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부평문화사랑방에서 오는 25일까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를 통해 2019 상설공연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부평구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우수 공연프로그램 발굴과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부평구문화사랑방에서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상설 공연할 작품이다. 공모 분야는 어린이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연극(마임)과 전통(정통, 퓨전), 음악(클래식, 재즈, 밴드, 인디음악), 다원복합예술(마술, 무용) 등으로 총 13여개 작품이 선정되며, 공연의 규모, 횟수 등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제출자료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공모신청서, 무대계획서, 공연사진, 공연영상 등이며 이메일(looioo321@naver.com)을 통해서만 접수받는다.(문의: 032-500-2082)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KT 위즈가 오는 22일 수원 KT위즈파크 내 구내식당에서 2019시즌 신년 결의식을 개최한다. 이날 결의식에는 유태열 KT 스포츠 사장과 이숭용 KT 위즈 단장,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코치스태프, 선수단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KT는 이번 결의식에서 유태열 사장과 이강철 감독의 신년사에 이어 선수단 상견례를 진행한 뒤 2019 시즌 캐치프레이즈를 공개한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16일부터 2019시즌 구단과 팬 사이의 가교역할을 할 ‘대학생 서포터즈’ 푸른티어(Frontier) 1기를 모집한다. 수원을 사랑하고 스포츠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푸른티어 1기’는 대학생 기자단 블루윙즈미디어(2013년), 대학생 마케터 블루어태커(2014년)로 나눠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하나로 통합하여 새롭게 만든 조직이다. ‘푸른티어’는 선도자, 개척정신을 뜻하는 Frontier를 구단 정체성을 담은 ‘푸른’을 강조하여 만든 신조어로 수원을 통해 스포츠산업을 경험할 젊은이들의 도전의식을 담았다. 앞으로 푸른티어는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생 프로그램이었던 블루윙즈미디어와 블루어태커의 장점을 살려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푸른티어 1기 참가자들은 경기 취재 및 콘텐츠 제작, 마케팅 실무 경험, 대학생 축구리그 기획 및 운영 등을 담당하며 2019년 수원의 홈·원정 경기와 각종 구단 행사를 취재, 운영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 경기장과 클럽하우스 출입이 가능한 신분증과 활동에 필요한 활동복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수원삼성 홈페이지(www.bluewings.kr)에서 지원서 파일을 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MLS 출신 미드필더 후안 세바스찬 벨라스케즈(등록명: 벨라스케즈·사진)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벨라스케즈는 왼발잡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정확한 패스와 정교한 킥이 장점이며 2012년 레알 솔트레이크(MLS/미국1부)에 전체 드래프트 36번째로 지명돼 프로에 데뷔했고, 2018년 레알 모나크(Real Monarchs·USL/미국2부)에서 22경기 7득점,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등 공격 옵션으로 기대되는 선수다. 김대의 감독은 “뛰어난 기술과 활발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중앙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로 팀 전력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아시아쿼터로 이란 국적의 공격수 샤합 자헤디(Shahab Zahedi Tabar·사진)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란 명문 페르세폴리스 출신으로 187㎝의 장신에 빠른 스피드를 갖춘 자헤디는 최전방 스트라이커 뿐만 아니라 윙 포지션도 소화 가능한 공격수다. 특히 24세로 젊고 향후 성장 잠재력이 커 빠른 스타일의 팀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수원의 전력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자헤디는 수원이 영입한 최초의 이란 국적 선수이며 수원이 아시아쿼터로 공격수를 영입한 것은 2011년 게인리히 이후 8년만이다./정민수기자 jms@
올 시즌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면 프로야구 경기가 취소될 수도 있다. KBO는 지난 15일 프로야구 10개 구단 단장들과 실행위원회를 열고 올해 프로야구 정규리그에서 미세먼지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KBO리그 규정에 미세먼지 특보 수치를 명시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PM2.5(초미세먼지) 150㎍/㎥ 또는 PM10(미세먼지) 300㎍/㎥이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면 해당 구장의 KBO 경기운영위원이 지역 기상대에 확인 후 구단 경기관리인과 협의로 경기 취소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선수단과 관중 안전을 위해 미세먼지 경보 외에도 강풍, 폭염, 황사 경보 발령 시에도 경기 취소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처럼 기상악화에 따른 경기 진행 여부는 경기 시작 시간 1시간 전에 결정된다. 올해 정규리그 경기 시작 시간은 평일 오후 6시30분,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공휴일 오후 2시로 지난해와 같다.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의 토·일요일·공휴일 경기 시작 시간은 오후 5시로, 혹서기인 7·8월엔 오후 6시로 각각 고정된다. 다만 3월 23일 정규리그
