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봉사단은 최근 부평구자원봉사센터와 인천 탈북민 미주택보호시설에 각각 쌀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봉사단은 부평구 자원봉사센터를 방문, 쌀10kg들이 50포대 (153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봉사단 회원인 박동욱 수협부개동 지점장이 미역 50개를 보탰다. 이어 남동구에 있는 인천탈북민 미주택보호시설을 찾아 쌀과 선풍기, 닭고기, 과일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세계봉사단은 ‘가슴에 사랑을 손길에 나눔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사회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구재규 단장은 “저희의 작은 보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노력을 꾸준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는 ㈜상아프론테크가 10일 인천시 푸드마켓사업 활성화를 위해 현금 1500만 원 및 마스크 1만 장 등 총 2000만 원의 기부금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택상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이상원 상아프론테크 대표이사,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이명숙 인천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시는 관내 14개 푸드마켓을 통해 기업 및 단체 등의 기부를 활성화하고 기부된 식품 등을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푸드마켓 이용자의 편의 증대를 위해 푸드마켓 물품을 집까지 직접 배달해주는 서비스 ‘띵동 푸드마켓’을 실시, 코로나19 감염병을 예방하고 수요자 중심의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번에 지원받은 현금과 마스크는 인천시기부식품등지원센터를 통해 군·구 기초 푸드마켓에 전달할 예정이다. 상아프론테크는 남동구에 있는 첨단 소재·부품 등을 생산하는 전문회사로 산업통상자원부 ‘소부장 으뜸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제47회 상공의 날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바 있다. 이상원 상아프론테크 대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푸드마켓 사업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 전체 학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다음 달 13일까지 학원과 교습소 5521곳 종사자 1만8380명을 대상으로 선제 PCR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종사자에는 운영자, 강사, 보조강사와 청소원 등 직원, 조리사, 학원차량 운전자가 모두 포함되며 이들은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 가운데 이날 오전까지 검사를 받은 종사자 3114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시교육청은 당초 지난달 예능학원 강사에 한해 선제 PCR 검사를 권고했으나, 집단감염을 우려해 학원 종사자 전체로 대상을 확대했다. 또 5개 교육지원청은 군·구 10곳과 점검반을 꾸려 학원 방역 상황 및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강제 사항은 아니지만 학원 종사자들이 가능하면 모두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보건소에도 협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박남춘 인천시장이 ‘중구 남항소각장 반대 청원’<경기신문 6월8일자 1면 보도>에 대한 답변을 내놨다. 하지만 남항소각장 신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은 시가 두루뭉술한 답변을 통해 결국 기존안을 밀어붙이려는 게 아니냐며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9일 박 시장은 온라인 시민청원 답변을 통해 “모든 군·구가 합의한 새로운 대안을 내놓는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수용할 수 있다는 것이 시의 기본적인 입장”이라고 밝혔다. 남항소각장 신설에 반대하는 남부권협의회(연수·미추홀·남동구)가 직접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의미다. 시는 지난해 11월 영흥도 자체매립지 조성과 함께 광역소각장 신설 계획을 발표했다. 중구 남항환경사업소와 남동구 고잔동에 소각장을 지어 중구·미추홀구, 남동구·동구가 각 소각장을 함께 사용한다는 게 골자다. 이에 연수구와 미추홀구, 남동구는 남부권협의회를 구성하고 이 같은 소각장 계획의 철회를 요구했다. 대신 기존 송도소각장을 남부권에서 활용하겠다고 했다. 특히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지난달 29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시가 발표한 소각장 신설 후보지와 권역 설정은 지역사회를 갈등으로 몰고 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은 8일 선재장로교회로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 지원을 위한 기부금 1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주훈 교회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더욱더 어려움에 놓인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자는 성도분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찬 영흥면장은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성금 모금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재장로교회의 기부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 주민을 위해 사용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경인교육대학교는 7일 인천캠퍼스에서 인천시교육청 동아시아국제교육원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평화와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는 동아시아 시민 육성을 목표로 하며, 올해 50여 개의 학생 및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창원 