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오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2017~2018시즌 회원을 모집한다. 1층 테이블 석과 일반석 2종 등 총 3가지 좌석으로 구성된 시즌 회원권 구매자는 홈경기장인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2018시즌 정규리그 경기는 물론 플레이오프까지 전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시즌 회원에게는 ID카드, ID카드 전용 목걸이 지갑, 탁상달력 등이 담긴 5만 원 상당의 기프트 박스를 선물하고, 각종 구단 행사에 먼저 초청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차 기간에 시즌권을 사지 못했거나 좌석 변경을 원하는 팬들은 2차 모집 기간인 9월 18∼27일 티켓링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는 경기 도중 그라운드로 맥주캔을 던진 관중 강모(37) 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강 씨는 지난 2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인천이 2-0으로 방문해 교류를 갖는다. 한편 경기체고는 레슬링 종목 이외에도 최근 일본 후쿠오카 고등학교와 유도 교류 협정을 맺은 바 있으며 종목별로 다양한 교류 협력의 확대를 통해 학생 선수들의 기량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체고는 23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일본 이마바리고와 교류를 위한 협정<사진>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교의 우호 친선과 문화 존중, 양국의 레슬링 발전 및 경기력 향상과 교육연구의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신동원 경기체고 교장은 “이번 협정이 양국의 학생들이 합동 훈련 및 친선 시합, 생활문화를 함께 체험함으로써 학생 선수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며, 학생들의 기량 향상 등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협력의 정신을 기를 수 있는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의 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마바리고는 타나카 요시츠구 교감과 레슬링부 학생 등 26명이 이날부터 27일까지 5일간 경기체고를 방문해 교류를 갖는다. 한편 경기체고는 레슬링 종목 이외에도 최근 일본 후쿠오카 고등학교와 유도 교류 협정을 맺은 바 있으며 종목별로 다양한 교류 협력의 확대를 통해 학생 선수들의 기량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을 준비하는 축구대표팀 훈련 때문에 연기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6경기가 10월 8일에 치러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오는 26~27일에 열릴 예정이던 K리그 클래식 26라운드 6경기를 10월 8일 오후 3시에 일제히 치르기로 했다”라며 “애초 10월 1일에 모두 열기로 했던 정규리그 33라운드 6경기는 9월 30일과 10월 1에 나눠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클래식 34라운드부터 시작되는 상하위 스플릿 경기 일정은 33라운드가 끝난 이후 공시된다. /정민수기자 jms@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영플레이어(Young player) 상’ 후보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플레이어상은 23세 이하로 출전 햇수 3년 이내의 선수 중 전체 38경기 중 19경기 이상 출전하며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난 2013년 신설됐다. 2012년까지는 당해 연도 첫 프로입단 선수들만을 대상으로 신인선수상을 시상했었다. 22일 현재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이 27라운드까지 종료된 가운데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등록선수 중 23세 이하로 프로 출전햇수 3년 이내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선수는 총 120명이며 시즌 종료시 19경기 이상 출장기록을 세울 선수는 31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가운데 영플레이어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선수는 고승범(수원 블루윙즈)과 김민재(전북 현대), 김승준(울산 현대), 박동진(광주FC), 강현무(포항 스틸러스) 등이다. 고승범과 김승준은 24경기에 출전했고 김민재는 25경기, 박동진은 23경기, 골키퍼인 강현무는 20경기에 각각 출전해 영플레이어상 후보가 갖춰야할 조건을 모두 충족시켰다. 특히 고승범은 27라운드
장민희(인천 인일여고)가 화랑기 제38회 전국시·도대항양궁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장민희는 22일 울산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고등부 개인전 결승에서 박세은(광주체고)을 세트스코어 6-0(28-25 29-28 28-24)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1위로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장민희는 전날 준결승전에서 이승희(경남 진해여고)를 세트스코어 6-2(28-28 26-26 29-27 29-27)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1세트에 두차례 9점을 쏴 장민희는 세번째 화살을 10점에 명중시키며 25점에 그친 박세은을 상대로 기선을 제압했다. 장민희는 2세트에도 두차례 10점을 쏘며 박세은의 기를 꺾은 뒤 세번째 발에 9점을 기록하며 28점을 쏜 박세은을 1점 차로 꺾고 2세트 마저 가져갔다. 승기를 잡은 장민희는 3세트에 세발 모두 8점을 쏜 박세은을 4점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장민희는 앞서 열린 여고부 단체전에서도 강고은(인일여고), 김지수(부개고)와 팀을 이뤄 인천선발이 대전체고를 세트스코어 5-1(51-51 55-54 58-54)로 제압하는 데 힘을 보태며 2관왕에 등극했다. 준결승전에서 울산선발에 세트스코어 6
