있는 용인의 초등학교 3학년~5학년 아동이라면 누구나 이메일(ko9255@yicf.or.kr)로 지원 가능하다. 올해는 13명 정도의 단원이 면접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지원양식
경기도문화의전당이 문화예술의 공공성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공공성 심화 추진위원회’를 출범한다. 도문화의전당은 29일 오후 1시 경기도문화의전당 회의실에서 이우종 도문화의전당 사장과 배인석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사무총장(화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성 심화 추진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하고 전당 공공성 강화에 대한 의지 표명과 함께 위원들을 위촉했다. ‘공공성 심화 추진 위원회’는 문화의 공공성 실현이라는 전당의 존재 목적을 구현하기 위해 구성됐다. 도문화의전당은 도립예술단이 보유한 순수 예술과 전당 자체 기획 공연, 문화복지 사업 등을 통해 경기도민을 만나왔다. ‘공공성 위원회’는 전당이 보유한 모든 인적·물적 자원의 활용가능성을 발견하고 더욱 성장시키는 방안을 모색해 경기도민들이 문화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공공성을 확대하고자 한다. 배인석 민예총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한 ‘공공성 위원회’는 문화예술전문가는 물론, 법률전문가, 건축전문가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공공성 실현을 위한 전당 자원 활용 방향을 재정립한다. 배인석 위원장
매년 5월 의정부에서 펼쳐지는 의정부음악극축제가 18회를 맞아 주제 ‘Connecting Roads: 잇다’를 반영한 포스터와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메인포스터는 주제 ‘Connecting Roads: 잇다’를 반영해 사회를 바라보는 창이 되는 예술의 역할에 집중했다. 창밖의 세상과 창에 비친 세상이 예술이라는 창을 통해 연결되며, 의정부음악극축제의 공식 캐릭터인 미스터엠(Mr.M)이 두 세상을 오가며 예술로 세상을 잇는다. 또한, 이번 축제의 공식초청작품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대표 오브제로 구성하고, 의정부음악극축제의 메인 컬러인 핑크색을 활용해 “문화예술로 태어나는 꿈의 도시, 행복의 에너지가 넘치는 의정부음악극축제”를 나타냈다. 의정부음악극축제는 2013년부터 매년 축제의 주제를 선정해 그 해의 축제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있다. 올해 의정부음악극축제의 주제는 ‘Connecting Roads: 잇다’이다. 끊어져서 아프고 부서지고 참담했던 것이 연결되고, 길과 마음이 사람으로 합쳐진다는 의미로, 사람과 사람, 사회와 사람을 연결하는 예술의 역할에 주목한다. 동시대의 이슈
수원시가 광교택지개발지구 내에 조성하는 수원컨벤션센터 미술전시관 명칭이 ‘아트스페이스 광교’로 확정됐다. 수원시는 지난 12월부터 진행된 대시민 명칭 공모를 통해 지역과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아트스페이스 광교’로 선정됐다. 3월 29일 개관하는 아트스페이스 광교의 개관전은 ‘최정화, 잡화雜貨’라는 제목으로 최정화 작가의 다양한 신작들과 함께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작업들과 미발표 자료들을 공개하고 사전에 시민과 함께하는 ‘모이자 모으자’ - ‘개인의 빛, 공공의 빛’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3월 11일까지 진행되는 ‘모이자 모으자’는 ‘나의 작은 빛이 우리의 큰 빛으로 세상을 밝힌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기증한 조명을 모아 대규모의 작품으로 완성한다. 개인이 사용하던 다양한 조명(탁상 스탠드, 장식용 조명, 무드등 등)을 수원미술전시관(수원시 장안구 송정로 19)과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33) 안내 데스크로 방문해 기증 접수하면 된다. 기증자에게는 기
세종국악관현악단(대표 겸 총감독 김혜성)은 오는 2월 16일 오후 7시에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2019 정월대보름 달달한 콘서트’를 진행한다. 2019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의 지휘는 국악기와 양악기의 하모니를 최상으로 이끌어내는 김정수 지휘자가 맡는다. 공연은 소리꾼 민아영의 ‘비나리’로 군포시와 군포시민의 행복을 빌고, 전국 각지의 민요들을 엮어내 강강술래 등 대보름의 전통놀이들을 떠오르게 하는 국악관현악 ‘민요산책(작곡 이고운)’으로 시작한다. 첫 번째 아티스트는 한일을 오가며 해금 선율을 전파하는 꽃별로 대표곡 ‘비익련리’ 등을 들려주고, 두 번째는 설장구 명인 민영치와 이현철이 설장구 협주곡 ‘신기(神氣)’를 듀오로 재구성하여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이 시각 음악계의 가장 뜨거운 이슈메이커 이희문과 신승태, 조원성으로 결성된 놈놈이 함께 한다. 낯설지만 매력적인 우리소리로 세계에 놀라움을 선사한 그들의 수많은 대표곡 중 ‘난봉가&r
