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예회관 30일부터 공연 실내악·판소리 등 앙상블 참여 동화같은 동물 연기 재미 극대화 세종국악관현악단과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작은창극 ‘친절한 돼지씨’를 초연한다. 이번 작품은 경기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중 신작개발 프로그램으로, 군포문화예술회관의 주소인 고산로 599번지를 모티브로 만든 브랜드이자 매년 5개의 우수공연을 각각 전석 9천900원에게 관객에게 제공하는 ‘명작599’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국내 최초로 초연하는 ‘친절한 돼지씨’는 신정민 작가의 2018년 군포 올해의 책 선정도서로 신통방통한 ‘꿈의 안내자’인 돼지씨가 아이들에게 천편일률적인 장래희망의 꿈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자유롭게 꿀 수 있도록 안내하는 창작 동화이다. 기발한 발상과 흥미로운 상황 설정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원작을 기반으로 김혜성 총감독, 촉망받는 신진 작곡가 이고운, 영상감독 우기하, 특수분장 임유경 등 우수의 제작진과 함께 작은 창극으로 다시 태어난다. 국악실내악과 톡톡튀는 판소리, 아이들이 따라 부르기 쉬운 뮤지컬 넘버, 그리고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앙상블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수원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지역센터는 지난 24일 광교청소년수련관에서 ‘경기꿈의학교’ 연합 졸업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졸업식은 광교청소년수련관 ‘라디오 팟캐스트’ 꿈의학교, 권선청소년수련관 ‘꿈을 디자인하는 패션메이커스’ 꿈의학교, 장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경영CEO’ 꿈의학교가 함께 진행해 더 뜻 깊었다. 졸업식은 권선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GSD, DVM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연간활동을 발표하는 성장발표회, 라디오 팟캐스트 팀의 공개방송, 활동 우수 청소년 시상, 졸업장 수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박흥수 수원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서로 다른 주제를 다룬 프로그램이지만,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2019년에도 다양한 진로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통해 수원청소년들에게 진로방향을 제시해주고, 꿈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민수기자 jms@
DJ하비딤, EDM 클래식 메들리 크로스 오버 그룹 ‘the 튠’과 호흡 다시찾은 내 청춘, 배일호 출연 문화디저트, 시립합창단 무대 꾸며 마지막 공연 ‘병사의이야기’진행 프라임 필 오케스트라 연주 선봬 오는 28일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의정부와 용인, 군포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는 ‘DJ와 함께하는 하모니 & 클래식’이 진행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18년 문화가 있는 날- 예술여행 더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DJ와 퓨전 음악, 합창단의 콜라보로 만드는 온몸으로 뛰고 즐기는 음악회로 공연장을 신나는 PARTY 공간으로 변신시킨다. 이번 공연에는 테크노를 바탕으로 트리벌 하우스와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를 조화롭게 믹스해 감각적이면서도 독창적인 플레이로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DJ겸 프로듀서인 ‘DJ 하비딤(havidim)’의 EDM 클래식 메들리가 펼쳐진다. 이어 크로스 오버 그룹인 ‘the 튠’이 등장해 DJ와 즉흥 JAM 배틀을 하는
부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부천활박물관은 오는 12월 1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각궁, 다채로운 옷을 입다’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뿔활전(展)’ 시리즈의 두 번째로 부천에서 전통 활의 명맥을 잇고 있는 국가무형문화재 궁시장 전수조교 김윤경 선생의 작품을 통해 부천의 활문화를 재발견하고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궁시장’이란 전통 활을 만드는 궁장(弓匠)과 화살을 만드는 시장(矢匠)을 함께 이르는 말이다. 이번 전시에는 부천활의 명인 故김박영의 뒤를 이어 우리 전통 활을 제작하는 중요무형문화재 제47호 궁시장 전수조교 김윤경 선생의 작품을 만나 본다. 특히, 전시 동안 활을 제작하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 또한 활쏘기, 대나무 활 만들기 체험 등 체험교육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천활박물관(032-614-2678)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영화 ‘1991, 봄’ 상영 감독과 대화 28일 박물관 상영관서 재 상영 한국만화박물관은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 사건을 다룬 영화 ‘1991, 봄’을 상영하고 오후 8시30분부터 권경원 감독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못다 한 이야기’ 행사를 진행한다. ‘못다 한 이야기’를 주제로 하는 감독과의 대화에서는 1991년 당시 대학생 신분으로 사건을 직접 목격하고 그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영화를 제작한 권경원 영화감독을 비롯해 이무영 영화감독 외 특별게스트 2인이 참석해 영화보다 더 감동적인 제작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영화 ‘1991, 봄’은 유서대필과 자살방조라는 사법사상 유일무이한 죄명으로 낙인찍힌 27살 청년 강기훈의 이야기를 서정적인 음악을 매개로 유려하게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1991, 봄’은 30일 오후 4시30분 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한 번 더 상영된다. 영화 관람권은 박물관 1층 로비에서 5천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10인 이상 단체일 경우 3천원으로 할인된다. 상영 및 행사 관련
