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이 일상 속 생활문화를 담은 ‘문화도시 한뼘놀이지도’를 제작해 배포한다. 한뼘놀이지도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문화도시)의 일환으로 일상에서 이용하는 생활문화와 놀이공간을 발굴하고, 동네에 숨어있는 문화자원을 공유하기 위해 제작됐다. 시민이 참여해 만들어진 2종의 지도는 부천 심곡천에서 혼자 쉴 수 있는 지도와 복사골문화센터 동네지도이다. 시민들이 동네를 탐색하고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담았다. 부천문화재단 시민문화기획단은 부천 심곡천에서 혼자 쉴 수 있는 지도를 만들었다. 심곡천은 부천 유일의 자연생태하천으로, 녹지공간이 부족한 부천에 도심 속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혼자서 즐길 수 있는 휴식과 즐거움’을 주제로 심곡천 주변의 먹거리, 놀거리, 문화정보 등을 수록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심곡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복사골문화센터 동네지도는 부천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복사골문화센터 인근에 거주하거나 자주 이용하는 여섯 가족이 모여 완성했다. 동네를 탐방하며 장소 정보를 수집하고 손그림을 통해 재미있게 동네를 표현했다. 이 지도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책길과 문화공간 등을 담았다
기해년(己亥年) 새 해를 맞아 의정부예술의전당이 한 해의 행복한 기운을 가득 담은 신년음악회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통해 2019년 기획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린다. 오는 25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세계 최고수준 연주자들의 화려한 연주와 발레 스타들의 왈츠앙상블을 동시에 선보이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Vienna Waltz Orchestra)의 신년음악회로 꾸며진다. 산드로 쿠투렐로(Sandro Cuturello)에 의해 설립된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엔나 음악 단체 중 하나로 최고수준의 연주자들과 국제 발레 스타들의 비엔나 전통 왈츠, 포크댄스 그리고 유럽 최고의 오페라 가수가 선보이는 오페레타 아리아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오케스트라이다. 1990년 창단 이래 요한 슈트라우스 2세와 죠셉 슈트라우스의 대표작들을 주요 레퍼토리로 연간 100회 이상의 연주를 하고 있다. 이들은 유럽과 아시아 투어를 통해 음악애호가 뿐 아니라 클래식을 가까이 하지 않았던 일반인들에게도 친숙한 곡을 선보이며 누구나
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에서 오는 26일 국악 신년음악회가 열린다. 전석 초대로 기획된 이번 신년음악회는 개관 15주년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용인시 관내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지역경제 활성화 주역들을 초청해 마음에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국악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개최하는 것은 개관 이후 처음이다. 희망찬 2019년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전자바이올린, 태평소, 색소폰,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명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 최초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김권식, 국악 명인 조갑용, 한국 재즈의 선구자 이정식이 무대에 올라 음악가 인생 50여년의 세월을 녹여낸 열정으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도립국악단과 경기도립무용단도 참여해 힘을 보탠다. ‘2019 새해를 여는 소리’로 경기도립국악단과 경기도립무용단 사물팀이 공연의 시작을 웅장하게 알린다. 전자바이올린과 색소폰이 만난 ‘하바나길라(유대인들이 ‘우리에게 기쁨을’이라는 시편의 가사를 붙여 부른, 에스파냐 집시 음계를 기초로 한 동유럽의 오래된 민요)’, ‘고구려혼’과 함께 최근순 명창(경기도립국악단)의 민요도 감
2018~2019시즌 프로배구 남자부에서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정지석(인천 대한항공)이 올스타전 킹 콘테스트에서 왕좌에 도전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8~2019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 행사 계획을 17일 발표했다. 매년 열리는 올스타전에서 최고의 팬서비스는 서브 킹과 서브 퀸을 뽑는 콘테스트다. 올해 남자부에서는 정규리그 서브 1위 크리스티안 파다르(천안 현대캐피탈·등록명 파다르)와 공격 종합 2위 정지석, 최익제(의정부 KB손해보험), 타이스 덜 호스트(대전 삼성화재·등록명 타이스), 서재덕(수원 한국전력), 조재성(안산 OK저축은행), 리버만 아가메즈(서울 우리카드·등록명 아가메즈)가 서브왕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2016~2017시즌 올스타전에서 문성민(현대캐피탈)이 작성한 역대 최고 시속 123㎞를 넘겠다는 각오다. 서브 퀸 이벤트도 흥미진진하다. 지난 시즌 올스타전 스파이크 서브 퀸 문정원(김천 한국도로공사)의 아성에 원조 서브 여왕인 백목화(화성 IBK기업은행), 강소휘(서울 GS칼텍스), 이예솔(대전 KGC인삼공사), 이재영(인천 흥국생명), 밀라그로스 콜라(수원 현대건설·등록
