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는 노래연습장의 불·탈법 영업방지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7일 오후 3시부터 구청 열린배움터에서 노래연습장 영업자 39명을 대상으로 영업자 준수사항 등 관련법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노래연습장 영업자가 알아야 할 법령, 규정, 영업에 대한 정보 등을 숙지시켜 규제·단속 등의 영업자 피해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노래연습장업 등록의 기반이 되는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과 관련한 교육을 통해 노래연습장이 지역의 건전한 여가 문화 공간으로서 정착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는 것. 특히 이날 교육은 최근 노래연습장의 각종 불·탈법 영업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단속이 강화되는 가운데 노래방업자의 준수사항, 시설기준 등의 설명과 함께 중부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위반행위 단속과 관련한 당부사항 및 사례중심의 질의 응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구 관계자는 “연말연시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하여 탈·불법 행위가 발생하지 없도록 중점단속을 실시할 것”이라며 “적발업소에 대해서는 사안의 경중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사법기관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라고 전했다.
인천시 남부교육청은 24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남부 관내 초·중학교 진로상담 담당교사 및 학습상담에 관심있는 교사와 자녀 학습지도에 관심있는 학부모 170여명을 대상으로 ‘좋은 공부습관을 일깨우는 교사, 길러주는 학부모’라는 주제로 상담 연수를 실시했다. 현재 학습풍토는 학교 수업 외의 높은 학습투자량에 비해 학생들은 학업성취나 학습만족도 측면에서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고, 학습을 지속할 수 있는 동기유발 부족, 자존감 저하 등의 심리적인 문제까지 발생하는 상황까지 이어져 학습상담 및 학습지도에서 교사 및 학부모의 어려움이 큰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학습방법을 진단하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자로 변화시킬 수 있는 좋은 공부방법의 대안들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한국 가이던스 심리학습센터 ‘마음과 배움’ 소장인 박동혁 강사는 이날 연수를 통해서 청소년들의 학업성취와 관련된 학습문제의 심리·행동적 요인과 대처방안을 MLST 학습전략검사와 연계해 설명했다. 또한 자기주도적 학습과정을 위한 핵심요소 안내를 통해 교사와 학부모가 학생이 자기주도적 학습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상담 개입법과 전략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학
전·의경들의 다양한 문화와 개성을 이끌어내고, 건전·화목한 부대 분위기 조성과 사기진작 도모를 위해 열린 ‘전국 2009년 전의경 동영상(UCC)컨테스트’에서 인천중부경찰서 방범순찰대에서 출품한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는 전국에서 응모한 145개 응모작을 지방청별로 2∼6개팀을 선발해 지방경찰청 추천 38개 작품 중 본청 예비 심사에서 14팀(2배수)을 선발, 심사를 통해 인천중부경찰서 방순대에서 출품한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경찰청장 부대표창 및 3박4일 부대특박, 상금 200백만원을 거머줬다. 이 동영상(UCC)은 도입부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음악과 화면으로 시청자의 관심을 유발하고, 방범 근무 중 겪는 에피소드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연출했다. 특히 추격 장면에서는 ‘홍예문’ ‘아트플렛홈’ ‘차이나타운’ 등 중구의 명소를 일반인들에게 홍보하고, 대원들에게는 근무지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려 노력한 부분이 돋보였다. 동영상 제작에 참여한 중부경찰서 함윤석 방순대장(경감)은 “시민들과의 약속을 통해 언제나 시민들의 곁을 지켜주고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경찰의 이미지를 표현하기위해 노력했다”며 “
인천 동구는 오는 25, 26일 양일간에 걸쳐 청소년수련관 대공연장에서 고3 수험생들을 위한 무료 영화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영화 상영은 수학능력시험 이후 고3 청소년들이 자칫 소홀하기 쉬운 학교와 일상생활에 활력 제공과 여가생활을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바람직한 청소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상영될 영화는 올 여름 850만 관객을 돌파한 웃음과 감동의 스포츠 영화 ‘국가대표’로써 열악한 환경을 딛고 세계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얻고 시속 90~120㎞로 날아가는 짜릿하고 리얼한 점프와 올림픽 경기장면이 주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스키점프 국가대표선수들의 실화를 다룬 내용이다. 상영일정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동산고를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는 영화여자정보고, 다음날 26일 10시부터는 박문여고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구관계자는 “내년에도 고3 수험생은 물론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무료영화 상영횟수를 확대해 청소년들의 문화욕구 충족 및 문화생활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하대병원이 인천 중구보건소와 협력해 신종플루 예방접종에 팔을 걷고 나섰다. 중구보건소에 따르면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중구지역 거점병원인 인하대 병원에서 예진의사 1명, 접종간호사 2명으로 구성된 접종팀을 지원받아 중구 신흥초등학교와 해사고등하교를 시작으로 관내 15개소 학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하대병원의 이번 참여로 학교의 예방접종이 당초 예정보다 1주일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지역사회 신종플루 전파차단과 주민들의 감염에 대한 우려를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구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 조기완료로 학생들에 대한 신종플루 학교 예방접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12월까지 총력 대응함으로써 신종플루 발생을 방지하고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과 생명보호를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동구는 김장쓰레기, 낙엽 등 계절적 요인에 의한 생활폐기물이 많이 발생하는 월동기를 맞아 오는 20일부터 월동기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배춧잎, 무 줄거리 등 채소류는 음식물쓰레기로 처리돼야 하지만 김장철에는 채소류가 일시적으로 다량 배출돼 작은 전용용기로는 배출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다음달 23일까지 ‘김장쓰레기 추가배출 허용기간’을 정해 단독주택과 음식점 등에서 발생하는 김장쓰레기를 일반용기로 배출해도 수거해 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공동주택의 경우는 중간 수거용기에 현행대로 배출해야 하며, 일반 판매상인 및 공동주택 부녀회 등 자생단체에서 판매 후 발생되는 쓰레기는 자체 수거 처리해야 한다. 만일 생활쓰레기와 혼합해 종량제 봉투에 배출하는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구는 새벽 5시부터 오전 9시까지 낙엽 집중수거 시간을 정해 일일 2회 낙엽을 수거하고 있으며, 매주 토·일요일에도 동 단위별로 낙엽쓰레기 수거작업을 지원 하는 등 ‘낙엽 쓰레기 관리대책’도 마련 추진하고 있다.