경기문화재단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지역본부, 프로야구 KT 위즈는 지난 23일 경기문화재단 야외 행사장에서 ‘2018 사랑의 김장나눔’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든 이 행사에는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고자 3개 기관 임직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경기문화재단 등 3개 단체는 이날 담군 김장김치 500포기를 수원시청 복지허브화추진단을 통해 수원 관내 아동양육시설 3곳과 장애인거주시설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세 기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민관협력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인천 대한항공이 올 시즌 국내 남자 선수 첫 번째이자 개인통산 2번째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한 곽승석을 앞세워 5연승을 질주했다.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은 2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서브·블로킹·백어택을 3개 이상씩 올려 이번 시즌 국내 남자 선수 1호이자 시즌 6번째, 개인 통산 2번째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곽승석(16점)과 밋차 가스파리니(17점), 정지석(11점) 등 삼각편대의 활약에 힘입어 대전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0(25-18 25-21 25-17)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최근 5연승을 달린 대한항공은 9승2패, 승점 27점으로 2위 천안 현대캐피탈(8승3패·승점 21점)을 승점 6점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는 강서브를 앞세운 대한항공의 일방적인 승리였다. 대한항공은 서브 에이스 11개로 1개를 기록한 삼성화재를 압도했다. 지난 2015년 3월 9일 2014~2015시즌 안산 OK저축은행전에서 자신의 첫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했던 곽승석은 개인 2번째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국내 남자선수가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7년 12월
이임생(47)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발전위원장이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차기 감독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지난 23일 오후부터 축구계에서는 이임생 감독이 서정원 감독 후임으로 수원을 맡게 됐다는 설이 나돌았다. 일부 스포츠지에서는 이 감독이 지난 24일 계약서에 사인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그러나 수원 관계자는 “이 감독이 서정원 감독의 뒤를 이을 사령탑 후보에 올라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 계약을 체결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1994년 유공을 통해 K리그 무대에 데뷔한 이임생 감독은 간판 수비수로 활약하다 2003년 부산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2003년 12월 차범근 전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수원의 수비 전담 트레이너를 맡으면서 수원과 인연을 맺은 이 감독은 2009년까지 수원의 코칭스태프로 활동하다 2009년 싱가포르의 홈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고 사령탑으로 데뷔했다. 중국 무대로 진출해 선전 루비 감독을 맡았으며 옌볜 푸더와 톈진 테다 등에서 수석 코치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난해 톈진 테다의 감독대행으로 활동한 이 감독은 지난해 11월 축구협회 기술발전위원장을 맡았다가 지난 8월 스스로 물러났다. 이런 가운데 수원 구단은 서 감독의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MD 전문업체인 ㈜디아이에프코리아를 통해 푸마코리아와 공식 용품 후원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구단, 용품사, 공급사가 상생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국내 처음으로 도입되는 커머셜 패키지 딜(Commercial Packages Deal)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구단은 최상의 퍼포먼스 실현을 목표하는 푸마의 용품을 착용함으로서 경기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디아이에프코리아는 이번 파트너십 계약을 바탕으로 앞으로 국내 프로구단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70년의 긴 역사를 가진 푸마는 그 첫 시작이 축구화 푸마 아톰(PUMA ATOM)이었을 만큼 축구에 뿌리를 둔 글로벌 스포츠브랜드로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날FC, 독일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이탈리아의 AC밀란 등 세계적인 명문팀을 후원하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KT 위즈가 23일 SK 와이번스 외야수 조용호(29·사진)를 영입했다. KT는 25일 SK와 조건 없는 트레이드를 통해 조용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용호는 우투좌타 외야수로 성남 야탑고와 단국대를 졸업한 뒤 2014년 SK에 육성선수로 입단했다. 2017년부터 1군 무대를 밟은 조용호는 KBO리그 2시즌 동안 총 85경기에 출장해 타율 0.260, 53안타, 10타점을 올렸다. 이숭용 KT 단장은 “조용호는 빠르고 콘택트 능력이 우수한 좌타 외야수로 테이블세터 강화를 위해 영입했다”며 “강한 근성과 승부욕으로 팀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조건 없는 트레이드를 합의해 준 SK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