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교육청 학교환경위생 정화위원회가 신시가지 상업지역에 대해 적용하고 있는 학교보건법상 정화구역 심의 규정이 지역여건을 감안하지 않은 과도한 규제라는 반발을 사고 있다. 특히 시의회가 이같은 심의 규정의 불합리성을 지적하고 도교육청에 시정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제출키로 해 결과가 주목된다. 18일 시교육청과 주민들에 따르면 대한주택공사가 지난 1998년 송내 신시가지 조성 당시 상업지역을 구분 해 학교로부터의 거리에 따라 1지역은 유흥주점 등 전 업종이 가능하고 2지역은 업종에 따라 가능 여부를 시교육청 학교환경위생정화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돼 있다. 학교보건법(제6조)상 절대구역은 학교출입문으로부터 50m, 상대구역은 학교경계선으로부터 50~200m라고 명시돼 있으나 시교육청은 1지역에서 직선으로 196m에 중앙중고등학교가 소재해 1지역 일부도 심의대상에 포함시켰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1지역에 있는 송내메가타운(지행동 721-4)건물내 이모(39·여·상봉암동)씨의 유흥주점 개설 심의신청에 대해 불허했다. 이씨는 "현장상황을 감안하지 않은 객관성이 결여된 심의 결과"라며 "부당성을 시 홈페이지에 올리는 등 시정을 촉구해 나갈 것"이라고 반발했다. 실제로
농협중앙회 동두천시지부(지부장 권준세)는 농촌사랑운동 확산 일환으로 13일 한전동두천지점과 하봉암동 안말마을과의 1사1촌 자매결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자매결연식에는 최용수 동두천시장, 김경차 시의회의장, 박수호 시의원, 정진호 동두천조합장, 마을주민, 한전동두천지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전동두천지점 이정규 지점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안말마을의 노후화된 전기시설을 개선해 주고 마을에서 정기적인 일손돕기를 실시하는 등 농촌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농협 권준세 지부장은 "자매결연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농촌사랑운동으로 승화돼 안말마을이 보다 살기좋은 마을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면서 "농협은 앞으로도 농촌사랑운동의 선봉에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협중앙회동두천시지부(지부장 권준세)는 농촌사랑운동의 일환으로 11일 농협2층 지부장실에서 고교생 20만원, 대학생 100만원씩 총 1천만원의 장학금 전달식 행사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한 것이다. 권준세지부장은 장학금전달식에서 "앞으로도 농업, 농촌과 함께 거듭나는 농협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학생들은 꿈과 용기를 잃지말고 학업에 전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두천시 관내 주한외국인들의 쓰레기 무단투기행위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 더욱이 이로인해 악취는 물론 도시 미관을 저해하며 주민불편과 민원을 가중시키고 있으나 적발하고도 제재할 법적 근거가 없어 시가 전전긍긍하고 있다. 10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주한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보산동지역에는 상습적으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버려진 쓰레기 더미가 곳곳에 쌓여 있어 악취를 풍기며 미관을 해치는 등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내국인이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쓰레기를 갖다 버릴 경우 폐기물 관리법에 의거 과태료를 부과시키고 있으나 외국인의 경우는 적발이 되더라도 적용시킬 법안이 없어 과태료 부과는 고사하고 외국인들의 쓰레기 불법 투기행위가 갈수록 늘어만 가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담당공무원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나가 확인을 한 후에도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것은 계도 내지는 보는앞에서 종량제 봉투에 쓰레기를 옮겨 담게 하거나 주한미군의 경우 군부대에 조사를 의뢰, 처분을 바라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또 주한외국인중에는 주소지가 불분명한 불법체류자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어 이들이 갖다버린 쓰레기는 현장에서 적발하지 않는 한 추적조차 불가능해 이
인구 8만여명의 동두천시 관내 야간에 소아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병·의원이 단 한 곳도 없어 유아나 어린이들이 응급시 무방비 상태로 진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더욱이 종합병원은 커녕 병원급 마저도 의료시설이 열악한 상태로 일반 환자들도 시간을 다투는 상황에서 119 구급차를 이용, 의정부에 있는 종합병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는 등 이중고를 치르고 있다. 9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관내에 등록되어 있는 병원은 3군데로 그중 2군데는 정신병원과 노인전문병원이고 나머지 한 곳도 소아과 진료를 받을 수 없으며 소아과 의원의 경우도 야간 진료를 하는 곳이 전혀 없다. 이 때문에 유·소아 자녀를 둔 주민들은 야간에 응급시 진료를 받을 곳을 찾아 동분서주하다 결국 타지역인 의정부시에 까지 구급차로 이송, 진료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주민들은 또 일반환자의 경우도 이들 병원은 의사가 자리를 제대로 지키고 있지 않아 환자가 진료를 받기위해 수십분씩 기다려야 하는 등 의료공백이 심각한 상태라며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119 구급차를 이용, 인근 의정부 종합병원을 찾는 환자가 1주일 평균 20~30명에 이른다고 소방서측은 밝히고 있다. 주민 서