경기도사격연맹은 28일 노보텔앰배서더 수원 샴페인홀에서 ‘2019 경기도 사격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규 경기도체육회 부회장과 정갑석 전 대한사격연맹 부회장, 이은종·서정국 명예회장, 권병국 도사격연맹 회장, 윤희성 경기도사격장학회 회장을 비롯해 지도자, 선수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권병국 회장은 문해옥 전 부회장과 조인상 감사, 신동원 경기체고 교장 등 6명에게 공로패를, 박승생 도체육회 훈련과장 등 4명에게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고 윤희성 장학회장에게는 경기도체육회장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 최창국 신임 부회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어진 우수선수 및 지도자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윤희성 장학회장이 김진환, 이규진(이상 경기체고) 등 13명의 선수가 장학금을, 노희백(고양 주엽고), 김여울(화성 정남중) 코치가 격려금을 각각 받았다. 권병국 회장은 “지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 사격 발전을 위해 고생하신 임원들과 선수 및 지도자들께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도 사격이 더욱 발전하고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민수기자 jms@
펜싱 남자 플러레 대표팀이 2019 일본 토쿄 남자 플러레 국제월드컵대회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허준(광주시청), 이광현(화성시청), 손영기, 권영호(이상 대전도시공사)가 팀을 이룬 대표팀은 지난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덴마크를 45-31로 꺾은 뒤 8강에서 일본을 45-36으로 제압했다. 4강에서 미국에 32-45로 패한 대표팀은 3~4위 결정전에서 러시아를 45-39로 따돌리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날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 여자 에뻬 국제그랑프리 개인전에서는 정효정(부산시청)이 3위에 입상했다. 정효정은 8강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야나 셰먀키나(우크라이나)를 15-10으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지만 준결승에서 에스토니아의 줄리아 벨리아예바에게 6-15로 패해 결승 진출엔 실패했다. 정효정은 지난해 11월 에스토니아에서 열린 월드컵대회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입상하며 2020년 도쿄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이승현·허웅 등 상무 근무 마쳐 정규리그 5라운드 투입 예상 오리온 빅맨 이승현 가장 주목 팀 골밑 강화에 큰 보탬 예상 KGC 문성곤·DB 허웅 복귀 “팀원과 호흡 맞추느냐가 관건” 프로농구가 정규리그 5라운드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주 상무 근무를 마친 ‘예비역 병장’들이 소속팀에 합류하면서 치열한 순위 싸움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상무에서 뛴 선수들 중 이승현(고양 오리온)을 비롯해 문성곤(안양 KGC인삼공사), 김준일, 임동섭(이상 서울 삼성), 허웅, 김창모(이상 원주 DB) 등이 29일 전역한다. 이들은 30일부터 소속팀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전역하는 선수 중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이승현이다. 이승현은 오리온이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2015~2016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였고 입대 전인 2016~2017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11.6점에 6.5리바운드, 2.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오리온을 정규리그 2위로 이끌었다. 이승현이 돌아오면 현재 경기당 리바운드 36개로 10개 구단 중 최하위인 오리온 골밑에 큰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기존의 허일영, 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