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순자)는 29일 유림호텔에서 관내 노인대표 80여명과 최용수 시장, 목요상 국회의원, 도·시의원, 각급 사회단체장, 어린이대표 등 9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설맞이 합동세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로당회장, 노인회지회장 등으로 구성된 노인대표들에게 지역의 후배들을 대표해 시장,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함께 세배를 드리고 동두천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준비한 만두국을 들며 손자손녀들이 연주하는 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심석구 대한노인회시지회장은 “참으로 뜻깊고 보람있는 합동세배행사였다"며 "다른 지역에도 좋은 사례로 파급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동두천 작은 사랑 나눔회(회장 윤영삼)는 27일 관내 보육시설인 애신보육원을 방문해 '1월중 합동생일잔치'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회원 20여명이 애신보육원을 찾아 50여명의 원생들과 함께 음식을 직접 만들어 이달에 생일을 맞은 5명의 어린들을 축하해 주었다. 작은 사랑나눔회는 200여회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서 지난 2001년부터 매월 관내 보육시설을 방문해 원생들의 합동 생일잔치를 열어주고 있으며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들을 방문해 위로 격려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있다.
농협중앙회 동두천시지부(지부장 김승환)는 19일 설을 맞아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돕기 일환으로 '이웃사랑 후원 행사'를 가졌다. 김승환 지부장은 이날 동두천시청을 방문, 경기미 180포(80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최용수 시장에게 전달했다. 농협동두천시지부는 지난해 12월에도 지역발전기금 8천500만원을 시에 기탁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농협'으로 평가받고 있다. /
최근 주한미군측이 경기북부지역 외국인 전용업소의 소방·보건위생분야에 대해 해당 자치단체와의 합동점검 외에 단독 점검도 실시키로 하자 업소측이 반발하고 나서 갈등이 예상된다. 19일 동두천시 등에 따르면 주한미군 2사단과 동두천·의정부·파주시는 최근 실무회의를 갖고 외국인전용업소 116곳에 대해 연간 2회 합동점검과 필요시 주한미군 단독점검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이들 자치단체에서는 비공식적으로 합동점검이 이뤄져왔지만 공식 실무회의를 통해 미군측이 외국인 전용업소에 대해 합동 및 단독점검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군측은 업소 점검시 ▲방충망 설치 여부 ▲업소내 유해동물 또는 곤충 서식여부 ▲공공기관에서 인정한 식수사용 여부 ▲수세식 화장실 설치 여부 ▲세면대내 냉온수 사용가능 여부 ▲소화기 배치 및 비상구 설치 여부 등 20여개 항목을 점검할 예정이다. 합동점검과 마찬가지로 단독 점검의 경우도 미군측은 해당 자치단체에 미비 사항에 대한 시정조치를 요구할 권한만이 부여되며 행정조치는 자치단체가 담당하게 된다. 이들 자치단체는 이달 중 주한미군측의 연간 점검계획이 완료되면 해당 업소측에 합동 또는 단독 점검에 따른 협조를 요구할 계획이다. 한편
동두천시 행정에 전문가와 일반시민들이 폭넓게 참여한다. 시는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미래발전 자문위원회'를 설치, 싱크탱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3월말까지 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4월부터 본격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위원회에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대학교수와 도시·교통·환경·건설 등 각계 전문가, 시민 등 모두 20명이 참여하게 된다. 미래발전 자문위는 시의 미래발전계획, 중·장기 발전목표 설정과 새로운 정책발굴, 시민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제도 및 시책의 도입 등에 대한 조사·연구·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심의·의결권까지 부여해 시의 주요한 정책을 결정하고 발표회, 공청회를 개최하는 한편 연구활동을 위한 자료 요구권도 갖는 등 제한적인 역할에 머물지 않도록 운영할 방침이어서 그 성과가 주목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와 시민들이 직접 행정에 참여하는 것으로 위원회가 조기 활성화되면 시 행정에 큰 변화가 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두천에 건립된 노인무료전문요양원인 신흥신망애복지원(동두천동 539-2) 개원식이 15일 정승우 경기도 제2청사 행정부지사, 최용수 동두천시장을 비롯한 각계각층 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흥신망애복지원은 국·도비 15억5천만원과 사회복지법인 신흥복지재단(대표 강성종) 자부담 4억5천만원 등 공사비 20억원과 국도비 보조기능보강사업비 3억원 등 총 사업비 23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1월 착공해 11월 준공됐다. 이 시설은 기초생활수급권자 노인중 치매중풍의 질환이 있는 노인들을 돌보는 시설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거실 20실,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오락실, 일광욕실 등 노인들이 편안하게 요양 할 수 있는 공간과 안전시설, 노인들의 질환을 치료할 수 있도록 내과, 안과, 치과 등의 의료실을 갖추고 있다.
