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날카로운 패스가 돋보이는 ‘중원 살림꾼’ 이종원(사진)을 영입하며 승격을 위한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수원FC는 최근 상주 상무에서 군복무를 마친 이종원(29·미드필더)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경신고와 성균관대를 거쳐 지난 2011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신인 때부터 폭넓은 활동량으로 중원 싸움에 생기를 불어 넣고 있는 이종원은 2012년 런던올림픽 아시아 예선에서 대표 선수로 발탁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또 2013년 트레이드를 통해 성남FC의 전신인 성남 일화로 이적한 첫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으며, 이후 날카롭고 안정된 왼발 패스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팀의 주전으로 맹활약했다. /정민수기자 jms@
2018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수상자로 작가 트레버 페글렌(미국)이 선정됐다. 페글렌은 미디어, 사진, 설치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인터넷 감시, 정치, 경제, 문화기관들의 보이지 않는 테크노파워를 해석하는 작업을 과학, 현대미술, 저널리즘을 융합하여 보여주고 있다.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심사위원회는 페글렌의 작업이 다른 이들은 가보지 않은 방향, 즉 새로운 경계를 탐구한다는 점에서 심사기준과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2018년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스페셜 토크는 오는 11월 30일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5천여만원의 상금과 함께 2019년 하반기 백남준아트센터에서 개인전을 개최하게 된다. 페글렌은 “상을 수상하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백남준 선생과 연계해 인정받았다는 사실은 내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영광중의 하나”라며 “탁월한 선구자이자 예술가 백남준 선생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를 어떻게 보아야 할지 가르쳐 주셨고 개인적으로 그분을 통해 큰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11월 10일 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환경도시 수원의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창의적 의견 도출의 장인 ‘수원 청소년 글로벌 미래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전문 강사진이 참여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 기법을 활용해 청소년들과 함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분야별 환경전문가들과 ‘청소년 그린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포럼에 앞서 참가자들은 ‘환경도시 수원의 미래를 위한 청소년들의 지역 실천 전략 마련’이라는 주제로 사전 워크숍(11.3~4)을 열고 ‘자원재활용법 시행에 따른 일회용품 사용 억제 방법’,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도시 수원 디자인 해보기’ 등 환경문제 해결 방안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환경 친화 도시를 추구하는 수원시 정책에 부합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활동부(031-218-0413)로 문의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부천필 해설음악회 ‘클래식 음악…’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해설음악회 ‘클래식 음악! 미술관에 가다’가 마지막 무대를 갖는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내달 1일 오후 7시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클래식 음악! 미술관에 가다’의 마지막 공연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해설음악회는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그림을 함께 감상하며, 그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음악평론가의 해설로 만나는 특별한 음악회로 지금껏 음악회에서 귀로 듣는 감동만을 느꼈다면, 눈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두 배로 느끼는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현재 국립경찰교향악단 단장으로 활동 중인 지휘자 조용민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 그리고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청중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들려준다. 특히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 꿈나무에게 연주기회를 마련해주고자 2018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청소년 협연자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김현지(바이올린), 최선율(호른)이 부천필과 협연하는 의미 있는 순서도 포함돼 있다. ‘한 폭의 그림 그리고 클래식’을 부제로 한 이번 공연은 프랑스
경기도립국악단‘멕시코 몬테레이, 산타루시아 국제예술페스티벌’ 참가 경기도립국악단은 오는 31일과 11월 1일 ‘멕시코 몬테레이, 산타루시아 국제예술페스티벌’에서 2회에 걸쳐 공연을 가진다. 멕시코 주재 한국 대사관은 경기도립국악단의 연주와 전통음악의 가치를 높게 평가해, 산타루시아 국제페스티벌에 경기도립국악단을 공식 초청했다. 이번 공연은 특히 대한민국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아리랑과 경기도의 자산인 경기민요를 소개하며 한·멕 양국의 민간 문화교류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중앙아메리카 지역에서 국악관현악 연주를 선보이는 첫 사례이기도 하다. 얼마 전 월드컵과 K-pop으로 관심이 높아진 시점에서 전통악기로 이루어진 대규모 관현악 앙상블을 통해 현지인들의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지난 25일 시작된 멕시코 산타루시아 국제페스티벌은 11월 11일까지 약 17일간 멕시코 몬테레이시 누에보레주 전역에서 열리는 남미 최대 국제예술축제이다. 몬테레이가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기 위해 시작된 이번 축제는 약 2천 명이 넘는 아티스트가 음악, 연극, 무용, 서커스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특히 이 지역은 우리나