이번 시즌 프로배구 올스타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수원 남매’ 서재덕(한국전력)과 양효진(현대건설)이 올스타전에 팬들을 초대한다. 서재덕과 양효진은 오는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선수 중 각각 8만9천84표와 8만7천216표로 남녀 최다 득표는 물론 전체 투표에서도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서재덕과 양효진의 소속팀인 한국전력과 현대건설이 팬들을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국전력은 ‘서재덕이 쏜다!’ 이벤트로 올스타전에 초대할 팬들을 모았고 서재덕이 팬들에게 이동할 차와 점심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현대건설은 양효진을 응원하는 팬 10명을 선정해 올스타전 티켓과 점심을 제공한다. 양효진이 올스타전 당일 팬들과 수원체육관에서 구단 버스를 타고 대전으로 출발, 함께 점심을 먹고 올스타전에 참석할 계획이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 축구대표팀이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을 앞세워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관련기사 15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최종전 중국과 경기에서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김민재(전북)의 헤딩 쐐기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 3전 전승(승점 9점)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올랐다. 한국은 닷새 후인 오는 22일 A·B·F조 3위 중 한 팀과 8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A조와 B조에선 각각 바레인(1승 1무 1패), 팔레스타인(2무 1패)이 3위를 확정했고, F조는 최종전을 남겨둔 상태로 6개 조 3위 가운데 상위 4팀이 16강에 진출하기 때문에 벤투호의 16강 상대는 조별리그가 모두 마무리돼야 확정된다. 이날 승리로 벤투 감독은 취임 후 10경기 무패(6승 4무) 행진도 이어갔다. A대표팀 감독의 데뷔 10경기 무패는 1988년 취임한 이회택 감독이 14경기 무패를 이어간 이후 처음이다. 대표팀은 또 최근 5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간 것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자유선발(1명)과 우선지명(3명), 유스팀 콜업(3명) 등을 통해 2019년 빅버드를 누빌 7명의 신인 선수를 선발했다. 수원은 17일 자유 선발로 공격수 한석희를 영입했다. 강릉제일고-호남대 출신으로 2018년 추계 대학축구연맹전 득점왕(8경기 13골 1도움)에 오르며 팀을 최정상에 올려놓은 한석희는 폭발적 스피드가 장기이며 윙 포워드와 최전방 공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수원은 또 유스팀 출신으로 2년 간 대학 무대를 경험한 세 명의 선수도 영입했다. 섬세한 드리블과 날카로운 패싱력을 갖춘 중앙 미드필더 박상혁과 1:1 대인 마크가 장점인 좌측 수비수 박대원(이상 고려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오버래핑과 크로스를 장착한 우측 수비수 윤서호(경희대)가 팀에 합류했다. 이밖에 유스팀(매탄고) 졸업 후 곧바로 프로무대에 입성한 선수 3명도 팀에 입단했다. 지난해 이미 준프로계약을 맺은 바 있는 골키퍼 박지민과 2018년 매탄고 주장 출신 수비수 김태환, ‘매탄고 10번’의 계보를 이을 신상휘가 수원의 푸른 유니폼을 입었다. 새롭게 합류한 7명의 신인 선수들은 지난 1월 9일부터 진행중인 남해 전지훈련에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은 광주FC에서 수비수 류언재(사진)를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태성고-인천대 출신의 류언재는 2016년 인천대의 U리그 2권역 우승을 이끌며 같은 해 우수선수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2017시즌 수원FC에서 데뷔한 그는 광주FC를 거쳐 안양의 보랏빛 유니폼을 입게 됐다. 육상선수 출신인 류언재는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커팅 능력이 장점으로 꼽히는 수비수로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공중볼 장악 능력이 뛰어나 안양의 수비진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류언재는 “나를 믿고 불러준 FC안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올 시즌 FC안양이 승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안양 시민들과 FC안양 팬들을 위해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문화재단이 ‘문화정책 블래틴(Cultural Policy Bulletin) 8호’를 발간했다. ‘문화정책 블래틴’은 경기문화재단 정책실에서 발행하는 계간지로 재단의 다양한 문화예술정책 현안을 논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8호의 주제는 ‘지역사회에서 뮤지엄의 역할 변화’로, 지난해 11월 진행된 제8차 문화정책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실었다. ‘경기도 운영 뮤지엄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김달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의 특별 인터뷰를 통해 경기도 뮤지엄의 새로운 역할과 운영체제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그리고 김현경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원은 최근 다양한 기술이 확산되는 환경 변화에 따라 박물관의 기능과 형태 변화에 따른 양상에 대해 기술을 활용한 전시해설 매체의 활용에 대한 사례를 들어 소개했다. 김은영 전북도립미술관 관장은 현대의 여가문화 동향과 관련한 전북도립미술관 전망을 논했다. 또한 김성환 경기문화재단 정책실장은 경기도(경기문화재단)의 뮤지엄 운영 10년 역사를 분석하고 향후 방향에 대해 제안했다. 마지막 동향보고에는 뮤
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부평문화사랑방에서 오는 25일까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를 통해 2019 상설공연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부평구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우수 공연프로그램 발굴과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부평구문화사랑방에서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상설 공연할 작품이다. 공모 분야는 어린이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연극(마임)과 전통(정통, 퓨전), 음악(클래식, 재즈, 밴드, 인디음악), 다원복합예술(마술, 무용) 등으로 총 13여개 작품이 선정되며, 공연의 규모, 횟수 등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제출자료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공모신청서, 무대계획서, 공연사진, 공연영상 등이며 이메일(looioo321@naver.com)을 통해서만 접수받는다.(문의: 032-500-2082)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