동두천JC 제36주년 기념식 및 제24회 청년대상 시상식이 불현동 동두천웨딩코리아에서 최용수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인근 JC회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동두천시 복지단체연합회(회장 황노학)는 21일 동두천시 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제25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호 국회의원, 최용수 시장, 김경차 시의장을 비롯 도·시의원, 각급 사회 단체장, 장애인 및 가족, 자원 봉사자 등 1천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윤영삼(56·메디슨약국) 등 2명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엄주인(30)씨 등 5명은 국회의원 표창을, 김종남(생연동 821-66)씨 등 5명은 장애인 복지증진 기여자로, 배효복(생연동 619-7) 등 5명은 모범장애인으로 시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는 등 총 36명에게 표창장 및 감사패가 수여됐다. 한편 식전 행사로 보영여고 락밴드 그룹의 축하공연에 이어 장애인들의 장기 및 노래자랑이 펼쳐졌으며 음식점을 운영하고있는 강준기(만리향 대표)씨는 1천여 그릇의 자장면을 손수 장만해주는 등 모처럼 관내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껏 즐기는 잔치마당이 마련됐다. 황노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 지는 아름다운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나가자"며 오늘을 계기로 장애인간의 친목과 우정의 꽃을 피우는
동두천시는 지난 16일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및 보조구장에서 최용수 시장을 비롯 정성호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과 각급 사회단체 및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화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동두천시 체육회 주관으로 7개동 시민 천여명이 참가해 식전행사로 이담 농악대, 봉산탈춤 공연, 패러글라이딩 시범, 태권도 시범 등이 열려 축제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식후행사에는 고적대 페레이드 이어 본 체육대회에는 동대항 게임으로 축구, 혼성배구, 단체줄넘기, 럭비공차며달리기, 바구니공넣기, 기차달리기, 대형바톤이어달리기, 단체 ox퀴즈맞추기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최 시장은 인사말은 통해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시민화합과 협동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시의 미래를 밝혀줄 새가치의 창조와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승화시켜 나가자"고 말하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살기좋은 도시로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동두천시 상봉암동 일대 자연녹지에 피혁공장이 환경오염을 유발시키며 수년째 불법영업을 하고 있으나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자 주민들이 관계기관에 공장 철거를 요구하고 나섰다. 14일 시와 주민 등에 따르면 모 피혁공장이 관내 상봉암동일대 3천여평의 자연녹지에 불법으로 피혁공장을 설립, 배출시설의 신고 및 허가도 받지않고 수년간 오염물질을 배출하면서 불법영업행위를 하고 있다. 자연녹지에는 피혁공장을 설립할 수 없다고 명시돼 있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을 무시한 채 수년간 불법영업행위를 해온 것이다. 또한 환경오염과 관련해서도 대기환경보존법(10조 1항)상 배출시설을 설치하기전 허가 및 신고를 해야 함에도 허가를 받지 않고 무허가로 오염물질을 배출해 주변의 환경을 오염시키면서 악취를 풍겨 수년간 주민들에게 불편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주민 김모씨(45)는 “자연녹지에 버젓이 피혁공장을 세워 가동시키고 있는데 시에서 이를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강력한 조치를 취해 하루 빨리 철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피혁공장 관계자는 “적은 자본을 가지고 공장을 운영하려고 하다보니 이런 누를 범하게 된 것 같다”며 “철거를 원한다면
김정자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취임식이 13일 오후 시청소회의실에서 최용수 시장을 비롯한 협의회 소속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김정자(45)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여성들의 권익신장과 지역 사회발전, 인정이 넘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