동두천교육청이 동두천시 생연동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내 모텔신축 허가(본보 구랍 29일자 14면 보도)와 관련, 불가 통보후 일주일만에 정화구역에 저촉되지 않는다며 입장을 번복해 결국 심의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건축허가 처리된 것으로 밝혀져 의혹을 사고 있다. 14일 동두천교육청과 주민들에 따르면 교육청은 지난해 6월 김모(46·의정부시)씨가 시에 신청한 동두천시 생연동 595-8 일대 모텔 신축허가 민원에 대해 학교환경위생정화위원회에서 심의, 금지처분 조치했으나 김씨는 정화구역에 저촉되는 토지를 편법 분할시켜 시에 신축허가를 재신청했다. 교육청은 시로부터 이에 대한 정화구역 저촉여부 질의 공문을 지난해 8월 11일 접수한뒤 다음날 분할한 토지도 정화구역에 저촉된다는 회신을 보냈다. 그러나 교육청은 다시 일주일 후 당초 시에 정화구역내 불법 설치 등을 철저히 점검관리해달라던 입장을 번복하고 정화구역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시에 통보해 아예 심의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곧바로 건축허가가 떨어졌다. 이같은 교육청의 갈팡질팡 행정으로 교육행정의 신뢰추락은 물론 갑작스런 입장변화에 대한 특혜의혹 마저 제기되고 있다. 주민 김모(54·생연동)씨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교육을 입버릇
동두천시보건소는 오는 15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체성분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14세 이상∼65세 미만으로, 검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실시되며 전문의가 참여한다. 체성분 검사는 신체부위별 수분, 근육, 지방 분포율, 무기질량을 측정하는 것으로 검사 결과에 따라 개개인에게 맞는 운동과 식사 방법 등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겨울은 추운 날씨 때문에 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아 비만 우려가 높은 계절"이라며 "체성분 검사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미2사단이 주둔하고 있는 동두천시 주민들의 미군기지 한강 이남 재배치와 관련한 대책 마련 요구가 본격화되고 있다. 미군현안대책위원회(위원장 박수호 시의회 의장)는 최근 총회를 열고 미군 기지와 관련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다음달부터 범 시민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미군대책위는 우선 미군기지 한강 이남 재배치 실현 여부와 관계없이 피해 보상 차원에서 특별법을 제정, 규제 완화와 행·재정적 지원을 강력히 요구하기로 했다. 미군대책위는 특히 "미군기지가 한강 이남으로 재배치될 경우 미군 의존도가 높은 지역경제 공동화가 우려된다"고 밝히고 산업기반 구축을 위해 미군부대 부지(100여만평)를 재배치 즉시 동두천시에 반환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시는 이와 관련, 미군이 이전하면 지역내 총생산(GDRP)이 7천200억원에서 19.4% 1천400억원 가량 감소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미군대책위는 이를 위해 다음달 정부에 특별법 제정을 공식 요청하는 한편 1만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궐기대회를 열기로 했다. 대책위 홍석우(45·시의원) 사무국장은 "동두천시는 미군 장기 주둔으로 지역발전이 저해되고 시 이미지가 훼손돼 결혼과 취업에 영향을 받을
"'살고싶은 동두천' '꿈과희망이 있는 동두천' '새로운 동두천' 건설을 위해 500여 공직자와 함께 새로운 각오로 시민을 위하여 헌신봉사 해나가겠습니다." 최용수 동두천 시장은 올해 6대 시정방침을 정해 시민들에게 꿈을 갖게하고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제반 기반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시장으로부터 2004년도 6대 시정방침을 들어본다. -열린 시정과 책임행정 구현 방안에 대해. ▲공무원에게는 시민을 위해 질높은 봉사행정, 투명한 공개행정, 무한한 책임행정을 수행하도록 뼈를 깎는 자기 혁신과 행정개혁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으며 친절을 최고의 행정지표로 삼아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Green·Yellow-Card제를 시행함으로써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함께 인터넷 사이버 공간을 통한 행정정보의 제공 영역을 넓혀 나가겠다. - 미래지향적 교육환경 조성 시책은. ▲동두천시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2005년 3월 개교목표로 특수목적고인 '동두천외국어 고등학교'설립을 유치했으며 올해에는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관내 초·중·고교에 10억원을 투자해 자랑스러운 교육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 아울러 2005년 완공목표로 지상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