경인교대 총장은 “한류 등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새 출발을 맞이하는 동아시아국제교육원과 의미 있는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함께 힘을 모아 대한민국을 넘어 동아시아 전체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충열 동아시아국제교육원장은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경인교육대학교와 협력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와 미추홀구, 인하대학교가 8일 주차공유 활성화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관내 주차공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도와 여건 마련, 행‧재정적 지원, 사업대상지 발굴, 환경조성을 위한 플랫폼 개발 및 제공, 홍보 등에 대해 서로 협력하는게 목적이다. 시는 올해 주차문제 해결 방향과 분야별 장기 구상을 담은 ‘주차종합계획(2021~2025)’을 마련해 추진 중이며, 원도심의 극심한 주차난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블록체인 기반 주차공유 시범사업을 올 하반기에 새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인천시 주차공유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행정안전부 지원으로 미추홀구와 인하대학교가 추진 중인 ‘블록체인 시스템 기반 공유시스템 구축사업’에도 힘을 보탰다. 살아있는 실험실이라 불리는 리빙랩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자 및 주민이 마을연구원으로 참여,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만든 블록체인 시스템 기반 공유시스템 구축사업은 낮 시간대 비어 있는 빌라 주차장 등을 공유해 도심의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 주민에게 관리자 웹을 통해 통합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정산 및
인천 연안부두 물양장 매립을 놓고 업체·어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항만공사(IPA) 사장과의 면담이 성사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8일 연안부두 물양장 입주 업체 등에 따르면 물양장 매립과 관련해 수일 내 IPA에 사장 면담을 요청할 계획이다. 물양장 입주 업체들은 지난해부터 두 차례 사장 면담을 요청했다. 하지만 만남이 이뤄진 것은 실무자뿐이었다. 이번에도 사장 면담이 성사되지 못한 채 협의가 무산되면 인천지역 어민·상인들과 함께 IPA의 물양장 매립을 규탄하는 해상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 물양장 인근 어민과 상인, 시민사회단체 등은 최근 IPA의 일방적 물양장 매립에 반대하는 현수막을 연안부두 일대에 걸어놨다. 연안부두 물양장은 지난 1973년 조성된 이래 인천항 내 소형 어선의 계류시설로 사용됐다. 현재 물양장 북 측 부두에는 선박 수리 업체 등 20여 곳이 입주해 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IPA와 물양장 업체들의 갈등이 시작됐다. IPA는 물양장이 지난 2017년 안전진단에서 C등급을 받았다는 이유로 인근 1만7000㎡를 매립하고 새로운 물양장을 만들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설계용역에 들어갔다. 올해 말 착공해 2023년까지 공사를 끝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최근 서부 관내 초, 중학교 학업중단숙려제 담당자 111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1년 교육부 공통 운영지침에 따라 학교의 책무성을 강화한 학업중단 예방위원회 활동, 학업중단숙려제 전문기관과의 협력 방안 및 변경사항을 안내하고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프로그램과 상담기법 안내, 운영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2021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 ‘Wee've got your back-우리(Wee센터)가 있잖아. 걱정하지 마’를 제작 보급하고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컨설팅 및 자문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향후 학업중단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맘Wee로’ 프로그램을 관내 초, 중학교에 지원해 학교 현장에서 학업중단숙려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김우일 교육장은 “학업중단율을 낮추고 단 한 아이의 배움도 놓치지 않는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학교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인천진로교육센터와 연계한 ‘Dream up’ 진로활동이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구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6월 총 네 차례에 걸쳐 진로설계 역량강화 지원사업인 ‘Dream up’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회와 2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직업성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고, 3회에서는 직업인과의 만남 시간으로 경찰, 크리에이터와 함께 현장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삼산경찰서 경찰관과 함께하는 경찰 직업 체험활동을 통해 수갑 채우기, 삼단봉 체험 등을 해보고, 경찰 직위의 종류와 분야별 경찰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또 크리에이터 직업 체험을 하면서 콘텐츠 제작, 영상 촬영 등을 직접 해보고 콘텐츠의 종류, 촬영장비, 편집기법 등 직업에 관련한 정보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경찰과 크리에이터에 대해 궁금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의 장·단점 등을 보다 자세히 알게 됐다”며 “내가 고민하던 꿈과 진로의 방향을 그려나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portal.icbp.go.kr/bpy) 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