2016~2017 WKBL 정규리그 최하위 부천 KEB하나은행이 여자프로농구 ‘2017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2연승을 질주했다. KEB하나은행은 22일 강원도 속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차전에서 박언주(17점·9리바운드)와 이하은(13점·6리바운드)을 앞세워 청주 KB스타즈를 62-58, 4점 차로 따돌리고 2승째를 올렸다. 1쿼터를 10-12로 뒤진 KEB하나은행은 2쿼터들어 이하은의 골밑슛과 신지현, 김예진의 3점포 등 내·외곽포가 터지며 역전에 성공, 37-26으로 전반을 마쳤다. KEB하나은행은 3쿼터에 갑작스런 슛 난조로 KB스타즈에 추격을 허용하며 47-42, 5점 차까지 쫓겼지만 4쿼터들어 박언주와 이수연의 고격을 앞세워 4점 차 승리를 지켰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인천 신한은행이 지난 시즌 챔피언 춘천 우리은행을 81-67로 꺾고 1패 뒤 첫 승을 신고했고 구리 KDB생명도 용인 삼성생명을 68-57로 따돌리고 1승1패를 기록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2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17 삼순 데플림픽 경기도 메달리스트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율 경기도 행정제1부지사와 진종설 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신동진 경기도농아인체육연맹 회장을 비롯해 데플림픽 메달리스트인 박선옥(볼링·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부), 최선경(볼링), 최창훈(사격·경기도청), 이학성(태권도·김포시청) 등 4명의 선수와 종목단체 관계자 및 시·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청각장애인들의 올림픽인 이번 데플림픽에서 대한민국은 113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금 18개, 은 20개, 동메달 14개 등 총 52개의 메달을 획득해 러시아(금 85·은 53·동 61)와 우크라이나(금 21·은 42·동 36)에 이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경기도 선수단은 21명이 참가해 금 4개, 은 8개, 동메달 4개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의 3회 연속 종합 3위 달성에 앞장섰다. 이재율 부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각장애인 올림픽인 데플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조수아(안양 성문고)가 화랑기 제38회 전국시·도대항양궁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수아는 지난 20일 울산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여자고등부 컴파운드 개인전 결승에서 김수지(충북 금천고)와 140-140, 동점을 기록한 뒤 슛아웃에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고등부 혼성 리커브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김선우-차송희 조(경기체고)가 이진용-이다희 조(서울체고)를 세트스코어 5-4(35-33 39-37 36-39 34-38)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21일 열린 여고부 리커브 개인전 4강에서는 장민희(인천 인일여고)가 이승희(경남 진해여고)를 6-2(28-28 26-26 29-27 29-27)로 꺾고 결승에 진출해 22일 박세은(광주체고)과 우승을 다투고 남중부 리커브 개인전 김정민(인천 만수북중)도 결승에 진출했으며 여중부 리커브 개인전 김세연(안양서중)은 장미(충북 청주중앙중)와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정민수기자 jms@
KBO(한국야구위원회)와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오는 23일 ‘야구의 날’을 맞아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야구의 날은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8월 23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2009년 이후 올해로 9년째를 맞는다. 올해는 경기가 열리는 잠실(NC-LG), 문학(두산-SK), 광주(롯데-KIA), 수원(한화-케이티), 고척(삼성-넥센) 경기에 앞서 사인회를 진행한다. 홈팀과 원정팀 선수 각 2명씩 사인회에 참가해 팬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진다. 수원에서는 케이티 윤석민과 고영표, 한화 정근우와 최재훈이, 문학에서는 SK 노수광과 김동엽, 두산 최주환과 박건우가 각각 사인회에 참석한다. 팬 사인회 개최 시간과 장소 등 구체적인 행사 진행은 해당 경기 홈 구단에서 결정해 공개한다. 또한, 선수단 전원은 베이징올림픽 금메달과 야구공 모양을 형상화한 기념 로고 패치를 모자에 부착하고 출전한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