한국 여자 탁구 차세대 에이스 신유빈(15·수원 청명중·사진)이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와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해 태극마크에 도전한다. 신유빈은 오는 18일부터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2019~2020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에 출전한다. 오는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 대표 파견 선발전을 겸하는 이번 상비군 선발전은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한 첫 관문이다. 대한탁구협회는 이번 선발전을 통해 남녀 각 16명의 상비 1군과 남녀 각 10명의 상비 2군(청소년)을 구성해 내년 도쿄올림픽까지 대표팀을 운영한다. 관심을 끄는 건 작년 12월 종합선수권대회 때 쟁쟁한 선배들을 꺾는 ‘녹색테이블 반란’을 일으켰던 기대주 신유빈이 대표 선발전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을지다. 지난해 1월 여자 선수 최연소인 14세로 태극마크를 달았던 신유빈은 종합선수권 단식 16강에서 여자대표팀 간판인 서효원(한국마사회)에 2-3으로 역전패했지만 매운 실력을 보여줬다. 신유빈은 작년 국가대표 상비 1군 자격으로 28일부터 열릴 최종 선발전에 진출해 있는 상태다. 18일부터 열
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22일까지 부평구립합창단원(여성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을 모집한다. 여성합창단은 부평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가진 19세 이상 여성, 소년소녀합창단은 6~18세의 부평구 거주, 또는 부평구 소재 재학생만 응시할 수 있다. 응시자는 자유곡, 음역 테스트 등 오디션 심사를 받게 되며 날짜는 여성합창단이 25일 오전 11시, 26일 오전 11시30분 중 원하는 요일에, 소년소녀합창단은 26일 오전 10시부터 부평아트센터 중연습실에서 진행한다. 접수기간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이며,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응모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지역문화예술의 진흥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하여 부평구의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하게 되며 주2회 정기연습 및 정기연주회, 초청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각종 합창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단원모집 및 활동 문의는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 또는 전화(032-500-2066)로 문의하면 된다./정민수기자 jms@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본부장 정혜인)는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경기지부 신청사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는 “뼈 도둑 ‘골다공증’을 잡아라 !”란 주제를 가지고 방용운 원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내용에는 게속 늘어나고 있는 골다공증과 관절염의 차이점과 예방법 및 식사관리, 골다공증 및 관절 질환 관련 검진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건협은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주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031-250?5908)로 문의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이 ‘100년 전의 경기도’를 발간했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 경기도가 편찬한 ‘경기도사정요람(京畿道事情要覽)’을 번역한 것으로, 1922년 일본 제국주의 관리가 교통, 교육, 농업, 상업, 종교 등 경기도 상황을 개괄했다. 1917~1921년을 중심으로 경기도 사정을 다방면으로 조사해서 간명하게 기술했다. 특히 통계 수치를 첨부해 정확도를 높였다. 번역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외래교수이자 ‘유목민이 본 세계사’, ‘중국전사’, ‘칭기즈칸 평전’ 등을 번역한 이진복 박사가 맡았다. 책의 내용은 모두 17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경기도의 역사적 변천을 간단히 기술했고, 2장에서는 지형, 기후, 가구수, 저명한 시가지, 명소유적을 쓰고 있다. 3장에서는 도로, 철도, 해운, 강운을 구분해 경기도 교통을 서술하고 있으며, 4장에서는 통신기계배치 상황, 우편국 사무취급 지역, 통신상황에 대해 기술하고 있는데, 심지어 우편물 송달의 소요일수가 얼마인지까지 세세하게 통신상황이 기록돼 있다. 5장은 지방 행정을 도·부&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