용인문화재단, 문화쌀롱 ‘다시 찾은 내청춘’·‘정오의 문화디저트’ 용인문화재단은 매 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노래가 있는 문화쌀롱 ‘다시 찾은 내청춘’과 용인시청에서 무료로 즐기는 ‘정오의 문화디저트’를 진행한다. 노래가 있는 문화쌀롱 ‘다시찾은 내청춘’은 처인홀 상설 기획 프로그램으로 용인시문예회관 재개관 이후 명품 공연장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중·장년층과 어르신에게 추억의 가요와 그리운 가곡을 선사하기 위해 대중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인기 가수, 유명 성악가들의 무대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오는 31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다시 찾은 내청춘’에는 ‘묻지마세요’, ‘백세인생’을 부른 베테랑 탤런트 겸 가수 김성환과 2010년 ‘제3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특별상 수상과 3옥타브를 넘는 기량과 아름다운 음색 그리고 완벽한 표현력을 지닌 소프라노 김희정이 함께 한다. 한편, 같은 날 오후 12시20분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오작교 프로젝트’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11월 3일 오후 5시 서울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제104회 정기연주회 ‘오작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오작교 프로젝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의 일환으로 작곡가의 창작곡 실연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케스트라와의 교류 협업을 지원하며, 창작곡 발굴과 실연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안정적인 창작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난해 정동희, 이태일 작곡가와 협업으로 4회의 오작교 프로젝트를 통해 9곡의 위촉 초연곡을 발표하고 국내최초로 창작국악오페라 ‘이도, 세종’을 선보여 국악장르를 확대했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지난 8월 이고운 작곡가와 함께 올해의 첫 번째 오작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올해의 두 번째 오작교 프로젝트는 국악기 본연의 소리와 현대감성을 동시에 담아내는 이정면 작곡가와 함께한다. 지휘는 입체적이고 차별화된 시선으로 작품을 해석하는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원영석 교수가 맡는다. 본 공연에서는 짧은 구조의 음악들을 편집하듯이 구성한 창작국악관현악 &ls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내원객들의 보다 쉽고 편리한 병원 이용을 위해 29일 환자용 모바일 앱을 오픈한다. 성빈센트병원 모바일 앱은 병원안내, 건강지식 등 단순 정보 제공 차원을 넘어 ▲진료예약 및 이력 조회 ▲진료 대기 순서 알림 ▲모바일 진료카드 ▲스마트 결제(간편결제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환자는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접수창구에서 대기할 필요 없이 진료 접수를 하고, 외래진료실에 대기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외래진료실에 도착하면 근거리 무선통신기기인 비콘(Beacon)을 통해 자동으로 접수되며, 진료 순서에 따른 맞춤형 메시지가 발송돼 간편하게 병원 내 진료실이나 검사실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로 접수비 및 진료 후 검사비 등을 결제 할 수 있어, 여러 번 수납 창구를 찾는 일이 없어진다. 이에 따라 외래 진료를 위한 이용 절차가 대폭 축소돼 고객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환자들은 모바일 앱의 진료 스케줄 및 이력조회 메뉴를 통해 본인의 진료일시와 진료과, 처방 받았던 약품명, 진료비 내역 등 상세한 정보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
‘경기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잔치’인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이 27일 양평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31개 시·군에서 1만9천75명(선수 1만5천584명, 임원 4천201명)의 생활체육 동호인과 관계자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김진흥 도 행정2부지사와 송한준 도의회 의장,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정동균 양평군수 등 31개 시·군 자치단체장 및 관계자, 선수 및 임원, 양평군민 등이 참석했다. 체감온도 영상 7도의 쌀쌀한 날씨 속에 많은 동호인들이 개회식 행사에 참석하고 다양한 내용의 공연을 펼치는 등 알차게 진행됐다. ‘가을소풍, 떠나자! 양평으로’를 주제로 열린 식전행사에서는 가수 장미화의 축하무대에 이어 울미춤 아카데미 GM과 소리꾼 윤석기·정다솔의 공연과 각 세대별 댄스팀들의 무대 등이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공식행사에서는 차기 개최지인 안산시를 시작으로 개최지 양평군까지 31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했고 스포츠7330 플래쉬몹 공연에 이어 국민의례가 진행됐다. 이어 김달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선언과 대회기가 게양됐으며 운동은 귀찮아, 추억의 세발 자전거, 펼쳐라! 생활체육 순으로 주제공연이
‘경기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잔치’인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이 27일 양평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31개 시·군에서 1만9천75명(선수 1만5천584명, 임원 4천201명)의 생활체육 동호인과 관계자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김진흥 도 행정2부지사와 송한준 도의회 의장,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정동균 양평군수 등 31개 시·군 자치단체장 및 관계자, 선수 및 임원, 양평군민 등이 참석했다. 체감온도 영상 7도의 쌀쌀한 날씨 속에 많은 동호인들이 개회식 행사에 참석하고 다양한 내용의 공연을 펼치는 등 알차게 진행됐다. ‘가을소풍, 떠나자! 양평으로’를 주제로 열린 식전행사에서는 가수 장미화의 축하무대에 이어 울미춤 아카데미 GM과 소리꾼 윤석기·정다솔의 공연과 각 세대별 댄스팀들의 무대 등이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공식행사에서는 차기 개최지인 안산시를 시작으로 개최지 양평군까지 31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했고 스포츠7330 플래쉬몹 공연에 이어 국민의례가 진행됐다. 이어 김달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